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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미술 작품이라는 사실의 인지 여부가 감상자의 작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

        유혜수(Hyesu Ryu),장민지(Minji Jang),최서희(Seohee Choi),김창순(Changsoon Kim),임예슬(Yeseul Lim),장윤석(Younsuk Jang),한데민(Demin Han),윤재영(Jaeyoung Yun)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활동 영역이 인간고유의 영역이던 예술 창작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나온 예술 작품의 가능성과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평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작품 감상 시 인공지능 작품이라는 사실의 인지 여부가 작품 감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인지 여부에 따라 피실험자를 ‘인지’ 그룹과 ‘비인지’ 그룹으로 나누어 동일한 인공지능 미술 작품 10 개를 감상하고 평가하게 하였다. 조사 결과 첫째, 인지 그룹은 평균 2.71 점(5 점 만점), 비인지 그룹은 3.26 점으로 비인지 그룹의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호감도, 감정이입도, 작품 의도, 작품 가치를 묻는 객관식 네 문항에서 네 문항 모두 비인지 그룹의 점수가 인지 그룹의 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셋째, 평가에 대한 이유를 묻는 인터뷰에서 인지 그룹은 비인지 그룹 보다 인공지능 미술 작품에 감정과 의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미술 작품이라는 사실이 작품 감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인공지능 미술 작품이 본 가치와 무관하게 평가가 절하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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