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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동서원의 강학영역의 공간구성

        강태중 한국산업융합학회 2023 한국산업융합학회 논문집 Vol.26 No.1

        A new type of private education institute appeared starting from the 16th century, called Seowon consist of educational spaces and Jesa(a form of memorial ritual for the family’s ancestors) space. Seowon Architecture is representative Confucian Architecture. Seowon is a kind of private school and it is a higher educational institute. the time of establishment was from the middle of 16th century to the end of 19th century, but the famous Seowon which remains up to now had been mainly built from the end of 16th century to the beginning of 17th century. Seowon was built on a quiet place far from the town for Students and Scholars to concentrate on their study. and it has beautiful surrounding scenery. Seowon has a place for study in the front and a place for sacrifice at the back regardless of configuration of ground. Gangdang is a building in the place for study in which teacher and students study. It is smilar place to Myongryundang of Hyanggyo. As a plan composition, there is a wide Daechong and two rooms at the both sides. Infront of Cangdang, there are Dongjae and Seojae on the right and the left side which are student’ dormitory. This study argues that the Confucianist ideas and topography are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hierarchy Seowon. In light of this, A Study on Spatial Configuration of Education Area in Do-dong Sewon attempted to conduct an analysis by applying such backgrounds, and therefore studied the arrangement rules and construction methods for Seow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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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와 교육의 연관과 그 연관에 따르는 긴장: 시론(試論)

        강태중 한국교육원리학회 2015 교육원리연구 Vol.20 No.2

        학교와 교육은 전통적으로 엮여있었다.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 맥락에서 교육에 대한 기대(또는 개념 규정)의 차이는 학교와 교육 사이의 긴장을 낳는다. 학교에서의 교육이 교육답지 못하다거나 교육이 아니라는 논란이 일게 된다. 전통적인 교육론은 이런 논란이 정련되어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장상호 선생의 교육관은 이런 논란 또는 교육론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든다. 선생에 따르면, 학교와 교육은 개념적으로 서로 엮일 이유가 없고, 기존의 교육론은 논점을 잘못 짚은 셈이 된다. 전통적인 교육관에서 교육은 학교에 핵심적으로 연관 지어져 있고, 궁극적으로 사회화에 관련되어 있다. 장상호 선생의 교육관은 교육에 대한 학교의 연관성을 배제하면서 결국 사회와의 연관성도 배제하게 된다. 이 논문은 이때 배제되는 학교-교육 연관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살피려고 한 시도이다. 원시사회의 성년식에서 오늘날 학교로 이어지는 역사를 학교사로 규정하며, 이 학교의 역사에 함축되었던 교육의 의미를 음미한다. 교육은 특정 사회의 존속에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사회 진화의 핵심적인 요소일지 모른다고 정리한다. 전통적인 교육론에서 암묵적으로 전제해 온 이런 교육의 의미가, 장상호 선생의 주장에서와 같이,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무관한 것으로 규정되어 마땅한지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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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의 여성화’가 아동의 성역할 사회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강태중,민무숙,정해숙 한국교육사회학회 2005 교육사회학연구 Vol.15 No.2

        이 연구는 교직 내 여교사의 증가와 아동의 성역할사회화와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규명하고자 하 는 데 목적이 있다. 예비조사를 통하여 성역할사회화 경향 척도를 개발하고, 전국 40개 초등학교 6 학년 남녀 학생 총 2,447명을 대상으로 한 질문지가 분석되었다. 조사결과, 첫째, 가정의 부모나 어 른들이 학교의 교사에 비해 아동들에게 더 빈번하게 남성적 또는 여성적 경향의 행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성별이 아동의 성역할사회화 경향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여자 아동에게는 여자답도록 요구하는 경향이, 남자 아동에게는 남자답도록 요구하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세 번째, 지역별 차이를 본 결과, 읍면 지역에서 여자 아 동들에게 여자답도록 요구하는 경향이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간 문화차이와 여아에 대한 강한 성정형화된 기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를 담임으로 만나는 횟수가 아동의 사회화를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여교사 가 초등학생들의 성역할 사회화를 여성적 경향으로 이끌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이 근거 있는 것이 아님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empir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crease of female teachers and sex-role socialization of students. A questionnaire of sex-role development was developed in the former part of this study. The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2,447 6th-grade students in 40 elementary schools. The meaningful findings were: First, adults and parents at home were more influential for the socialization of sex-role of girls and boys than teachers were. Second, students' sex itself was the strongest factor for the formation of sex-role tendency. People expected femininity for girl students and masculinity for boy students. Third, the region effect was significant, that was, expect of femininity for girl students was eminent in small towns than in middle or large cities. Lastly, the number of female home-room teachers at elementary schools was not related with the sex-role socialization of students. It was concluded that the wide-spread belief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crease of female teachers and sex-role socialization of elementary students was not supported by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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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교육학’에 대한 Durkheim의 도전 음미

        강태중 한국교육원리학회 2014 교육원리연구 Vol.19 No.2

        이 논문은 Durkheim이 ‘제2기 교육학’에 제기하는 문제를 검토한다. Durkheim은 제2기 교육학에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동시에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의 이중적 관점과 주장을 빌미로 제2기 교육학이 안고 있을지 모를 문제를 검토한다. 크게 두 문제에 초점을 둔다. 하나는 교육학의 대상이 되는 교육의 의미를 규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분과학문으로서 교육학의 영토를 구획하는 것이다. Durkheim은 교육의 사회적 속성을 불가결한 것으로 보며, 교육을 ‘사회적 사실’로 규정한다. 반면 제2기 교육학에서는 교육을 사회적 속성을 탈피한 의미(‘교육적 사실’)로 정의하고 있다. 이런 입장 차이는 제2기 교육학에서 아직 충분히 정리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이 정리는 제2기 교육학의 진전에 중요한 과제이다. 교육의 정의 문제에서 Durkheim의 도전을 해결하지 못하면, 논리적으로 제2기 교육학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이 경우에 관련해서 제2기 교육학은 학문적 영토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설사 ‘교육적 사실’과 ‘사회적 사실’이 중첩된다 하더라도, 교육학이 독립성은 여전히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사회학을 포함한 기존 여러 분과학문들의 분류와 영역 구획을 재검토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 ‘시민사회권력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 시민단체)과 교육’에 대한 토론

        강태중 한국교육정치학회 2012 한국교육정치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32 No.-

        발표 글은 어렵다. 단어가 난해해서거나 논의가 깊어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글이 너무 자폐적(自閉的)이어서 어렵다. 용어나 주장들이 다분히 글쓴이의 세계에 갇혀 있어서, 그 뜻을 짐작할 수 있을 뿐 확연하게 이해할 수 없다. 발표자가 시민사회 또는 교육을 논의하는 한국 학계의 수준을 초월하여 독자적으로 고고한 학문세계를 이루고 있고 그 세계에서 ‘밑으로’ 얘기하고 있어서 어려운 것도 아니다. 발표자는 학계가 공유하는 연구 전통이나 언어(개념) 그리고 이론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듯이 쓰고 있다. 본인이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교육시민단체 활동 경험과 직관적 판단에 기초”하여 나름의 주장을 적고 있다. 그러나 그 주장이 지나치게 사적으로(아니면, 발표자와 경험을 공유하는 일단의 ‘활동가’들이나 알아들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학회의 ‘정기 학술대회’에서 이런 발표 글을 만나게 되는 것은 놀랍다.

      • KCI등재

        제2기 교육학 운동에 함축된 학문변화론의 문제: ‘교육학자’들의 저항과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인식

        강태중 한국교육원리학회 2013 교육원리연구 Vol.18 No.2

        이 논문에서는 ‘제2기 교육학’ 운동에 들어 있는 ‘학문변화론’으로 그 운동에 대한 ‘교육학자’들의 저항을 어떻게 이해하게 되는지 검토하였다. 운동의 실천 맥락에서 제2기 교육학의 ‘학문변화론’은 Kuhn의 ‘과학혁명론’을 크게 수용하고 있으며, 학자들의 자율적 각성을 중요한 학문 변화 기반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런 시각은 제2기 교육학에 대한 기존 ‘교육학자’들의 무시와 냉대를 설명하는 데 유효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제2기 교육학으로의 ‘개종’을 학자들의 자율적인 선택 문제로 인식하는 것은, 그들을 구속하고 있는 담론과 그것에 담긴 구조적 ‘힘의 관계’를 간과하는 문제를 안고 있고, Kuhn의 이론 틀을 빌리고 있는 것은 자연과학과 구별되어야 할 교육학의 성질을 충분히 고려 않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제2기 교육학 운동의 이런 한계에서 두 가지 시사를 얻을 수 있다고 정리했다. 하나는, 운동이 앞으로 단순히 ‘패러다임’ 차이를 지적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교육학계’가 집합적으로 갇혀 있는 담론의 정체를 밝히는 데 관심을 둘 필요가 있으리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2기 교육학이 제1기 교육학을 계승한다는 전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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