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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용량 공간 데이터에 대한 그리드 기반 분산 색인 기법

        장홍준(Hongjun Jang),정재화(Jeahwa Chung),디아나(Gromyko Diana),정순영(Soonyoung Jung)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1A

        최근 GPS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가 많은 관심 속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위치기반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를 바탕으로 주변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용자 주변의 유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기 위해서는 공간데이터에 대한 색인 기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공간 색인은 대부분 중앙 집중식 환경에서 연구가 진행되었고 분산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서비스 성장과 더불어 서비스 영역이 확대됨에 따른 대용량 공간 데이터 환경에서 효율적인 공간 데이터 검색을 지원하는 그리드 기반분산 색인 기법을 제안한다.

      • 다중선 최근접 객체 질의

        정재화(JaeHwa Chung),장홍준(HongJun Jang),정경호(KyungHo Jung),김성석(SungSuk Kim),길준민(JoonMin Gil),정순영(SoonYoung Jung) 한국정보과학회 2008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5 No.1

        최근접 객체 질의(Nearest Neighbor Query)는 질의가 요청된 지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객체를 찾는 질의로 위치기반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질의의 형태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최근접 객체 질의(Range Nearest Neighbor), 연속 최근접 객체 질의(Continuos Nearest Neighbor)등의 확장된 개념으로 다양한 최근접 객체 질의가 제안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최근접 객체 질의를 기반으로 한 연구들은 점으로 표현된 질의를 기준으로 하여 최근접 객체를 찾는 기준점 최근접 객체(Point Nearest Neighbor) 질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점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1차원 형태의 질의에 대하여 효과적인 최근접 객체를 검색하는 연구는 연구된 바 없다. 본 논문에서는 한 개 이상의 1차원 형태의 선분으로 이루어진 질의에 대하여 질의 주변의 객체 중 최근접 객체를 찾는 다중선 최근접 객체 질의(Polyline Nearest Neighbor)를 정의하고 효과적인 질의 처리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기법의 성능 분석을 위한 실험은 객체와 질의가 다양한 형태로 분포되어 있는 환경아래 진행되었으며, 실험 결과는 기대 값과 근접한 결과 값을 얻었다.

      • KCI등재

        기업의 ESG 성과가 비대칭적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이정환 ( Jeong Hwan Lee ),조진형 ( Jinhyung Cho ),장홍준 ( Hongjun Jang ) 한국재무관리학회 2022 財務管理硏究 Vol.39 No.2

        사회적 책임 활동(CSR)은 기업이 환경과 주주,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대하여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활동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은 주주와 정보 비대칭에서 비롯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의도에 의하여 기업 이미지 개선 수단으로 이용될 경우 부정적 뉴스가 축적된 결과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대리인 이론에 근거하여 ESG 점수로 측정한 한국 재벌기업집단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상장기업을 재벌기업집단과 비재벌기업집단으로 구분하여, 서스틴베스트에서 입수한 ESG 통합 점수,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로 측정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을 줄이는지 여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책임 활동 가운데 환경(E) 성과는 재벌기업집단과 비재벌기업집단의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과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경(E) 성과에 대한 투명한 공시가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을 줄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ESG 통합 점수는 재벌기업집단의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과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재벌기업들과 달리, 환경(E) 성과의 기여도가 높은 재벌기업들의 ESG 통합 점수의 특성상, 높은 ESG 성과가 비대칭적 변동성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재벌기업집단과 비재벌기업집단의 사회적 책임 활동 중 사회(S) 성과는 차기 비대칭적 변동성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S) 성과의 차기 주가급락위험에 대한 억제 여부를 증명한 기존 해외 문헌과 대비되는 결과이다. Based on the agency theory,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SG performance Korean firms, including chaebols, and stock price crash, as measured by asymmetric volatility.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firms’ E (environment), S (social), and G (governance) scores mitigate the risk of stock price crash in next year, based on sample from 2013 to 2020, for chaebol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ESG scores, environment(E) score is found to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stock price crash for all firms including chaebols and non-chaebols. As the pressure to disclose environmental information from a variety of agencies including government and NGOs grows, it appears that Korean firms, regardless of their type, endeavor to resolve information asymmetry, thereby easing the agency cost. Second, in contrast with non-chaebols, ESG score for chaebols is found to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 relationship with the risk of stock price crash in next year. We believe this is due to their systematic environmental (E) management, that leads to a greater ESG score which, in turn, reduce stock price crash. Third, we find that the social (S) score for all firms, chaebol and non-chaebol, do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tock price crash next year. This contrasts with previous findings that social (S) score reduces the risk of the stock price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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