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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독일의 한국민담 수용: 안드레 에카르트의 기여

        최석희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4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4 No.-

        20세기 초 안데르센 동화, 이숍 이야기를 비롯하여 독일의 그림동화가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한 것과 같은 시기에 한국민담역시 부분적으로나마 외국에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에카르트는 1907년부터 한국에 체류하면서 선교지를 비롯하여 한국문법책(1923)에 한국민담을 소개하기 시작하였으며 1923년 바이에른 오틸리엔 수도원 출판사에서 단행본 한국민담집을 출판하였다. 한라산에서 백두산사이라는 부제를 가지고있는 이 민담집에는 38편의 한국민담과 15편의 민화가 수록되어있으며 그 중 32편의 민담은 20여년이 지난 다음 다시 오동나무 밑에서(1951), 산삼(1955)에 수록되었다. 내용이나 문체에 수정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32편의 민담을 각각 두 권에 나뉘어 싣고 다른 민담을 첨가하여 출판한 것이다. 1973년에 나온 트라우테 샤르프의 한국민담집에도 에카르트 한국민담8편이 수록되어있다. 에카르트의 한국민담은 순수한 번역이 아니라 한국어를 배운 스승들로부터 듣고 받아 적은 것으로 1970년 이후 독일에서 번역 출간된 한국민담과는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오동나무 밑에서와 산삼, 이 두 권의 민답집은 이야기 기고자들에 따라 소 장르 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르마다 화자가 차례로 이야기한다. 화자는 마을을 떠도는 눈먼 장님, 주막집에 모여든 마을 사람들, 산에서 나무를 하다 잠시 쉬어가는 나무꾼들이다. 에카르트한테 한국민담을 들려준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시나 수필을 쓴 당시 지식층에 속하는 인물들로 이 민담들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이야기되어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대화형식을 통해 윤리적 핵심 내지는 교훈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당시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던 문학 형식으로 전문적인 것은 국문학자의 몫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에카르트의 민담집에서 한국인들이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당시 가난과 굶주림 등 어려운 삶을 헤쳐나가는 한국인의 삶의 지혜로 나타나고 있다. 에카르트의 한국민담은 한국인이 자국의 민담에 미처 관심을 가지기전에 선교목적으로 소개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독일의 한국민담수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한국사회의 공백기에 한국문화를 독일에 전파하고 한국학의 기저를 세운 에카르트의 업적을 새로이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에카르트의 한국민담이 한국에 알려진 기존 민담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또한 추후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 논문은 독일어 권에서 한국민담수용 나아가 한국문학 수용연구를 위한 하나의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KCI등재후보

        Lernstrategien der koreanischen Deutschlerner beim Wortschatzlernen

        Kim,,Ok-Seon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2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0 No.-

        본 논문에서는 자율학습으로 이끄는 학습전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인 독일어 학습자가 사용하는 어휘학습전략을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논문이 첫째 부분은 둘째 부분에서 다루어지는 어휘학습전략의 설문조사를 위한 이론적 배경으로 학습전략과 어휘학습전략을 간략하게 언급하였다. 둘째 부분은 한국인 독일어학습자가 사용하는 어휘학습전략에 관한 설문조사가 중심을 이룬다. 이 부분에서는 자료수집방법과 수집된 자료를 분석 및 해석을 자세히 서술하였다.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 독일어 학습자를 위한 어휘학습전략 교수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본 논문의 설문조사에서 한국인 독일어 학습자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어떤 어휘학습전략을 사용하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있고, 또 어떤 과제에 어떤 전략이 효과적인지 모르고 있어 무의식적이며 습관적으로 인지적 처리가 많이 요구되지 않는 비교적 단순한 어휘학습전략을 사용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본 논문에서 조사되지 않았지만 추측컨대 교사들도 학습자가 어떤 어휘학습전략을 사용하는지 알고 있지 못하며 학습자가 어휘학습에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학습자가 처음에는 교사의 지시에 따르고 그의 수업방법에 의존함으로써 특정한 교수방법과 학습문화 및 경험을 통해서 독일어 어휘학습방법을 굳히게 된다는 점과 언어학습에서 전략을 사용하는 주체는 학습자 자신이지만 언어학습을 촉진하는 전략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일깨워주는 사람이 교사라는 점을 생각할 때 어휘학습에서 교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교사는 어휘를 가르칠 때 반복암기나 사전찾기 외에 다양한 어휘학습전략이 있음을 주지시키고 이를 실험적으로 활용해 보도록 학습자를 고무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어휘란 교사의 일회적인 설명으로 습득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는 학습어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의사소통을 위한 어휘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휘학습전략을 사용하여 어휘를 규칙적으로 반복, 활용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교사는 이러한 어휘학습의 특성을 감안하여 교과과정 속에 어휘학습전략을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어휘학습전략의 훈련을 시도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습자는 어휘학습전략의 다양성과 그 활용효과에 대하여 인식하게 되어 다양한 전략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학습자는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전략의 사용을 계속 시도함으로써 의사소통하고 독일어를 독자적으로 배우는 데 필요한 어휘력을 함양하는, 'Know-how'를 축적하여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KCI등재

        ‘좋은 수업'에 대한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의 인식 연구

        이미영,김인숙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9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44 No.-

        Die vorliegende Arbeit ist eine Follow-up-Studie über das Thema „Was ist guter Unterricht?“. Die vorangehende Studie wurde im Dezember 2015 in der koreanischen Zeitschrift „Deutsch als Fremdsprache“ veröffentlicht. Während die erste Studie diese Frage aus Sicht der Deutschlehrenden beleuchtet hat, wird in der aktuellen Studie untersucht, was Deutschlernende an den koreanischen Oberschulen als guten Unterricht betrachten. Ziel ist es, die subjektiven Ansichten der befragten Oberschüler zu objektivieren und diese Ergebnisse zu klassifizieren. Die Befragten sind Oberschüler an Fremdsprachenoberschulen und allgemeinen Oberschulen, die Deutsch als Fremdsprache gewählt haben. Die Schüler sollten einen Fragebogen mit 25 geschlossenen Fragen ausfüllen, der nach der Likert-Skala erstellt wurde. Nach der Umfrage wurden fünf Schülern in einem Interview gezielte Fragen zum guten Unterricht gestellt. Zum Abschluss wurden die Ergebnisse der beiden Studien zusammengefasst, analysiert und interpretiert. Insgesamt kommt man zu dem Schluss, dass Lehrer und Schüler ähnliche Vorstellungen von gutem Unterricht haben. Demnach sollte guter Unterricht vorrangig drei Merkmale aufweisen: Erstens muss er adressatenspezifisch und lernerorientiert gestaltet sein, zweitens muss er von engagierten Lehrern durchgeführt werden und schließlich sollte der Lehrer über fundierte Kenntnisse der deutschen Kultur mit viel Erfahrung verfügen. 본 연구는‘ 좋은 수업'에 대해서 독일어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이미영/김인숙(2015)의 논문《 ‘좋은 수업'에 대한 인식 및 유형화 연구 - 독일어 교사를 중심으로》의후속 연구로서,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독일어 학습자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수업'에 대한 개념을 객관화하고, 학생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 정의한 후, 교사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과 비교해 보고,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좋은 독일어 수업이란 무엇인지 밝히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 119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고, 응답자 중 5명의 학생과 심층 면담을 통해서 보다 심도 있는 결과 해석을 시도하였다. 전체적인 설문 결과에서 나타난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들은‘ 좋은 수업'에 대해서“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실시하는 수업으로 독일문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열정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라고 인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Fragen der Adaption der Unterrichtsmethoden in Korea

        Lie,,Kwang-Sook 한국독일어교육학회 1996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 No.-

        독일어 및 외국어 수업을 접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그 언어를 효과있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가를 논의하게 된다. 이에 매번 교수방법론을 거론함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론이 개괄적으로 소개되고 연구되지는 못한 실정이었다. Kassel 대학의 Neuner 교수의 저서 Methoden des fremdsprachilchen Deutschunterrichts(이광숙, 이성만역: 외국어로서의 독일어교수방법론, 한국문화사)는 외국어교수방법의 주요한 형태와 이론들을 제시하고 또한 이들이 독일어 교재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저서는 독어독문학도들에게 교수법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서구에서 유래하고 실제 수업에 응용되는 이들 외국어교수법이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특히 독일어 수업에서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이들 교수법과 교재는 서구 산업국가에서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독일어 수업의 사회적, 제도적 여건, 수업 상황, 수업시간, 무엇보다도 습습관, 전통 방법이 그들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상황에 맞는 교수법, 교재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위 저서에서 제시된 교수법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독일어 수업의 응용여부를 생각해 본 결과 한가지 방법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방법을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절충해야 할 것을 제시하고 싶다: 초급단계에서는 문법분야에서는 문법번역방법, 어휘, 구문습득에서는 시청각 또는 구청각방법, 회화에서는 직접 방법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중급, 고급 단계에서는 텍스트의 내용의 이해를 중심으로 하는 의사소통방법, 상호문화방법을 응용할 수 있으며 이때에 텍스트의 내요, 이의 비판, 자기 주장에서는 우선 한국어로 표현하고 그 다음에 독일어로 시도해보는 방법을 권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방법이 적용되고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독일어 수업시간의 증가와 수업내용, 방법, 교재 및 가르치는 사람의 질적인 향상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야된다.

      • KCI등재

        독일어교사 양성을 위한 HUFS 모델 - ‘DLL-Basisprogramm'을 바탕으로

        신형욱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4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35 No.-

        Zurzeit sehen sich viele deutsche bzw. germanistische Abteilungen in Korea im Zuge der Universitätsreform in ihrer Existenz bedroht. Um diese Bedrohung abzuwehren, sollte zunächst die Identität und damit die Legitimität des Faches befestigt werden. D.h., die deutschen und germanistischen Abteilungen haben nur dann eine Überlebenschance, wenn sie ihren wissenschaftlichen Auftrag gewissenhaft erfüllen. Ein Versuch in diese Richtung ist die Entwicklung des sog. HUFS-Modells zur Deutschlehrerausbildung auf Basis des Programms Deutsch Lehren Lernen (DLL) des Goethe-Instituts. DLL ist eine neue Fort- und Weiterbildungsreihe zur weltweiten Qualifizierung von Lehrkräften für Deutsch als Fremdsprache sowie Deutsch als Zweitsprache, um den veränderten Anforderungen der Lehrkräftequalifizierung gerecht zu werden. Fortbildungsdidaktisch geht DLL vom Klassenzimmer aus und nicht von einzelnen Aspekten der Sprache. Unterrichtsmitschnitte und Praxiserkundungsprojekte verstärken die Praxisorientiertheit von DLL. Das DLL-Basisprogramm besteht aus sechs Modulen, die im Rahmen von acht Veranstaltungen an der HUFS behandelt werden. Durch den Einsatz des DLL-Programms wurden nicht nur Identität und Auftrag der Deutschen Abteilung für Lehrerausbildung verdeutlicht, sondern nach ersten Einsatzerfahrungen auch die Studenten motiviert. Wenn sich dieses Programm als erfolgreich erweist, wird es in Zukunft mehr kompetente Deutschlehrer geben, wodurch auch ein Beitrag zur Erhöhung der Nachfrage nach Deutsch und zur Wiederbelebung des Deutschunterrichts in Korea geleistet werden könnte. 전통적인 경제 원리에 의하면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특수한 분야에서는 양질의 공급이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이를 독일어교육에 적용해 보면, 훌륭한 교사양성은 효과적인 독일어 수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효과적인 독일어 수업은 더 많은 독일어 학습자들이 독일어를 더 잘 구사하게 해줄 것이다. 이런 독일어 학습자들은 일상에서 또는 자신의 직업 세계에서 필요할 경우 독일어를 더 잘 활용할 것이며, 독일어를 잘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면 사회적으로도 독일어를 잘 구사하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은 다시 독일어교육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고, 이로써 독일어교육의 위상도 높아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독일어 관련 학과의 발전적 자구 노력의 한 사례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의 새로운 독일어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하며, 다음 3가지 사항에 특히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1) ‘DLL-Basisprogramm'을 교육과정에 수렴한 배경과 과정2) ‘DLL-Basisprogramm'3) ‘DLL-Basisprogramm'을 바탕으로 한 ‘독일어교사 양성을 위한 HUFS 모델' 운영 방식

      • KCI등재

        Fehler in schriftlichen Produktionen koreanischer Studierender in der Grundstufe

        Choi,,Young-Jin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2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1 No.-

        독일어 작문에서 발생되는 오류는 독일어 학습의 중요한 지표로 기능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경험적인 자료를 토대로 오류의 원인에 따른 오류의 형태를 분석함으로써 학습자의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오류에 대해 교수법적 대안을 단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독일어 작문에서 모국어의 요소들이 기계적으로 독일어로 번역됨으로써 잘못된 혹은 어색한 표현들이 등장하는 것은 흔히 있는 현상이다. 이것은 영어교육에서 전수 받은 문법 및 번역 위주의 외국어 학습방법이 제 2외국어인 독일어 학습방법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일어 수업에서는 독일어 체계에 대한 설명 및 고찰보다는 독일어의 실제 활용에 보다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오류는 외국어 학습에서 필연적인 현상이므로 오류발생을 무조건적으로 제재하려는 조처는 자칫 학습자의 창의력을 제안하게 된다. 독일어 작문의 일차적 목표는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들을 생산해내는 것보다는 창의력 있고 쉽게 이해되는 텍스트를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Zum Problem des Tempus im Deutschunterricht in Korea

        Jee,,Kwangsin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2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0 No.-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언어가 현재, 과거, 미래라는 3개의 문법범주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언어마다 시제 문법범주는 각기 다르다. 예컨대 독일어에서는 일반적으로 6개의 시제를 문법범주로 구분하고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3개의 문법범주를 구분한다. 문제는 무엇을 기준으로 각 언어권의 시제범주가 구분되는가 하는 것이며 따라서 각 언어권의 각각의 시제가 갖는 기능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제에서는 사건시(Ereigniszeit)와 관련시(Referenzzeit) 그리고 발화시(Sprechzeit)를 구분한다. 전통적으로는 Reichenbach에서와 마찬가지로 시제란 사건시와 발화시의 관계를 나타내준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Klein(1999)은 시제에서 중요한 것은 오히려 관련시라고 주장한다. 본 논문에서는 Klein(1999)의 시제분석의 틀속에서 독일어의 현재, 과거, 현재완료형태와 한국어의 현재, 과거 시제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독일어의 시제는 순수한 시간과계(Zeitreferez)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독일어 시제에는 시간관계외에도 상(Aspect)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Klein/Vater(1998)는 이론적으로 독일어시제를 정형부분(finiter Teil)과 부정형 부분(Infiniter Teil)으로 구분하고 정형부분은 관련시를 나타내주고 비정형부분은 상의 의미를 나타내준다고 한다. 상의 의미란 관련시가 사건시와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나타내주는 기능을 한다. 예컨대 독일어의 현재완료(Perfekt)에서는 관련시인 현재가 사건시인 과거와 관련을 갖고 완료성이라는 상의의미를 창출해내는 반면, 과거시제에서는 관련시와 사건시가 모두 과거로서 일치하여 완료성이라는 상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의 의미로는 완료성외에도 동사의 의미 또는 동작상에 따라 경험, 계속적인 의미, 과거사건의 현재성등등과 같은 다양한 의미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2. 독일어의 현재시제는 한국어의 현재시제와 같은 기능을 갖는다. 단지 독일어의 "역사적 현재"기능이 한국어에서는 과거형으로 표현된다. 3. 한국어에는 현재완료라는 시제가 없다. 따라서 독일어의 현재완료와 과거완료시제가 한국어에서는 대체로 과거시제로 표현되나 독일어의 완료형으로 표현되는 상의 의미는 한국어의 과거시제로 표현되지 못하고 부사 등 어휘적 표현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분석결과 한국어의 시제는 독일어 시제와는 달리 관련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시를 표현해준다. 4. 한국어 시제는 Klein/Vater(1998)의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Reichenbach(1947)의 시제이론대로 사건시와 발화시의 관계를 표현해준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독일어 수업에서는 이러한 독일어와 한국어 시제의 기능차이에 대해 언급되어야 하며 이러한 차이점은 이론적인 배경하에 더욱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독일어 텍스트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 이러한 차이점이 고려되어 시제라는 문법범주가 갖는 시제의미뿐 아니라 상의 의미가 적절히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독일어문학텍스트의 지역학적·문화학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한국적 전제 조건에 대한 실례

        김륜옥 ( Youn-ock Kim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0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6 No.-

        외국어습득에 있어서 목표어에 대한 지역학적· 문화학적 이해는 그 언어의 창의적 구사능력에 근간을 이룬다. 그러한 이해는 학습자가 목표어권의 지역학/문화학을 단순히 익힘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화적 정신자산을 타문화의 그것과 해석학적으로 교류시키는 과정을 거치면서 쌓아질 수 있다는 견해가 최근 외국어교수법연구에서 많은 토론을 거치고 있다. 이른바 '상호문화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이러한 외국어학습에 있어서 그 소통능력을 키우는 교재로서 문학텍스트가 갖는 중요한 역할에 대한 이론도 80 년대 중반 이후 독일어권의 '외국어로서 독일어' 분야에서 비교적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에 비해 국내의 독일어교수법연구에서는 이러한 이론이 원칙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한국적 시각에서 이루어진 연구나 실제 어문학강의에 대한 보고서가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본고는 먼저 외국어문학으로서의 독일어문학 학습에 있어서 특히 어떤 한국문화적 요건을 어떻게 문학텍스트 선정 및 취급 시에 고려해야할 것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실제 강의현장에서 적용한 구체적 예를 소개하였다. 전자의 경우 한국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이나 독서체험방식 등이 독일학생들의 그것들과 원칙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바로 이렇게 다른 점들을 외국어문학교수법에서 여러 문제의 지표로 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학습자로 하여금 '자기(문화)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타문화체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두 문화간의 비교적 용이한 소통을 위하여 현대/최근의 문학을 일차적 체험대상으로 하고, 주제면에서 한국학생들 자신의 목하의 관심사가 다루어지고 있는 텍스트를 고르며, 독서방식에 있어서 비판적 비교, 보완, 수정 등의 변증법적 과정을 거친 새로운 자기이해 및 타문화이해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점들을 실제 수업에서 적용한 예로서 70 년대 독일 신여성운동과 함께 나온 베레나 슈테판의 '(여)성의 정체성'에 관한 소설『껍질벗기』에 대한 필자의 강의체험을 들었다. 전통적 독어문학강좌에서 거의 외면을 받아온 이 작품은 최근 (여)성의 정체성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국의 여성학습자에게는 외국어 문학텍스트를 통한 자기이해 및 상호문화적 소통을 크게 장려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외국어문학으로서 독일어문학에 대한 괄목할만한 어문학적· 문화적 체험을 가능하게 한 대표적 작품중의 하나로 꼽힐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결국 한국독어문학이 독일어권의 독어문학전통에서 독립하여 한국적 시각에서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속히 찾아야 할 필요성을 잘 뒷받침해주고 있다.

      • KCI등재

        한국의 독일어 교육:´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개념의 발전과 형성

        신형욱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6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9 No.-

        이 논문에서는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독일어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서 ‘외국어로서의 독일' 개념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고, 오늘날 그 의미와 위상을 평가해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독일어 교육과정은 정부수립 직후의 교수요목기(1945- 1954) 이후, 7차례에 걸쳐 개발, 개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독일어 교육은 학습 어휘수와 수업 시간 등을 기준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약화되었다. 교수법상으로 보면, 1, 2차 교육과정에서는 텍스트 이해 중심 교육이 표방되었으며, 3차 교육과정에서는 반복적 구조 연습이 강조되고, 4차 교육과정에서는 구조주의 언어습득이론에 따라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순서의 구어 중심 학습이 강조되었다. 의사소통 개념은 5차 교육과정에서부터 도입되기 시작했으나, 그 본격적인 실행은 6차 교육과정에서 이뤄졌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독일 문화에 대한 학습자의 관심과 동기 측면이 강조되었다. 결국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는 고등학교 교육에서 상대적 비중이 약화되었으나, 내용적으로는 문어체 텍스트 이해를 위한 문법 및 독해 교육에서 구어체 텍스트 중심의 의사소통 교육으로 전환되었다. 대학에서의 독일어 교육도 교양은 물론 전공 영역에서도 1995년을 기점으로 점차 약화되어가는 추세이다. 독어독문과로 대표되는 독일어 전공 학과의 교육과정은 초창기 문학 중심에서 80년대 언어학 도입기를 거쳐, 1995년 대학교육 개혁을 계기로 지역학과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육이 강조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는 이제 단순히 문학이나 언어학 수학을 위한 부득이한 예비 학습이 아니라, 한국 독어독문학의 중요한 독자적 교육 분야로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거론되어 온 한국 독어독문학의 위기는 현재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올바른 문제 인식과 대응 방식에 따라 극복될 수도 있고 심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육의 강화가 독어독문학이 그 정체성을 잃지 않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 KCI등재

        노인 학습자를 위한 독일어 수업

        주소정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5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36 No.-

        Der demografische Wandel der letzten Jahrzehnte wurde insbesondere durch die höhere Lebenserwartung und den daraus folgenden immer größeren Anteil der älteren Bevölkerung gekennzeichnet. Damit steigt auch die Bedeutung und Verbreitung des lebenslangen Lernens, das nicht nur Kinder und junge Erwachsenen betrifft, sondern auch Senioren in Betracht zieht. In diesem Zusammenhang entwickelt sich seit kurzer Zeit im Rahmen des Fremdsprachenunterrichts eine neue, sehr interdisziplinäre Forschungsrichtung, die Fremdsprachengeragogik, die sich u. a. mit dem Fremdsprachenlernen im höheren Alter beschäftigt. In der vorliegenden Arbeit werden Charakteristika der älteren Fremdsprachenlerner aus physiologischer, lernpsychologischer und soziologischer Perspektive dargestellt. Die bisherigen Forschungs- erkenntnisse weisen sowohl auf altersbedingte Defizite und Grenzen der älteren Fremdsprachenlerner hin, u. a. bezüglich der Sensorik, des Gehirns und der kognitiven Leistungen, als auch auf die große Unterschiede zwischen älteren und jüngeren Fremdsprachenlernern angesichts der Motivation und sozialen Bedingungen. Gleichzeitig zeigen die Forschungsergebnisse jedoch auch, dass die Möglichkeit zum erfolgreichen Fremdsprachenlernen im Seniorenalter durch intensives, regelmäßiges Training ihrer kognitiven Fähigkeiten und Anwendung bestimmter Strategien besteht. Es wird außerdem immer wieder betont, dass die altersbedingten Beeinträchtigungen, wie z. B. Altersdemenz, durch das lebenslange Fremdsprachenlernen zum großen Teil vermindert werden können. Unter Berücksichtigung dieser Charakteristika des Fremdsprachen- lernens im Seniorenalter werden in dieser Arbeit angesichts der Organisation, Zielsetzung, Unterrichtsmaterialien und Strategien sowohl didaktische als auch methodische Schlussfolgerungen gezogen, die sich von denen für den Unterricht der jungen Lerner unterscheiden. Der koreansiche DaF-Unterricht im fremdsprachengeragogischen Kontext befindet sich noch in der frühen Anfangsphase und weitere Forschungen, die besonders auf empirischen Untersuchungen beruhen, sind zu erwarten. 한국은 이미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7%가 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로 젊은 층 인구가 줄어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된 결과이다. 지역 및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만 고령화 사회 현상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나타나는 전 세계적 추세이다. 따라서 매스컴과 학계는 물론 국가 정책 수립 시에도 고령화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변화와 문제가 쟁점화 된다. 표면적으로는 연령 구조의 변화에 따른 연금이나 노동력 부족과 같은 문제가 부각되지만, 고령화는 더 나아가 사회의 중점 산업 및 가치관, 소비 양식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교육, 의료, 복지 등이 중점 산업으로 떠오르는가 하면, 금전 소비 외에 시간 소비 욕구가 증가하면서 여가 활동과 관련된 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또한 자칫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는 노인 계층을 배려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려는 정책 수립이 강구되고 있다(기영화 2007: 18f.; 한정란 외 2006: 19ff.). 특히 교육 측면에서 노년층 인구 증가와 노년기의 확장은 평생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가 경제의 전반적 발전으로 여가 생활 및 재교육, 자기 발전을 위한 투자가 가능해졌다. 각 개인은 평생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으며, 사회 전체적으로도 평생 교육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적 자원을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대 간, 그리고 세대 내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 내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평생 교육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더 나아가 UN, UNESCO, 유럽연합과 같은 초국가적 기구에서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민문홍 2009; 21ff.; UNESCO 2015).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평생 교육은 결과적으로 기존의 학령기 중심의 교육 pedagogy을 넘어서서 성인 교육 andragogy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성인 교육 가운데서도 다른 연령의 학습자와 여러 면에서 구분되는 노인과 관련된 교육 geragogy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한정란 2001: 32f.). 영국, 미국, 독일, 일본에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이러한 흐름에 맞춘 평생 교육 및 노인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오늘날 노인 복지관이나 노인 대학, 종교 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노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중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 강좌도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화 사회와 평생 학습이라는 흐름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육 분야는 아직까지 이러한 시대의 조류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학교교육과정에서 독일어 과목의 비중이 점차 줄고, 상대적으로 성인 교육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독일어 학습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독일어 교육 연구는 여전히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독일어 학습에 편중되어 있다. 특히 노인의 독일어 학습은 예외적인 특이 현상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생 교육이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상당수의 노인 학습자가 외국어 학습을 희망하고, 아직까지 소수이지만 일반 독일어 강좌에 참여하는 노인 학습자들을 감안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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