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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한국인 학생들의 이탈리아 관사 습득과 학습방안

        정임숙 ( Im Suk Jung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14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42

        본 연구는 이탈리아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해 공부하는 한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탈리아어 관사 습득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점을 조사, 연구하여 이에 적합한 효율적 습득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인 학생들은 이탈리아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사 습득에 있어서는 고급 과정에 이르는 학생들 역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탈리아어의 관사는 여러 용법과 의미로 사용되어 성과 수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문법적 요소 외에 기능, 특수 사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 2008년부터 2010년에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과 이탈리아문화원의 도움을 받아 1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 및 강의 녹화가 가능했으며 이는 본 논문의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설문지 대상 학생들은 모두 한국인 성인이었으며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뉘었다. 이 연구의 주 목적은 관사 습득 과정에서 나타나는 언어 현상과 문제점을 조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적합한 학습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관사 습득에 초점을 둔 학습 방법을 제안함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 KCI등재후보

        한국에서의 이탈리아어 교육 및 이탈리아학 현황

        이상엽 ( Sang Yeob Li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11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33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어문학자들의 학술대회가 지난 6월 초에 대만에서 개최되었다. 참가국은 주최국인 대만을 포함하여 모두 8개국 이었다. 대만, 한국, 호주, 일본, 중국, 태국, 인도, 베트남이 참가국이었다. 본 논문은 그 학술대회에서의 발표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하였다. 따라서 본고의 목적은 한국에서의 이탈리아어 교육과 이탈리아학의 현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우리나라의 상황을 비교하여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인상적인 것으로는 호주와 일본에는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탈리아인 이민자들의 숫자가 매우 많은 호주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물론이고 이탈리아어를 가르치는 고등학교도 매우 많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도 대부분의 대규모 대학에는 이탈리아어 과정이 있으며 가장 좋은 대학으로 평가되는 6개 명문대학에는 모두 이탈리아어과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대학 등의 평생교육 시스템을 통해 장년층에서도 이탈리아어 학습 수요가 매우 많다는 일본 단테 협회 회장 Fabrizio Grasselli의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또 한 가지 나의 관심을 끈 것이 있었다. 호주,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 인도, 태국, 베트남에도에도 단테 협회(Societa Dante Alighieri)가 설립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호주에는 수도 캔버라를 포함 10개 도시, 일본에는 동경과 오사카, 중국에는 홍콩과 북경 그리고 태국의 방콕, 베트남의 하노이와 인도의 뭄바이에 협회가 나와 있다. 이탈리아가 대만과는 정치적으로 정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참가국 중 유일하게 한국에만 단테 협회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단테 협회를 통해 이탈리아가 공유하고 전하고자 하는 상징적 의미를 고려할 때 우리학회가 주관이 되어 이탈리아 정부에 한국내의 협회 설립을 건의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탈리아어 교육과 관련한 학회 참석자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나의 답변을 논문의 마지막에 첨부하였다.

      • KCI등재후보

        한국에서 외국어로써의 이탈리아어 습득: 언어학적 및 문화적 특징

        SaraLisVentura ( Sara Lis Ventura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11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33

        본 논문은 한국 학생들이 외국어로서 이탈리아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주된 어려움의 원인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고려할 두 가지 변수는 언어적인 것과 사회문화적인 것이다. 우선 학습자들의 중간언어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어와 한국어 간의 대조 분석을 제시하고, 습득의 진행을 어렵게 하는 모국어의 형태론, 구문론 그리고 음성학적인 개입을 규명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구술 생산력의 저해 요인 즉, 습득을 지연시키는 장애물로 예상되는 두 가지 문화적 요소로 강한 집단 소속감과 사회 계층구조를 살펴본다. 결론에서는 기저 체계에 필요한 적응 지침과 함께 원활한 습득을 위한 보다 적절한 접근으로서 Cooperative Learning 협력학습을 제안한다.

      • KCI등재후보

        L2로서의 새로운 이탈리아어 학습방안: 두 대학 간의 사례분석 및 한국에 적용 가능성

        ( Vincenzo Fraterrigo ),( Giuseppe Maugeri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한국이어이문학회) 2011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34

        이 연구는 공적인 유용성을 지닌 대학교육 서비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들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의 서로 다른 대학들 간의 협력사업의 세부사항과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학들은 그리고 특정한 대학의 학부들은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얻어낸 노하우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연구는 대학 간의 협력사업 중 언어학습분야를 선택하여 그 질적인 측면과 가치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베네치아 국립대학교(Universita Ca` Foscari di Venezia)의 대학 언어교육센터(CLA: Centro Linguistico di Ateneno)와 워위치대학교(UoW: Universita di Warwich)에 의해 수행된 교환프로그램은 LS 및 L2로서의 이탈리아어 학습 프로그램이 그 교육목적과 실행계획 그리고 이를 구체화하고 조정하는 능력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대학교의 CLA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의 이탈리아어 학습 교환프로그램에 적용하여 그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CLA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이 두 기관은 책임 있는 방법으로 협동과정을 형성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영하고, 더불어 모든 관련 인적자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두 기관 사이의 단일한 문화적 공간을 창조하여 교육적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Stato attuale e prospettiva degli studi coreani in Italia: Focalizzato sull'Università Ca’Foscari Venezia

        ( Kang Soon Haeng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21 이탈리아어문학 Vol.- No.62

        Due to the worldwide popularity of the Korean Wave(Hallyu), there is a high interest in Korean culture, relatively tilted to the youth population. This drive acts as an integrated motive for learning Korean language, and it is also linked to the choice of their major discipline in universities. The common phenomenon is that: a high rate of students are interested in learning the language in limited number of universities in Italy that offer Korean language cours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studies in Italy, future prospects, and tasks for its development. To begin with, based on the research I carried out in some universities across the country like; the University of Naples, University of Rome, the University of Ca’ Foscari of Venice, which have established Korean language courses including Korean literature since the 2000s, and the University of Bologna, the University of Siena and the University of Milan, which offer Korean studies as a liberal arts or a graduate school course. Moreover, in an attempt to expand and further develop the Korean studies, I suggest a list of tasks to consider such as diversification of lectures and improvement of lecture content, training of Korean scholars, reinforcement and expansion of the exchange student system, funds and scholarships, the establishment of the Research Center for Korean studies, the related academic organizations for regular holding of academic conferences or seminars and regular publication of journals and books. In a bit to effect this, there is need for closer collaboration among the universities that offer Korean language courses. Lastly, I recounted a review of the changing patterns of Korean language classes at Ca’ Foscari University, which complementary, is a combination of face-to-face education or distance education due to the Italian government's quarantine measures in response to the situation caused by the coronavirus. It emphasizes the need for active responses of learners and instructors to change in educational methods such as effective online class management using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technological devices in favour of the safety measures placed for the control of the pandemic.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적 차원의 차이에 관한 비교연구

        허유회 ( Huh Yoo Hyae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18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54

        This paper focuses on the purpose of examining six parts of the Hofstede’s Cultural Dimensions (Power Distance, Uncertainty Avoidance, Individualism versus Collectivism, Masculinity versus Feminity, Long Term versus Short Term Orientation, Indulgence versus Self-restraint) and using such measurement to compare the cultural values of South Korea and Italy. The paper will examine deeper into the individual dimensions, defining and analysing each section. It will also provide information of both countries and where they stand on the dimensions and the reason why. The dimensions scores of the two countries show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distinctive cultures. The study will provide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ultures and its values.

      • KCI등재후보

        19세기 이탈리아 민족시인 카르두치; 반 기독교적, 고전주의적 관점 중심

        이정현 ( Joung Hyoun Lee )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구 한국이어이문학회) 2016 이탈리아어문학 Vol.0 No.47

        오스트리아로부터 해방된 후 이탈리아 통일운동Risorgimento의 시기인 19세기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이며, 그한가운데 이탈리아 국민을 사랑하고 진정한 이탈리아의 해방을 찬양하며 민족의식을 고취시킨 위대한 민족시인 카르두치가 있다. 그의 애국심은 유수한 작품들에 녹아들어 이탈리아 국민들이 자유와 정의로 눈돌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본 논문에서는 그의 작품들을 1) 고전주의적관점과 2) 반 기독교적 관점, 양방향으로 조망한다. 그리고 그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이 두 관점은 결국 이탈리아인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진정한 독립을 향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카르두치의 투사 방법이었음을 살펴본다. 본 논문에서는 첫 째, 통일을 위해 애국심이 요구되는 당시 이탈리아시대를 감안할 때, 적어도 카르두치의 관점에서는 다소 감상적일 수 있는 레오파르디와 같은 낭만주의자와 그와 다른 시각의 고전주의자 카르두치의 관점을 비교한다. 둘 째, Inno a Satana(1863) 와 Giambi edEpodi(1867-1879)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이탈리아 통일에 방해가 되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 강하게 반발하는 반종교적 정신을 소고한다. 셋 째, Rime(1857), Rime nuove(1887), Odi barbare(1878-1889)와 같은 그의 후반 작품들을 통해 찬란했던 역사의 부활, 고대 로마의 영광과 그 정신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카르두치의 고전 정신을 살펴본다. 결론적으로, 카르두치는 해방 이탈리아를 염원하는 ‘애국주의자’의 입장에서 통일 정신을 저해하는 교회에 적대감을 드러낸 ‘반 카톨릭 정신’을 시로 표현하였다. 둘째, 그는 ‘민족주의자’로서 고대 로마의 정신을 이어받아 본래 이탈리아인이 가졌던 우수한 국민성을 상기시키려 하는 ‘고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가는 이 논문에서 카르두치를 시자체가 가지는 미를 추구하는 예술가로서 의의를 두지 않았다. 그는 동시대에 어쩌면 사치일 지도 모르는 예술성이나 내적 감성을 추구했던 낭만주의에 반하였고, 오히려 반 기독교정신과 고전주의로 무장하여 민족주의와 애국심을 투사시켰으며 그 시대와 국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하는 ‘유용한utile’ 시를 선택한 시인이었다고 고찰하는 데 이 연구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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