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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통신기술 5G 주파수 옵셋에서 PSS detection에 관한 연구
허제(Heo Je),류영빈(Ryu Yeong Bin),신성훈(Shin Sung hoon),오혁준(Oh Hyuk Jun) 한국통신학회 2022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2 No.2
본 논문은 5G 초기 셀 탐색과정은 SSB (Synchronization Signal Block)을 이용하여 시간 동기화 주파수 옵셋을 보정한다. PSS(Primary Synchronizatio Signal)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 환경에서 non-coherent하게 탐색을 해야하고 기지국과 단말 사이의 발생하는 주파수 옵셋 및 채널 환경의 도플로 효과로 PSS Correlation 성능이 열화된다. 주파수 옵셋을 보상하기 위해 기존의 maximum likelihood는 많은 연산량이 필요로 하는 반면에 제안하는 방식은 주파수 옵셋을 추정을 하여 보상을 하고 수신 신호에 대해 coherent한 부분은 coherent 합을 통하고 나머지 부분은 non-coherent 합을 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기존 방식보다 적은 연산으로 CFO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주파수 옵셋으로 인한 성능 열화가 발생하지 않으며 낮은 복잡도로 구현이 가능하다.
433MHz 대역에서의 드론 운용을 위한 간섭 신호 탐지 및 제거 연구
류영빈(Ryu Yeong Bin),허제(Heo Je),신성훈(Shin Sung Hoon),오혁준(Oh Hyuk Jun) 한국통신학회 2022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2 No.2
본 논문은 비면허 주파수인 433MHz 대역에서 기존 아마추어무선(HAM) 사용자와 주파수 사용에 문제가 없기 위한 간섭회피 방법으로 성긴 신호를 사용하여 신호를 복원하는 압축센싱을 사용한 간섭제거 기법을 제안한다. 433MHz 대역에서 운용되는 드론의 경우 HAM 신호는 전체 대역에서 일부만이 간섭을 일으키고, 이는 성긴 신호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압축센싱을 사용해 수신신호로부터 간섭신호를 탐지하고, 간섭신호만을 제거하여 기존 서비스와 상호간섭의 영향을 줄일 수 있음을 보인다.
신성훈(Shin Sung Hoon),류영빈(Ryu Yeong Bin),허제(Heo Je),오혁준(Oh Hyuk Jun) 한국통신학회 2022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2 No.2
본래 군사용 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던 무인항공기는 최근 들어 민간 분야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무인항공기를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연구했다. 95%의 정확도로 검출을 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YOLO 모델을 사용해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속 웨이블릿 변환과 CRNN 을 이용한 항재밍 기법에 관한 연구
신성훈(Shin Sung Hoon),류영빈(Ryu Yeong Bin),허제(Heo Je),오혁준(Oh Hyuk Jun) 한국통신학회 2021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1
최근 통신이나 레이더를 교란시키기 위해 전파로 방해하는 재밍의 종류를 분류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위협 신호에 대해 웨이블릿 전 처리 기법을 사용한 CRNN 신경망을 통해 재밍 종류를 분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대략 95% 이상의 정확도로 분류함을 확인할 수 있다.
정동훈(Donghun Chung),황재흠(Jae Heum Hwang),김수민(Su Min Kim),조하연(Ha Yeon Cho),원동현(Dong Hyun Won),허제(Je Heo) 한국HCI학회 201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2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봐야 한다. 현재 많은 회사에서 면접의 공정성을 위해 인공지능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의 면접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각광받는 실감미디어인 가상현실을 활용한 블라인드 면접 효과를 측정하고자 한다. 특히 가상현실 환경에서 면접자와 피면접자 사이의 성별이 미치는 영향을 사용자의 사회적 현존감으로 측정하고자 했다. 80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면접자와 피면접자의 성별에 따른 사회적 현존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피면접자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피면접자와 면접자의 성별에 대한 고려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