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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 웹사이트에서의 효과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연구 :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장명숙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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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을 둘러싼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대학들도 기업이나 각종 사회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매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각 대학의 발전 가능성과 우수한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되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으로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들은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입시생 및 학부모의 대학교 웹사이트 이용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학에게 있어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주요한 홍보 타겟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대학교 웹사이트는 이러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각각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입시생 및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고,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시각적 디자인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를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텍스트는 기본적인 정보전달의 기호이다. 화면상의 텍스트는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해야 하며, 읽기 쉬어야 하고, 인터페이스 안에서 구동되어야 한다. 따라서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 서브메뉴는 가시성 및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글자크기를 조절하고 좀 더 선명한 색상 대비를 줄 필요가 있다. 둘째, 이미지는 가장 일반적인 시각적 표현 매체로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시각언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는 이미지의 흑백톤 사용을 줄이고, 각 페이지별 주제에 따라 그 의미가 전달되는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동덕여대만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인터페이스에서 색체의 사용은 중요한 정보를 강조할 수 있으며, 화면의 구성을 분리하여 사용자의 이해도를 향상시킨다. 따라서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 메인메뉴와 서브메뉴는 글자색과 바탕색의 선명한 대비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넷째, 정보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질서 있는 레이아웃이 필요하다. 인터페이스의 레이아웃은 일관성 있는 구성과 기능을 가져야 하며 심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동덕여자대학교 웹사이트는 일부 어수선한 사진 배치가 시각적으로 좋지 못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진요소는 줄이고 적절한 크기 및 배치 조절을 통해 전체적 화면의 레이아웃을 심미성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살펴본 바와 같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의 개선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 그중에서도 시각적 디자인요소는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가장 빠른 전달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분명하다. 또한 과거의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웹사이트가 불과 몇 년 만에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로 변화하였다. 앞으로의 웹사이트는 더욱 디자인에 민감한 웹사이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가정하였을 때 시각적 요소를 고려한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대학교 웹사이트도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과 그러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 디자인요소가 고려된다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다. Following changes with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universities are required to actively publicize their growth potentials and advantages through mass media channels, similar to the methods used by corporations and various social organizations. Particularly, with the introduction of high-speed internet, most universities within Korea are actively utilizing websites. Within such a background, the rate of use for university websites are increasing among new students and parents. At the same time, such visitors are a major publicity targets who may become potential future customers. Consequently, university websites must contain information which satisfies user needs. At the same time, interface design which effectively delivers such information is very important. As a result,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for new students and parents to find information most required and analyzed the website of Dongduk Womens University focusing on visual design elements of interface desig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ext is the most fundamental symbol for information delivery. Text must properly delivery information on the screen and be displayed within the interface. Consequently, the sub menus of each website must adjust the font size and utilize clearer colors for added receptivity. Second, as a most fundamental form of visual expression, images can be considered to be a type of visual language which includes much information. Accordingly, the Dongduk Womens University website must decrease use of black and white images, but rather use various images which delivers accurate information according to the topic of each page. In addition, this study concludes that photos and illustrations which aptly delivers the distinctive feeling of Dongduk Womens University must be used. Third, use of colors within the interface can highlight important information while separating screen configuration can improve user understanding. Consequently, the main menus and sub-menus of each page within the Dongduk Womens University website requires more clear contrast between text colors and background colors. Fourth, in order to effectively delivery information to users, an organized layout is necessary. Some of the photos layout within the website do not give a great visual impression. Consequently, this study concludes that unnecessary photos should be reduced and the overall layout should be improved by appropriately adjusting size and layout. As shown through the survey and analysis of this study, many areas must be improved in order to raise user satisfaction. However, visual design elements are the fastest in delivering information to users and their significant effects are profoundly clear. In addition, the simple text-based websites of the past have been transformed into colorful and varied websites in just a matter of years. When considering that websites will continue to develop in terms of design, it is believe that web interface designs which consider visual elements will continue to become more important. Consequently, user satisfaction can be expected to increase if university websites provide information needed by users and consider visual interface design elements within website designs.

      • 대학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긍정심리자본이 자기결정성 동기와 학습몰입을 매개로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른 다집단 분석

        김희은 동덕여자대학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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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learning flow, and learning Outcomes among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university's learning support program, and to compare and analyz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with the group of non-participating students. To verify the research problem, a survey was conducted on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support program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university students who had never participated in the program. It classified 324 participants in the university learning support program and 223 non-participating groups, and used the SPSS 23.0 and AMOS 23.0 statistical programs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in this study, all variables, except for positive psychologists, had a direct relationship with learning performances. In other word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found not to have a direct impact on learning performances. Second, looking at the mediating effect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rectly affects learning performances through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or learning flow. In additi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shown to have an indirect impact on learning performances by double-mediating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and learning flow. Third,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nalysis between participants in the learning support program and non-participating groups. In the case of the nonparticipating group, there was no impact of learning flow on learning performances, and all the mediating effects were not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learning support program confirmed the achievement of improving learning performances by organically linking the internal factors of individuals with those experienced in the course of learning. Therefore, a long-term and integrated program should be designed to produce the best learning performances along with learning methods based on strategies that enhance learning performances by increasi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for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which are internal factors of learners, and to raise the degree of learning flow experienced in the learning process. From the design stage of the learning support program, the learners themselves should continue to manage the performances of the learning support program through activities that can develop programs that can promote learning performances with various strategies, participate in the program, complete learning, and evaluate and analyze performance. Keywords : University Learning Support Program, Structural Relations Analysi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Learning flow, Learning Performance 이 연구는 대학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자기결정성 동기, 학습몰입, 학습성과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 비참여 학생 집단과 구조적 관계를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전국의 12개 4년제 대학 재학생 중 최근 3년간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학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집단 324명과 비참여자 집단 223명으로 분류하였으며,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3.0과 AMOS 23.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설정한 구조적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을 제외하고 모든 변인들은 학습성과에 대하여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다. 즉, 긍정심리자본은 학습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매개효과를 살펴보면 긍정심리자본은 자기결정성 동기 또는 학습몰입을 매개로 학습성과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은 자기결정성 동기와 학습몰입을 이중 매개하여 학습성과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와 비참여자 집단의 구조모형분석을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 차이가 있었다. 비참여자 집단의 경우, 학습성과에 대한 학습몰입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이 개인의 내적요인과 학습과정에서 경험하는 요인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학습성과 향상을 도모하는 성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학습자의 내적요인인 긍정심리자본과 자기결정성 동기를 높여 학습과정에서 경험하는 학습몰입의 정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기반으로 학습법과 함께 최상의 학습성과를 도출하게 하는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한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전략으로 학습성과를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습을 완료한 후 학습자 스스로가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 주요어: 대학 학습지원 프로그램, 구조적관계분석, 긍정심리자본, 자기결정성 동기, 학습몰입 학습성과

      • 대학보건소의 현황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 서울시내 여자대학을 중심으로

        권수경 同德女子大學校 一般大學院 200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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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보건소의 기능과 역할평가를 통해 대학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구체적으로는 첫째, 보건소의 시설, 인력, 보건서비스, 교육현황을 분석하여 둘째,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평가하고 셋째, 대학 보건소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방법은 대학병원을 소유하지 않은 서울시내 5개 여자대학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문헌조사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설문자료, 보건소 이용현황 및 시설, 인력 현황 등은 백분율을 이용한 기술적 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학교의 부칙에 나와 있는 보건소 요원에 대한 명시와는 달리 실제로 근무하는 인력은 근무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의약품은 의용약은 모두 갖추고 있었으나 내복약의 경우 단순한 내복약만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의사의 지시가 있을 경우 처방하게 되어 있었다. 상근의사가 있는 학교에서는 종류별 개수뿐만 아니라 기자재의 질적인 측면도 뛰어 났다. 특히, 이 학교는 치과 진료를 하고 있어 흉부 간접촬영 카메라, 치과 X-RAY, UNIT, CHAIR(치과용 진료의자)의 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그 밖에 초음파, 심전도도 갖추고 있었다. D여대의 경우 학생수에 비하여 침상수의 비율이 다른 네 학교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으며, C여대는 학교 총 면적에 대한 보건소 면적이 다른 네 학교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건강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중 다섯 학교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 사항으로는 건강상담을 들 수 있다. 특이 사항으로는 방역사업을 주관하고 하고 있는 학교도 있었다. 학교별로 실시하는 각종 검사는 학교별로 차이가 많았으며, 이와 같은 검사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 학교도 있었다. 예방접종은 주로 위탁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진료업무에 관한 사항으로는 기본적 업무는 모두 하므로 보건소의 진료 업무에 관한 사항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학별 비품 및 문서관리를 살펴보면, 모든 사항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한 학교의 경우에 학생 건강기록지가 없고 대신 일일기록지로 대체하고 있다. 여자대학의 특성상 여성건강과 관련된 보건교육이 많이 실시되고 있었으며,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보건교육의 내용은 성교육, 피임교육, 결핵예방 및 관리, 비만교육, 구강보건, 절주교육, 성인병교육, 정신건강교육, 응급처치 등이었다. 보건소의 이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었으며, 여자대학 특성상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 및 진료를 살펴보면, 성교육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5,000명 이상의 여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대학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능과 역할은 매우 위축되어 있으며, 학내 보건문제의 파악은 물론이고 교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대학보건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대학의 보건소가 건강관리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질적으로 수준 높은 건강증진, 예방사업(예방접종, 신체검사, 건강검진, 건강상담, X선검진, 임상검사), 학교 환경위생 유지관리와 개선,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건강증진사업의 기반 확보(전문인력, 보건소 예산, 기자재 보유, 의뢰체계의 확립), 보건교육(보건학 강좌 개설, 건강강좌, 건강교실 및 시청각 교실 운영), 적극적인 홍보활동(인터넷, 공공장소 게시판 이용)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ment activation program through the evaluation of the function and role of university health center. Data were collected from internet, questionnaire survey, university bulletins, utilization data of health center, and official documents of 5 women's universities do not hav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from November 1, 2000 to November 15, 200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Only one university had full-time doctor, the other had part-time doctor, and the rest had only nurse unlike regulation of each university health center. 2. Drugs for internal and external use which could be medicated without doctors prescription and 23 kinds of medical devices were equipped for the students and school people. 3. The size of university health center were less than 0.1% of total campus area and number of beds for rest in health center were 4 to 8. 4. Health services provided by health center were health counseling, physical examination and various clinical examinations, medications, health education, and vaccination. 5. Number of visit to university health center were ranged 5,000 to 12,000 per year by student and school people and major symptom were minor digestive, respiratory, and muscular skeletal diseases such as indigestive, constipation, diarrhea, common cold and sprain. 6. Contents of health education provided by university health center were focussed on sex and contraceptives, quit smoking and drinking, obedity, mental health, oral health, and first aid. 7. The budget of university health center were less than 0.2% of total university budget. In conclusion, the stratege to activate university health center is to development health promotion program based on health problems of university students, to secure budget and professional manpower to be able to implement health project form university authority, and to develop university health center homepage to inform health information and educate the students.

      • 한국연극치료의 역사적 고찰과 실태

        최윤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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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의 예술치료분야가 통합의학의 한 축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이때에 이미 역사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있는 음악치료, 미술치료, 무용치료, 표현예술치료 등의 타 예술분야와 달리 연극치료의 역사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학문간 균형 있는 발달과 후학들을 위해서 연극치료학의 역사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연극치료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1990년 초부터 실용화 단계에 이른 현재까지 약 20년의 정착 및 성장과정을 역사적 흐름에 맞게 교칙한다. 둘째,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높아지는 현대인들의 힐링 욕구에 힘입어 그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사회에 한국연극치료의 올바른 학문적 활용을 도모한다. 셋째, 한국의 연극치료 실태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은 크게 도입 및 정착과 사회·임상·교육·연구적 동향으로 구분하여 사회적 동향은 언론매체를 신문사 6곳(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방송사 4곳(KBS1·2TV, EBS, MBC, SBS)을 대상으로 연극치료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기관 및 단체의 개설현황을 연극치료와 명칭이 일치하거나 연극치료를 다루는 유사관련 단체로 구분해 분석하였다. 연구범주에 해당되는 기간 중 시행된 임상활동은 정부기관, 공공기관, 사립기관, 병원과 같은 지원기관을 기준으로 임상적 동향에서 정립하였으며, 전문 연극치료사 양성을 위한 교육적 동향을 고등교육기관과 중등교육기관으로 구분한 뒤 대학원과 대학의 학과명 및 전공명 일치 또는, 연극치료 교과교수 현황을 각 성격별로 비교분석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방과 후 연극치료 활동을 전문상담사 및 Wee클래스 배치 현황과 관련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적 동향을 통해 국내 출간되어 있는 연극치료 학위논문을 크게 연도·성격·연구대상·검사 도구별로 분류 및 비교하고, 국내 출판되어있는 학술지논문과 서적현황을 조사하였다. 이와 같이 공적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물을 분석한 결과, 한국연극치료는 1990년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인한 심리적 안녕이 절실해지던 때 홍유진 박사에 의해 한국에 소개되었다. 이후 1992년부터 2000년도까지 텔레비전을 포함,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그녀가 주도적으로 연극치료 소개 및 시연을 활발히 하였다. 현재까지 방송매체에서 연극치료사 또는 치료프로그램을 다룬 프로그램은 약 42편이며 그 중에서도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홍박사의 연극치료 작업을 다룬 프로그램이 주류를 이루었던 반면에 2005년부터 박미리, 송연옥 등 다양한 연극치료사들의 작업이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고 있음을 볼 때, 이는 한국의 연극치료분야가 다양한 전문가들의 활동으로 폭 넓게 발달하고 활성화되었음을 반증하는 바람직한 사례라 하겠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연극치료 방송프로그램의 1990년대 초 도입기는 시연을 통한 연극치료 소개 또는 치료사 중심의 특별기획으로 진행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최근 매스컴의 동향은 SBS와 EBS 처럼「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달라졌어요 시리즈」처럼 대상중심의 상담 솔루션 형태로 기획되어 방영되는 추세이다. 특히 1992년경 연구소가 개소되기 시작하면서 정신건강을 바라는 이들의 욕구에 충족하고자 관련 기관 및 학회단체도 등장하였다. 이는 도입 후부터 2000년 전후로 약 10여년이 지나서야 각 분야에서 연극치료활성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는데 고무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1세대 연극치료인들이 활발한 임상활동으로 ‘국민 정신건강 회복’이라는 사회적 측면에 힘썼으며 타 예술치료분야의 발전과 함께 의료계에 ‘통합의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의 패러다임을 여는 가능성도 보였다. 전문연극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계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2001년 원광대학교 보건환경의학대학원 공연예술치료 전공에서 연극치료사를 양성하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의 연극심리학과 연극치료전공이 개설되면서 명실 공히 한국 최초로 연극치료학과가 대학에서 개별학과로 탄생되었다. 또한 초기에 발표된 연극치료관련 학술지논문과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연극요법(Dramatherapy)연구”(중앙대학교 연구논집, 한명희 1991)학술지논문과, “CATHARSIS: Ritual & Theater”(홍유진, 1992, 뉴욕대: 박사학위논문), “An Exploration of ‘Roles’ in Naerim Kut, the Korea Shaman Initiation Rite”(김진숙, 1994, 뉴욕대: 박사학위논문), “한국무속의례의 연극치료(Dramatherapy)”(한명희, 1994, 중앙대: 석사학위논문)가 있다. 연극치료 관련서적은『카타르시스: 굿과 연극 그리고 드라마치료』(홍유진, 1993, 서울: 들불)를 시작으로 저서 5권과, 연극치료를 체계화시킨 해외이론가들의 번역서 10권으로 총 15권이 출판되었다. 번역본은 연극치료의 대표적 학자인 영국의 Sue Jennings, 미국의 Robert Landy와 David Read Johnson이 고안한 EPR모델, Role모델, DvT모델의 정의 및 기법을 소재로 저술한 이론이 주를 이룬다. 1970년대 이후 미국 뉴욕대학교와 영국 허트포드셔 대학교 그리고 센트럴 오브 스쿨 스피치&드라마 대학교 등과 같은 해외교육기관의 활성화와 함께 한국의 연극치료 발달과정은 1990년대는 도입기로 90년대 말로 가면서 해외유학파들이 국내에서 활동을 전개하던 시기이다. 그들은 연극치료 1세대들로서 미국에서 수학하고 동덕여대 연극치료학과를 개설한 홍유진 교수, 역시 미국에서 수학하고 명지대 예술심리치료학과를 개설한 김진숙 교수, 영국에서 수학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명희 연극치료사가 있으며. 국내파로는 용인대 연극치료학과를 개설한 박미리 교수와 다수의 외국 서적을 번역한 이효원번역가 등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한국연극치료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대표적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연극치료분야는 1세대들의 왕성한 활동에 힘입어서 2세대의 활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이제 연극을 포함한 각 예술치료분야는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통합예술치료로서의 전향적 발전에 노력해야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한국예술치료교수협의회 발족은 예술치료의 발전에 의미 있는 행보로 보여 진다. 한국연극치료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성장과 정신문명에 순응하며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추후 통합과 통섭이라는 학문적 비전과 과제를 수행하고 전 인류의 정신문명 발전에 기여되는 연극치료연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In the recent years, the field of art therapy in South Korea has been recognized as the realm of Integrative Medicine; however, the historical research on drama therapy has not been studied in depth unlike music, art, dance and expressive arts therapy. Thus, research on history of drama therapy is essential to develop the balance between interdisciplinary studies and foster students in drama therapy maj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er reviewed settlement and development of the drama therapy for twenty years from its introduction in the early 1990's to its practical application stage up to the present with the historical approach. Second, it promoted to find method to apply the Korea drama therapy to contemporary men who seek to find the holistic healing in the fast growing society. Finally, it suggested the prospect and vision of the Korea drama therapy by analysing application condition of it. The research method was designed to analyse the introduction and settlement, and social, clinical, and educational, research trends of the Korea drama therapy; therefore it collected the data from six newspaper publishing companies such as Kyunghyang Newspaper, Dong-A Ilbo, Maeil Business Newspaper, Chosun Ilbo, JoongAng Ilbo, Hankyoreh and four broadcasters such as KBS1 · 2TV, EBS, MBC, SBS. In addition, the status of the establishment of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were divided into the two categories; (1) the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with the title of drama therapy and (2) the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dealing with drama therapy. Clinical activity during the research period was defined by the standard of support agencies such as government agencies, public institutions, private institutions, hospitals based on the clinical trends. Next, To analyse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of professional drama therapy, it researched secondary education institutions and analysed the after school drama therapy activities and arrangement status of school counselors and Wee class from elementary schools to high schools on a national scale, and it also researched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and analysed the status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by its title, features and the number of professors. Finally, it analysed the current publications such as thesis and articles in journals related to drama therapy. Especially, the theses were categorized and compared by their publication year, features, research target and method. Thus, based on public records and analysed data, the Korea drama therapy was introduced by Dr. Youjin Hong in 1990 when the society had a desperate need of psychological well-being. From 1992 to 2000, she played a major role on introducing drama therapy and it effect by demonstrating it through the various media including TV. Broadcast media has been covering approximately forty three programs of drama therapists or therapeutic programs. Among them, from 1992 to 2004, the mainstream of the programs was dealing with Dr. Hong's drama therapy works. On the other hand, from 2005 Miri Park, Yeonok Song's drama therapy works also were introduced by media. This proved that Korea drama therapy has developed by the various therapists. In addition, Korea drama therapy programs in the early 1990s were mainly focused on demonstrating drama therapy to introduce its function and effect or on therapist-centered programs; however, the recent media trends has changes to a target-oriented counselling solutions aired in SBS and EBS "My child has changed", "We are different now series". In particular, research institutions began to open in 1992 and in this regard, the institutions and agencies related to drama therapy had emerged to meet the public's need to become mentally well-being. Since the introduction of drama therapy in Korea, it has been a tremendous impact on the society that the drama therapy could effect and apply to all kind of field and this overall progress seems very encouraging. As mentioned, the first generation of drama therapists were focused on the social aspect, 'national mental health recovery' and now it shows that a new perspective paradigm of drama therapy as 'integrative medicine' could open in the future. In academia, it became very active to train professional drama therapists. In 2001, Wonkwang University started to foster drama therapists in the department of performing arts therapy, Graduate School of Health & Complementary Medicine. In 2006, Dongduk Women's University opened the drama therapy major in the department of drama psychology, Graduate School of Performing Arts and it was the first independent academic department which offered drama therapy major. The early published articles in journals and the research trend related to drama therapy were as stated below; "Research on Dramatherapy"(Chung Ang University Research Journal, Myunghee Han 1991), “CATHARSIS: Ritual & Theater”(Yujin Hong, 1992, Newyork University: Doctoral dissertation), “An Exploration of ‘Roles’ in Naerim Kut, the Korea Shaman Initiation Rite”(Jinsuk Kim, 1994, Newyork University: Doctoral dissertation), “Dramatherapy of Korean Shamanistic Ceremony” (Myunghee Han, 1994, Chung Ang Univeristy; Master's thesis). Also there are fifteen books related drama therapy published; five of them were written by Doctor Yujin Hong and her first publication was 『A Catharsis: Gut(shamanistic ritual), Play and Drama therapy』(Yujin Hong, 1993, Seoul, Deulbul), and ten of them were translated books of drama therapy theories which covers the definition and method of EPR model, Role model DvT model created by Sue Jennings from the UK, Robert Landy and David Read Johnson from the USA respectively. Since the 1970s, drama therapy field has continued to prosper through the overseas educational institutions such as New York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University of Hertfordshire in the United Kingdom, University of London-Central School of Speech & Drama etc.; apart from this, drama therapy in Korea was introduced in 1990s and in the late 1990s, students studying abroad regarded as the first generation in the drama therapy field returned to Korea and brought a new phase in drama therapy development. They are professor Yujin Hong who studied in the USA and open a drama therapy major in Dongduk Women's University, and professor Jinsook Kim who studied in the USA as well and open an arts psycho therapy major in Myongji University. and Myunghee Han, a drama therapist, who studied in the UK and has been actively working in the field in Korea. In addition, there are Miri Park who studied in Korea and opened a drama therapy major in Yongin University, and Hyowon Lee, a translator who has translated numerous books related to drama therapy. They all are leading figures who has considerab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drama therapy in Korea. As stated above, the first generation of therapists in the field of drama therapy has been fully devoted to their works, and now expectation to nurture and flourish the field is high for the second generation. Thus, not only drama therapy but also other arts therapy should strive to develop under the category of integrative arts therapy with complementary perspectives. In that sense, inauguration of Korean professor council for arts therapy is considered to be a meaningful progress of the development of arts therapy. Korea drama therapy has radically developed to adapt to rapidly changing economic growth and spiritual civiliza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study on drama therapy should carry out academic vision and task through integration and convergence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piritual civilization of all mankind.

      •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황 연구

        TYANTATYANA 동덕여자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47

        This research aimed at preparing effective improvement plans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ashkent State Pedagogical University named after Nizami. For this, this research intended to investigate a plan to usefully and effectively improve Korean language study after comprehending the problems by analyzing mainly Korean language curriculum in the university. Based on such purpose, this research suggested improvement plans for Korean language curriculum per school year by expecting the requirements of the students who learn Korean language at Tashkent State Pedagogical University named after Nizami and considering learning goals. The procedure of discussion over this is as follows. In chapter 1, this research discussed over the purpose and necessity of the research and the research method to suggest the improvement plans for Korean language curriculum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in Uzbekistan, in order to reopen Korean language class in Tashkent State Pedagogical University named after Nizami. In chapter 2, this research suggested necessary improvement plans to settle the problems of several institutes that conduct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Uzbekistan In chapter 3, this research suggested improvement plans required by the students after closely examining the contents of major subject in order to comprehend the problem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at Tashkent State Pedagogical University named after Nizami. 본 연구는 타슈켄트 국립 니자미 사범대학교의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교의 한국어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한국어 학습을 유익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바탕으로 니자미 사범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요구 사항을 예상하고 학습 목표를 고려하여 한국어 교육 과정의 개선 방안을 학년별로 제시하였다. 제1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과정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과 연구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즉 타슈켄트 국립 니자미 사범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재개설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으로 이에 대한 선행 연구를 검토하였고 이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제2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기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제3장에서는 타슈켄트 국립 니자미 사범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전공과목의 내용을 자세히 검토한 후 학습자가 요구하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 연구의 목표는 타슈켄트 국립 니자미 사범대학교의 한국어 교육을 발전시키며 한국어문학과를 재개설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 이광혁의 졸업작품 「Empiricism」해설

        이광혁 동덕여자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소논문은 동덕 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 석사과정 이수를 위한 졸업 공연에서 발표한 3개의 자작곡을 분석한 곡이다. 각곡을 창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음악적 특징을 분석 및 서술하였다. 졸업공연에서 연주한 3곡의 전체 주제는 ‘Empiricism(경험론)’ 이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로 인해 감성들이 풍부해지고 깊어지며 이에 따라 음악 또한 더욱 성숙해진다. 본인은 20-30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음악 활동 을 통한 경험으로 얻은 생각들 중 나를 가장 성숙시켰던 경험과 생각들을 3가지 주제로 요약하여 음악으로 표현 하고자 하였다 3곡 모두 피아노트리오 (Piano, Drums, Bass) 의 구성으로 연주하였으며‘재즈’ 양식(Style) 의 연주로 주제부를 제외한 연주는 각 악기들의 즉흥연주를 통하여 음악을 발전 전개시켰다. 본론을 통해 졸업 작품 ‘Empiricism’의 배경, 음악적 특징을 차례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 현대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창작능력과 일상적 창의성 향상을 위한 '살아나는 몸 · 나 · 너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김정은 동덕여자대학교 2014 국내박사

        RANK : 249647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창작능력과 일상적 창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융(1916)의 적극적 상상기법과 Halprin(1979)의 동작중심 표현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근거로 현대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창작능력과 일상적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참여 여부에 따른 변화와 집단 간의 사전·사후 평균차이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구 대상자들의 질적 변화를 심층면담, 관찰일지 및 경험일지를 통해 분석하였다.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의 개발 과정은 첫째, 선행연구를 통해 창의성의 개념과 분류 유형을 탐색하여 구성요소를 결정하였다. 둘째, 융(1916)의 적극적 상상기법과 Halprin(1979)의 동작중심 표현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프로그램의 모형 및 단계구성을 조직하는 등 내용을 개발하였다. 셋째,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16회의 예비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전문가 회의를 통해 최종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의 내용타당도를 확립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양적 연구방법과 질적 연구방법을 병행하였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목적표집(purpose sampling) 방법을 이용하여 서울에 소재한 D여자대학교 현대무용전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무용경력, 수상경력, 무용수행 수준을 근거로 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로 구분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1회 120분씩 16회에 걸쳐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김화숙(1989)의 무용창작능력 평가지와 정은이(2002)의 일상적 창의성 검사지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SPSS/WIN 18.0을 이용하여 독립 t-검정과 종속 t-검정으로 처리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무용창작능력과 일상적 창의성의 질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집단 중 연구자의 판단에 의해 참여도와 집중도, 성실성이 높다고 판단된 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였다. 프로그램 활동을 녹취 및 촬영하고 심층면담, 관찰일지, 경험일지를 기록하여 영역분석법을 통해 그 내용을 영역별로 나누고, 분류체계 분석 및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 범주화하여 질적 변화를 규명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융(1916)의 적극적 상상기법과 Halprin(1979)의 동작중심 표현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현대무용전공 대학생의 무용창작능력(김화숙, 1989)과 일상적 창의성(정은이, 2002)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16회의 예비 프로그램을 실시, 그 타당도를 입증하여 최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둘째, 집단 간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른 현대무용전공 대학생들의 무용창작능력의 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이를 검증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무용창작능력의 하위변인인 독창성, 다양성, 표현력, 구성력, 연속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통제집단은 독창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현대무용전공 대학생들의 일상적 창의성의 사전·사후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이를 검증한 결과, 실험집단에서는 관계적 개방성과 탐구적 몰입, 모험적 자유추구, 독창적 유연성, 대안적 해결력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통제집단은 모든 분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무용창작능력에서의 질적 효과는 ‘독특한 발상’, ‘다양한 수용’, ‘내면적 표현’, ‘미적 구성’, ‘리듬성’으로 범주화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일상적 창의성에서의 질적 효과는 ‘협동성과 몰입경험’, ‘확장된 사고’, ‘독립성’, ‘긍정적 자아감’, ‘유연한 적용’, ‘다양한 해결능력’으로 범주화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근거로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전공 대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창작의 근거를 탐색하고, 독창적인 표현방식을 발견하는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자각을 바탕으로 하는 통합적 과정을 통한 무용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인 ‘살아나는 몸·나·너 프로그램’은 지적 능력 및 창의성을 갖춘 미래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적 실현을 가능케 하며, 대학 무용교육에 있어서 현대무용전공 대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위한 교육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velop a program for improving dance creative ability and everyday creativity, and to investigate effects of that. For that, on the bases of active imagination of Jung(1916) and movement based expressive art education program of Halprin(1979), ‘Living BodyㆍMeㆍYou Program’ was developed to improve dance creative ability and everyday creativity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ontemporary dance. And to investigate effects of that program, changes by participating or not, and pre and post mean differences between groups were analysed with study participants. And, qualitative changes of study objects who participated in program were analysed by in-depth interview, observation note, and experience note. The first step of development process of ‘Living BodyㆍMeㆍYou Program’ was decision of components by searching concepts and classifications of creativity from preceding researches. The second step was contents development with model and stage composition on the theoretical bases of active imagination of Jung(1916) and movement based expressive art education program of Halprin(1979). The third step was verifying content validity of the program by experts' conference after 16 times of pre-test on expert group. And, to investigate effects of the program,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were performed together. The 16 program participants, majoring in contemporary dance, were selected from D women`s university in Seoul by purposive sampling, and were classified into 8 of experimental and 8 of controlled group according to their dancing career, award winning career, and dance performance level. The experimental group had 16 times of ‘Living BodyㆍMeㆍYou Program’, in 120 minutes at a time and once a week, and, had pre and post test with dance creative ability evaluation of Kim Hwa-sook(1989) and everyday creativity examination of Jeong Eun-Yi(2002). The materials were analysed by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paired t-test with SPSS/WIN 18.0. To investigate qualitative changes of dance creative ability and everyday creativity according to program progress, 5 participants were selected by researcher`s judgement in high levels of participation, concentration, and sincerity. Program activity was recorded and filmed, and, in-depth interview, observation and experience notes were recorded, and, the qualitative changes were investigated by classifying with domain analysis and categorizing with classification system analysis and inductive content analysis.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Living BodyㆍMeㆍYou Program’, aiming at improvement of dance creative ability(Kim, 1989) and everyday creativity(Jeong, 2002), was developed by verifying content validity with 16 times practice on expert group, on the bases of active imagination of Jung(1916) and movement based expressive art education program of Halprin(1979). Second, according to pre and post test on mean differences of dance creative ability between participating and nonparticipating group,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had significant differences in originality, diversity, expressiveness, organizing ability, and continuity, and, controlled group(nonparticipating) had in originality, among sub factors of dance creative ability. And, according to pre and post test on mean differences of everyday creativity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ontemporary dance, experimental group had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lational openness, adventurous freedom pursuit, inventive flexibility, and alternative solving ability, and controlled group didn`t have. Third, qualitative effects of dance creative ability were classified into ‘unique idea’, ‘various acceptance’, ‘internal expression’, ‘aesthetic composition’, and ‘rhythmicality’, and, of everyday creativity were classified into ‘cooperativity and immersion experience’, ‘extended thinking’, ‘independence’, ‘positive self-concept’, ‘flexible adaptation’, and ‘various solving ability’, and, were analysed by content analysis. Based on the study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Lving BodyㆍMeㆍYou Program’ was effective for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ontemporary dance by improving ability for searching creative basis from their inner side and finding inventive expression method. As a dance creativity education program, ‘Lving BodyㆍMeㆍYou Program’ could produce talented with intelligence and creativity, and, would be used as an educational tool for active study and creative activity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ontemporary dance.

      •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의 심리적 고통감과 관계중독의 관계 :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병렬매개효과

        백지예 동덕여자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4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stress coping strategies between psychological distress and relationship addiction among interpersonal traumatized college students. The survey was conducted online and before starting survey, college students who have been experiencing high psychological distress due to interpersonal trauma was selected. After that, ‘Questionnaire of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The Coping Inventory of Stresful Situation’, ‘Relationship Addiction Questionnaire’ and ‘Survey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us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1 college student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joined the survey. For data analysis, the SPSS 23.0 program and the SPSS macro program PROCESS(3.4) were used.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distress and social support seeking strategy,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y were significant. And with relationship addiction, subscale of stress-coping strategies were all significantly related positively. Second, the psychological distress due to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did not increase relationship addiction directly but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y mediates between psychological distress and relationship addiction. This study identified that there is a differentiated pathway in the 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distress and relationship addiction among interpersonal traumatized college students. The study suggest that while counseling the college students who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due to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need to figure out which coping-strategies are used.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be used when counseling the college students relationship addiction who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due to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Keyword: Interpersonal Trauma, Psychological Distress, Stress-Coping Strategies, Relationship Addiction 본 연구의 목적은 대인관계 외상을 겪은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고통감이 관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하위요인인 문제중심대처, 사회적지지추구, 소망적 사고, 정서중심 대처의 병렬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으로 대인관계 외상 경험으로 인해 높은 심리적 고통감을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선별한 후 대인관계 외상 경험 질문지, 스트레스 대처양식 척도, 관계중독 척도 및 인구학적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81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에 SPSS 23.0 프로그램과 SPSS 매크로 프로그램인 PROCESS(v3.4)를 적용하여 상관분석과 병렬매개효과 분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의 심리적 고통감과 사회적 지지추구 및 정서중심대처와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계중독은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모든 하위요인과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의 심리적 고통감은 정서중심 대처를 통해 관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의 심리적 고통감을 다룰 때 이들의 대처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정서중심 대처를 많이 사용할 경우 관계중독에 취약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함이 시사되었다.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주요어 : 대인관계 외상, 심리적 고통감, 스트레스 대처양식, 관계중독

      • 아동기 외상 유형이 외상 경험 대학생의 대인관계 철회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

        박선미 동덕여자대학교 2017 국내박사

        RANK : 249647

        본 연구에서는 아동기 외상 경험 중에서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 및 방임이 심리적 경직성을 매개로 하여 대학생의 대인관계 철회에 어려움을 야기할 것으로 가정하였다. 아동기 외상은 만 18세 이하의 시기에 부모나 주양육자에 의해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 그리고 방임을 반복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개인내적으로 심리적 상해를 입은 경우라고 정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 선정 방법에 있어서 자기보고식 아동학대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외상을 측정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실제 외상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임상가에 의한 면접을 함께 실시하였다. 또한 아동기 외상 대학생들의 학대 경험이 심리적 경직성을 매개로 하여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모형을 설정한 다음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연구모형 분석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강원도, 경기도, 서울 지역에 위치한 4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1, 2, 3학년 대학생 528명이었다. 연구대상자 선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아동학대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1차 선별한 면접대상자 247명 중에서 면접에 응한 17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1:1 면접을 실시하여 152명을 아동기 외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최종 연구 대상의 인구학적 특징 및 면접에 응한 학생과 응하지 않은 학생의 주요 변인의 차이와 외상으로 인한 주관적 고통을 보고한 최종 연구대상자와 주관적 고통을 보고하지 않은 연구대상 제외자의 주요 변인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면접에 응한 학생과 응하지 않은 학생의 주요 변인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종 연구대상자와 연구대상 제외자 간에는 일부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에 대한 남녀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변인들의 상관을 알아본 결과 정서적 학대는 회피-융합, 수용행동(비수용), 위축, 사회적 억제와 모두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임의 경우에는 회피-융합, 위축, 사회적 억제와 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용행동(비수용)과는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신체적 학대의 경우 회피-융합, 수용행동(비수용), 위축, 사회적 억제와 모두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정서적 학대의 경우 정서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심리적 경직성 및 대인관계 철회와 관련이 높았다. 셋째, 아동기 외상의 하위요소인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방임과 매개변수인 심리적 경직성, 종속변수인 대인관계 철회 간의 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체적 학대는 심리적 경직성을 통해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편 신체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대인관계철회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신체적 학대는 우울, 불안, 위축 등의 내재화 문제인 대인관계 철회가 아니라, 외현화 문제인 공격성에 영향을 준다는 선행 연구 결과들과 같은 맥락이다. 정서적 학대는 심리적 경직성을 매개로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인관계 철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심리적 경직성이 높아지며 그로 인해 대인관계 철회가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방임의 경우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방임이 직접적으로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방임 경험이 많을수록 대인관계 철회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아동기 외상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자기보고식 아동학대 측정과 임상가용 1:1 면접도구를 함께 사용하여 외상 경험자 선별에 정확성을 기했다. 둘째, 본 연구는 아동기 외상의 하위요소인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방임 중에서 정서적 학대만이 대인관계 철회와의 관계에서 심리적 경직성의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심리적 경직성이 아동학대 또는 외상의 심리적인 증상들과 연관이 있다는 선행연구 결과에서 나아가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를 구체적으로 검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셋째, 아동기 외상의 하위 유형에 따라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본 연구 결과 정서적 학대와 매개변인인 심리적 경직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기존연구들과는 차별되는 의의를 갖는다. 아동기 외상의 하위 유형 중에서 정서적 학대는 심리적 경직성에 의해 매개되어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된바 정서적 학대로 인한 대인관계 문제에 개입함에 있어서 심리적 경직성을 중요한 치료적 요소로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나타났듯이 아동기 학대 경험은 성인기 초기인 대학생까지 그 영향력이 지속되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나 지원이 성인에게도 보다 체계적으로 적용될 필요가 있다. The current study assumed that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causes interpersonal withdrawal in college students who experienced trauma during childhood, mediated by psychological inflexibility. Childhood trauma was defined as cases in which children under nineteen years of age experiencing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which led to psychological injuries. This study assumed that there are many limitations in measuring trauma using self-report inventory for childhood abuse, and therefore used semi-structured interview for clinicians in selecting study subjects. Furthermore,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is that experiencing childhood trauma will affect interpersonal withdrawal in college students with psychological inflexibility as a mediating factor, the current study built a structural equation model based on theoretical background. A total of five hundred twenty-eight college freshmen, sophomores, and juniors attending colleges in Seoul, Gyeonggi-do, and Gangwon-do in Korea participated in the current study as subjects. Subject selection followed several steps. First, among two hundred forty-seven interviewees chosen via preliminary self-report survey on childhood abuse, one hundred seventy-nine students who agreed were given semistructured one-on-one interview. As a result, one hundred fifty-two were determined to be childhood trauma victims to participate in the current study. Final sample of subjects were those who reported subjective pain caused by their childhood trauma. While the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interview and the one that did not differ in terms of major variable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final stage of the study and the one that did not in terms of some variables. The conclusion of the current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re are no differences for major variables in terms of the subjects’ sex. Second, for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emotional abuse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voidance-fusion, acceptance-action(non-acceptance), withdrawal, and social inhibition. As for neglect, while i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voidance-fusion, withdrawal, and social inhibition, it was not with acceptance-action(non-acceptance). Physical abuse were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voidance-fusion, acceptance-action(non-acceptance), withdrawal, and social inhibition. In conclusion, more experiences of emotional abuse led to higher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inflexibility and interpersonal withdrawal. Thir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analyzed to verify the correlation between sub-factors of childhood trauma –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 and interpersonal withdrawal. The result showed that physical abuse did not influence interpersonal withdrawal via psychological inflexibility. Meanwhile, more experiences of physical abuse showed less interpersonal withdrawal, which is in line with previous studies which found that physical abuse has an effect on aggression, which is an externalizing problem, but not internalizing problems such as depression, anxiety, and withdrawal. Emotional abuse was found to influence interpersonal withdrawal, mediated by psychological inflexibility without directly affecting interpersonal withdrawal. This means that more experiences of emotional abuse increases psychological inflexibility, which in turn causes withdrawal from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case of neglect, no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inflexibility was found, with the variable directly influencing interpersonal withdrawal which indicates that more experiences of being neglected deteriorated interpersonal withdrawal. The first significance of the current study is that it sought to improve precision in selecting trauma victims by using the one-on-one semistructured interview for clinicians Second, the current study found that among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which are sub-factors of childhood trauma, only emotional abuse involves psychological inflexibility as a full mediating factor in its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withdrawal. This result goes beyond previous studies, which found that psychological inflexibility is related to psychological symptoms of childhood abuse or trauma, and concretely verifies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inflexibility. Third, the current study found that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inflexibility differs depending on the sub-factors of childhood trauma. This research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in the field, in that it provides information about emotional abuse and its mediating variable, psychological inflexibility.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indicate that psychological inflexibility must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treatment element in intervening with interpersonal problems caused by emotional abuse, since emotional abuse, which is one of the sub-factors of childhood trauma, was verified to have an effect on interpersonal withdrawal with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inflexibility, In particular, as shown in the current study, experiences of childhood trauma continue being influential in college students who are in their early adulthood. This suggests that regulations and support must be extended to adults in a systematic manner, in order to find and manage related issues.

      • 채만식 소설에 나타난 대일 인식의 이중성 연구 : 「여인전기」와 「여자의 일생」을 중심으로

        이의연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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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의 목적은 채만식 소설에 나타나는 대일 인식의 이중성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본고의 목적을 이와 같이 설정한 이유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이다. 첫째, 1970년대 이후 채만식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일 인식에 대한 본격적 · 단독적인 연구는 대단히 미미한 실정이라는 것, 둘째, 그럼에도 전반적인 문학의 맥락에서 볼 때, 채만식의 문학세계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점, 셋째, 따라서 채만식 소설에 나타나는 대일 인식의 이중성 연구는 채만식에 대하여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작업이다. 채만식은 3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현실 비판적인 소설을 썼지만 30년대 말기에 들어서면서 대일 협력 소설을 쓰기에 이른다. 그러나 해방이후 반성 적 포즈의 자전적 소설과 객관소설이 병립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채만식의 이러한 문학적 변화는 그의 사상 변화와 맞물려 있었다. 본고에서는 30년대 말부터 해방 직후까지 채만식이 보여줬던 대일 인식의 이중성에 주목했다. 이를 밝힐 텍스트로 『여인전기』와 『여자의 일생』을 택하여 그 변화 양상을 살펴보았다. 『여인전기』와 『여자의 일생』은 연작소설로 볼 수 있다 즉, 『여자의 일생』 과 『여인전기』 가 연결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두 작품은 그 성향이 상반된다. 『여인전기』 가 대일협력의 모습을 보인다면, 『여자의 일생』 은 반일적인 성향이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채만식의 사상 변화를 살펴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본고는 이러한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두 작품의 비교를 통해 채만식 소설에 나타나는 대일 인식의 이중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하였다. Ⅱ장에서는, 30년대 후반의 문학적 경향을 밝혀 채만식이 놓인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고, 채만식의 생애와 그의 문학적 경향을 통해 채만식의 사상변화 양상에 주목했다. 30년대 중반 이후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면서, 문단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즉 이 시기의 작가들은 문학작품에 이념이나 사상을 반영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작가들은 작품을 쓰는 데 있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30년대 후반 이후의 소설들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첫째, 작품에서 드러나는 사상성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세태소설과 심리소설이라는 특징적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사상성이 줄어든 자리에 '세태묘사'와 '심리묘사'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둘째, 통속소설이 범람하는 특징을 보이게 된다. 셋째, 전향소설의 등장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문학의 경향은 결국 채만식의 문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억압적인 시대 상황에서 오는 무기력함은 작가 채만식의 정체성을 무너지게 한다. 결국 채만식은 3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현실 비판적인 소설을 썼지만 30년대 말기에 들어서면서 대일 협력 소설을 쓰기에 이른다. 그러나 해방이후 반성적 포즈의 자전적 소설과 객관소설이 병립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채만식의 이러한 문학적 변화는 그의 사상 변화와 맞물려 있었다. Ⅲ장에서는, 채만식의 대표적 대일 협력 소설인 『여인전기』를 분석하여, 이 작품이 보이고 있는 대일 협력의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따라서 본고는 일제가 내세웠던 파시즘 논리와 징병제 등이 『여인전기』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등장했는지 밝히는데 주력했다. 우선, 『여인전기』를 쓰기 위해 채만식이 어떤 친일 논리들을 내세웠는지를 살펴보았다. 채만식은 신체제의 논리를 펴기 위해, 가족 중심인 조선의 제도를 비판하고 국가 중심인 일본의 제도를 옹호한다. 또한 징병제 옹호를 통한 파시즘의 형상화를 시도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일 협력의 모습을 보이던 채만식은 해방 후에 쓴 장편소설 『여자의 일생』에 가서는 그 태도가 변하게 된다. Ⅳ장에서는, 『여인전기』의 연작소설 격인 『여자의 일생』에 드러난 반일사상을 살펴보고,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한 채만식의 사상적 경향을 밝혔다. 『여자의 일생』에 등장하는 지식인 남진사는 적극적으로 일본을 비판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여인전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이 친일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또한 작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직접 제국주의 일본을 비판하기에 이른다. V장에서는, 채만식의 대일 인식의 변화과정을 살펴보았다. 채만식이 1939년까지 고수했던 체제비판적인 문학 태도를 버리고, 194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여인전기』와 같은 대일 협력 소설을 쓰게 된 경위는, 당시의 허무주의적 의식과 극심한 경제적 궁핍, 그리고 일제의 위협에 의한 것이라 하겠다. 또한 해방 이후, 『여인전기』의 연작 소설이라 할 수 있는 『여자의 일생』을 반일적 성향이 강한 작품으로 쓴 이유는, 대일 협력 행위에 대한 자기 방어 논리를 구축하기 위함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채만식의 대일 사상 변화 과정은 그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체제비판적 문학 경향을 고수하던 채만식이 갑자기 『여인전기』와 같은 대일 협력 소설을 쓰게 된 변화와, 해방 후 『여인전기』의 개작으로 볼 수 있는 『여자의 일생』을 쓰면서 철저한 반일 정신을 보여주었던 변화는, 당시 작가의 정신적 혼란과 고뇌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단면이라 할 수 있다.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duplicity in novelist Chai Man Sik's attitude toward Japan by studying his novels. The followings are the reasons why this thesis is aimed at it. First, little is known about awareness on Japan so far. Second, full-scare and thorough study about his attitude toward Japan is so rare in spite of many studies surveyed from various viewpoints since the 1970s. Third, despite above, his literary world can't be disregarded in the context of whole Korean Literature. Forth, to examine the duplicity in his attitude toward Japan can help more deeply understand Chai. By the early 1930s Chai wrote novels which criticized present situation. However, he wrote pro-Japanese novels starting from the late 1930s. After Korean Independence, his autobiographical novels out of self-criticism of his pro-Japanese writings and objective novels stood side by side. These changes in his literary career engaged with those in his thought. This thesis is focused on his double attitudes toward Japan shown from the late 1930s to after Korean Independence. To this end I choose 『Life of a Woman』 and 『Biography of a Woman』 as the grounds to see the changes. 『Biography of a Woman』 and 『Life of a Woman』 can be considered a serial story. That is, the two novels are connected with each other. Yet, unusually the two stories are contrary to each other in terms of the characters. While 『Biography of a Woman』 reflects pro-Japanese disposition, 『Life of a Woman』 is anti-Japanese. This disposition plays a key role in studying changes in his thought. Thus, this thesis generally analyzes Chai's double awareness about Japan revealed in his works by comparing the two novels. In the chapter two, I analyze the circumstance of his days through the literary tendency of the late 1930s. Also this chapter shows changes in his thought through his life and literature. Starting from the late 1930s Japan more harshly cracked down on Koreans, exerting an influence on Korea's literary circles. Authors in this period were not able to reflect their thought or ideology in works. Under this social pressure, writers sought out a new direction in their writing. Therefore, novels written after the late 1930s reveal a few aspects as follows. First, authors' thought was rarely reflected in works. This is well seen as special forms of situation novel and psychological novel. Description on the present conditions and psychology took the place of writers' thought. Second, popular novels were widely read. Third, conversion novels appeared. Conditions of this period and literary tendency eventually gave an influence on Chai's literature. Nervelessness out of oppressive social conditions got his identity as a writer collapsed Chapter three shows specific pro-Japanese aspects by analyzing his typical pro-Japanese novel, 『Biography of a Woman』. Thus, this chapter centers on how Japanese fascism and conscription system were revealed in 『Biography of a Woman』. First of all, I study pro-Japanese logic that Chai used in writing 『Biography of a Woman』. He criticized family-oriented system of Chosun Dynasty and supported Japan's nation-oriented counterpart, in order to advocate the Japanese New Order. Plus, he came to try to configure fascism by agreeing to Japanese conscription system. In spite of his active pro-Japanese behaviors, he changed his attitude in his long novel, 『Life of a Woman』 which was written after Korea's Independence. In chapter four, I analyze anti-Japanese thought reflected in his 『Life of a Woman』 which is a continuation of 『Biography of a Woman』, and light on disposition of his thought according to social conditions. Nam, an intellectual in 『Life of a Woman』 is a person who actively criticizes Japan. This runs counter to most of pro-Japanese characters in 『Biography of a Woman』. Furthermore, he came to directly criticize Japanese colonial rule through 『Life of a Woman』 Chapter five shows the course of his switch in view of Japan. Nihilism, sharp economic poverty and Japan's threats prompted him to abandon his critical attitude toward Japan existing until 1939 and write pro-Japanese novels such as 『Biography of a Woman』. It also seems that after Korea earned Independence, he represented anti-Japanese ideas in 『Life of a Woman』 in order to build self-defence logic against his pro-Japanese behaviors. This conversion in his consciousness largely affected his literature. Mental confusion and agony of writers of the days is clearly reflected in the facts that he suddenly converted his critical attitude toward Japan in 『Biography of a Woman』 and that he showed thorough anti-Japanese attitude in 『Life of a Woman』written as a continuation of 『Biography of a Woman』after Korea's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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