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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學習書に見られる「頭」表現について -朝鮮資料を中心に-

        유춘희 ( Choun Hee Yu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2007 외국어교육연구 Vol.21 No.2

        18世紀~19世紀にかけて日本における韓國語敎科書は當時韓國語と日本語の變遷及び敎育の硏究資料として大きな價値があるものとして位置づけられる。それらの資料の中から「頭」を表す表現に注目してみると、韓國語の場合は「dæ-gol(dægaлi)」→「ma-ri」→「mΛ-ri」の時代的な變遷が認められると同時に「mΛ-ri(ma-ri)」は「首」「髮の毛」の意まで含む用法に使われている。その反面、日本語の場合は日本の國內資料の中に存在していた「kasira」はすでに衰退しており、「kami」と「kubi」は「頭」表現に使われるなどの意味擴張が認められる。また、「atama」と「tyumori」は共存期を向かえていたが、「atama」の方が定著していく。このような特徵は、當時日本語の敎育と實體を理解するに役に立ち、現代の日本語とも連繫していく重要な意味をもつ。 During the 18th and the 19th century, Korean study books in Japan were very valuable materials for the study of the changes of education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mong the changes, the expression for 「HEAD」in Korean has changed through time to 「dæ-gol(dægaлi)」 -「ma-ri」-「mΛ-ri」. At that time, the expression「atama」was used for a wide range of meanings including neck and hair. In the other side, the expression 「kasira」was not used as an expression for 「atama」in Japanese, which was seen as an old type of expression 「atama」in materials in Japan. Also, the expression 「kami」and the expression 「kubi」 were used for 「atama」as an expanded meaning, and the expression 「atama」and the expression 「tyumori」were used together at the same time. These features are very valuable for the understanding of Japanese and Japanese education, and are also valuable for connecting the past to modern Japanese education.

      • KCI등재
      • KCI등재

        朝鮮資料に見られる「類似表現」

        片茂鎭(Pyon Mu-jin),柳椿姬(Yu Choun-hee) 한국일본문화학회 2001 日本文化學報 Vol.10 No.-

        An 'expression of similarity' is stipulatcel that r these expression were adopted by sovereignty, when one object was similat with anothers in status, hehavior, character, end etc」and is to he survey object on chosun materials. As to chosun materials, there are an expanded 'expression of smilarity' among the vocabularies such as 'tarawasu' 'turiau' nowhere on japan materials And in care of 'douzenn' 'onaji', there are another usage of an expanded 'expressian of similarity' in a seure of 'tomoni' 'issyoni'. Somewhat, an 'expressian of similarity' on chosun materials are special meaning in historical chauges, such as a negatiue expression of 'karikatuyou'at 'onaji' 'hitosi', an another usage at 'oanji' 'douzenn', and a non-usage in 'kirisutan materials' for there feature.

      • KCI등재

        평안시대에 있어 「 KAYOHU 」 의 용법

        유춘희 한국일어일문학회 2001 日語日文學硏究 Vol.38 No.1

        일본어의 고전어에 있어서 「類似表現」에는 「似る」「通ふ」 「似通ふ」 「おぼゆ」 「見ゆ」 「同じ」「等し」 등이 있는데, 그 중 「通ふ」에 착목해 보면 「通ふ」는 일반적으로 平安時代이전과 이후에는 사용례가 보이지 않고 平安時代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平安時代의 「通ふ」를 歌集과 가명문학작품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歌集에서는 사물의 유사를 나타내는데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八代集에서는 「音」의 유사를 나타내는 경우에만 사용되는 특징이 보인다. 한편 가명문학작품속에서는 인물과 사물에 관계없이 사용되고있으나 인물의 유사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인물의 경우에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인물의 모습이 아니라 「ありさま」 「けはひ」와 같은 인물의 막연한 유사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通ふ」는 유사표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似る」와 비교해 보았을 때 「似る」 만큼 넓게 사용되지는 않아 용법상 그 전제가 되는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 KCI등재

        평안시대에 있어서의 「 おぼゆ 」 에 대한 고찰 : 유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 Focusing on the meaning of 「 Similarity 」

        유춘희 한국일어일문학회 1996 日語日文學硏究 Vol.28 No.1

        平安時代にごく普通に使われていた語である「おぼゆ」は, 現代語の「感じられる」「思われる」「思い出す」「似る」などの多樣な意味を持ち, 一般的に表現主體の感情 · 情緖 ·氣分を表す表現に利用されている. その中で,「似る」の意と解される場合に注目してみると, 平安時代の假名文學作品中で 『源氏物語』『宇津保物語』『とりかへばや物語』にしか用例が見られない. これらの作品中で「おぼゆ」は, AとB(人物や事物)が類似していることを表すだけでなく, 表現主體の視點でAとBを何らかの關係のあるものとしてむすびつける役割をしている. きらに, このような「おぼゆ」は,『源氏物語』中で, 表現主體がある人物と初對面である場合に多く現れるなどの場面的な特徵が見える-方, 主として桐壺→藤壺→若紫, 大君→中君→淨舟, あるいは 黨→柏木, 夕霧→源氏のように「ゆかり」の關係を持ち, 物語の構成の上で中心人物である人物と人物とをむすびつけるところに集中的に用いられている. そこで類似の意味を表す「おぼゆ」は, 平安時代の假名文擧作品中で「ゆかり」の文學と言われる「源氏物語」の特徵を反映する獨特な言い方として現われたのであろう.

      • KCI등재

        유사를 나타내는 표현 : 「 동ヒ 」 「 등し 」 을 중심으로(고전어의 장합) Focusing on the 「 ONAGI 」 and 「 HITOSI 」

        유춘희 한국일어일문학회 1999 日語日文學硏究 Vol.35 No.1

        일본어에 있어서 「同じ」「等し」는 일반적으로 동등표현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유사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취급했을 때 다음과 같은 점이 지적된다. 유사를 나타내는 표현 「同じ」「等し」는 平安시대이전에는 「同じ」가 노래나 한문체에 사용되는 반면에 「等し」는 노래속에는 사용되지않고 한문체에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平安時代이전의 「等し」는 和文에는 사용되지 않았음을 추측 할 수 있다. 유사를 나타내는 표현 「同じ」「等し」는 사물이나 인물의 동등함을 나타내는점은 동일하지만, 「同じ」가 단지 대상간의 동일함을 나타내는 반면에 「等し」는 대상간의 자격을 같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예가 많다. 유사를 나타내는 표현중 「同じ」「等し」는 「似ゐ」「似通ふ」「通ふ」「 おばゆ」「見ゆ」「聞こゆ」와 대상간의 위치 변화의 유무에 따라 서로 다른 레벨에 있다. 여기서대상간의 위치변화라는 것은 비유표현에서는 볼 수 없는 점으로 유사를 나태내는 표현이 갖는 하나의 특징으로 제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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