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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 고전에 나타난 사회개혁 의지와 유토피아 건설: 『걸리버 여행기』와 『허생전』을 중심으로

        신만철(Shin, Man-chul) 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2020 스토리&이미지텔링 Vol.20 No.-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과연 인류의 숙원인 유토피아는 건설될 수 있는가? 이 연구의 출발은 바로 이 질문에 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시도에서였다. 인류는 고대로부터 수많은 이상향을 꿈꾸어왔다. 사람의 발길이 닿을 수 없는 깊숙한 고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섬나라, 또는 꿈이나 상상의 형태로 존재해왔다. 필자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을 통해 공통으로 발견되는 유토피아적 요소와 사회개혁의 실천 의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유토피아 관념이 현실 자체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상적 사회건설을 위한 선결 조건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 연구는 조나단 스위프트와 연암 박지원이 공유하고 있는 사회비판 정신과 사회개혁 의지가 작품 속에서 체현되는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두 작가 모두 사회 격변기에 활동하였으며 시대를 앞서보는 통찰력이 그들의 작품과 사유 속에 내포되어 있다. 『걸리버 여행기』와 『허생전』에서 목격되는 유토피아 건설에 관한 인간의 욕망과 유토피아 건설의 한계점을 탐색함으로써 필자는 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인류 공통으로 선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도출하고자 한다. 스위프트와 연암 박지원이 수백 년 전 영국과 청나라에서 목격한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 재현되고 있다. 더는 젖과 꿀이 흐르는 무릉도원과 같은 유토피아는 요구되지 않는다. 현재 인류는 지식과 기술이 인간을 진보케 한다는 유토피아적 사유로 이상적 사회건설을 위한 욕망을 발현하고 있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걸리버 여행기』와 『허생전』을 통해 도출되는 유토피아 건설의 한계점을 포착함으로써 기술과 지식이 집약된 이상적 사회건설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Can Utopia, the long-cherished desire of mankind, be built in the age of scientism? The start of this study was in an attempt to find answers to this question. Human beings have dreamed of numerous ideals since ancient times. It has existed in the form of a deep plateau that no one can reach, an island country that no one has ever been to, or a dream or imagination. I would like to look at the utopian elements found in common through Jonathan Swift’s Gulliver’s Travels and Yeonam Bak Jiwon’s Heosaengjeon and his willingness to practice social reform. This proves that utopian ideas, both in the East and the West, are not far from reality itself, furthermore it allows us to explore pre-determined conditions for constructing of ideal societies. This study will investigate the process in which the spirit of social criticism and the social reform are embodied in the work, which are shared by Jonathan Swift and Yeonam Bak Jiwon. Both authors have been active in social upheaval, and their insights are embedded in their works and thoughts. By exploring the human desire for constructing of Utopian societies and its limitations which are witnessed in the Gulliver’s Travels and Heosaengjeon, I am trying to figure out what tasks should be predetermined to build Utopia. The remarkabl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itnessed by Swift and Yeonam Bak Jiwon in Britain and the Qing Dynasty hundreds of years ago is presented today in the name of the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Utopia such as Mureung Dowon, where milk and honey flow, is no longer required. Currently, mankind is expressing its desire for building ideal societies by the utopian reasoning that knowledge and technology make human progress. Through this study, I attempt to provide the clue for the construction of an ideal society where technology and knowledge are concentrated by figuring out the limitations of the construction of Utopia, which are derived through the Gulliver’s Travels and Heosaengjeon.

      • Hibernate(J2EE)를 이용한 CIM Data 교환에 대한 연구

        이재원(Jae-Won Lee),김건중(Kurn-Joong Kim),신만철(Man-Cheol Shin),박철우(Chul-Woo Park),양민욱(Min-Uk Yang) 대한전기학회 201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7

        SmartGrid의 도입이 이슈화되면서 다양한 IT기술의 도입이 활용되고 있다. IEC-61970은 전력산업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표준화를 위해서 도입된 표준으로 데이터 모델과 통신방안에 대한 표준을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표준들과 더불어 다양한 IT기술들의 도입이 필요로 해졌으며 SCADA/EMS 시스템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의 유연한 개발과 개?형 개발 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되고 있다. 본 연구 논문에서는 개방형 데이터베이스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Hibernate의 도입방안과 EMS/SCADA와 같은 분산 서비스 환경에서 CIM Database와의 통합 방안, EJB와 같은 분산객체들과 Hibernate와의 사용방안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서술한다.

      • 조류계산을 위한 사용자 정의 모델 지향형 그래픽 시뮬레이터 개발

        황인준(Hwang In Jun),김건중(Kim Kun Joong),전동훈(Jeon Dong Hoon),박현신(Park Hyun Shin),신만철(Sin Man Chul),오성균(Oh Sung Kyun)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7

        현대 과학 기술은 개개의 분야의 고유성과 특성이 점차 모호해지고 여타 분야와의 접목 내지는 응용의 발판을 넓혀 점차 실용화 하는 추세이다. 특히 경제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가 더욱 그러하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컴퓨터의 진보는 그간 학문적인 연구에 소요되었던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연산가능 범위를 확대하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좀더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과 예측이 가능해졌다. 이는 엔지니어들이 갖추어야할 지식체계에도 영향을 주이 과거 배타적이며 폐쇄적인 업무 성향을 개방적이고 공유 가능한 대상으로 변모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정보 전달의 측면에서 보면 최근 부각되고 있는 그래픽적 요소를 가미한 해석프로그램을 주목해야만 한다. 일반적인 데이터 나열이나 조작 시에 사용되던 텍스트 기법이 다이얼로그 상자를 통해 좀더 인터렉티브한 환경으로 바뀌었고 현재는 이러한 내용을 그래픽적인 환경으로 재해석하고자 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 논문 역시 그래픽 시뮬레이터 개발에 관해 다루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그래픽이란 주제를 좀더 심층적으로 다루어 사용자 정의 타입의 단계까지 논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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