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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수술에서 저체온 체외순환 후 발생한 허혈성 뇌손상시 BIS의 변화

        이은호,최재용,조선준,심지연,함경동,정용보,최인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2007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52 No.6

        The bispectral index (BIS) has been developed as a measure for monitoring the hypnotic drug effect. EEG processing results in a BIS scale from 0 to 100, where 100 represents an awake and responsive patient, and the scale decreases when hypnotics are administered. Here we describe two patients in whom the BIS decreased to nearly 0 during cardiac surgery. Postoperatively both patients showed hypoxic brain injury. There are several possible causes for a decrease in the BIS during surgery, including deep anesthesia, hypothermia and cerebral ischemia. In the present cases, cerebral hypoperfusion was the likely cause. During cardiac surgery, hemodynamic changes such as acute hypotension and cardiac arrest can cause cerebral ischemia. Cerebral ischemia develops most commonly during cardiopulmonary bypass (CPB). Therefore, the BIS may be useful for detecting severe cerebral ischemia during CPB, although it has some limitations as a cerebral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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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citor 처리한 주름조개풀(Oplismenus undulatifolius)의 항산화, tyrosinase, elastase, collagenase 및 hyaluronidase 억제 활성 증대

        이은호,조영제 한국응용생명화학회 2020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J. Appl. Vol.63 No.3

        This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the change of the antioxidative and biological enzyme activities [tyrosinase, elastase, collagenase, and hyaluronidase (HAase)] of extracts from elicitortreated Oplismenus undulatifolius. Elicitor-treated O. undulatifolius showed higher total phenolic content than the non-treated extrac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anti-oxidant activity of elicitortreated O. undulatifolius extract and non-treated extract, the elicitor-treated group showed high activity. Elicitor-treated O. undulatifolius showed higher elastase and collagenase inhibitory activities as anti-wrinkle effect,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 as whitening effect, and anti-inflammation effect to induced as HAase inhibition than the non-treated extract. Therefore, elicitortreatment during O. undulatifolius cultivation in outdoors will elevate total phenolics content in the plant and elevate of various bioactivities, which will yield high quality for industrialization. 본 연구에서는 생리활성물질유도제인 elicitor를 처리한 주름조개풀의 열수, 에탄올 추출물들의 항산화 효과, tyrosinase, elastase, collagenase 및 HAase 등의 미용관련 생리활성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Elicitor 처리한 주름조개풀 추출물의 DPPH 및PF 등의 항산화 효과는 elicitor 비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elicitor 처리구가 농도의존적으로 더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Elicitor 처리한 주름조개풀 추출물의 미용활성은 elastase 및 collagenase 억제 효과에 의한 주름개선효과와 tyrosinase 저해에 의한 미백효과가 비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효소 억제 효과를 나타내어 elicitor 처리가 주름조개풀추출물의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의 증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농도의존적인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HAase 억제에 의해 유래되는 염증 억제 효과도 비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 에탄올 추출물에서 우수한 염증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Elicitor 처리에 의해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에서 생리활성 효소에 대한 억제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내어, elicitor 처리가 유용물질의 산업화라는 전제를 충족시키기위한 biomass 기법으로 매우 적당하다는 것을 시사해주었다. 따라서 주름조개풀 노지재배 시에 본 연구에서 사용한 elicitor를처리하면 수확되는 주름조개풀의 단위 무게 당 유용물질의 생산량을 높일 수 있고, 생리할성도 증대시킬 수가 있어 산업화를 위한 고기능성 원료생산에 효율적인 재배기법으로 활용할 수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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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묵자(墨子)』의 『서(書)』 인용(引用)에 관한 연구(硏究)

        이은호 동양철학연구회 2011 東洋哲學硏究 Vol.67 No.-

        『書』는 "君擧必書"의 전통에 기인한 史官의 역사기록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후 戰國시기 諸子百家의 쟁명을 통해 단순한 史書에서 철학적인 의의를 담은 이론서로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書』의 잔편들이 『묵자』를 비롯한 제가의 문헌 및 漢代의 전적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되었다. 先秦이후, 유가에 의해 편집된 『상서』만이 그 적통의 지위를 이어받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今文』과 『僞古文』 등의 정치적 투쟁의 역사를 겪으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존의 전래문헌을 대신하여 최신의 학문으로 부상하고 있는 출토유물의 등장으로 기존의 『尙書學』(혹은 書經學)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상서학』은 유가의 『상서』의 범위를 벗어나, 諸子書속의 書편과 漢代의 경학, 이후 위고문의 여러 주석 및 청대의 고증학의 성과를 아우르며, 오늘날 출토되는 지하유물까지도 그 영역을 확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本稿의 『묵자』의 『書』인용은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한 단편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墨家는 儒家와 더불어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집단이었고, 그들의 방법론은 비록 상이했으나 그들이 추구했던 이상이나 논리의 근거로써 이용한 聖王의 표상 등은 대동소이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書』의 인용은 儒家와 마찬가지로 墨家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논리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묵자』의 『書』인용은 모두 46차례에 이르며, 이를 현전 『尙書』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현전하는 『묵자』53편 가운데 『書』의 인용은 권5 「七患」편에서 권37「非命」편에만 집중되어 있다. 둘째, 『묵자』의 『書』인용은 『위고문』의 저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셋째, 先秦逸『書』의 잔편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이라는 점이다. 이는 곧 현전『尙書』의 절대성에 대하여 제고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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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奎章閣所藏 中國本 書類와 그 가치

        이은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6 한국문화 Vol.73 No.-

        Kyujanggak(奎章閣) of Jungjo(正祖) was the Royal Institution which led the learning of the day. The chinese version’s the kind of The Book of history(中國本 書類) which is housed in Kyujangkak is the material which helps to confirm Jungjo's awareness of Shangshu(尙書). One of the most remarkable list of books(書目) among the Kyujangkak's The chinese version’s the kind of The Book of history are as below. First, it's the study of Chinese classics which completely denied GuwenShangshu(古文尙書) or doubted GuwenShangshu which is similar as WangYingLin(王應麟)’s Guwenshangshumazhengzhu(古文尙書馬鄭注, 奎5306) and Yanruoju(閻若璩)’s Shangshuguwenshuzheng(尙書古文疏證, 奎4844). Second, it is writings which double as annotation of The han․Song Dynasty(漢․宋) such as Qianshi(錢時)’s Rongtangshujie(融堂書解, 奎4643), Renqiyun(任啓運)’s Shangshuyuezhu(尙書約注, 奎3316) and Jinlüxiang(金履祥)’s Shangshubiaozhu(尙書表注, 奎3317). Third, the shangshu of Gyeongyeon(經筵, lecture for king) such as, Yuanhuang(袁黃)’s Shujingqimengjiejingxuanzhu(書經啓蒙捷徑選註, 奎4817), Zhangnai(張鼐)’s Shujingyan(書經演, 奎5206) and Zhangjuzheng(張居正)’s Shujingzhijie(書經直解, 奎4710) etc. are the valuable materials which are high in scarcity. Especially it is considered that Yuanhuang(袁黃) and Zhangnai(張鼐)’s the writings are valuables which is hardly seen even in the China. It is understandable that Jungjo read not only annotation of Caishen(蔡沈) but also ancient annotation(古注) of The han․Song Dynasty variously and aimed to figure out understanding of multiple about Shangshu by writing of doubting GuwenShangshu. The understanding of Jungjo about Shangshu is proved in Sangseogangyi(尙書講義) which deals with discussion with Chogemunsin(抄啟文臣, Kyujangkak Sch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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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의 『書釋義』에 관한 연구

        이은호 동양철학연구회 2010 東洋哲學硏究 Vol.64 No.-

        퇴계의 『經書釋義』는 조선의 성리학이 자리를 잡으면서, 道學的 이상이 좌절과 실패를 딛고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16세기의 經學書이다. 그 내용은 성리학에서 중시하는 四書와 三經 가운데 난해한 부분을 뽑아 ‘釋義’한 것인데, 『五經淺見錄』에는 볼 수 없는 諺解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훈민정음 창제이후 꾸준하게 진행된 경전의 우리말화 과정과 연관이 있으며, 懸吐의 단계에서 完全諺解의 과도기적 형태로서 부분적인 諺解가 가미된 ‘釋義’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經書釋義』 가운데 『書釋義』는 『書經』에 대한 해설서로서 총 633조목으로 構成되어있다. 『書釋義』도 『書集傳』의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經文과 蔡註에 대하여 언급하지는 않았고, 퇴계 자신이 난해하다고 판단했거나, 諸家의 설이 나뉘는 구절이나 단어에 한정하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것이다. 『書釋義』 편장의 차례는 『書集傳』의 순서와 동일하다. 본 논문에서는 『書釋義』 633조목 가운데, 『書集傳』의 蔡註의 해석과는 다른 입장을 보이는 퇴계의 견해에 대해서는 ‘독창성’이라 규정하고, 퇴계가 바라보는 독자적인 경학관에 주목해보았다. 退溪의 『書釋義』는 16세기에 이루어진 『書經』에 대한 經學書로서, 관본언해본이 나오기 전에 당시까지 유행하던 諸家의 說을 모두 모아 비교판단하여 경서해석의 기준을 마련하고, 경서언해의 기반을 닦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땅에 성리학이 전해지고 朱子書를 읽기시작하면서부터 시도되었던 경서의 우리말화 과정이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실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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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 : 퇴계(退溪)의 『서석의(書釋義)』에 관한 연구

        이은호 동양철학연구회 2010 東洋哲學硏究 Vol.64 No.-

        퇴계의 『經書釋義』는 조선의 성리학이 자리를 잡으면서, 道學的 이상이 좌절과 실패를 딛고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16세기의 經學書이다. 그 내용은 성리학에서 중시하는 四書와 三經 가운데 난해한 부분을 뽑아 ``釋義``한 것인데, 『五經淺見錄』에는 볼 수 없는 諺解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훈민정음 창제이후 꾸준하게 진행된 경전의 우리말화 과정과 연관이 있으며, 懸吐의 단계에서 完全諺解의 과도기적 형태로서 부분적인 諺解가 가미된 ``釋義``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經書釋義』 가운데 『書釋義』는 『書經』에 대한 해설서로서 총 633조목으로 構成되어있다. 『書釋義』도 『書集傳』의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經文과 蔡註에 대하여 언급하지는 않았고, 퇴계 자신이 난해하다고 판단했거나, 諸家의 설이 나뉘는 구절이나 단어에 한정하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것이다. 『書釋義』 편장의 차례는 『書集傳』의 순서와 동일하다. 본 논문에서는 『書釋義』 633조목 가운데, 『書集傳』의 蔡註의 해석과는 다른 입장을 보이는 퇴계의 견해에 대해서는 ``독창성``이라 규정하고, 퇴계가 바라보는 독자적인 경학관에 주목해보았다. 退溪의 『書釋義』는 16세기에 이루어진 『書經』에 대한 經學書로서, 관본언해본이 나오기 전에 당시까지 유행하던 諸家의 說을 모두 모아 비교판단하여 경서해석의 기준을 마련하고, 경서언해의 기반을 닦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땅에 성리학이 전해지고 朱子書를 읽기시작하면서부터 시도되었던 경서의 우리말화 과정이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실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退溪所作『經書釋義』, 是16世紀朝鮮的經學書 當時的朝鮮想道學的性理學, 克服政治的挫折失敗, 推理學問的成熟是時期 些內容, 對於儒家强調的四書三經, 以及部分的拉難解``釋義``了 타的訓民正音發明以來穩步進展的解經韓國語進程相關聯 『經書釋義』中的『書釋義』, 釋義『書經』的解說書, 構成總633條目 『書釋義』底本是明胡廣撰『書經大全』. 『書釋義』與『書集傳』的目次, 是同一的順序 關於經文全部與蔡沈注, 沒有解說, 只是退溪解說判斷難解經文, 或諸家說許多部分的意見是什마 本論文, 『書釋義』 633條目中, 退溪的不像蔡注解釋見解, 規定``獨創性``, 注目了退溪獨自的經學觀 退溪『書釋義』, 是16世紀製成的書經經學書的 官本諺解本諸家從흔流行的時間之前, 收集所有的經典解釋說通過確定標準可作比較 經書諺解奠定了基礎的, 可以進行評고 經典的飜譯過程, 其結果是非常重要的過程中考慮到這可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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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墨子』의 「書」 引用에 관한 硏究

        이은호 동양철학연구회 2011 東洋哲學硏究 Vol.67 No.-

        『書』는 “君擧必書”의 전통에 기인한 史官의 역사기록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후 戰國시기 諸子百家의 쟁명을 통해 단순한 史書에서 철학적인 의의를 담은 이론서로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書』의 잔편들이 『묵자』를 비롯한 제가의 문헌 및 漢代의 전적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되었다. 先秦이후, 유가에 의해 편집된 『상서』만이 그 적통의 지위를 이어받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今文』과 『僞古文』 등의 정치적 투쟁의 역사를 겪으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존의 전래문헌을 대신하여 최신의 학문으로 부상하고 있는 출토유물의 등장으로 기존의 『尙書學』(혹은 書經學)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상서학』은 유가의 『상서』의 범위를 벗어나, 諸子書 속의 書편과 漢代의 경학, 이후 위고문의 여러 주석 및 청대의 고증학의 성과를 아우르며, 오늘날 출토되는 지하유물까지도 그 영역을 확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本稿의 『묵자』의 『書』인용은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한 단편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墨家는 儒家와 더불어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집단이었고, 그들의 방법론은 비록 상이했으나 그들이 추구했던 이상이나 논리의 근거로써 이용한 聖王의 표상 등은 대동소이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書』의 인용은 儒家와 마찬가지로 墨家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논리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묵자』의 『書』인용은 모두 46차례에 이르며, 이를 현전 『尙書』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현전하는 『묵자』53편 가운데 『書』의 인용은 권5「七患」편에서 권37「非命」편에만 집중되어 있다. 둘째, 『묵자』의 『書』인용은 『위고문』의 저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셋째, 先秦 逸『書』의 잔편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이라는 점이다. 이는 곧 현전『尙書』의 절대성에 대하여 제고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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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荀子』의 『書』인용에 관한 연구

        이은호 동양철학연구회 2016 東洋哲學硏究 Vol.85 No.-

        Since KongZi(孔子) has appeared, Zhuzibaijia(諸子百家) has become the historical arena in the Qi(齊)and Lu(魯) area. They mainly carried on the reorganization and re-explanation of the ancient literature. Through their Yin(殷)Zhou(周) culture’s re-explanation, Zhuzibaijia(諸子百家) hoped to build stable political situation and realize the way to unify countries. Like MoZi(墨子) and MengZi(孟子), XunZi(荀子) also quoted ancient ≪The Shi詩≫ and ≪The Shu書≫ to prove his own viewpoint. He extremely approved the classics and the significant work which the emperor spreads down. ≪XunZi≫ quoted ≪The shu≫ 50 times, distributed evenly in entire. In ≪XunZi≫, the part of《The Shu》quotation has the vital significance as the XunZi’s annotation in ≪The Shu≫ in the Age of the Warring states (戰國時期). The JinwenShangshu(今文尙書) was especially quoted many times in ≪HongFan洪範≫, ≪KangGao康誥≫, ≪lüXing呂刑≫ and so on, about the punishment content. The most remarkable feature of quotation of ≪Shu≫ in ≪Xun Zi≫ is that there are a lot of ≪The Shu≫ which are particularly referred as ≪Zhuan傳≫, etc. This is a important point that we recognized to study the lost ancient ≪The Shu≫’s real features. Besides, ≪MoZi≫ which currently passes on ≪Shangshu尚書≫, KingTang(湯王) and KingWu(武王) is connected to the content to quote about the lost ≪Shu≫. On this Side, Xun Zi and Mozi’s ≪The Shu≫ quotation is very similar. 孔子이후 齊魯지역을 중심으로 諸子百家가 등장하였는데, 그들의 작업은 古代文獻의 整理와 再解釋이었다. 諸子들은 殷周文化의 再解釋을 통해 당시의 혼란한 政局을 수습하고 統一國家를 지향하고자 하였다. 荀子는 墨子․孟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써 上古의 『詩』, 『書』를 인용하였다. 荀子에게 있어 聖王이 전하는 經典이 담고 있는 의의는 동일하였다. 『荀子』의 『書』인용은 모두 50여차에 이르고, 全篇에 걸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荀子』의 『書』인용은 전국시기 荀子가 “注釋”한 『書』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今文 가운데 「洪範」, 「康誥」, 「呂刑」등 刑罰에 관한 내용이 많이 인용되고 있는 점은 荀子의 사상적 특징과 관련이 있다. 『荀子』에 보이는『書』인용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傳曰”등 特稱된 書篇이 많다는 점이다. 이는 經學史에서 逸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墨子』에도 현전 『尙書』篇 이외의 湯과 武王과 관련된 逸書들이 많이 인용된 특징이 있는데, 이런 면에서 荀子와 墨子의 『書』인용은 유사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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