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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熙千,姜基澤 中央醫學社 1961 中央醫學 Vol.1 No.3
A 65-year old Korean man was admitted on 9th of December, 1959 with complaints of dysphagia and painful swelling of left side of the anterior neck. He felt that a chicken bone was arrested in his throat during his meal 10 days prior to admission and several efforts were tried in vain to pull down the bone by means of bouginage. He became worse and unable to swallow, and painful swelling of the neck was developed. On admission, painful swelling on left side of the anterior neck and bulging. of the hypopharynx were observed. He was treated by incision, drainage, nasal feeding and antibiotics. The abscess of the hypopharynx ruptured spontaneously. On the 17th hospital day he discharged with much improved condition.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의 이슈 분석 : 복구분야를 중심으로
최희천 국가위기관리학회 2010 국가위기관리학회보 Vol.2 No.2
2007년 12월에 발생하였던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는 경제적인 피해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신뢰 등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사고들로 인해 다양한 파생적인 이슈들이 발생하였다. 각각의 이슈들은 다양한 주체들이 관련되어 다양한 종류의 정치적 지형을 형성하며 때로는 격렬한 갈등들도 양산해 내었다. 본고에서는 복구단계의 활동들을 단기복구 및 장기복구와 관련한 이슈들을 정리하였다. 단기복구에 있어서는 긴급생계비 지원, 파괴된 시설 및 기능의 복원, 자원봉사, 유해물 제거 등의 이슈들이 있었으며, 긴급생계비 지원과 관련한 이슈들의 갈등이 높았다. 장기복구 분야의 이슈들로는 물적 항구복구, 지역사회 회복, 사고 재발 방지 및 지역발전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회복과 지역발전에 관한 이슈들이 갈등이 높았다.
재난관리 단계의 기존인식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대응단계와 복구단계의 비교를 중심으로
최희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0 Crisisonomy Vol.6 No.1
현대 사회에서는 전개되는 양상과 파생되는 문제에 있어 기존의 재난과는 차이를 보이는 재난들이 발생하고있지만 현재의 재난관리 4단계는 197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개념에 기초하며, 당시의 개념들은 여전히 의심없이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존의 재난관리 4단계는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다음의 가정들에 기반한다. 첫째, 가시적·물리적 중심의 재난관리이다. 둘째, 선형적이고 순환적인 재난관리 단계를 가정한다. 셋째, 효율적이고 정부중심적인 재난관리에 대한 가정이다. 이러한 가정들은 재난관리의 모든 단계에 영향을 미치며, 재난관리 4단계에 대한추가적인 이해를 제한한다. 이는 대응단계와 복구단계를 비교하면 분명하게 드러난다. 재난대응단계에서는 인명과 재산의 구조가 최우선 목표가 되며, 효율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가시적이고 물질적인 부분에 집중한다.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미리 규정하기도 쉽다. 반면, 복구단계는 재난 사건 발생 이전으로의 회복을 의미하는데여기에는 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신뢰나 네트워크 등 사회자본의 회복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가시성을 띄게 된다. 따라서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거나 복잡하고 규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아 관리적 효율성으로는 다룰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지며 가치지향성을 띤다. 결국, 대응과 복구는 전혀 다른 차원의 논리가 적용되어야 하며, 재난의 영향이라는 측면에서는 재난관리의 과정도 선형적이지 않을 수 있다.
崔熙千 中央醫學社 1961 中央醫學 Vol.1 No.3
A 63 year-old male was admitted with complaints of dyspnea and hoarseness on Aug. 19th, 1960. Pathology laboratory reported that biopsy specimen showed squamous cell carcinoma. Tumor mass involved the true cord, the false cord, and the subglottic area. Total laryngectomy was performed. The patient died 4 months after the operation due to local recur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