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출판문화 초창기의 문고본은 영세성을 극복한 대형 민간 자본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정기간행물 발행이나 편집 주체의 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상이한 성격의 출판 자본인 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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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연세대학교)
2014
Korean
문고본 ; 편집자 ; 총서 ; 출판 ; 동양서원 ; 신문관 ; 신문사 ; 십전총서 ; 육전소설 ; 청년문고 ; 소설총서 ; 김교제 ; 다케우치 로쿠노스케 ; 민준호 ; 최남선 ; paperback ; editor ; series ; publication ; Dongyangseowon ; Sinmungwan ; Sinmunsa ; Sipjeon-chongseo ; Yukjeon-soseol ; Cheongnyeon-mungo ; Soseol-chongseo ; Kim Gyo-je ; Takeuchi Rokunosuke ; Min Jun-ho ; Choi Nam-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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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23-256(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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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근대 출판문화 초창기의 문고본은 영세성을 극복한 대형 민간 자본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정기간행물 발행이나 편집 주체의 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상이한 성격의 출판 자본인 최남...
근대 출판문화 초창기의 문고본은 영세성을 극복한 대형 민간 자본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정기간행물 발행이나 편집 주체의 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상이한 성격의 출판 자본인 최남선의 신문관, 다케우치 로쿠노스케의 신문사, 민준호의 동양서원은 종합 교양 월간지를 발행하거나 전문 편집자를 출현시켰다. 신문관의 ‘십전총서’와 ‘육전소설’은 최초의 총서이자 문고본이다. 문고라는 명칭을 처음 내세운 것은 일본인 자본의 잡지사인 신문사의 ‘청년문고’다. 단행본 신소설에 주력한 동양서원의 ‘소설총서’는 본격적인 문학 총서의 효시다. 1910년대 초중반의 단기간에 집중된 문고본 출판은 지성계와 문학을 주도하면서 서로 다른 시대정신과 문화적 상상력을 대별했으나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단명했다. 한국의 총서 기획과 문고본 출판은 초창기 출판계의 역사적 조건 속에서 성립된 산물이지만 문화사적인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1930년대 후반에 이르러 재개되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aperbacks in the early stages of the modern publishing culture were issued by large private media capitals, those who were able to outgrow their infancy and humble conditions, an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publishing of periodicals or to the advent...
Paperbacks in the early stages of the modern publishing culture were issued by large private media capitals, those who were able to outgrow their infancy and humble conditions, an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publishing of periodicals or to the advent of editors. The three main publication capitals—Choi Nam-seon’s Sinmungwan, Takeuchi Rokunosuke’s Sinmunsa, and Min Jun-ho’s Dongyangseowon—published monthly general-interest magazines and introduced professional editors respectively. ‘Sipjeon-chongseo’ and ‘Yukjeon-soseol’ of Sinmungwan constituted the first series and first paperbacks. The word mungo (paperback) was introduced in ‘Cheongnyeon-mungo’, published by Sinmunsa, a Japanese-based magazine publisher. Meanwhile, Dongyang seowon concentrated on publishing sinsoseol (a new style of novel); its ‘soseol-chongseo’ marked the inception of the literary series. The boom in paperback publishing in the early to mid-1910s had led to the creation of intellectual and literary circles and classified different thoughts and cultural imaginations into their own types. However, the industry failed to develop into a self-reliable business and its rapid upsurge soon withered. In modern Korea, series planning and paperback publishing were historical products of the early publishing industry. Nevertheless, they failed to establish themselves with sufficient cultural and historical continuity and were reinstated only in the late 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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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노스탤지어, 과학-월남 지식인들과 1960년대 북한학지(學知)의 성립 사정-
소설가 이상 씨(MONSIEUR LICHAN)의 글쓰기-「지도의 암실」을 중심으로-
경계의 저편, 타자의 발견-다마가와 이치로(玉川一郞)의 소설 『京城·鎭海·釜山』(1951)에 나타난 공간의 특성과 타자인식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6-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1-10-19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INAKO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 INAKOS(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iterary and Cultural Studies)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 2007-05-08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 INAKO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3 | 0.73 | 0.8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8 | 0.78 | 1.756 | 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