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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정주혁 ( Joo Hyuk Jung ) (검색결과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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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 데이터 처리를 위한 맵리듀스 기반의 그리드 파일 생성기법에 관한 연구
정주혁 ( Joo-hyuk Jung ),이상호 ( Sang-ho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1 No.1
최근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의 확산, 스마트폰을 포함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소셜 네트워크 이용의 확대,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확대 등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 크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로 인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큰 규모의 분산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인 하둡이 개발되었으며 많은 기업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용량 데이터 중 영상, 의료, 센서 데이터 등 다차원 데이터 처리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기존의 다차원 데이터 처리를 위해 다양한 다차원 인덱스가 제안되었지만, 대용량 다차원 데이터 처리는 단일머신에서는 비효율적인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차원 인덱스 기법인 그리드 파일을 하둡의 분산 병렬 처리 모델인 맵리듀스를 기반으로 생성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또한 앞서 생성된 그리드 파일을 가지고 맵리듀스를 이용한 질의처리 방법을 제안 한다. 이로 인해 단일머신에서의 그리드 파일 생성을 병렬처리 함으로써 생성 시간을 단축시키고 질의 처리 또한 맵리듀스를 이용하여 병렬 처리 함으로써 질의 시간 단축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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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 : 혈액종양 ; 영지 섭취 후 일가족에게 발생한 후천재생불량빈혈 4예
정주혁 ( Joo Hyuk Jung ),이현우 ( Hyun Woo Lee ),이유진 ( Yoo Jin Lee ),이혜란 ( Hye Ran Lee ),엄태현 ( Tae Hyun Um ),박지연 ( Ji Yeon Park ),이성윤 ( Seong Yoon Yi ) 대한내과학회 2015 대한내과학회지 Vol.88 No.1
기존에 영지와 관련되어 발생한 후천재생불량빈혈에 대한 보고가 있어 왔다. 저자들은 자가로 영지를 포함한 생약제제로 만든 술을 2-4주 전에 복용한 후 집단적으로 발생한일가족 4예의 재생불량빈혈을 보고한다. 33세 남자 환자와이 환자의 아버지인 65세 남자 환자, 어머니인 63세 여자 환자, 남동생인 31세 남자 환자가 2-4주 전에 영지버섯, 칡, 감초, 대추, 인삼, 더덕을 함께 달여서 만든 추출액을 복용한후에 범혈구감소증을 보였다. 사망자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은 골수 검사 결과 재생불량빈혈으로 진단 받았다. 환자들은 수혈과 G-CSF 치료, 경험적인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며 4-5주 후에 범혈구감소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본 4명의 증례 환자들의 임상경과는 영지가 재생불량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We report four cases of Ganoderma lucidum-induced aplastic anemia involving members of the same family. A 33-year-old manand three family members were admitted to the hospital due to fever and pancytopenia. The illness arose after ingesting herbal winecontaining G. lucidum 2 weeks earlier. A bone-marrow biopsy showed hypocellularity in three of the four family members (the exceptionwas the one who died). They were treated with supportive management, including transfusions, granulocyte colony stimulatingfactor, and empirical antibiotics for neutropenic fever. The pancytopenia improved 4-5 weeks after the symptoms firstapp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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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장기간의 Adefovir와 Tenofovir를 사용한 후 발생한 판코니증후군
이현우 ( Hyun Woo Lee ),이준성 ( June Sung Lee ),오세원 ( Se Won Oh ),정주혁 ( Joo Hyuk Jung ),박민용 ( Min Yong Park ),김경아 ( Kyung-ah Kim ),송연한 ( Yeon Han Song ) 대한내과학회 2016 대한내과학회지 Vol.91 No.2
Adefovir dipivoxil (ADV) and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TDF) are nucleotide analogues used to treat chronic hepatitis B (CHB) infection. Nephrotoxicity associated with the use of these medications causes Fanconi syndrome, a rare condition involving generalized dysfunction of the proximal renal tubule causing impaired reabsorption of glucose, uric acid, and phosphate. Fanconi syndrome has been previously reported in patients with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or HIV-CHB coinfection treated with other antiretroviral therapies. However, it is rarely reported in patients with CHB monoinfection. We observed a case of Fanconi syndrome in a 61-year-old woman with CHB monoinfection and a history of long-term ADV therapy (42 months), followed by TDF treatment for 9 months. She presented with ankle pain and a tingling sensation in both lower extremities. Laboratory tests revealed hypokalemia, hypocalcemia, hypophosphatemia, hypouricemia, proteinuria, and glycosuria. This case illustrates the importance of recognizing Fanconi syndrome associated with nucleotide analogue treatment and the need to carefully observe symptoms and monitor renal function in these patients. (Korean J Med 2016;91:17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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