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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인간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이정희 백석대학교기독교전문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1679

        국문초록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인간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A Reform Theological Evalu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Human in The 4th Industrial Age 이 정 희 조직신학전공 백석대학교 기독전문대학원 21C를 일컬어 4차산업혁명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의 특징은 빅데이터와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자동화 지능화가 고도로 진행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특별 히 4차산업시대에 주목할 만한 문제는 과학의 발전으로 등장할 AI(Articifl lntellgence)인공지능 인간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게 한다. 호모데 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를 통해 인간이해에 대한 오류를 기술했 다. 본 논문은 유발 하라리가 기술한 인간이해에 대한 분석과 트랜스휴먼주의자 들이 꿈꾸는 인간이해에 대한 문제를 개혁주의 신학적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다 룬다.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질병과 죽음이다. 그러나 21C에 들어서 면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고 희귀한 질병에서 치유되어 인류에게 전에 없던 유 익을 주는 것은 모두 인간에게 주어진 과학의 특권이다. 그 결과 4차산업혁명시 대의 AI인공지능 인간의 등장을 보게 되었고 현재 약한 지능의 로봇이 곳곳에 서 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가올 로봇은 그런 서비스(service) 정도의 로봇 이 아니라 죽음이 없는 인간이 등장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인간이 가장 바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인간의 연약한 몸을 이용하여 ‘특이점’을 바라는 현실에서 - iv - 신학적인 인간론의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인간론을 창세기1:26-27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인간을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신학적인 근거를 통해 인간론의 본질을 살펴보았다.

      •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부부갈등 경험연구

        김영숙 백석대학교기독교전문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51663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부부갈등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현상학적으로 밝혀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과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외근직 소방공무원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직무스트레스가 높고 부부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9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으로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49개의 구성의미, 43개의 주제, 15개의 주제군이 도출되었다. 첫째,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특성은 무엇인가?’라는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외근직 소방공무원은 ‘직장 내 관계 갈등으로 인한 고통’과 ‘경직된 조직체계 내에서의 갈등’을 느끼며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경험하였다. 참여자들은 사고수습을 위한 출동으로 인해 ‘생명위협의 초긴장 상황에 의한 트라우마’를 경험하기도 했으며 ‘무리한 업무 활동으로 신체질환에 시달림’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하였다. 여기에 더해 ‘생명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업무의욕을 상실함’을 경험하며 외근직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명의식과 일에 대한 자부심보다 괴롭고 참담한 생활에 이직을 고려할 만큼 일에 대한 회의감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참여자들의 경험들은 죽고싶은 심정이 들기도 하였고 고통스러움과 힘겨움으로 점점 예민해지는 감정의 모습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부부갈등 경험은 무엇인가?’라는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참여자들은 3교대 근무시간의 반복된 삶으로 인해 ‘아내와의 시간공유 곤란으로 낙담함’,‘아내와의 대화단절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아내의 애정없는 태도에 위축됨’,‘아내요구와 간섭이 심해 충돌하며 부딪힘’, ‘부부간의 성적친밀감 상실’, ‘상처와 분노가 쌓여 갈등의 골이 깊어짐’을 경험하면서 관계적으로 점점 어려움을 실감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직장 내에서의 어려움으로 점점 예민해지면서 가장 친밀하게 소통하고 힘을 얻어야 되는 부부관계에서 오히려 갈등이 생기고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기보다 교대근무와 비상근무 등으로 떨어져 지내면서 데면데면한 아내를 볼 때면 가족안에서의 외로움과 초라해지는 자신을 볼 때 그동안 참아왔던 불만들이 커지면서 표출하게 되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외근직 소방공무원은 부부갈등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라는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참여자들은 아내와의 갈등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자녀와 아내도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자각하게 되면서 ‘아내와 자녀에 대한 자책’으로 괴로워하였다. 이는 참여자들로 하여금 ‘부부관계 유지의 필요성을 각성’하게 하며 형식적인 관계일지라도 부부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참여자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부관계의 회복을 위한 시도’로 아내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자신의 입장만이 아닌 아내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돕기위해 가사일을 도우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을 통해 ‘개인의 삶의 변화와 성장’을 발견하며 외근직 소방공무원으로서 팀원들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래도 동료와 가족의 지지가 있어 지금까지 견뎌낼 수 있었음을 깨달으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로는 첫째,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경험을 현상학적인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소방공무원의 부부갈등 경험을 파악하면서 상담학적 관점으로 최초로 연구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셋째, 외근직 소방공무원의 부부갈등에 대한 대처방안과 자원을 밝혀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주제어: 외근직 소방공무원, 직무스트레스, 부부갈등

      •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토대 연구 : 백석예술대학교 국악전공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정설주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35359

        본 연구의 목적은 백석예술대학교의 국악찬양 정기연주회를 고찰함으로써, 국악찬양의 전문적인 교육과 확산을 위한 음악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에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백석예술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는 국악찬양을 위주로 연주곡목이 편성되어왔으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국악찬양곡이 축적되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화, 다변화 되어온 국악찬양의 음악적 양상들을 밝히고, 기독교세계관에 기초하여 발현된 국악찬양이 어떻게 젊은 기독청년들을 전문성 있는 국악찬양지도자로 교육하는데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1980년대 이래 가시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한 국악찬양은 개신교회 음악문화 흐름의 중요한 변화로 간주되며 꾸준히 연구되어왔다. 이는 19세기 말 유입된 기독교의 핵심요소인 복음이 서양문화의 형태를 통해 제시된 것에 대한 각성과 반성의 결과로, 국악찬양은 한국인이 부여받은 한국인의 고유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성경적 문화명령에 기인하여 발현된 것이다.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토대 연구의 실제적인 방법으로 먼저 현재 국악찬양을 활용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그 활용 현황을 살펴본 다음 백석예술대학교 국악과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개발된 콘텐츠를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백석예술대학교의 국악찬양 개발은 새로운 창작 활동을 통한 개발과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한 개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통발성과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한 순수한 전통음악을 통한 국악찬양과 서양발성이나 서양악기를 접목한 퓨전국악을 통한 국악찬양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이 중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한 개발이나 퓨전국악을 통한 연주곡의 개발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의 소재를 활용하여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용된 적극적이고 유용한 방편이다. 이러한 분류와 분석을 바탕으로 국악찬양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성 확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국악찬양의 전문성을 확립하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즉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단순한 음악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 관점을 제공하는 다양한 학문들과 연계하여 폭넓게 연구할 수 있는 학문적인 기구의 출범이 필요하다. 나아가 이 기구는 국악찬양대를 운영하는 교회나 전문선교단체와의 연합과 소통을 주선하는 통로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아찬양의 이론적 연구뿐 아니라 실천적 방안을 연구, 실행할 수 있는 기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활동을 통해 한국 개신교인들에게 ‘한국적’ 찬양의 한 형태인 국악찬양을 예배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음악적 즐거움을 알게 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적 찬양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할 수 있다. 또한 각 교회에 기반을 둔 전문적인 국악찬양대의 발족이나, 기존찬양대의 효과적 국악찬양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국악찬양 전문인을 공인하는 자격증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격증을 교육 기관이나 총회와 같이 공신력이 있는 기독교단체에서 인증해주는 일은 한국전통음악을 교회문화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는 건전한 한국기독교음악문화의 확립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나아가 기독교방송이나 기독교대학, 기독교문화재단 등 영향력 있는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국악찬양사역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비전을 키울 수 있을 것이고, 그 비전은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한국음악 문화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교회 영유아 전문사역자를 위한 현직교육방안

        이재영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35343

        국문초록 본 연구는 한국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영유아 사역자의 직전교육 및 현직교육의 만족도의 차이와 그 관계성을 검증하여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현직교육방안을 제시한 양적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영유아 사역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사역의 효율성을 높여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그에 따른 연구 문제는 첫째,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은 어떠한가? 둘째,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직전교육은 어떠한가? 셋째,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현직교육은 어떠한가? 넷째,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과 직전교육과 현직교육의 관계성은 어떠한가? 다섯째, 영유아사역자의 교육 실태는 어떠한가? 여섯째, 영유아 사역자의 전문사역을 위한 현직교육의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등이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서울, 경기, 광역시, 중소도시, 농어촌 교회 영유아부서가 조직되어 있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영유아 사역자 211명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차는 2019년 6월3일부터 6월10일까지 160명이 응답하였고 2차는 7월7일부터 7월12일까지 51명의 응답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회수한 211명 중 불충분한 응답자 4명을 제외한 최종 207명의 설문을 본 연구의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및 Scheffe의 사후 검정, 상관분석, 매개효과를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자가 직접 설계한 영유아 전문사역자 자질 도구는 영유아사역자의 자질을 평가하는 타당하고 신뢰 있는 도구임이 확인되었으며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 분석 결과는 나이, 성별, 사역부서, 대학학제, 대학원전공, 직분, 경력, 교인 수에 따라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전문사역자의 전공에 따른 대학직전 교육만족도는 13개 항목 모두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대학원 직전교육 만족도 역시 9개의 항목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영유아사역자의 현직교육 만족도는 13개 일반특성 중 대학원 전공 하나만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유아교육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영유아 전문사역자 자질에서도 대학원전공에서 유아교육과가 높게 나온 부분이 일치된다. 넷째,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과 직전교육과 현직교육의 관계성 분석결과에서는 대학, 대학원 직전교육 만족도는 현직교육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영유아 사역자 자질 역시 대학, 대학원 직전교육만족도, 현직교육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매개분석에서도 영유아사역자 자질과 현직교육 만족도의 관계에서 대학원 직전교육 만족도의 매개효과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영유아 전문사역자를 위한 교육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몇 가지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영유아 전문사역자가 받은 전문교육 횟수는 높지 않았고 교육 형식도 강의식 방법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영유아 사역자들이 원하는 교육 방법은 소그룹 워크샵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현직교육 불만족의 이유는 비싼 교육비가 가장 높았다. 영유아 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과 전문교육 참여의사에서는 높은 참여의사를 보였다. 이상에서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영유아사역자의 자질과 함께 직전교육만족도와 현직교육만족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직전교육의 차별화 방안으로 신학전공자, 기독교교육전공자, 유아교육전공자, 기타 전공자를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영유아 전문사역자를 위한 현직교육 차별화 방안으로 영유아 전문사역자의 자질을 향상시켜줄 4가지의 방향이 제시되었다. 첫째, 교육기관의 전문화이다. 이를 위해 석사학위와 같은 전문 학위과정, 그리고 현장사역을 강화할 수 있는 평생교육과정 등의 개설을 제안하였다. 둘째, 교육방법의 다양화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형태의 추구와 연계적 현장 교육형태 추구를 제안하였다. 셋째, 공동체적 참여화이다. 교육 참여자인 영유아 사역자를 위해 교회, 더 나아가 교단 차원의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넷째, 네트워크 활성화이다. 영유아 전문사역자간에 서로 보완해주고 관리해줄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사역지원활동과 지역별 네트워크 방안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에서의 영유아 전문사역자 현직교육방안 연구가 계기가 되어 영유아 전문사역자에게 필요한 보다 실제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이 후속 연구로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주제어: 한국교회, 영유아, 영유아 전문사역자, 영유아 전문사역자 자질, 직전교육, 현직교육 Abstract A Study on the In-Service Training Methods for the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in Korean Churches Lee, Jae-Young Department of Christian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Christian Studies Baekseok University It is a quantitative study that presented practical in-service training methods that could improve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by comprehensively analyzing the qualities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in South Korea and examining the difference and relationship between the satisfaction level of pre-service training and that of in-service training.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help young children workers handle the ministry of the kingdom of God well b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ministry of young children, identifying the difficulties of young children workers in the field, and increasing efficiency. Research questions associated with them are: (1) what about the qualities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2) what about pre-service training for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3) what about the in-service training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4) what is the relationship among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pre-service training, in-service training? (5) what is the training status of young children workers? and (6) what are the ways to improve in-service training for young children workers? To measure this, this study conducted a self-reporting style survey to 211 young children workers in Korean Sunday schools. These churches had a young children department and were located in Seoul, Gyeonggi, metropolitan cities,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and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In the first round of a survey, 160 subjects responded from June 3 to June 10, 2019. In the second round of a survey, 51 copies of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July 7 to July 12, 2019. The final 207 questionnaires were used as the final analysis data of this study after excluding 4 questionnaires due to insufficient responses. This study carried out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Scheffe's post-hoc 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or mediated effects using SPSS 22.0 program.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tool for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designed by the author was valid and reliable.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age, gender, ministry department, university systems, graduate school major, position, work experience, and the number of church members. Second, all 13 items of college pre-service training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major. The nine items of graduate school pre-service training satisfaction were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Third, the in-service training satisfaction of young children workers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only by graduate school major. Particularly, it was the highest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major, which agreed with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that showed the high value for subjects with early childhood education major in a graduate school. Fourth, the satisfaction of pre-service training in college and graduate schools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atisfaction of in-service training. The quality of young children workers was also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atisfaction of graduate school pre-service training and that of in-service training. The results of mediation analysis also showed that the satisfaction of graduate school pre-service training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young children workers and the satisfaction of in-service training. Fifth, some surveys were conducted to suggest educational methods for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First of all, the number of professional training received by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was not high, and most of the training was conducted by lectures. However, it was found that young children workers desired small group workshop the most and the main reason for the dissatisfaction of in-service training was an expensive fee. The necessity of young children specialized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professional education were high.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d practical education improvement plans to enhance the satisfaction of pre-service training and in-service training as well as the qualifications of young children workers. First of all, as a way of differentiating pre-service training, this study suggested concrete plans for theology majors, Christian education majors, early childhood education majors, and other majors. Moreover, four methods were presented to improve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as a means to differentiate in-service training for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The first method is the specialization of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this, it was proposed to open professional degree programs such as master's degrees and lifelong education courses to strengthen in-field service. The second is the diversification of education methods. This study suggested pursuing various education forms and linking them with on-site training. The third is communal participation. This study presented that policy support at the church and even religious body level is needed for young children workers. Fourth is active networking. This study proposed online and offline integrated ministry support activities and regional network plans to complement and manage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Lastly, this in-service training study for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can initiate studies on more practical and diverse training programs necessary for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in the future. the research on the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in-service training plan led to the development of more practical and diverse educational programs needed for the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I look forward to follow-up studies. Key words: Korean Churches, Young children,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The quality of professional young children workers, Pre-service training, In-service training

      • 기독교대학 채플의 활성화 방안 연구 :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을 중심으로

        이승열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35343

        국 문 초 록 기독교대학 채플의 활성화 방안 연구 기독교대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신앙고백과 결단을 통해 기독교대학 정체성을 유지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채플은 기독교대학 정체성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최근 기독교대학의 채플이 점차 축소되거나 정체성을 상실한 채 명맥만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곧 기독교대학의 소명을 잃게 되어 일반 대학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된다. 채플의 존재만으로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채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채플의 구조와 요소를 변형하여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먼저, 채플의 구조와 요소를 변형하기에 앞서 그 본질과 내용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갱신과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본질과 내용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신학적 이해가 요청된다. 또한 채플은 다양한 기능이 있다. 예배학적 기능이 있으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장소성과 그 대상이 학생이라는 특수성은 채플의 교육적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갖게 한다. 나아가 비기독교 학생들의 참여라는 점에서 선교적 기능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채플은 그 어느 때보다 선교 지향적 일 수밖에 없다. 기독교학교에서 비기독교 학생들의 비율은 이미 신자인 학생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이론과 현실적 배경을 토대로 채플 갱신을 위한 시금석을 제시한다.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을 중심으로 기독교대학 채플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백석예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채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비기독교 학생들의 비율이 더 높았고 때문에 기존의 예전과 설교 중심의 채플 방식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다양한 채플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의 인식도 조사에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콘서트 채플로 이루어진 채플에 대하여 만족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변화된 채플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 모델은 실제적으로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시도했던 음악 콘서트 형식의 채플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 학생뿐만 아니라 비기독교 학생들의 호감도를 이미 설문을 통해 확인하였다. 두 번째 모델로는 문화 콘텐츠를 적용한 채플로 학생들과의 소통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 모델은 사랑축제이다. 1년에 1회 기획하고 실시되며, 비기독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을 세례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에서 기독교에 대한 관점과 생각의 전환을 비롯하여 기독교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적으로 수세자들이 되어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통계자료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회중 참여를 중심으로 한 채플이다. 학생들 중 기존의 채플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보다 더 예전적 형식의 채플을 기대하는 이들을 위한 채플이다. 궁극적으로 채플을 통해 참여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삶의 변화를 기대한다.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이 다양한 채플의 시도들이 일어나는 현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형식적인 것을 벗어나 채플의 예배적 의미와 선교적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채플의 대상이 비기독교 학생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채플의 예배학적 의미보다 선교적 접근에 무게를 두었다. 예배의 개방성에 중점을 두고, 채플의 선교적 기능을 강화하는 모델을 제시하였다. 동시에 기독교 학생들을 위한 예배적 의미가 강조된 채플도 시행하여 채플의 다양화를 이루고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부여될 수 있기를 제안하였다. 채플의 다양화를 통해 비기독교 학생들이 신자가 된다면, 채플이 예배로서 갖는 의미를 회복할 수 있다. Abstract A Study Revitalization of Christian University Chapel Seung Yeol Lee Doctor of Theology in Ministry Graduate School of Christian Studies Baekseok University Advisor: Sang Ku Kim (Dr. Theol.) I think that the chapel is the identity of a Christian university. Recently, Christian university chapels are gradually diminishing or losing their identities. This has led to the loss of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Christian univers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that is to recognize the problems of the Christian university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the development by changing the structure and elements of the chapel. This study first needs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content of the chapel in terms of liturgical perspective before transforming the structure and elements of the chapel. In addition, we take pedagogical approach considering chapel's specialty. Furthermore, also it is necessary of missiological approach because it is a point of contact for non-believers. Today, chapel is more mission-oriented than ever. Therefore, based on this theory and realistic background, I present a touchstone for the renewal of the chapel. The purpose of this study that is to suggest a plan for the improvement of Christian university chapel centering Baekseok university of Arts. To do this, students of Baekseok university of Arts were surveyed about chapel. As a result, four new chapel models were presented. Through this study, I hope that Chapel 's worshipful meaning and missiological purpose will be done well beyond the formal. And the fact that the object of the Chapel includes many non-Christian students, weighed more on the missionary approach than the chapel's liturgical meaning. Focusing on the openness of worship, a model for enhancing the missional function of the Chapel was presented. At the same time, the chapel, which emphasizes the liturgical significance for Christian students, was also implemented to diversify the chapel. By diversifying the chapel, if non-linguists become believers, the meaning of chapel as a worship can be restored. Key words: Christian University, Chapel, Mission, Culture, Postmodernism

      •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에 관한 연구 : 백석문화대학교 ‘기독교의 이해’ 중심으로

        강금연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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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을 연구하는 목적은 효과적인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의 효율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백석문화대학교 학원복음화 사역 가운데 ‘기독교의 이해’가 학원복음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분석 결과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가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 최근에는 상명하달식이 아닌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은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이 대두되었다.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및 공공기관들은 고객 만족과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경영에 초점을 두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기독교의 이해’교수의 리더십에도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왜냐하면 교회 밖에서도 섬김의 리더십을 도입하고,그 모델을 예수님으로 삼아 예수님에게 최고 경영자라는 칭호를 부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섬김의 리더십은 수직적인 지시가 아닌 수평적 대화로 다가가기 때문에 상대의 자리로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예수님과 바울처럼 상대의 자리로 내려와서 종의 자세를 가지고 그들을 변혁시켜 나가는 것이다.조직체와 구성원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 리더십을 섬김의 리더십으로 보았다.가치관의 혼란과 바람직한 리더십의 부재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 시대에 섬김의 리더십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다.이 리더십은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세워두신 전략의 핵심이다.섬김의 리더십은 섬김을 받는 자들의 필요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그 필요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그들을 도우려면 그들을 돕기 위해 경청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럴 때 그들과 일체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리더들을 남을 섬기는 사람으로 부르셨다.그런데 리더들 대부분이 명령하고 남들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가가려고 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 섬김의 리더의 특징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증가될 것이다.리더십이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통하여 특별한 공동체의 변화를 성취하는 방향으로 인도하는 인간 상호간의 영향력이기 때문이다.리더십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은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아무리 올바른 철학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자신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이해시키지 못하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그래서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따라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고착된 전달자의 틀에서 수신자의 틀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기독교의 이해’교수 역시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이러한 전환이 필요하다. ‘기독교의 이해’교수들 역시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N세대 인 학생들을 이해하고 N 세대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감성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현대인은 자신과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따 르는 경향이 짙기 때문이다.백석문화대학교는 교목실을 두고 채플과 ‘기독교의 이해’를 교양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함으로써 괄목할만한 학원복음화를 이루어왔다.그러나 시대가 다변화 되어가면서 학원복음화의 양대 산맥인 ‘채플’과 ‘기독교의 이해’도 다양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독교 정체성을 구현하고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기독교의 이해’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특히 ‘기독교의 이해’교수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학원복음화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므로 ‘기독교의 이해’교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을 모델로 훨씬 더 효과적인 학원복음화를 이루게 되길 기대한다.

      •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역사신학적 고찰

        장영수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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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주의생명신학은 백석학원(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대학교평생교육신학원, 그리고 백석대학교 산하 7개 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형성과정을 밝히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교회역사 속 의미, 즉 역사신학적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개혁주의신학과 동일한 신학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개혁주의신학을 계승해 그 본질을 회복함을 지향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원리는 종교개혁자들의 신앙 원리인 5대 솔라(Solae) 와 동일하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에 적용할 때 각 원리들은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통해 우리는 이를 실천할 수 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2004년 경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선언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러나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과 내용은 장종현 박사가 신학교육의 사명을 받고 백석학원을 설립했던 시기에 이미 배아처럼 존재하고 있었다. 설립 후 30년(1976년-2005년) 동안 백석학원은 개혁주의신학에 바탕을 둔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했다. 복음전파의 터전이 마련되어 학교가 성장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 연구와 교육이 시행되면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었다. 백석학원 40년 역사 중에서 마지막 10년(2006년-2015년)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정립되고 확산되는 시기였다. 한국교회사 가운데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교회연합운동에 본을 보이며 기독교대학의 정체성 유지를 통해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다른 기독교대학들에게 도전과 자극을 주고 있다. 세계 교회사적 측면에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대표적 명제는 신학을 ‘살리는 신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담은 복음으로 이해하고, 개혁주의신학의 전통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종교개혁자들의 신학관(神學觀)과도 그 맥을 같이 함으로써 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the theological identity of Baekseok Schools (e.g., Baekseok University including seven graduate schools, Baekseok Culture University, Baekseok Arts University, and Baekseok Theological Semina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and to illuminate its significance in the church history, i.e.,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identical with the Reformed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pursues to recover the very nature of the Reformed theology through a creative succession. The principles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are the same as the Five Solae which present the basic faith of the Reformers. Each principle, however, has a new meaning as it is applied to today's Korean church. Thus, we can practice the principles through the Seven Practical Movement for the Reformed Life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started with the declaration, "Theology is not a mere academic discipline,” circa 2004. But the mind and contents had already existed like embryos when Dr. Jong Hyun Chang, the Founder of Baekseok Schools, was initially called to educate Christian leaders. From 1976 to 2005, Baekseok Schools had strived for practicing evangelism based on the Reformed theology for 30 years. During that time, the Reformed Life Theology was gradually organized as Baekseok Schools steadily developed with research and education based on its Biblical world view. In the last decade of the 40-year history of Baekseok Schools (2006-2015) the Reformed Life Theology had been defined and disseminated. Considering the history of Korean churches, the Reformed Life Theology sets an example for church union movement and challenges other Christian colleges, which are losing their purpose of establishment, by maintaining its identity.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church history, it can be said that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supported by the Reformers because its slogan, "Theology is not a mere academic discipline,” is in line with the tradition of the Reformed theology and moreover with the Reformers’ view of theology for all of them understand by considering theology as the Gospel embracing the life of Jesus Christ, the personal knowledge of God, and ‘the theology that quickens.’

      • 원불교도들의 신앙 경험 분석을 통한 기독교 선교 방안 -전라북도 지역 중심으로-

        송은섭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35311

        본 연구의 목적은 전라북도 원불교도들의 신앙 경험의 특성과 원불교 적응 과정을 탐색하여 기독교 선교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 원불교도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전문가 6명에게 타당성을 검증받은 후, 최종 보완한 설문지를 재구성하여 양적 연구 385명과 질적 연구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불교도들의 종교적 특성과 사회․문화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6개 요인을 분석하였다. 원불교도 385명의 자료를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빈도분석, t검증, F검증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Scheffé 검사하였다. 원불교도들의 신앙의식의 결과는 20~30대에 입교하고 신앙연수는 5~10년 이상, 부모님과 지인, 원불교 기관을 통해 입교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앙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대한 결과는 원불교도가 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자부심이 있으나 공동체 의식은 보통으로 느끼고 있었다. 사회적 참여의식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하였고, 원불교의 미래 전망은 지금보다 훨씬 발전한다고 인식하였다. 타 종교에 대한 인식의 결과에서 호감도는 로마가톨릭, 비호감도는 기독교가 가장 높고, 기독교에 전도를 받아 본 경험은 82.8%로 나타났으며, 주로 초등학교 때, 친구를 통해서 교회당에 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의 결과는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원불교도들의 종교생활과 생활만족도간의 상관분석에서는 모든 변인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원불교도들의 신앙경험 과정의 구조를 밝히기 위해 질적 연구인 근거 이론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최종적으로 115개의 개념과 41개의 하위범주, 23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패러다임에 의한 범주를 분석한 결과, 원불교도들의 신앙경험 과정에 대한 인과적 조건은‘가족과 지인의 영향으로 입교하게 됨’,‘생활 종교인 원불교에 관심을 가짐’, ‘가족과 같은 종교였으나 자신과는 맞지 않아 개종을 함’, ‘원불교 관련기관이 전북에 위치해 접근이 쉬움’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원불교도들의 마음속에 느끼는 중심 현상으로는‘원죄는 없어지지 않음’과 ‘인과응보에 따른 윤회사상이 자신의 내면과 부딪힘’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경험하고 있는 맥락적 현상으로는‘마음공부를 통해 일원상의 진리를 믿음’, ‘혼자 하는 신앙생활이 어려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기를 바람’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앙생활 속에서 나타난 개선과 소망으로서의 중재적 조건은 ‘원불교도로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함’, ‘지속되는 마음공부와 개인 상황에 부딪힘’, ‘교법과 교무와의 상담으로 어려움을 극복함’, ‘교무에 대한 처우가 부족하다고 느낌’으로 나타났다. 신앙생활의 중심 전략으로서의 작용-상호작용으로는 ‘모든 사람을 부처로 인정하기’, ‘마음수행을 통해 나를 알아차리기’, ‘강요가 없고 꾸준한 변화로 즐겁게 참여하기,’ 전략을 통해 ‘나의 삶이 변화됨’, ‘신앙생활로 가족관계가 원만해짐’, ‘사후세계를 일원상과 동일시함’, ‘마음공부 수행으로 신앙생활이 만족감을 느낌’, ‘신앙생활로 삶이 더해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대로 ‘가족과 지인의 전도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있음’이라는 결과도 나타났다. 더 나아가, 원불교도들의 신앙경험 과정은 ‘나와 맞는 종교 찾기’, ‘타인과 연결고리 갖기’, ‘마음공부로 나를 넘어서기’, ‘더해지는 변화의 체험’, 마지막으로 ‘더 나은 나로의 여정’의 5단계로 분석되었다. 넷째, 이상에서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원불교도들의 신앙경험 분석에 따른 타종교 선교를 위한 상황화 선교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한 선교 방안은 원불교도들의 ‘일원상’을 접촉점으로 하는 선교, 죄 의식으로부터 자유하게 하는 선교, 교리 중심 종교 생활의 변화를 위한 선교, 기독교 선교 ‘싹틔우기 교육’을 제시하였다.

      •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 과정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숙련상담자를 중심으로

        박은정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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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process by which experienced youth counselors working at the Youth Counseling & Welfare Center form their professional identity as counselors and professionals in their work environment.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13 experienced youth counselors working in the Youth Counseling & Welfare Center using snowball sampling and convenience sampling. The data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were analyzed by applying the grounded theory research method(Strauss & Corbin, 1998).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156 concepts, 49 subcategories, and 20 categories were derived through open coding. In the process of axial coding, the process of forming professional identity of youth counselors was examined through grounded theory paradigm analysis. The causal conditions that caused this were 'full-time employment at a youth counseling agency', 'counselor should be multi-person', and 'role burden increased due to changes in youth counseling policy'. Society that affects the central phenomenon. The cultural context is ‘a youth counseling site that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adult counseling’,‘exhaustion from job stress’, and‘work environment in which counseling expertise is undervalued’. The participants experienced‘a sense of security given by a regular job’,‘acquisition of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a change in perception of public institution duties’, and‘an institutional system that supplements individual counseling’as intervention conditions. Afterwards,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y of 'serious contemplation on identity', 'volitional effort to strengthen counseling capacity', 'searching for a professional role in an institution', 'subjective effort to improve poor counseling environment', 'significant work on tenure' were used to cope with the central phenomenon. The results shown to the participants through this process were 'youth counseling field with vivid field experiences', 'creation of an organizational culture that grows together', 'expanded self-awareness as a public counselor', and 'establishing a continuous existence within structural limitations'. Second, the main steps in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rocess of experienced youth counselors revealed through process analysis in this study are 'stepping out with passion', 'intense inner wrestling in chaos', 'accepting reality for adaptation', 'strengthening efforts for growth', and 'expansion of identity'. These five stage were repeated in a continuous cycle. 'Stepping out with passion' is a stage in which participants enter a youth counseling agency as newcomers to work, perform various tasks in the field, and learn with passion as a beginner counselor. 'Intense inner wrestling in chaos' is the stage where internal conflicts and worries reach their peak in the confusion and shaking caused by the gap between expectations as a counselor and reality. 'Accepting reality for adaptation' is a stage in which a change in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institutional work occurs and seeks adaptation by accepting reality. 'Strengthening efforts for growth' is a more practical strategy, and it is a stage in which efforts are made to strengthen counseling capacity and foster professionalism and actively play a role in response to a sense of crisis that counselor development is delayed. Lastly,‘Identity expansion’is the stage in which participants with the identity of counselors recognize themselves as youth counselors and expand their self-concept as counselors in public institutions. Third, in the selective coding stage, the core category was derived as 'expanding the identity as a youth counselor through job acceptance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while overcoming role confusion and conflict'. Fourth, the types of participants in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rocess of youth counselors we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counseling professionalism immersion type', 'job role acceptance type', and 'subjective role performance type'. Each type was related to the participants' counseling experience, treatment level, position within the institution, organizational atmosphere, job and role recognition,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level. In this study, youth counselors grow into counseling experts in the professional environment of public institutions, conceptualize the professional identity that is differentiated from general counselors in detail, and explain the process of forming their professional identity and the factors that affect the process. It is significant that a substantive theory was established. Through this, it is hoped that counselors entering the youth counseling field or counselors at institutions working in similar work environments will gain implications in establishing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본 연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숙련된 청소년상담자들이 직업 환경 속에서 상담자이자 전문직업인으로서 전문직 정체성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눈덩이 표집과 편의 표집을 활용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13명의 숙련된 청소년상담자를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개인별 면담을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는 근거이론 연구방법(Strauss & Corbin, 1998)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료분석 결과 개방코딩을 통해 156개의 개념, 49개의 하위범주, 20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 과정에서 근거이론 패러다임 분석을 통해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과정을 살펴본 바, 중심현상은‘상담자인가 행정가인가, 정체성이 흔들림’으로 나타났다. 이를 야기하는 인과적 조건은‘청소년상담기관에 전일제로 취업함’,‘상담자가 멀티가 돼야 함’,‘청소년상담정책 변화로 역할 부담 가중’이었다. 중심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 문화적 맥락은‘성인상담과 현격히 다른 청소년상담현장’,‘직무스트레스에 소진’,‘상담전문성이 저평가되는 직무환경’이다. 참여자들은‘정규직이 주는 안정감’,‘조직 특성을 체득’,‘공공기관 직무에 대한 인식전환’,‘개인상담을 보완하는 기관 시스템’을 중재조건으로 경험하였다. 이후 중심현상에 대처하기 위해‘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연속’,‘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의지적인 애씀’,‘기관에서의 전문가적 역할 모색’,‘열악한 상담환경을 개선하려는 주체적인 노력’,‘재직에 대한 의미화 작업’의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에게 나타난 결과는‘생생한 현장경험이 녹아든 청소년상담현장’,‘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공공상담자로서의 확장된 자기인식’,‘구조적 한계 속 지속적인 존재세우기’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과정분석을 통해 나타난 숙련된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과정의 주요단계는‘열정의 내딛음’,‘혼돈 속 치열한 내면의 씨름’,‘적응을 위한 현실 수용’,‘성장을 위한 각고의 노력’,‘정체성 확장’의 5단계로 지속적인 순환과정이 반복되고 있었다. ‘열정의 내딛음’은 참여자들이 청소년상담기관에 사회초년생으로 입사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하며 초심상담자로서 열정을 가지고 배워가는 단계이다.‘혼돈 속 치열한 내면의 씨름’은 상담자로서의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감으로 인한 혼란과 흔들림 속에서 내적 갈등과 고민이 정점에 달하는 단계이다.‘적응을 위한 현실 수용’은 조직 특성과 기관 업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생기며 현실을 수용함으로써 적응을 모색하는 단계이다.‘성장을 위한 각고의 노력’은 보다 실천적 전략으로서 상담자 발달이 지체되었다는 위기감에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과 능동적인 업무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정체성 확장’은 상담자라는 정체성을 가진 참여자들이 청소년상담자로서 자기를 인식하고 나아가 공공기관 상담자로서 자기개념이 확장되는 단계이다. 셋째, 선택코딩 단계에서 핵심범주는‘역할 혼란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직무 수용과 전문성 함양을 통해 청소년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장해감’으로 도출되었다. 넷째,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참여자 유형은 ‘상담전문성 몰입형’,‘직무 역할 수용형’,‘주체적 역할 수행형’의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각 유형은 참여자들의 상담 경력, 처우 수준, 기관 내 직급, 조직의 분위기, 업무 및 역할 인식, 전문성 발달 정도 등과 연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는 공공기관이라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상담자들이 상담전문가로 성장해 가며 일반상담자들과 구별되는 전문직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개념화하고 이들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과정과 그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명할 수 있는 실체적 이론을 구축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상담분야로 진입하는 상담자들이나 유사한 직무환경에서 근무하는 기관 상담자들이 전문직 정체성을 정립해 가는데 시사점을 얻기를 기대한다.

      • 선교지원전문가 양성 체계 구축 방안

        한경성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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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에서 제시된 연구 과제 중 선교행정 분야에 대한 관심은 필드 중심의 행정으로 바꾸고자 하는 취지로 ‘선교행정 전문가 양성과 개발’이라는 주제가 요지였다. 이를 위해서는 선교단체의 행정시스템을 개선 및 강화, 선교시스템 개발과 적용, 선교행정간사의 전문성 개발과 지원하는 방안 모색이 필수 과제였다. 본 연구는 선교행정간사를 선교지원전문가로 양성할 뿐만 아니라 선교행정선교사로서의 지위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의 시급성을 피력하였다. 이를 위해 선교행정간사의 선교사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멤버케어 및 디브리핑 등의 지원이 필요하고, 선교지원 전문 사역자로서의 업무 수행 능력 증진을 위한 정규 교육 체계 마련 및 직무연장교육 그리고 행정업무 관련 전문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선교행정간사의 지위 실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선교단체와 선교기관 및 교단 선교부에 근무하는 본부 사역 선교사와 선교행정간사를 대상으로, 담당업무 파악, 업무 만족도, 이직률, 자기 개발 필요성 인식도, 선교관련 정보 습득 경로 등의 문항을 설문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선교행정간사들은 선교지원전문가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근무연한이 짧은 경우와 저연령인 경우 조기 퇴사 내지는 이직하는 빈도가 높았다. 선교행정간사들은 선교계의 변화와 이슈 등을 선교사들의 방문 선교 보고와 개인적인 교제, 사무실 회의 및 선교사 기도편지 등의 간접경로를 통해 접하고 있어 선교단체 리더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선교행정간사들은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행정실무에 적용하기 원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선교행정간사들의 전문성 제고 문제 해결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선교단체 본부의 직무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조직관리 및 업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고 선교행정간사의 선교행정선교사로서의 지위 보장과 호칭 변경, 그리고 선교단체와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자는 선교행정간사의 전문성 증대를 위한 선교지원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는 선교행정간사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적용 및 선교 훈련, 선교의 기본 소양과 직무 활용 능력, 선교단체 시스템 단일화 및 공유, 선교단체와 한국 교회의 연합교육 및 행정선교사로서의 지위 보장이다. The interest shown in the topic of mission administration during the 2006 National Consultation of World Evangelization(NCOWE) was demonstrative of the movement towards a fled-centered administration with a crucial emphasis on the “Training and cultivating experts in the mission administration.” The necessary steps of this approach were improving and reinforcing administrative systems in missionary organization. These steps are to reinforce developing and applying mission systems and researching avenues to support the training. This would aide in the fostering of professionalism in the mission administrative staff. This study explores the urgency of not only fostering the training of mission administration staff into mission support specialists, but also establishing a support system to recognize and realize their status as administrative missionaries. Furthermore, the research investigates if various needs exists. These needs can consist of the establishment of missionary identities in mission administrative staff, provision of appropriate support systems of guidance and debriefing opportunities, development of a formal educational program, of in-service training courses and of specialized job training programs in administration to enhance work performance as professional ministers. In order to evaluate the current status of mission administrative staff, administrative staff members and missionaries in home offices of missionary organizations were surveyed on questions regarding their work responsibilities. They were also questioned on criteria such as the level of satisfaction at work, turnover rate, awareness of the need for personal development, and the route of obtaining information related to missionary work. The results revealed low levers of awareness of mission support specialists, and that most employment periods were short-lived with a higher rate of turnover shown among younger employees. The study also found that mission administrative workers had few opportunities to listen to the vivid opinions of leaders of the organizations as information regarding the changes and issues in the missionary community largely came from passive sources such as visiting missionary reports, personal and office meetings, and prayer request letters. Missionary administrative staff members confirmed that they were keenly aware of the need for personal development and wanted to apply it to administrative practices. The study has demonstrated an urgent need to resolve the issues of enhancing professionalism in mission administrative workers, and to that end to establish their identities as missionaries. Additionally, the study confirms a need systematic guidance and debriefing opportunities. Based on the results from the survey this study has proposed four measures to establish an infra-structure to develop mission support professionals. These include the education and application of biblical knowledge with missionary training of mission administrative staff, reinforcement of knowledgeability on the basics of missionary work and related work ability, the integration and sharing across systems of missionary organizations, and a cooperated educational curriculum by missionary organizations and Korean churches, and status guarantee of the staff as an administrative miss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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