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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 고도변화가 북방산개구리(Rana dybowskii)의 배발생과 초기 유생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구교성,한상현,오홍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5 한국양서·파충류학회지 Vol.6 No.1

        In order to reveal the effect of altitudinal change on Rana dybowskii, we examined the developmental stage of embryos using site-shifting eggs. The developing eggs were collected from two different localities of 269m and 1,114m from the sea level and shifted into three different altitudes (27, 308 and 1,098m). The preliminary results have shown that we have found the tadpoles rather than developing embryos within the egg-clutches in low altitude site (average 25m) but the early-stage embryos have been mostly found in high altitude site rather than tadpoles (average 1,101m). The results from site-shifting experiments we found that the eggs of 27m showed the fastest development procedure and earliest hatching time and those of 1,098m did the slowest development and the latest hatching time. The measurement results of the hatched tadpoles of 269m-eggs from three different altitudes showed that the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least square means in snout-ventral length (SVL) (P < 0.001), although there is no difference in head width (HW) (P > 0.05). The tadpoles hatched were smaller in higher altitude site. On the other hand, the levels of SVL and HW in 1,114m-eggs were significantly greater in low altitude tadpoles than those from high altitude individuals (P < 0.001). Difference in temperature of air and water with change in altitude might be the influencing factor for embryonic development of R. dybowskii.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monitoring of developmental procedure of amphibian plays an important role for understanding the climate change and global warming as they are one of the biological indicators.

      • 주왕산국립공원 내·외 지역에서 발생하는 양서류 로드킬 특성 - 2017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구교성,권세라,박일국,박준규,박대식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2018 한국양서·파충류학회지 Vol.9 No.1

        교통수단의 발달과 지속적인 도로의 건설은 인간 활 동을 확장시켰지만, 유발된 서식지 단절은 야생동물의 로드킬은 증가시키고 있다. 로드킬은 다양한 야생동물 의 지역 개체군 감소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 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 산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양서류 로드킬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현지 조사는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차 량으로 이동 가능한 주왕산국립공원 내·외 지점을 대상 으로 수행되었다. 조사결과, 총 322개체의 양서류가 로 드킬 되었으며, 그 중 78%가 봄철에 집중되었다. 무당 개구리는 전체 로드킬의 79.8%를 차지하고 있었다. 양 서류의 로드킬은 고도 201-400m 지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로드킬이 발생한 도로의 주변은 산림환경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서 나타나는 양서류 로드킬의 일반적인 양상을 보여주 며, 더불어 로드킬에 취약한 양서류의 원인을 분석하였 다. 본 연구의 결과는 로드킬의 저감을 위한 방안 마련 에는 계절적 시기와 종, 환경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 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s and construction of roads have expanded human activity, while increased the roadkill of wild animals as a result of habitat fragmentation. Roadkill has been identified as a major cause of the decline of local populations of various animal species.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amphibian roadkill at Juwangsan National Park located in Cheongsong, South Korea. In order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road-killed amphibians, we conduct field survey at Juwangsan National Park and its surrounding areas from April to October 2017. A total of 322 amphibian roadkills were recorded, and 78% of the roadkills occurred in spring. Bombina orientalis accounted for 79.8% of the total roadkills. The amphibian roadkills occurred intensively at the altitude between 201 to 400 m. The most of the roads where the roadkills occurred were located close to forest environm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e general aspects of amphibian roadkills at Juwangsan National Park and proposed some causal factors for the vulnerable amphibian species at roadkills. Overall, our results suggest that various factors such as seasonal time, species, and environments at roadkill sites should be considered to reduce amphibian roadkills.

      • KCI등재

        제주도에 서식하는 청개구리 Hyla japonica의 크기 다양성과 서식지 환경과의 관계

        구교성,권세라,박일국,오홍식 한국환경생태학회 2018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32 No.6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size of species and the environment has been an active research subject for many years. Until recently, studies had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size and environment based on the ecogeographic rule for various animal groups.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size of Hyla japonica and the habitat environment in Jeju island located at the southernmost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We collected H. japonica from three breeding sites, Cheonji, Bonggae, and Aewol, and measured SVL, BW, and HW of the species. We also measured the altitude, longitude, latitude, annual mean temperature, and annual mean precipitation of each site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size and the habitat environment.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the clear difference of the body size according to the habitat and the body size in Aewol was significantly bigger than others, while the body size in Cheonji was the smallest. The altitude was the most important environmental variable and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body size. The body size of H. japonica increased as the altitude increased, and this results were consistent with Bergmann's rule, one of the biological laws related to body size. In conclusion, the environment could affect the body size of H. japonica, and the body size has a certain direction according to the environment. 생물의 몸 크기와 환경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연구의 한 분야이다. 최근까지도 생물의 크기와 서식지 환경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생태지리학적 법칙 ecogeographic rule을 바탕으로 이를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다양한 동물 그룹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남한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 제주도에서식하는 청개구리(Hyla japonica)를 대상으로 서식지 환경과 생물의 크기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주도 내에서 발견되는 청개구리 번식지 3개 지점(천지, 봉개, 애월)에서 연구가 진행되었다. 각 개체군의 SVL, HW, BW를 측정하였으며, 크기에 미치는 환경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고도, 경도, 위도, 연평균 기온, 연평균 강수량을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지역에 따른 청개구리의 크기 차이는 뚜렷했으며, 애월 집단의 크기가 가장 컸고, 천지 집단이가장 작았다. 청개구리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소는 고도가 가장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SVL, HW, BW에서뚜렷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청개구리의 크기는 높은 고도로 갈수록 커졌으며, 이러한 경향성은 크기와 관련된생물학적 법칙 중 하나인 베르그만의 룰에서의 설명과 일치하였다. 결론적으로 서식지의 환경은 청개구리의 크기에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며 나타남을 알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서식지 환경에 따른 한국산 청개구리의 크기 다양성

        구교성,박대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9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7

        생물은 그들의 서식지와 주변에 형성된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크기, 무늬, 모양 등의 다양성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생물과 환경과의 관계는 다양한 생태지리학적 법칙(ecogeographic rule)으로 설명 할 수 있다. 베르그만의 법칙(Bergmann's rule)은 위도에 따른 생물 크기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으 며, 고위도로 갈수록 생물 종의 크기가 커지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초기에는 포유류나 조류와 같은 정온동물이 법칙에 적용 대상이었지만, 최근 양서류를 포함한 보다 다양한 분류군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청개구리 (Hyla japonica)는 한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소형 양서류이다. 도서 지 역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지역 및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서식지 환경에 따른 생물의 영 향을 파악하기 매우 적합한 종이다. 최근 연구 몇몇 연구에서는 청개구리의 크기가 지역에 따라 차이 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서식지 환경과 연관될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연구 지역과 샘플 수가 적 었으며, 생태지리학적인 접근 및 해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서식하는 청개구리를 대상으로 지역에 따른 청개구리의 크기를 파악하였으며, 다양한 크기에 영향을 주는 원인을 서식 환경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남한 내 총 26개 지역에서 수컷 1,975 개체의 SVL을 측정하였다. 환경 변수로는 연평균 기온, 고도, 위도, 경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청개구리의 SVL은 평균 32.4±0.1mm (25.5~40.2mm)로 나타났으며, 여수 집단 (n=71, 34.6±0.2mm)이 가장 컸고, 청주 집단 (n=71, 29.7±0.3mm)이 가장 작았다 (P<0.01). 청개구리의 크기와 환경 변수간의 연관성을 다중선형회귀 (multiple linear regression)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P>0.05). 반면, 곡선 추정 (curve estimation)법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청개구리의 크기와 기온(R2=.326, P<0.05)이 밀접한 관계를 보였다. 특히 연평균 기온 약 12.5℃를 최저점으로 온도가 낮아질수록 그리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크기가 커지는 U형의 패 턴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개구리의 크기는 지역에 따라 매우 다양했으며, 서식지의 기온이 큰 영 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두 가지 서로 다른 경향성의 청개구리의 크기는 두 가지 다른 메커니 즘이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 한국산Hynobius 도롱뇽의 성별, 시기 그리고 위치에 따른 크기 다양성 연구

        구교성,장이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2023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07

        Bergmans’s rule이나 Forster’s rule (Island rule)을 포함한 생물학적인 법칙 (Biological rule)들은 서식지 환경이 생물의 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잘 설명한다. 특히, 뚜렷한 지리적(환경적)인 차이는 종 혹은 집단의 크기를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 며, 생물 분류의 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최근 한국에 서식하는 Hynobius 도롱뇽 은 2000년도 초반 4종에서 최근 7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반면, 종 기재에 활용되었 던 집단의 크기를 포함해 형태나 생태적 특징에서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크기가 Hynobius 도롱뇽의 종 분류에 있어서 유용한 기준이 될 수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성별, 시기 그리고 위치에 따른 특징 을 연구하였다. 2021년 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거제, 의령, 고흥에서 연구를 수행하 였으며, 개체의 성별, snout ventral length (SVL), head width (HW), body weight (BW) 를 기록하였다. 2023년에는 위치(서식지 환경)에 따른 특징을 비교하기 위해 각 종의 서식 범위 내 저지대(논)과 고지대(계곡)에서 개체를 확보하였다. 연구 결과, 고흥 지역의 HW를 제외한 모든 종의 크기 형질에서 뚜렷한 암컷 우세 성적크기이형성 (sexual size dimorphism)이 확인되었다. 연구 시기(2021년, 2022년, 2023년)에 따른 집단의 크기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위치에 따른 차이에서는 고지대(계곡)에 서식하는 집단의 크기가 저지대(논)에 서식하는 집단보다 뚜렷하게 컸다. 종합하면, 한국산 Hynobius 도롱뇽의 크기는 성별, 시기, 위치에 따라 큰 변이를 보였기 때문에 일관성 확보되어야 하는 종 분류 (기재)의 기준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 번식 울음소리 효과의 감소가 청개구리의 포접 경향성에 끼치는 영향

        구교성,박대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7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07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 간의 번식 경쟁은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나타나 는 독특한 행동이다. 종 내 수컷과 수컷 사이에 경쟁은 포유류, 조류, 곤충류 등 여 러 동물 분류군에서 나타나며, 집단번식을 하는 그룹에서 더 극단적이다. 울음소리를 이용하여 번식 경쟁을 하는 많은 양서류 내 종들에서도 이러한 수컷 간의 경쟁은 뚜 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울음소리로 경쟁하는 종들에서는 큰 크기를 가진 개체들이 큰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번식 경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청개구리 수컷 간의 번식 경쟁 수단인 울음소리가 인위적으로 제한 된 공간에서의 포접 경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먼저 1) 자연 상태 에서의 포접 개체들과 비포접 개체들 간의 크기를 비교하였으며, 2) 울음소리의 효과 가 제한된 공간에서의 포접 개체들과 비포접 개체들 간의 크기 차이를 비교하였다. 청개구리의 주 번식기인 4월말부터 6월말까지 춘천, 포항, 영광 등 총 13개 지역에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2016~2017), 총 1,249개체 (수컷 1,083 / 암컷 166)이 연구 대상 이 되었다. 포접 상태로 채집된 암·수와 대상 지역에서 발견되는 모든 수컷에 대한 SVL을 측정하였으며, 이후 울음소리의 효과를 제한 하기 위해 준비한 15mm (W) x 20mm (L) x 14mm (H) 케이지에 각 포접쌍을 넣었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상태에서 수컷 간의 포접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임의의 수컷 한 개체를 케이지 안에 추가시켰 다. 실험 종료 후에는 1) 야생 상태에서 채집된 포접/비포접 수컷간의 크기, 2) 실험 후 포접/비포접 수컷의 크기를 비교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을 위한 정규성 검증 후 결과에 따라 모수 검정법(t-test) 혹은 비모수 검정법(u-test)으로 자료를 비교 및 분 석하였다.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포접/비포접 개체의 크기를 비교한 결과, 야생 상태에서 포 접한 수컷(n=150, 33.1±2.5mm)은 비포접 수컷(n=933, 32.1±2.4mm)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P <0.001). 반면, 케이지 실험의 경우 작은 개체가 포접에 성공한 경우는 77쌍(30.5±0.3mm),큰 개체(33.7±0.3mm)가 포접한 경우는 59쌍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크기 차이를 나타냈다(P<0.001). 각 집단 별로 구분한 경우, 야생 상태에서 포접에 성공한 개체들의 평균 크기가 비포접 보다 컸던 경우는 13개 중 12개 지역 집단이었다. 반면, 케이지 실험 이후 작은 개체가 포접에 성공한 비율이 높았던 집단 은 13개 중 9개 지역에서 나타났으며, 2개 집단에서는 큰 개체가 포접한 비율이 높 았다. 나머지 2개 집단에서는 크기에 따른 포접 성공률의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포접의 경향이 번식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 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크기가 작은 개체들도 특정 조건에서는 큰 개체들과 경쟁 할 수 있으며 번식에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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