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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法華經)』의 삼주설법상 성문의 근기에 관한 연구

        이승남(광도)(Lee, Seung-Nam(Ven, Gwangdo))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7 佛敎學報 Vol.0 No.78

        『법화경』에서 소기(小機)의 성문은 대승원교(大乘圓敎)를 믿고 이해하여 수기를 받는다. 이것은 다른 경전에 없는 『법화경』의 특징 중 하나다. 본 논문에서는 『법화경』과 이에 대한 천태지의대사의 주석서인 『법화문구』 · 『법화현의』 · 『마하지관』을 중심으로 이러한 성문의 근기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법화교 이전에 소기의 성문은 대승의 이익을 얻지는 못하였다. 화엄교는 대기(大機)에게 설하였고, 소기의 성문은 그 자리에 있어도 귀머거리 같고 벙어리 같았다. 아함교는 소기의 성문에게 설하여 소승(小乘)의 이익을 얻게 하였다. 방등교는 소승을 꾸짖는데, 성문은 그것을 듣고도 화내지 않지만 여전히 소승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 반야교는 대승을 알려주지만 소기의 성문은 그것을 취할 마음을 내지 못한다. 법화교에 이르러 소기의 성문이 모든 가르침이 원교에 귀일한다고 하는 개현의 설법을 듣고 영해를 하여 수기를 받아 대승의 이익을 얻는다. 모든 부처님은 본래 대승원교를 설하기 위해 세상에 출현한다. 그러나 중생이 5탁의 장애로 인해 원교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또한 억지로 설한다면 그것을 듣고 비방을 하여 업을 짓게 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원교로 교화를 할 수 없고 방편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여래는 중생의 근기에 따라 방편을 사용하여 법을 설한다. 화엄교 · 아함교 · 방등교 · 반야교에서 겸단대대(兼但對帶)로 방편을 사용하여 소기의 근기를 차츰 성숙시켜서 대승원교로 이끌어간다. 소기의 성문이 대승원교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근기가 되었을 때 그것을 설하는데 이것이 곧 법화교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개현에 대해 삼주설법을 시작하기 전에 대중에 있던 5천명이 자리를 떠났다. 이들은 5탁의 장애가 있고, 소승에 집착하며, 증상만으로 아직 대승원교를 들을 수 있는 근기가 되지 못한다. 여래가 사용한 방편에 의해 인도되지 않아서 아직 근기가 성숙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방편에 의해 인도되어 근기가 성숙하여 대기가 개발된 성문들이 대승원교를 이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소기의 성문은 법화교 이전에는 원교를 영해할 수 없었지만, 화엄교 · 아함교 · 방등교 · 반야교에서 겸단대대(兼但對帶)로 방편의 설법을 들어서 근기가 차츰 성숙하였고 법화시에 이르러대기가 발동하였기 때문에 원교의 설법을 듣고 영해하여 수기를 받을 수 있었다. In the Lotus Sutra[『法華經』] śrāvakas[聲聞] with the low level learning ability[小機] believed and understood the Perfect Doctrine[圓敎] which only the high level learning ability[大機] could do. That’s a striking peculiarity of the Lotus Sutra[『法華經』]. This study focused on the learning ability[根機] of śrāvakas[聲聞] understanding the Perfect Doctrine[圓敎] of Mahayana[大乘]. Before the preaching of the Lotus Sutra[『法華經』] śrāvakas[聲聞] with the low level learning ability[小機] couldn’t get the benefit of Mahayana[大乘]. In the period of teaching the Avatamska Sutra[『華嚴經』] śrāvakas[聲聞] with the low level learning ability[小機] couldn’t get it. Because it’s for the high level learning ability[大機]. In the period of teaching the Agama Sutra[『阿含經』] śrāvakas[聲聞] could only get the benefit of Hinayana[小乘]. In the period of teaching the Expanded Sutra[『方等經』] which scolded śrāvakas[聲聞] for riding on Hinayana, on the moment of hearing the sutra they repented, but still stayed on Hinayana. In the period of teaching the Wisdom Sutra[『般若經』] which told about Mahayana, but śrāvakas[聲聞] didn’t have the strong will to get on. Arriving at the period of teaching the Lotus Sutra[『法華經』] śrāvakas[聲聞] could heartfully believe and completely understand the Perfect Doctrine [圓敎] of Mahayana[大乘]. After the long period of time for Buddha’s teaching about the Perfect Doctrine[圓敎] by using the expedient(方便) for revealing the real(眞實) śrāvakas[聲聞] ripened into the high level of full comprehension. In the beginning of teaching the Lotus Sutra[『法華經』] there were 5 thousands disciples of the four divisions of monks, nuns, male and female devotees, who left the place of preaching the Lotus Sutra[『法華經』], because they did not ripen into full maturity to understand the Perfect Doctrine[圓敎]. Consequently, in the Lotus Sutra[『法華經』] śrāvakas[聲聞] who had ripened to full maturity by the Buddha’s using the expedient(方便) for revealing the real (眞實) could believe and understand the Perfect Doctrine[圓敎].

      • 상월원각대조사 교시문에서 교지의 실천에 관한 연구

        이승남(광도) 천태불교문화연구원 2019 天台學硏究 Vol.22 No.-

        교시문에서는 참다운 생명의 원리와 올바른 생활법칙을 가르쳐 이상세계를 구현하려 한다는 불타의 교지를 교시하였다. 또한 천태종도는 천태일승의 교지를 받들어 불교의 대중화와 생활화로서 지상불국의 실현을 발원하고, 밝은 자아의 개발과 밝은 생활의 창조 그리고 밝은 사회의 건설 등 3대지표의 실천을 선서해야 한다고 교시하였다. 불타의 교지와 천태의 교지 그리고 삼대지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천태종도는 이러한 교지를 받들어 실천해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법화경』의 제2방편품에서는 모든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여 일불승으로 교화를 하신다고 하였다. 제법실상의 일승진리와 행보살도의 일승인행 그리고 일체종지의 일승불과를 가르치신다. 이러한 불타의 가르침에 따라 불자는 제법실상의 진리를 이해하고 보살도를 구족하여 불국토를 건설해야 한다. 이것이 『법화경』에서 설하고 있는 불타의 교지와 불자의 사명이다. 천태대사는 천태산 화정봉에 올라 일실제를 깨달았으며, 천태종은 그의 가르침에 따라 삼제원융의 일승진리를 영해하고 일심삼관의 일승인행을 실천하여 반야 · 해탈 · 법신의 열반삼덕을 갖춘 일승불과를 성취하여 모두가 성불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천태종도는 삼제원융의 진리를 깨닫겠다는 발심을 하고 자리이타를 실천하여 자신과 모든 중생이 다 함께 성불하여 중생성불의 정토건설을 성취해야 한다. 천태의 원돈지관은 모두가 삼제원융의 진리를 깨닫게 하겠다는 보리의 마음을 내고 자리이타의 보살도를 닦아서 구경에는 모두가 반야 · 해탈 · 법신의 삼덕에 귀일하는 것이다. 대중불교의 실현과 생활불교의 실천 그리고 애국불교의 건립 등 3대지표의 실천은 곧 원돈지관의 실천이 된다. 또한 대한불교 천태종은 관음주송의 수행으로 삼대지표를 실천하고 있으며, 그것은 곧 천태의 교지와 불타의 교지를 실천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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