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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망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및 평가 방법

        천영훈,이상열,Chon, Young-Hoon,Lee, Sang-Yeol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011 정신신체의학 Vol.19 No.1

        Delirium is a common psychiatric disorder and occurs in many hospitalized older patients and has serious consequences including increased mortality rate. Despite its importance, health care clinicians often fail to recognize delirium or misdiagnosed as other psychiatric illness. Awareness of the etiologies and risk factors of delirium should enable clinicians to focus on patients at risk and to recognize delirium symptoms early. To improve early recognition of delirium, emphasis should be given to terminology, psychopathology and knowledge regarding clinical rating scale for delirium in the specific medical and surgical clinical settings. In this study, authors introduce rating scales for delirium and knowledge of clinical diagnostic process for delirium and give rise to appropriate assessment of delirium in the clinical situation. 연구목적 : 섬망은 병원 내의 임상적 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 중 하나이다. 섬망이 고령에서 보다 빈번하게 나타나고 높은 사망률과 연관이 있기에 섬망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하여 치료적 개입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섬망이 잘못 진단되어 지거나 간과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치료팀이 섬망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해 내기 위해서는 섬망의 정의, 병태생리 및 여러 가지 다양한 검사 도구들을 특정 내 외과적인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을 통해서 섬망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검사 도구들을 소개하고 임상적 상황에서 섬망을 정확하게 진단해 내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병무청 징병검사 수검자들의 문신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천영훈(Young-Hoon Chon),오승준(Seung-Jun Oh),임명실(Myung-Sil Lim),김진영(Jin-Yeong Kim),이상열(Sang-Yeol Lee) 대한사회정신의학회 2004 사회정신의학 Vol.9 No.2

        목적: 병무청에 징병 검사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은 19세 문신자를 대상으로 문신에 대한 사회 현상학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전북과 경남 지역 병무청 징병검사를 목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은 19세 남자에서 문신 유무에 따라 문신자(200명)와 비문신자 (200명)로 구분하고, 준비된 설문지를 통하여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문신자에서는 문신을 받았던 나이, 문신의 방법, 문신을 받았던 장소, 문신 시술자, 동기, 문신을 받고 난 후 느낌, 문신 후 문신 제거 노력 여부와 그 이유, 비행 행동의 유무에 대해서 조사하였고, 비문신자에게는 문신에 대한 태도, 문신자의 문신에 대한 생각, 문신을 한 동료 병사에 대한 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결과: 1) 문신자 집단의 학력은 11.19년(±1.2 년)으로 비문신자 집단의 12.67년(±0.7 년)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p<0.01). 비문신자의 대다수(78%)는 학생인 반면, 문신자의 56%는 무직이었다. 문신자가 비문신자에 비하여 부모 사망 및 이혼이 더많았다(χ 2 =23.69, p<0.01). 문신자의 33%는 비행 행동의 과거력이 있는 반면, 비문신자에서는 단지 1%였다. 문신자의 가족과 친구 중 문신을 한 사람의 비율이 비문신자에 비하여 더 높았다. 2) 총 324개의 문신에서 57 종류의 문신을 조사하였다. 66.5%는 글자를 새겼으며, 단독으로 가장 선호되는 것은 장미 문양 이었다. 문신자의 문신 평균개수는 2.34개(±1.77)였고, 처음 문신을 한 평균나이는 15.84세(±1.15)였다. 문신 신체부위는 허벅지가 가장 많았다(27.1%). 63.5%는 친구나 선배가 문신을 해주었고, 75.5%는 자신의 집이나 친구의 집에서 이루어 졌다. 3) 문신 동기는 25.5%가 단순 재미였으며, 24.5%는 기억나지 않음, 21.1%는 친구나 선배의 권유였다. 문신자의 74.5%는 문신을 후회하고 있고, 문신을 제거하기를 원했으며. 이들 중 64.5%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4) 비문신자의 34.8%는 문신자들이 특별하게 보이고자 문신을 한다고 하였고, 31.3%는 문신자들이 멋있게 보이려고 문신을 한다고 생각했으며, 42%는 문신자를 문제아나 폭력집단으로 보았다. 또한 25.5%는 문신자들이 강한 성격특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 반면, 17.5%는 문신 여부는 성격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론: 불안정한 가족 환경, 낮은 교육, 범법행위 등이 문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문신자는 15세 무렵에 호기심과 분명한 목적이나 동기 없이 단순히 충동적으로 문신을 받고 있으며, 대다수가 문신에 대해서 후회하고 제거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후보

        정신질환 및 알코올/약물 사용 관련 범죄자에 대한 치료적 개입

        이계성(Kye-Seong Lee),천영훈(Young-Hoon Chon) 한국중독정신의학회 2016 중독정신의학 Vol.20 No.1

        Mental illness and alcohol/drug use disorder are chronic brain diseases that repeat relapse and recovery. Therefore, mental illness and alcohol/drug use-related repetitive offences could not be prevented by the punishment alone of the traditional criminal justice system without being accompanied by system-atic therapeutic intervention.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was to propose an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with stake-holders of criminal justice system for treating mental illness and alcohol/drug use-related off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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