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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생 형용사의 뒷가지 연구

        신운섭 檀國大學校 1993 국내박사

        RANK : 247807

        형용사는 독일어에서 세번째로 많은 품사이며, 대부분이 파생이라는 조어수단에 의해서 생성된다. 즉 파생 형용사는 기존의 고유한 어휘 요소나 외래 어휘인 날말이나 날말의 줄기(Wortstamm)애 조어 요소(Wortbildungselement)들이 결합되어 생성되는데, 조어 요소들 중에서도 특히 뒷가지(Suffix)들이 대부분 이용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들 뒷가지들과 관련된 여러문제들이 구조주의, 생성변형, 내용중심의 조어 이론들을 바탕으로 공시적 관점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석, 기술되었다. 파생 형용사는 형태소들로 구성된 구조체(Konstruktion)이며, 이 구조체는 분할이 가능한 두 개의 직접 구성성분(unmittelbare Konstituente)으로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에서 앞에 있는 성분은 자립 형태소(freies Morphem)나 형태소 구조체(Morphemkonstruktion)로 된 기저어(Basis)이고, 또 다른 성분은 구속 형태소(gebundenes Morphem)인 뒷가지(Suffix)이다. 이 두 요소들의 체계적 결합에 의해서 파생 형용사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우선 뒷가지들의 음운 구조와 조어 과정에 나타나는 변이 현상들이 분석되었으며, 뒷가지의 본질과 특성이 형태·기능상의 관점에 따라 규명되었다. 아울러 현대 독일어에서 형용사 조어에 사용되고 있는 뒷가지의 목록들을 제시해 보았으며, 이들을 통시적 관점과 공시적 관점 및 유사적 관점에 따라 구분해 보았다. 또한 뒷가지와 결합되는 기저어의 형태 분석과 품사별 구분을 시도했으며 기저어들이 뒷가지와 결합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변이형(Variante)들도 뒷가지가 지니는 조건들과 결부시켜 분석·기술 하였다. 파생 형용사의 근간이되는 기저어와 뒷가지는 피수식 명사와 더불어 분석 가능한 하나의 조어 말짜임(Wortbildungssyntagma)을 이룬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말짜임을 풀어 쓰기(Paraphrasierung)에 의한 심층 구조상의 상응월(Entsprechungbsatz)로 변형시켜, 이를 근간으로 뒷가지들의 통사론적 측면과 의미론적 측면에서의 기능들을 고찰하였으며, 이와 같은 여러 측면적 분석에서 각각 해당 층위에 공속되는 뒷가지들을 구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밖에 뒷가지들이 지니는 다의성(Polysemie)에 근거하여 의미론적 측면에서 분석된 내용들을 토대로 뒷가지들 상호간에 가질 수 있는 경합 관계(Konkurrenzrelation)와 대립 관계(Oppositionsrelation)의 예들을 찾아 제시하였다. 파생 형용사의 조어 뒷가지들은 그 기능이 복잡할 뿐만이 아니라, 그 속에 내재된 특성과 조어 과정상에 미치는 영향이나 규칙들을 일목 요연하게 밝히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러나 말짜임 분석에 주안점을 두면서 가능한 한 이에 접근을 시도해 보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며, 이같은 시도를 통하여 현대 독일어에서 뒷가지에 의해서 파생된 형용사의 위치나 문법적 체계를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이 논문의 중심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현대한국어 한자어 어근 파생형용사 연구

        장나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현대한국어의 한자어 어근 파생형용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자어 어근의 형태론적 특성 및 의미론적 특성을 고찰하고 한자어 어근과 해당 어근의 중국어 용법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자어 어근을 형용사로 파생하는 접미사를 그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제1유형 ‘-하다’는 의미가 비어있는 접미사이고, 제2유형 ‘-답다, -롭다, -되다, -스럽다’는 고유 의미를 지니고 기원적·의미론적으로 서로 관련성이 있는 전형적인 접미사들이며, 제3유형 ‘-쩍다, -궂다, -맞다, -지다’는 의미를 지니고 제2유형과는 형태론적·기원적으로 다른 접미사들이다. 파생형용사 한자어 어근은 자립성에 따라 명사성 자립어근, 관형명사성 자립어근, 부사성 자립어근, 비자립어근으로 나누었으며, 내적 구조에 따라 단일어근, 합성어근과 파생어근으로 나누되 합성어근을 다시 병렬구조(‘형용사성 한자어 어근+형용사성 한자어 어근’, ‘동사성 한자어 어근+동사성 한자어 어근’, ‘명사성 한자어 어근+명사성 한자어 어근’), 주술구조, 술목구조, 술보구조, 수식구조(‘부사성 한자어 어근+형용사성 한자어 어근’, ‘형용사성 한자어 어근+명사성 한자어 어근’) 등으로 나누었다. 각 유형 파생형용사 한자어 어근의 자립성과 내적 구조는 다음과 같다. 제1유형의 ‘-하다’ 형용사 한자어 어근은 비자립어근이 매우 우세하게 나타나는 반면 제2유형의 ‘-스럽다, -롭다’ 등의 어근은 대부분 자립어근이다. 한편 제3유형의 어근은 자립어근과 비자립어근이 비슷하다. 병렬구조의 경우 제1유형에는 두 형용사성 한자어 어근이 병렬된 구성만 있는 데 반해 제2·3유형에는 두 형용사성 한자어 어근이 병렬된 구성(‘번잡(煩雜)’)뿐만 아니라 두 동사성 한자어 어근이 병렬된 구성(‘세련(洗練)’)과 두 명사성 한자어 어근이 병렬된 구성(‘상서(祥瑞)’)도 적지 않게 나타난다. 그리고 제2유형에는 제1유형의 ‘-하다’ 어근에 없는 술목구조(‘실망(失望)’)와 술보구조(‘충만(充滿)’)도 나타난다. ‘-하다’ 형용사 한자어 어근과 해당 한자 어근의 중국어 용법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이 어근들은 중국어에서는 대부분 형용사적 용법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점은 ‘-하다’ 형용사 어근이 대부분 비자립적 용법을 가지는 이유로 보인다. 또한 명사성 자립어근을 갖는 ‘-하다’ 형용사도 원래는 한자어 명사성 자립어근에 ‘-하다’가 결합되어 형용사가 생성된 것이 아니라, 다른 비자립어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래 형용사적 용법을 가지는 한자어 어근이 언해나 번역 과정을 통해 한국어의 형용사로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본고에서는 한자어 어근의 의미자질을 [실체성], [상태성], [동작성], [양태성]으로 나누었다. 제1유형의 ‘-하다’ 형용사 한자어 어근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상태성]을 지니고 있는 데 반해 제2유형의 ‘-답다, -롭다, -되다, -스럽다’ 한자어 어근 가운데 [실체성]이나 [동작성]을 지닌 것은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제3유형의 ‘-쩍다, -궂다, -맞다, -지다’도 [상태성]뿐만 아니라 [실체성]이나 [동작성]을 지닌 한자어 어근과도 결합할 수 있음도 확인하였다. [실체성]이나 [동작성]을 지닌 명사성 자립어근들이 ‘-하다’와 결합하여 형용사를 형성할 수 없고 ‘-스럽다, -롭다’ 등과 결합해야 형용사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은 ‘-하다’와 ‘-스럽다, -롭다’ 등의 의미적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럽다’의 [상태성] 한자어 어근들은 모두 동시에 ‘-하다’와 결합하여 형용사를 파생하는 공유 어근임을 확인하였는데 이것은 화자가 ‘-하다’ 형용사의 강한 단언적 어감을 약화하기 위해서 신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스럽다’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雙音節形容詞及其作狀語補語功能硏究

        윤서희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고는 현대한어에서 이음절 형용사가 담당한 상어(‘狀語’)와 보어에 대한 대비연구를 통해 주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음절 형용사가 상어(‘狀語’) 또는 보어를 담당한 문장의 의미구조는 어떠하며 이러한 의미구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이음절 형용사 자체의 의미자질과는 어떤 관계를 가지며 통사적 제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또 이음절 형용사 상어(‘狀語’)와 보어가 환위(換位)할 수 있는 조건은 어떤 것이며 환위 전후 문장의 의미가 갖게 된 변화와 이를 제약하는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또 이음절 형용사에 대한 기존 분류법들의 단일성에 비추어 본고는 어떤 다양한 각도에서 이음절 형용사에 대한 분류를 시도할 수 있겠는가 등이다. 본고는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형용사의 통사적 특징과 의미자질을 잘 고찰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분류법을 이용하여 분류한 다음에 이음절형용사가 담당한 상어(‘狀語’)와 보어를 의미지향유형에 따라서 분류하여 상세히 관찰하였다. 의미지향 분석 과정에서 형용사의 의미자질, 술어동사가 받는 통사적·의미적 제약, 이들이 문장 전체의 의미구조에 끼친 영향을 고찰하면서 의미지향 유형별 문장의 의미구조를 서술하고 공식으로 귀납시켰다. 이음절 형용사 상어(‘狀語’)와 보어의 의미지향분석은 이어진 상어(‘狀語’)와 보어의 환위 문제 연구에 좋은 이론근거가 될 수 있었다. 상어(‘狀語’)와 보어의 환위도 유형별로 분류했으며 특히 환위전후에서의 의미변화를 중점으로 다뤘다. 한국학생들에게는 중국어 문장어순이 매우 중요한데, 의미분석만으로 이음절형용사가 상어(‘狀語’)와 보어를 담당하는 제약조건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기에 본고는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제약의 원인들을 분석했다.

      • 한·중 촉각 형용사의 의미 대조 연구 : -직물의 질감 표현을 중심으로-

        왕효화 동국대학교 2021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한·중 양국의 직물의 질감을 표현하는 형용사를 대상으로 기본의미·전이 의미를 살펴보고, 두 언어의 형용사를 대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한·중 양국의 의류 무역과 외국어로서의 패션에 관한 전공을 배우는 학자들에게 번역 및 통역에 대해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나오는 질감형용사의 기본의미를 살펴보았고 공감각적인·비유추상적인 의미가 어떻게 분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양국 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 '슬픔'류 감정 형용사 교육 방안 연구

        호, 접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807

        '슬픔'류 감정 형용사 교육 방안 연구 후디에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요약 이 연구는 중국인 학습자가 많이 접하는 '슬픔'류 감정 형용사의 의미적·통사적 특성을 분석하고 한국어와 중국어의 '슬픔'류 감정 형용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여 중국인 학습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먼저 감정 형용사의 기본 개념과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감정 형용사의 의미적 다양성, 감정의 정도성, 비의도성, 주어의 인칭제약과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감정 형용사의 대조 기준을 세운다. 한국어와 중국어 '슬픔'류 감정 형용사의 의미적 대조와 통사적 대조는 주로 의미성분, 대상과의 관계, 인칭제약, 관습적 표현의 측면에서 분석한다. 다음에 한국어와 중국어 '슬픔'류 감정 형용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그 차이점을 위주로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국인 학습자들이 감정 형용사를 사용할 때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감정 형용사는 주관적이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전에 우선 중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국어 교재의 감정 형용사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고, 한국어를 학습하는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하였다. 교재 분석과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중국인 학습자들이 '슬픔'류 감정 형용사를 학습하는 과정 중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중국인 학습자들에게 맞는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감정 형용사는 의미적 특징과 통사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전통적 어휘교육 모형에서 벗어나 새로운 <OHE 모형>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논문에서 중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의 '슬픔'류 감정 형용사의 의미적 특징과 통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중국어의 감정 형용사의 사용상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제안한 교수학습 방안은 중국인 학습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안으로 확신한다.

      • 한국어와 프랑스어 형용사 언어 유형적 연구

        Camino, Tabitha Naomi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807

        이 글은 언어 유형론의 관점에서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형용사 품사를 연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모든 언어에서 ‘형용사’라는 자립 품사의 존재의 유무에 관하여 Dixon(2004)에서의 세 개의 기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어는 ‘동사형’ 형용사를 가지며, 프랑스어는 ‘명사형’ 형용사를 갖는다. 서로 매우 다른 언어 유형에 속한 양 언어의 경우에는 Dixon(2004)에서의 기준들을 확증할 수 있는지가 논문의 핵심이다. Dixon(2004)에 따르면, 세 개의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형용사’ 품사가 존재한다고 본다. 첫째의 조건은 ‘형용사’ 품사가 명사·동사의 범주와 문법적으로 구분을 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의 조건은 ‘형용사’ 품사에 네 가지 핵심 의미 유형, 즉 차원, 나이, 가치, 색 유형에서 찾을 수 있는 단어를 포함시켜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셋째의 조건은 ‘형용사’ 품사가 자동의 서술어 혹은 계사의 보어로 쓰이거나, 명사구 내에 명사를 수식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어의 형용사는 한국어의 명사와 분명히 다르다. 한편, 한국어의 경우에 형용사와 동사는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도 미세한 문법적 차이점을 보일 수가 있다. 형용사가 동사처럼 ‘-는다/-ㄴ다’와 결합할 수 없는 것은 제일 중요한 형태적 차이점이다. 프랑스어의 경우에 형용사는 동사와 아주 다르다. 한편, 수식한 명사의 성과 수에 일치해야 하는 형용사는 명사와 매우 가까운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나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만 부사 기능을 취할 수 있다. 따라서, Dixon(2004)에서의 첫째의 기준은 양 언어의 경우에 확인된다. 한국어와 프랑스어는 네 가지 핵심 의미 유형에서 찾을 수 있는 단어가 있으므로 Dixon(2004: 44)에서의 둘째의 기준도 역시 확인된다. 한국어 형용사는 자동의 서술어 로 쓰이고, 프랑스어 형용사는 계사의 보어로 쓰이는 것이다. 명사구 내에는 양 언어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에, 프랑스어 형용사는 명사에 적용되는 형태·통사적 제약을 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과 수와 관련된 제약을 취해야 된다. 한편, 한국어 형용사는 동사가 취하는 형태·통사적 제약과 비슷한 것을 취하는 것이다. 셋째의 조건은 확증되는 것이다. This article is a cross-linguistic study of the ‘adjective’ class in Korean and French. The study is largely based on Dixon(2004)'s three criteria for the existence of a distinct word class ‘adjectives' in every language. The focus of this research is to check whether Dixon(2004)'s criteria are accurate in both Korean and French, two languages which belong to two very different linguistic types. Indeed, Korean adjectives are ‘verb-like' while French ones are ‘noun-like'. According to Dixon(2004), a word class can be labelled as an ‘adjective' class when three criteria are checked. The first criterion is that this word class is grammatically distinct from noun class and verb class. The second criterion is that this word class includes words from some or all of the prototypical adjective semantic types, which are DIMENSION, AGE, VALUE, and COLOR. Finally, the third criterion is that this word class functions either as an intransitive predicate or as a copula complement and/or that it modifies a noun in an noun phrase. Korean adjectives are very different from Korean nouns. On the other hand, they are quite similar to Korean verbs, but grammatical differences can still be seen. The main morphological difference is that the Korean adjective cannot take ‘-는다/-ㄴ다’ when it appears in a plain-level non-past indicative form, unlike the Korean verb. French adjectives are very different from French verbs, but they are very close to French nouns, taking endings similar to those of the modified noun. However, only French adjectives have adverbial function; French nouns do not. Hence, the first criterion is checked both in Korean and in French. The second criterion is also matched, as we can find words from the four prototypical adjective semantic types in both languages. As for the third criterion, Korean adjectives do fill an intransitive predicate slot, and French ones fill a copula complement. In a noun phrase, both Korean and French adjectives modify a noun; when they do so, French adjectives take morphosyntactic processes applying to nouns, such as gender and number, while Korean adjectives take morphosyntactic processes similar to those of Korean verbs.

      • 한국어 '형용사+-어지다'의 중국어 대응 양상 연구

        왕초옥 동국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807

        到目前为止考察了从结果的变化和相对的变化两个方面 形容词和아/어지다结合成的‘形容词+아/어지다’构成意义。在韩国语‘形容词’的构成上 韩国语的形容词类型参照了󰡔标准国语大字典󰡕,󰡔延世大字典󰡕,󰡔高丽韩国语大字典󰡕的基本意思。可以看到‘形容词’的意思的方方面面是因为和‘’结合之一的形容词具有多意义的。形容词在原来的句子使用的时候和比较文章使用的时候具有不同的意思,在原来句子里,只出现形容词的位置,和具有‘’结合的时候一个状态结束变成另外一个状态的结果的变化的意义。相反在比较文里形容词是表示状态的差异以及和‘’结合的时候出现状态的相对变化。 在本论文的第二章中,检讨了󰡔标准国语大字典󰡕,󰡔延世大字典󰡕,󰡔高丽韩国语大字典󰡕中关于根据形容词的分类“形容词+语尾-지다"的意义,并在形态变化方面将‘形容词+语尾-지다’分为结果性变化和相对性变化,进行了说明。并且对她的性质从结果性变化和相对性变化两个角度进行了分析,得出‘形容词+语尾어지다’本身具有能动性,持续性,终结性的特质的结论。并且它的意义会根据形容词的程度性的变化 而发生变化,表示程度的形容词带有结果性变化和相对性变化两种特性,而不表示程度性变化的形容词只具备结果性变化的特性,根据这个差异本论文将在这两个方面对‘形容词+-어지다’进行说明。 第三章里,选取了现行教材中比较具有代表性的梨花女大,高丽大,延世大,西江大,东国大的韩国语教材,展示了梨花女大3级韩国语教材中的语法项目。出现了在初级中经常使用的词性。展示了中级里面,在日常生活中经常使用的“变幸福,变大,变多,变红”等。中级和高级里面,“형용사+-어지다" 主要出现在阅读和会话中。高丽大学2级里,通过语法项目展示出了状态变化的意义。练习册里面有具有针对性的练习。中级教材里主要通过教材里出现的的会话部分和阅读部分,高级教材里经常出现在对话部分和阅读部分。都是以这种方式出现和观察的。 在第四章里,根据形容词的种类,以“形容词+-어지다"为研究对象,考察了其在字典中的解释和字典中出现的相关例句。这里选取了以下韩中字典󰡔龙朝韩中词典󰡕, 󰡔进明韩中词典󰡕, 󰡔엣센스韩中词典󰡕,󰡔고려대 韩中词典󰡕,󰡔진명 韩中词典󰡕。考察了其中相关的解释,也研究了韩国小说󰡔猜谜秀󰡕(2010),󰡔我们的幸福时间󰡕(2005),󰡔裸木󰡕(1995),和这些小说的中国翻译版的󰡔猜谜秀󰡕(2015),󰡔我们的美好时间󰡕(2010),󰡔裸木󰡕(2007)与中国对应表现的解释。通过小说对比,发现韩国小说的中文译本中,比较好的体现了“어지다"细小方面的意思。

      • 제7차 일본어 교과서(ⅠㆍⅡ)의 形容詞 意味ㆍ用法 硏究 : 形容詞 連体形(形容詞+名詞)을 中心으로

        김희현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807

        本論文は、韓&#22269;高等&#23398;校の「日本語敎科書ⅠㆍⅡ(第7次敎育課程)」を中心に、形容詞の意味·用法を硏究するのが目的である。特に、形容詞の「連&#20307;形(形容詞+名詞)」の構造のなかで、どのように形容詞と名詞とが組み合わさり、どのような意味特&#24500;を表しているかを分析することが、その目的でもある。 2003年から施行された、韓&#22269;の&#25945;育人的資源部の&#26908;定書の「高等學校の日本語&#25945;科書のⅠ(12種)ㆍⅡ(6種)」に表れた形容詞を中心に、特に「形容詞+名詞」のタイプを&#23550;象に、形容詞の意味&#12539;用法を分析した。 形容詞の用法は色&#12293;なものがあるが、本論文では形容詞の連&#20307;形に該&#24403;する「形容詞+名詞」のような構造的な形態だけを中心に&#30740;究した。 &#30740;究の範&#22258;は、日本語&#25945;科書のⅠ&#12539;Ⅱ種を中心に、形容詞と名詞とが組み合わさっているタイプを用例として採集した。 <形容詞カテゴリ&#12540;の種類>では、形容詞が人や事物の性質や&#29366;態を表す&#23646;性に注目して、1-1.人の性質や&#29366;態を表す場合、1-2.事物の性質や&#29366;態を表す場合、1-3.事柄の性質を表す場合、1-4.&#27671;持ち&#12539;感情を表す場合、1-5.感&#35226;を表す場合、のようにカテゴリ&#12540;化した。 また、形容詞と組み合わさる<名詞カテゴリ&#12540;の種類>では、①場所名詞 ②事物名詞 ③人名詞 ④時間名詞 ⑤抽象名詞などのようにカテゴリ&#12540;化した。 上記した形容詞の種類と名詞の種類とが組み合わさり、各形容詞に&#20869;在された意味特&#24500;を分析した。 最後に、このような&#30740;究が、<形容詞の語彙論の&#30740;究方法>として、日本語の&#23398;習に一助となることを希望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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