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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대책 시행 이후 사료 중의 조단백질, 구리, 인 함량 변화

        이승화 ( Seung-hwa Lee ),장은희 ( Eunhee Chang ),김효영 ( Hyoyoung Kim ),이영길 ( Younggil Lee ),박자영 ( Jayoung Park ),천수연 ( Sooyeon Cheon ),홍경숙 ( Kyung-suk Hong ),한국탁 ( Kooktak Han ),홍성희 ( Sunghie Hong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3 No.0

        농식품부는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그중 양축용 사료를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가축 분료량과 악취를 증가시키는 조단백질의 함량을 제한하였으며, 가축분뇨의 퇴비화를 어렵게 하는 아연(Zn)과 구리(Cu)의 제한기준도 낮추었다. 또한, 2022년 10월부터는 토양 및 하천의 부영양화에 영향을 주는 인(P)의 함량도 양돈 및 가금용 배합사료에 제한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내 양축용 사료는 대상 축종과 성장단계 별로 아미노산, 조지방, 조섬유 등의 영양성분을 등록하여 제조·판매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국내 제조·유통 중인 사료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 검정 및 모니터링, 유해성분, 첨가물 및 영양·기능성분의 분석법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농관원의 배합사료 검정결과(2018.1.~2023.5.)를 활용하여 사료분야 온실가스 저감대책 시행(2022년 7월, 10월) 전후로 돼지 사료에서 조단백질과 구리 함량, 닭 사료에서 인의 함량을 각각 비교하였다. 그 결과 육성돈·비육돈 사료의 조단백질 및 구리 함량이 각각 평균 15.9%(n=31)에서 15.0%(n=36), 53.6 ppm(n=13)에서 24.3 ppm(n=39)으로 감소하였고, 산란·육계용 배합사료의 인 함량은 평균 0.61%(n=79)에서 0.54%(n=80)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농식품부는 가축 장내발효로 발생하는 메탄을 감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메탄저감제’와 이를 사료 원료로 이용한 ‘저메탄사료’의 인정기준을 마련하여 행정예고 하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농관원의 사료검정과 분석법 개발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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