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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의 中國古代史 硏究動向과 展望

        李承律 영남대학교 중국연구센터 2007 중국과 중국학 Vol.5 No.-

        이 논문은 1990년대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日本의 中國古代史硏究動向을 '中國 最古의 文字', '夏王朝의 實在性', '『春秋』와 『春秋』三傳', '出土資料硏究', '儒敎의 官學化(國敎化)'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관련 일본학자들의 연구를 소개하고, 문제점 또한 짚어보았다. 한국학계와 관련하여서는 2004년 출간된 『韓國의 古代木簡』을 중심으로 출토자료의 연구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몇 가지 문제점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출간석문의 주석미비, 글자판독의 문제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서는 출토자료의 경우 학제간 연구와 전문기구의 설립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공자와 묵자의 갈등관

        이승률 (사)율곡학회 2022 율곡학연구 Vol.50 No.-

        공자는 ‘인(仁)’과 ‘예악’이 상실된 것을 갈등의 원인으로 진단한다. 갈등의 해법으로는 ‘인’의 실천을 통해 도덕성을 회복하고 무너진 ‘예악’을 다시 세워야 함을 주장한다. 이 해법의 특징은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이다. 그는 사람들이 윤리 주체인 군자가 된다면 갈등을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갈등이 일어나더라도 ‘예’라는 기준에 따라 당사자들이 자율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다. 그의 교육관이나 정치관도 이런 사회를 실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성숙한 인간이 된다고 해서 갈등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미 발생한 갈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것도 한계다. 묵자는 개인이나 집단이 자신만을 이롭게 하고 타자를 해치는 이기심이나 피아(彼我)의 차별에서 갈등이 발생한다고 진단한다. ‘겸애’는 그에 대한 해법으로 주창한 것이다. 이것은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이익을 쌍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상동’은 이런 ‘겸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체제 구축의 의미를 지닌다. 이 체제 구축을 위해 갈등의 원인은 정치 리더의 부재로 인한 주의·주장의 불통일에 있다고 진단한다. 그 해법으로는 천하 사람들의 주의·주장을 최종적으로는 ‘천자’와 ‘천’에 일치시켜야 함을 주장한다. 묵자는 이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정령’과 ‘상벌’ 같은 정치수단을 이용함과 동시에 ‘천벌’ 같은 종교적인 힘까지 동원한다. 이것은 국론 통일을 통해 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막거나, 이미 발생한 갈등도 ‘상동’을 기준으로 해소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통일성을 지향하는 이 같은 체제 내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무시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日帝時期 '韓國儒學思想史' 著述史에 관한 一考察

        李承律 동양철학연구회 2004 東洋哲學硏究 Vol.37 No.-

        이 글은 일제시기 한국유학연구의 최고 권위자였던 다카하시 도오루(高橋亨)의 한국유학사상사 연구를 고찰하고, 그것을 현존하는 한국 최초의 근대적 유학사를 저술한 張志淵, 이들의 뒤를 이어 한국유학의 사적 계보를 서술하고자 했던 魚允迪을 고찰함으로써, 아직은 답보상태에 있는 이 시기의 ‘한국유학사상사’ 저술사의 윤곽의 일부를 드러내고자 한 것이다. 다카하시의 한국유학사 연구는 대개 다음의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는, 주자학만을 중국철학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그 이전의 한학이나 문장학과 엄밀하게 구별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본인식 하에 다카하시는 신라나 고려의 유학은 단순한 訓고나 記誦의 學에 불과하고, 고려 말에 주자학을 수입한 安珦에 의해 비로소 중국철학 연구의 문호를 열게 되었다고 진단한다. 둘째로는, 조선사회를 ‘유교나 주자학만의 사회’로 규정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조선시대에 주자학 이외의 학문에 관심을 갖거나 조예가 깊은 학자들을 평가할 경우에는 거의 예외없이 일종의 ‘기이한 현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에 비해, 다카하시와 紙上論爭을 벌인 것으로도 유명한 『朝鮮儒敎洲源』의 저자 장지연의 경우는 다카하시의 위와 같은 관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유학사상사 서술에 있어 다카하시와 같은 '철학'이라는 제한된 범위에 구애받지 않고, 예를 들면 양명학자나 斯文亂賊으로 규탄받던 인물들, 후대에 실학자로 볼리는 學者群나 最近世의 儒學界의 推移 등 다양한 인물과 학파를 비교적 자유로이 선별하여 서술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지연의 입장이 민족주의적 애국계몽적 입장이었다고 한다면, 친일적 입장에서 한국유학사를 서술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어윤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This aims to study Dakahashi Tohoru(高橋享), who was a master of Korean Confucian Studies in the Japanese Rule, and to show a part of outline of the writing history of "Korean Confucian Thought History' in this period which was yet at a stand still through researching Jang Ji-yeon(張志淵), who wrote the First existing modern histoty of Confucianism, and Uh Yun-juck(魚允迪), who tried to write historical lineage of Korean Confucianism following two scholars. tried to write historical lineage of Korean Confucianism following two scholars. There are two distinguishable points of Dakahashi's study on Korean Confucian History. First, he recognised onlu Zhuzi learning as a Chinese philosophy and distinguished it from former study of Chinese classics and study of writings. Second, he prescribed Chosun society as a society of Confucianism or Zhuzi learning. Hence, Jang Ji-yeon opposed this points therefore studied various scholars and schools freely. It can be stated that Jang Ji-yeong standed on the side of national patriotic enlightenment and Uh Yun-juck was the representative figure who tried to narrate Korean Confucian history from the view of Japanophile.

      • KCI등재
      • 郭店楚簡『唐虞之道』의 謙遜思想 硏究(I) - 道家 및 儒家의 謙遜思想과의 比較考察을 중심으로 -

        이승률 동양철학연구회 2002 東洋哲學硏究 Vol.28 No.-

        郭店楚簡『唐虞之道』(이하 본편이라고 한다)의 謙遜思想은 禪讓받은 뒤의 舜의 爲政者로서의 겸손의 태도를 가리키는데, 그것은 곽점초간『老子』의 겸손사상의 사고패턴을 확실하게 계승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고패턴이란 對人關係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處世術로서의 겸손의 德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1)그 주체는 '聖人'(=군주)이고, (2)그 궁극적인 목적은 천하에 왕이 되는 것이며, (3)군주의 절대권력을 보증하는 것이고, (4)신하에게도 요청되는 것이지만, 신하의 경우는 그것에 의해 천하에 왕이 된다고 하지 않는 점에 특징이 있다. 이 중에서 본편의 겸손사상과 공통되는 것은 (1)∼(3)까지이다. 이렇게 해서 확립된 『노자』의 겸손사상은 道家系統의 문헌에서 다시 조금씩 변용하게 된다. 예를 들면, 一國內의 君臣·君民關係 뿐만 아니라 國際關係로까지 확대되어 적용되기도 하고, 혹은 다른 여러 가지 사상적 요소와 결합하므로서 조금씩 애매해져 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先秦時代의 儒家의 겸손사상이라는 思想史的인 견지에서 조감해 보면, 먼저 『論語』와 『孟子』의 겸손사상은 일반적인 처세술로서의 겸손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편이나 『노자』에 보이는 것과 같은 군주를 주체로 하는 겸손사상을 初期儒家에서 발견할 수는 없다.한편, 유가에서 『노자』보다 약간 늦은 시기에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기 시작한 것은 『荀子』인데, 非十二子篇이나 宥坐篇과 같이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 『노자』의 겸손사상의 사고패턴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지 않은 例도 있지만, 君子篇에 보이듯이 거의 완전한 형태로 영향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유가에서 겸손사상은 『순자』가 그 先驅라고 해도 큰 잘못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보면, 본편의 겸손사상은 사상사적으로 『노자』에 의해 촉발된 군주를 주체로 하는 겸손사상이 『순자』에 의해 적극적으로 수용된 뒤, 그 영향하에서 성립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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