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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설계원리와 미학(6)

        한동수,Han, Dong-Su 대한건축사협회 2001 建築士 Vol.2001 No.2

        우리나라 주거양식의 근대화는 단순히 전통한옥에서 현대의 주택, 아파트로의 교체가 아니라 일련의 연속적인 변화과정 속에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택이란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주택이란 거주자의 가치관을 포함한 주생활양식과의 대응 속에서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주거양식의 변화에 관한 연구 또한 이러한 삶과 문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바람직할 것이다. 이상의 배경 하에 과거 전통주택에서부터 근대화 이후의 여러 주택유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 우리 나라 주택이 가지는 공간구조의 변천을 시대적으로 조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통사회의 양반주택, 도시형한옥, 표준주택, 일반단독주택, 작가주택, 아파트에 이르는 다양한 주택유형을 포함하여 총 104개의 주택평면을 대상으로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다양한 주택유형들이 보여주는 공간구조와 그 통시적 변화를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방법론을 이용하여 관찰하고자 공간구문론의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주택형식에 따른 기능적 형상학을 뛰어넘는 사회학적 형태학의 관점에서 우리나라 주거의 변천과정을 고찰하고자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개개의 주택형식에 대한 고려보다는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설명해주는데 용이한 대상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변화의 양상과 그러한 변화에 내재한 사회적 동인과 배경을 파악하고 이해하고자 하였다.

      •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설계원리와 미학(4)

        한동수,Han, Dong-Su 대한건축사협회 2000 建築士 Vol.2000 No.11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 KCI등재

        부록 공정주법칙례(工程做法則例)의 해제(解題)와 권(卷)1 부분(部分)의 주석(註釋)

        한동수,동건비,이성호,양희식,Han, Dong-Soo,Dong, Jian-Fei,Lee, Sung-Ho,Yang, Hee-Sick 국립문화재연구원 2010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3 No.2

        "공정주법칙례(工程做法則例)"는 건물의 영조표준을 통일하고 공정관리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나라 옹정(雍正) 12년(1734년) 공부에서 간행한 책이다. 영조표준을 만들기 위해 두구(斗口)를 기준으로 한 부재 하나하나의 치수가 기록되어 있으며, 공정관리를 위한 여러 비용의 기록 또한 존재 한다. 현재 이러한 기록들은 당시의 건축기술 및 건축환경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건축사학계는 북송 시기에 간행된 "영조법식(營造法式)"의 연구에 집중된 경향이 있어 "공정주법칙례"는 그 중요성은 인정 받고 있으나 아직 번역 작업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공정주법칙례"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서두에 밝히고, 권1의 원문을 번역하여 소개함으로써 이후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Gongchengzuofazeli" was published by the Ministry of Engineering (工部) in 1734, the 12th year of the Yongzheng(雍正) emperor of China's Ching Dynasty. Its purpose was the standardization of building construction and the strengthening of management policies The book records exact measurements of every material used in the building, dividing the building into sections called "dugu (斗口)." It also contains records of the funds that were needed for fair management. Today, it has great historical value because it provides information as to the state of architectural technology and environment of that time. However, the research of Korean architectural historians tends to focus on the "Yingzaofashi(營造法式)" which was written in the Northen Song Dynasty. While the significance of "Gongchengzuofazeli" is widely acknowledged, not enough interest has been garnered to even begin a full-scale translation project. This article, by summarizing in the introduction the basic contents of "Gongchengzuofazeli" and a translation of the first volume in the body, seeks as its purpose to provide data to become the foundation of future research in thi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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