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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중국, 일본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버섯의 이용실태조사

        이종숙 외 한국버섯학회 2004 한국버섯학회지 Vol.2 No.2

        The mushroom production is rapidly growing worldwide and mushroom present a great potential in agricultural promotion in Korea.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cultivation, disease control and breeding of mushrooms over last 20 years. The researches, on the other hand, on the utilization and processing of mushrooms and comparatively poor. A survey on consumer behavior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on mushrooms procurement and consumption was carried out.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mushrooms by Korean and Japanese consumers was mart while the conventional market was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Chinese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had better recognition on processed mushroom products compared to Korean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bought pickled mushrooms while Korean consumers were experienced in tea products made of mushrooms. The most popular method for cooking mushrooms by all the three country's consumers is saute. 중국, 일본, 한국인의 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버섯의 소비형태를 조사하였다. 버섯의 주된 구입장소는 중국인은 시장, 일본인과 한국인은 마트였으며 버섯의 이용정도는 한국인보다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을 구입할때 모양과 가격을 가장 먼저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버섯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는 한국인(45.1%)에 비하여 중국인(68.3%)과 일본인(62.4%)이 높았으며 주로 구입해본 가공품으로는 중국인과 일본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절임류(특히, 일본-병조림)가 가장 많았으며 한국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차를 가장 많이 구입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버섯(느타리, 큰느타리, 표고버섯)의 구입 형태를 조사한 결과 느타리버섯과 큰느타리버섯의 경우는 생것을 선호하였으며, 표고버섯은 건조품을 많이 이용하였고 주된 요리방법은 볶음이었다. 느타리버섯의 경우 갓의 크기에 따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과 한국인들은 각각 47.9%와 71.2% 갓의 크기가 2-5cm인 버섯을 선택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50.6%가 갓이 2cm이하인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NaCl의 농도가 병재배 느타리버섯 균사생장 및 자실체수량에 미치는 영향

        전창성 외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4

        본 연구는 NaCl 농도가 느타리버섯 균사생장 및 자실체 발생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으로 PDA배지에서의 NaCl 농도에 따른 균사생장은 0.5%처리까지는 버섯균사 생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1.0% 처리에서는 생장하는 속도가 무처리에 대비하여 감소되기 시작되어 5.0%에서는 균사생장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톱밥배지에서는 PDA배지에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균사생장의 감소 속도는 완만하였다. 톱밥 병재배시 NaCl 농도별 시기별로 관수 처리한 결과에서는 균긁기 직후 처리에서는 버섯 품질과 수확량에서 3.0% 처리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여 10.0% 처리에서는 무처리의 47%정도 밖에 수확할 수 없었다.버섯 발이 직후 처리에서는 균굵기 직후의 처리와 유사한 경향이나 발이전 침수보다는 상태가 양호하였으며, 10.0% 처리에서도 무처리의 90%정도로 그 피해가 적었다.버섯생육도중 관수처리시는 10.0% 처리 이외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0% 처리도 발이전 처리 및 발이후 처리보다는 생육특성이 양호하였다.자실체의 형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처리시기별, 처리농도별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느타리버섯에 사용되고 있는 지하수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일부의 농가에서 부분적으로 먹는 물의 기준치에 초과하는 농도를 보이고 있으나 이것이 직접적으로 버섯재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These studies were investigated for effect of concentration of sodium chloride on occurrence and growth of fruitbody in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When the mycelia were inoculated and cultured on the PDA plate added with the different concentrations of sodium chloride, the growth of them were not affected at the concentration of 0.5%, started to decrease at 1.0% as compared with the PDA plate without sodium chloride, and they did not grow at 5.0%. When tested at the column filled with sawdust, the tendency was similar, but the decreasing rate of mycelial growth was gentle. In sawdust bottle cultivation sprinkled with the different concentration of sodium chloride solution at the different stage, the productivity and quality of fruitbody started to decrease at 3.0% of the solution and the yield at the treatment of 10.0% solution was only 47% of that in non-treated bottles. Treated at the different stages of mushroom development, treatment just after mushroom sprout did not show any different from that just after scraping spawn from the complete grown bottles. The sprinkle treatment at this stage looked better than that of the soaking with the solution before mushroom sprout. The yield at this treatment with 10% solution showed little damage with that of 90% of nontreated bottle. Sprinkle treatment during mushroom growth stage did not affect and showed almost same to non-treated bottle except the treatment with 10.0% solution. The treatment of this stage showed better results of growing characters than the treatment after and before mushroom sprouting even 10% solution.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do not distinguish to treatment of different stage and concentration of sodium chloride solution. The analyzing data of quality on underwater usually used for oyster mushroom in Inchon, Yeongjong and Kanghwa area showed over-concentration to the standard for edible water and agricultural water. But it was not confirmed whether this water quality could affect to mushroom cultivation.

      • rDNA의 ITS 염기서열 분석과 RAPD를 통한 Hericium속 수집균주 유연관계 분석

        문지원,이찬중,정종천,서장선,공원식 한국버섯학회 2014 버섯 Vol.18 No.2

        노루궁뎅이버섯은 민주름버섯목(Aphyllophorales), 턱수염버섯과(Hydnaceae)또는 산호침버섯과(Hericiaecae), 산호침버섯속(Hericium)에 속하는 흰색의 목재부후균이다. 중고온성균으로 가을철 수목에서 많이 발생되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의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온난화한 기후의 지역에서는 대부분 서식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Lion's mane, Bear's head, Yamabushitake, Houtou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둥근 모양에 흰색의 침이 난 모양이 흡사 털이 난 노루의 궁뎅이와 비슷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버섯이라고 불린다. 노루궁뎅이버섯은 개발된 품종의 수가 적어 전국적으로 농가에서 쓰고 있는 품종은 거의 1~2개에 그친다. 품종의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환경 변화나 병·해충에 취약한 약점이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지속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다양한 품종 개발은 필수적인 과정 중에 하나이다. 이를 위해 국내 노루궁뎅이버섯 균주를 수집하여 유전적인 유연관계를 분석하고 종간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음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산호침버섯속(Hericium spp.)균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에 보존하고 있는 26 균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정보센터에서 분양받은 8 균주, 인천대학교 생명과학부의 “버섯균주 및 DNA은행”에서 분양받은 14균주 등 총 46개의 균주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균주는 속과 종 구분을 위해 유전적 분석을 통해 계통분류 분석을 하였다. 프라이머 ITS1과 ITS4를 이용하여 rDNA 부위의 염기서열 간 차이를 보았다. 그 결과 수집균주 중 2균주가 수집목록과는 달리 Hericium속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집균주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된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속이 판단된 균주들을 다시 RAPD 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양한 밴드의 형태들을 볼 수 있었다. Hericium 속에서도 5가지 이상의 종 구분이 보였다. 이 가운데 Hericium erinaceus 계통을 가려내고, 이와 근연관계가 가까운 종을 선별할 예정이다. 선행된 자실체 생육실험 결과와 비교해보면 Hericium erinaceus가 아닐지라도 자실체 발생이 우수한 균주들이 있었다. 이들을 교잡하면 효능과 형태적인 면에서 우수한 균주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갈변방지제 및 유통온도가 큰느타리버섯 저온저장 후 신선도에 미치는 영향

        이윤혜,정윤경,백일선,이한범,지정현 한국버섯학회 2014 버섯 Vol.18 No.1

        우리나라의 주요 재배되는 버섯은 팽이, 큰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표고 등 5종이며, 팽이와 큰느타리버섯이 증가하며, 느타리버섯과 양송이는 2005년 이후로 감소하고 팽이와 큰느 타리버섯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규모화가 증가하면서 생산량 증가로 국내가격하락으로 농가 가 연합체의 형태로 수출을 통하여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여 유럽지역의 주로 네덜 란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지역의 도매업자와 대형 소매업자에게 한국산 버섯을 판매하 고 있으며, 수출시 대부분이 배를 이용하여 30일 이상 저온 컨테이너로 운송되므로, 현지 도착 과 유통 판매기간까지 총 40여일이 소요된다.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버섯을 수출하기위해 저온 에서 신선도가 장기간 유지되는 수확 후 관리 기술에 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버섯으로 알려진 큰느타리버섯의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갈 변방지제와 처리농도에 따른 저온저장 후 유통온도에 따른 품질변화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보 고하고자 한다. 천연물인 백출 등 4종의 갈변방지제를 처리하여 저온저장 30일 후 상온유통온도 20℃에서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량감모율은 유통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고, 포장재내 CO2농도는 감 소하였다. 버섯의 갈변정도, 이취 등 종합적인 신선도는 sporix 1% 처리에서 상온 20℃에서 6 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선발된 갈변방지제인 sporix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저 온 저장 후 유통온도 15℃와 20℃에서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가장 품질저하가 방지된 처리 는 갈변방지제 sporix 0.5~1.0% 처리로 유통온도 15℃에서 9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 되어 유통온도를 낮추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주요 요인이었다.

      • KCI등재

        Truffle (덩이, 송로) 등 균근성 버섯재배기술 현황

        구창덕 한국버섯학회 2008 한국버섯학회지 Vol.6 No.2

        균근성 버섯은 나무 뿌리에 공생하여 나는 버섯으로 아직 은 표고나 느타리처럼 유기물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재배 를 못하고 있으나, 덩이버섯이나 알버섯(Rhizopogon reubescens), 모래밭버섯 등은 기주식물에 접종하여 과수 원이나 묘포장에서 발생시킬 수 있다. 이(송로)는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참나무나 개암나무 묘목에 균 을 접종하여 과수원처럼 식재한 후 5-6년 후에 버섯을 발 생시킨다. 한편 알버섯은 자실체가 복강균으로 내부가 포자 로 들어차 있고 소나무과 수목의 묘목에 접종하면 균근형성 이 잘 되고, 또 어린 묘목에서도 버섯이 발생된다. 모래밭버 섯은 식용은 아니지만 알버섯처럼 복강균으로 소나무나 참 나무 묘목에 포자를 접종하여 균근이 쉽게 형성되며, 묘목 시기에도 버섯이 발생한다. 이런 복강균의 포자접종 기술은 참나무에 덩이버섯 포자를 접종하는 기술과도 유사하다. 한편 송이는 실험실에서 접종묘를 만들기도 하고 야생에 서 인위적으로 균근을 형성하였고, 자연 송이균근 주위에 감염묘를 형성하여 이식하여 균환을 형성하는 것이 성공 하고 있다. 균근성 버섯의 재배는, 접종원 생산, 균근형성, 접종묘의 생산, 산지이식, 버섯생산 등의 기술 모두가 성공 되어야만 가능하다. 현재 몇몇 단계의 재배기술이 성공한 현재 상황에서는, 기존 생산지의 생태적 조건을 이해하여 원하는 버섯 종의 발생이 유리하게 유지되도록 산림을 관리 하는 것이 버섯생산을 도모하는 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 소나무잔나비(Fomitopsis pinicola)의 안전성 및 항당뇨 효능 평가

        오득실,위안진,박화식,박형호,정원석,조정희,김현석 한국버섯학회 2014 버섯 Vol.18 No.1

        소나무잔나비버섯(Fomitopsis pinicola)은 구멍장이버섯과 잔나비버섯속에 속하는 다년생버 섯으로 주로 침엽수의 생. 고목이나 넘어진 나무에 자라며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는 한국, 일본, 북반구 온대 이북으로 우리나라는 해발 300m이상 고산지대의 죽은 소나무조직에 흔히 발견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이 버섯을 당뇨병 개선 및 피부병 개선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왔다. 1960년 일본에서 소나무잔나비버섯의 mouse에 대한 고형 암세포 sarcoma-180에 대한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나무잔나비버섯이 일각에서는 독 성이 있다고 알려져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단회 경구투여 독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험물질의 투여량을 2,000 mg/kg B.W. 을 최고용량으로 설정하여 암·수 각각에 대해 1 회 경구 투여 한 후 14 일간 사망률, 일반증 상, 체중변화 및 부검소견을 관찰, 조사한 결과 본 시험기간 중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일반증 상 및 사망동물은 관찰되지 않았고, 체중변화에 있어서도 모든 동물에서 시험기간 중 정상적인 체중증가가 관찰되었다. 또한 부검소견에 있어서도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특이할 만한 육안소 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SD 랫드에 대한 소나무 잔나비 버섯의 투여량인 2000 mg/kg B.W..에서 시험물질 투여에 의한 사망동물이 관찰되지 않아 소나무잔나비버섯에 대한 LD50은 암·수 모두 2000 mg/kg B.W.이상으로 판단된다. 또한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 에 의한 당뇨개선효과 측정결과 당뇨유발시에 대사 불균형으로 인하여 체중 감소가 초래되는 데 소나무잔나비버섯 투여시 농도의존적으로 체중 회복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당뇨로 인한 대사에 소나무잔나비버섯이 유의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 투여시 당뇨 유발그룹에 비하여 농도의존적으로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소나무잔나비버섯 추출물을 경구투여하였을 때 혈당회복에도 효능이 있음을 나타낸다.

      • KCI등재

        느타리버섯 배지에 담배가루의 처리가 버섯균과 푸른 곰팡이병원균의 균사생장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전창성 외 한국버섯학회 2003 한국버섯학회지 Vol.1 No.1

        담배가루를 첨가하므로서 버섯균의 균사생장을 촉진하고, 푸른곰팡이병원균의 발생 감소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 볏짚배지의 담배가루 표면처리에서는 느타리버섯은 0.1g의 처리구까지는 무처리구보다 약간의 균사생장이 빠르며, 혼합처리에서는 1.0g 처리구까지 무처리구보다 균사생장이 빠르고 2.0g에서는 생장이 감소되었다. 푸른곰팡이병원균 처리구는 담배가루의 모든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하여 균사생장이 억제되었다. 느타리버섯 품종별 담배가루 처리에 따른 균사생장 조사에서는 표면처리에서는 ASI 2072 담배가루 처리량 처리방법에 상관없이 억제되었으며, ASI 2180균주의 0.1, 0.2g처리에서 약간 억제되었고, 혼합처리구에서는 ASi 2072균주는 전체적으로 억제되었으며, 그 이외의 균주들은 2.0g처리에서만이 억제되었다. 포장시험 중 볏짚배재 시험에서는 3%처리시 수량이 높았으며, 담배가루 처리에 따른 푸른곰팡이병의 방제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effect of adding tobacco waste to promote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mycelial growth and control of Trichoderma disease. Tobacco waste was treated on the surface of rice straw inoculated with oyster mushroom strains. The mycelial growth treated with 0.1g tobacco waste was somewhat faster than non-treatment In the case of mixed media with 1.0g tobacco waste, mycelial growth was increased compare to control, but adding 2.0 g tobacco waste decreased the mycelial growth. We also treated the tobacco waste on Trichoderma disease. All of the tobacco waste treatment force down the growth of Trichoderma disease. We treated tobacco waste on the surface of rice straw substrates. ASI 2072 mycelial growth was decreased regardless of amount of tobacco waster and method of treatment. Mycelial growth of ASI 2180 was somewhat decreased with treatment of 0.1g and 0.2g In the case of media mixed, mycelial growth of ASI 2072 was decreased in the overall treatment. Mycelial growth of other strains were decreased as only 2.0g treatment. Field test of mycelial growth was conducted using rice straw and waste cotton with substrates. Rice straw culture with treated 3% tobacco waste and cotton waste culture with treated 6% tobacco waste showed the highest yield. There was no effect to Trichoderma disease

      • KCI등재

        버섯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 방안

        이현규 한국버섯학회 2010 한국버섯학회지 Vol.8 No.2

        일반적으로 버섯류는 항암, 면역, 항염증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 능성 내용을 표시/광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2000년 11월 29일 발의되어 2002년 8월 26일 공포되어 시 행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따른 과학적 근거자료를 토대로 그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 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고시형 건강기능식품과 등재되어 있지 않아 새로이 인정받아야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나눌 수 있다. 식약청은 2004년부터 3년 간 고시형 품목(대부 분이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던 품목들)의 기능성 재평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고, 2007~2008년에는 연구사 업의 결과물을 우선 입안예고 한 후 각 계의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밟았으며 2008년에는 이를 반영한 건강 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전면개정을 하기 이르렀다(식약청 고시 제2008-12호). 재평가 사업 결과 버섯제품 중 과학적 근거자료가 확보된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과 “목이버섯”은 당/탄수화물 원료의 일부로서 잔류하게 되었으나 나머지 기존의 버섯제품은 “일반원료”로 분류되어 2009년 12월31일 까지 고시형으로 잔류하였으나 현재는 식품공전의 기타식품류 중 버섯가공식품으로 이관되었다(2010년 1월7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전면 개정). 현재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된 버섯 원료는 당/탄수화물 중 식이섬유 중 “목이버섯(배변활동 원활)” 과 당/탄수화물 중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혈행개선)”이며, 개별인정받은 원료로는 “금사상황버섯(면역기 능개선)”, “표고버섯균사체 AHCC(면역기능증진)”및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분말(간 건강)”의 3가지이다. 따 라서 신규 버섯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기능성표시를 위해서)을 위해서는 개별인정형을 위한 조건을 충족 시켜야 할 것이다.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한 개별인정 제출 자료는 법에 자세히 명시되어있다.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기능성분은 말 그대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성분으로서 추출물 자체가 될 수도 있고 특정 버섯 추출물에 함유된 특정한 베타글루칸 등이 될 수도 있다. 지표물질은 기능성 원료의 identity를 결정짓는 중요한 물질로서 버섯의 제조 형태에 따른 표준화 관리 목적으로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 즉, 버섯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버섯마다, 사용부위마다, 제조방법, 기능성분에 따른 기능성과 안전성 등에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고 in vitro, in vivo, human study에 이르는 체계화 되고 일관 성 있는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하다.

      • 톱밥 및 곡류 종류에 따른 버섯류의 균사생장

        박혜성,이은지,이찬중,공원식 한국버섯학회 2018 버섯 Vol.22 No.1

        만가닥버섯속(Lyophyllum)의 버섯은 다발성이 매우 강해 수많은 개체가 생긴다고 하여 만가닥이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된 버섯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호버섯 순위가 다르긴 하지만 주로 능이, 송이, 표고라고 불려지지만 일본에서는 향기는 송이, 맛은 만가닥이라고 하여 만가닥버섯이 인기가 많은 버섯중 하 나이다. 그 중 만가닥버섯은 땅찌만가닥을 말하는데, 땅찌만가닥버섯(Lyophyllum shimeji)은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되지 않고 있으며, 야생에서도 많이 발생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버섯으로 10월경 졸참나무 숲이나 적송과 졸참나무 혼합림의 지상에서 주로 다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균사의 성장온도는 5~32°C이고 최적 온도는 25~26°C이며 자실체 발생온도는 15°C 전후로 알려져 있다. 연기색만가닥(Lyophyllum fumosum)은 가을 에 참나무숲 또는 소나무와 혼합림의 지상에 다발로 자라는 버섯으로 백색에서 옅은 회색을 띄고있는 버섯 으로 우리나라 야생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군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독청버섯아재비 (Stropharia rugosoannulata)는 독청버섯과의 버섯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한국, 일본, 중국에 주로 분 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으로 균모가 청녹색이어서 구별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되지 않고 있는 땅찌만가닥, 연기색만가닥, 독청버섯아재비의 재배법 개발의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버섯의 균사생장조건을 확인하기 위하여 참나무, 낙엽송 등 5종류의 톱밥과 영양원으 로는 미강을 10~20%로 조절하여 컬럼시험을 하였고, 곡류에서는 현미, 보리, 백미, 흑미 등을 이용하였고, 영 양원으로는 1~2%의 포도당을 사용하여 컬럼시험을 진행하였다. 톱밥 종류별 버섯류의 컬럼생장시험은 발효 수피 처리구 외에는 모두 독청버섯아재비가 가장 빠른 균사생장율을 볼 수 있었고 발효수피 처리구에서만 연기색만가닥이 독청버섯아재비에 비해 더 빠른 균사생장율을 나타냈다. 영양원 첨가 비율로는 톱밥종류에 관계없이 20% 첨가구가 10% 첨가구에 비해 모든 처리구에서 더 좋은 균사생장율을 보인 것을 확인하였다. 곡류 종류별 버섯류의 컬럼생장시험은 보리와 현미 처리구에서 가장 빠른 균사생장율을 보였고, 흑미처리구 가 보리와 현미 처리구에 비해 조금 느린 균사생장율을 나타냈으며, 백미에서는 가장 느린 균사생장율을 보 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버섯 액체종균 배양시 배지의 살균전 pH수준에 따른 균사생장 비교

        정종천,이동철,박정식,전창성,이찬중 한국버섯학회 2007 한국버섯학회지 Vol.5 No.3·4

        우리나라 버섯재배에서 액체종균의 산업적 이용은 1990 년대 초에 밀가루 액체배지를 이용한 영지버섯 재배가 시 도된 바 있으나 정착하지 못하였다. 그 후 1995년부터 액 체종균의 제조와 이용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어, 농업과학 기술원에서는 팽이버섯 병재배 농가에서의 자가종균 생산 에 액체종균의 이용에 관하여 검토하였으며, 강원대학교 에서는 느타리버섯 톱밥봉지재배와 균상재배에 액체종균 의 활용을 시험하였고, 임업연구원에서도 표고버섯 톱밥 재배에 이용하고자 하였다. 액체종균의 제조는 살균시설 등 일정한 설비를 갖추어야하는 특성상 병재배 농가에서 기 갖추어진 자가종균 배양설비를 활용하여 액체종균의 장점을 확인하고 대용량의 스테인리스 배양통을 개발함으 로써 톱밥종균을 대체하여 버섯종균 산업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되었다. 그러나 기 개발된 액체종균 배양기술이 체계적으로 보급되지 못하고 농가마다 필요에 따라 개별 적으 로 이용함에 따라 기술개발 당시의 시행착오를 제각기 거 듭함으로써 국가적인 낭비는 물론 개별농가의 손실도 많 은 실정이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본 기술의 효율적 인 보급을 위하여 2002년부터 5년간에 걸쳐 100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시범사업을 통하여 액체종균 배양기술의 일반화에 기여하였다. 현재는 병재배 대규모 농가를 중심 으로 전량 액체종균을활용함으로서 생력화 및 생산비 절 감에 기여하고 있다. 병재배버섯의 액체종균 제조기술개 발 과정에서 밝혀진 통기식 액체종균 배양병의 살균전 배 지 pH수준에 따른 버섯종류별 균사생장 특성이 일반적인 생리적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한 최적 pH와 다른 경우도 있었던 바, 그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팽이버섯, 버들송이버섯, 만가닥버섯은 삼각플라스크 정치 배양시와 통기식 액체배양시 액체배지의 균사생장 최적 pH가 5.5~6.5 범위로 같았으나, 느타리버섯과 큰느타리 버섯의 경우는 삼각플라스크 정치배양시 액체배지의 균사 생장 최적 pH가 6.0이었으나, 통기식 액체배양에서는 pH 4.0으로 배양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버섯 종류에 따른 고유의 생리적 특성으로 생각되며 이에 관련한 연구가 필요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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