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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가족 내 기부문화 부모-자녀 세대 간 전승: 한국복지패널(2005-2020) 반복 사건사 분석

        주익현 한국공공사회학회 2022 공공사회연구 Vol.12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at socio-demographic factors affect private philanthropy activity through empirical analysis. A research hypothesis is that if parents do philanthropy activity, their children also do philanthropy activity. For the analysis, I use the original data of the Korea Welfare Panel Survey(2005-2020) and recurrent event history analysis methods. The subjects of analysis were 3,554. They were 1,852 males and 1,702 females. They aged 16-39 years old. Their parental information can be obtained from the Korea Welfare Panel data.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both male and female groups were strongly influenced by fathers and mothers' philanthropy activity.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기부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무엇인지 실증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가설은 ‘부모가 기부를 할수록 자녀도 기부를 할 것이다’이다. 분석을 위해서 한국복지패널(2005-2020) 원자료를 확보하여 반복 사건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복지패널자료에서 부모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6세 이상 39세 미만 성인 남성 1,852명과 여성 1,702명으로 총 3,554명이었다. 분석 결과 남녀 인구집단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부행위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남편의 가사활동이부부의 가사분업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주익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8 여성연구 Vol.97 No.2

        가사분업에 주목하는 연구들은 대개의 경우 아내의 가사시간량을 종속변수로 설정한 다음, 어떤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아내의 가사시간량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지 탐색해 왔다. 하지만 가사활동은 타인에 의해서 수행되기도 하고(예. 가사도우미나 부모) 경우에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수행이포기될 수도 있는 활동이다. 따라서 부부 사이에 가사가 얼마나 평등하게 분업되고 있는지 확인하기위해서는 가사분업에 대해서 아내와 남편 모두의 심리적 만족도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본 연구는2014년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분석해서 남편의 가사활동(종류와 시간량)과 성역할태도가 부부의 가사분업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분석결과 남편들이 식사・세탁・청소 활동(core domestic housework)을 할 때 아내들의 가사분업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높아질수록 남편들의가사분업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남편들이 적극적으로 가사참여를할 때, 가사분업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는 대신 아내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남편 본인의 가사분업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이론적 함의는 남편들이 가사활동을 많이 할수록 가사분업에 대해서 더 만족할 수있는 메커니즘을 확인해 보았다는 점에 있다. 방법론적 함의는 가사시간량 대신에 가사분업만족도를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는 점에 있다. 마지막으로 남편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가사활동을 해야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높아지는지 확인해 주었다는 점이 본 연구의 실천적 함의가 될 것이다.

      • 한국 맞벌이 부부 가사시간 결정요인 탐색 : 아내의 남편에 대한 경제의존도와 남편의 가사참여 여부를 중심으로

        주익현 한국사회학회 2012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Vol.2012 No.6

        이 연구는 2009년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원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량을 결정짓는 요인들을 탐색하고, 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이론적 논의 및 기존문헌 검토를 통해 가사노동 시간을 설명하는 이론이 크게 두 갈래로 나뉨을 확인하였다. 하나는 비교우위-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이윤을 극대화-를 가지고 남녀의 가사노동분담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르면 남성은 집 밖에서 유급노동을, 여성은 집 안에서 무급가사노동을 하는 것이 가구 전체적으로 경제적 이익이 가장 많이 남기 때문에,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남성보다 많다.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량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식은 젠더수행이론에 근거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가부장적 문화는 남성은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일할 것을 강요하며, 그 결과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많게 된다. 가부장적인 유교전통문화가 남아있는 한국사회에서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량은 젠더수행 이론으로 더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자는 예상하였다. 젠더수행이론은 같은 경우에 대해 소득이 남편보다 많은 여성이 가부장적이고 전통적인 기존 규범과 질서에 위배되지 않기 위해 많은 가사노동을 수행한다는 이론적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유사한 주제의 연구들은 가구총소득 대비 남성의 소득비율, 즉 남편에 대한 여성의 경제의존도를 남녀의 가사노동시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경제의존도 외에 남편의 가사노동 참여여부를 중요한 변수로 추가하였다. 왜냐하면, 한국남성들의 가사노동시간은 대단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가사시간이 0인 남성을 가사에 참여하는 남성과 동시에 분석을 할 경우 분석결과에 왜곡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남편이 가사에 참여하는 부부의 경우 여성은 젠더수행이론, 남성은 비교우위이론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즉 가사에 참여하는 남성의 경우는 경제적 능력이 약할수록 가사시간이 증가하는 반면 여성은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크거나, 낮을 경우 모두 가사시간이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한편 남편이 가사에 참여하지 않는 부부의 경우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정도가 커질수록 가사시간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의 함의는 첫째, 경제의존도에 따른 남녀의 가사시간의 차이가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작동한다는 점을 실증하였고, 둘째, 남편이 가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남편이 가사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보다 아내의 가사시간이 많다는 대단히 특이한 사실을 경험적으로 밝힘으로써 남성의 가사참여가 여성을 가사노동으로부터 결코 해방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고(告)한데 있다.

      • KCI등재

        아내 소득기여도가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시간에 미치는 효과: 조사시기와의 상호작용효과를 중심으로

        주익현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2022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Vol.26 No.1

        The first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investigate whether wives' income contributions affect the time spent on housework by dual-earner couples. The second purpose was to investigate period interaction effects on the effect of wives' income contributions. For this, Korean Time Use Survey data 2004-2019 was analyzed. The analysis target was dual-earner couple aged 20-59 years. The dependent variable was time spent on housework, and the analysis method was tobit regres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there were three findings: First, there was a U-shaped relation between wives' income contributions and wives' housework time. Second, this relationship became stronger as time progressed. Third, although wives' income contributions positively affected husband housework time, husband housework time was actually zero before 2019.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not economic perspective, but gender perspective, is more useful for understanding dual-earner couples' division of housework.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아내 소득기여도가 맞벌이 부부의 가사시간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두 번째 목적은 아내 소득기여도 효과에 대한 조사시기 조절효과를 살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2004년부터 2019년까지의 통계청 생활시간조사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맞벌이 부부이다. 종속변수는 맞벌이 부부의 가사시간이며, 분석방법은 토빗 분석이다. 분석 결과 세 가지 사실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아내 소득기여도와 아내 가사시간 사이에는 U자형 관계가 있었다. 둘째, 시간이 흐르면서 아내 소득기여도와 아내 가사시간 사이의 U자형 관계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었다. 셋째, 아내 소득기여도가 증가할수록 남편 가사시간은 증가하지만 2019년 이전까지 남편의 가사시간은 사실상 0에 가까웠다. 이상의 결과들은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적 관점이 아닌 젠더적 관점이 더 유용함을 보여준다.

      • 직업력이 운동습관에 미치는 효과

        주익현 한국사회학회 2013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Vol.2013 No.6

        이 연구는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개념 중 하나인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하는 요인을 찾아내고자 하는 연구목적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이는 단순히 고령자들의 운동습관에 대한 연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행동, 특히 습관이 형성되는 원인을 찾고자 하는 연구전통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연구자는 고령화 연구패널 3차 자료(KLoSA, 2010)를 통해 운동습관과 가족관계 유형을 포함한 다양한 변수를 확보하였으며, 직업력 조사(2007)를 활용하여 패널 응답자들의 과거 직업력을 1년 단위로 연쇄(sequence)를 구성한 후 연쇄 사이의 최적화 거리를 계산하여 최종적으로는 군집분석(sequence clustering)을 실시하였다. 이는 노령 인구의 현재 생활습관은 과거의 생활과 현재 함께 사는 이들 사이에서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형성될 수 있다는, 다시 말해서 인간의 행동이 사회적구조에 의해 구성될 수 있다는 가설을 확인하는 연구 설계를 하기 위해서였다. 직업력과 가족관계가 현재의 습관, 특히 현재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노령층의 운동습관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한 결과 젊은 시절 1차 산업에 종사자한 이들이 일반 직장인들보다 운동을 적게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자녀에게 의존하는 유형의 고령자들은 운동시간이 고립된 유형의 이들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들이 이론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첫째, 개인의 젊은 시절의 직업활동이나 그로 인해 형성된 습관은 은퇴 후 일정 시간만큼, 혹은 그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개인과 그들의 가족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관성’을 띤다는 점과; 둘째,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족관계가 젊은 시절과 비교해서 더욱 고령자들에게 중요한 삶의 방식을 결정 짓는 자원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확인한데서 찾을 수 있다.

      • KCI등재

        민간의료보험 가입 반복 사건사 분석: 개인과 배우자의 특성을 중심으로

        주익현,백지원 한국인구학회 2022 한국인구학 Vol.45 No.3

        본 연구의 목적은 부부의 민간의료보험 가입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 및 의료이용, 배우자의 경제적 특성과 보험가입이 일반질병보험과 암보험 가입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의료패널(2011-2018) 원자료에 대한 반복 사건사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일반질병보험의 경우에 청장년층은 고혈압이 있고, 입원 횟수가 많을수록 가입하는 경향이 있었고, 노년층은 연령이 높을수록 보험에 가입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암보험의 경우 청장년 아내는 흡연을 많이 할수록 가입하는 경향이 있었고, 노년층 남편의 경우 음주를 많이 할수록, 노년층 아내는 교육수준이 높고 외래진료 횟수가 많을수록 가입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세 집단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일반질병보험과 암보험 모두 배우자의 보험가입과 응답자 본인의 보험가입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 KCI등재

        모성보호제도 사용의 기혼여성 임금근로자 출산 효과: 출생순서와의 상호작용 효과를 중심으로

        주익현 한국공공사회학회 2023 공공사회연구 Vol.13 No.3

        본 연구의 목적은 기혼여성 임금근로자의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모성보호제도가 출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분석을 위해서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한국노동패널조사 원자료(6-24차)를 활용해서 반복 사건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먼저 모성보호제도는 출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모성보호제도는 첫째 자녀 출산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지만, 둘째 자녀 출산부터는 그 효과가 약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둘째 자녀출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적 방안이 고민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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