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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치과진료처에 내원한 측두하악관절장애환자들의 병원이용 만족도 및 인지도

        장송희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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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두하악관절장애로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병원이용에 대한 만족도, 인지도 만족요인들을 분석하여 향후 보다 나은 진료환경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에 내원한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설문조사하였다. 경북대학교 병원 치과진료처에 측두하악관절장애로 내원한 환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20-39세의 대학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직업을 가진 월 가계소득 200만원-500만원 정도의 중산층 여성들이 많았으며, 병원이용에 관한 일반 사항으로 병원 도착 때까지의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이상이고 주로 버스를 이용하였고, 평균 진료시간은 30분 미만, 내원하게 된 이유는 주변(부모님, 친지, 이웃 등)의 권유, 내원횟수는 1-6회, 총진료비는 10만원-50만원이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만족도와 인지도는 여성에서 금전적 만족도를 제외한 나머지 요인이 조금씩 높게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만족도와 인지도가 증가하였고, 20-39세가 다른 연령 대에 비해 낮은 만족도와 인지도를 보였으며, 19세 이하에서 유의한 인지도를 보였다(p<0.01). 학력이 높을수록 진료환경의 편이성과 부대시설 이용 편리성 요인에 불만족 경향을 보였으며, 주부가 모든 요인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와 유의한 인지도를 보였다(p<0.05). 소득에 따른 만족 정도에서는 진료환경의 편이성과 부대시설 이용 편리성 요인에서 소득이 높아질수록 만족 정도와 인지 정도가 낮아졌다. 의료보장은 의료급여가 추천의사에서 유의성을 보였다(p<0.05). 병원이용에 관한 사항에서 교통수단에 따른 만족도와 인지도에서 택시에서 시간적 만족도를 제외한 나머지 요인들이 낮게 나타났고, 버스에서 부대시설 이용 편리성, 친절도, 금전적 만족도에서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0.05). 평균진료시간에서는 친절도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시간적 만족도와 금전적 만족도, 부대시설 이용 편리성에서 시간이 적게 걸릴수록 만족도와 인지도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내원하게 된 이유에서 주변(부모님, 친지, 이웃 등)의 권유로 내원했을 때 시간적 만족도와 추천의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총 진료비용에서는 친절도와 진료환경의 편이성에서 진료비가 적게 들수록 만족도가 높아졌고, 시간적 만족도에서는 진료비가 적게 들수록 만족도가 낮아졌다.

      •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행복과의 관계: 낙관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

        장송희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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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 낙관성,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관계를 살펴보고,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 관계에서 낙관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옥스퍼드 행복 척도, 학생 사회지지 척도, 낙관성 척도(LOT-R), 무조건적 자기수용 척도를 사용하여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변인 간 관련성을 검증하고자 각 척도에 대한 통계처리 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변인 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마지막으로 낙관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청소년의 행복, 낙관성, 무조건적 자기수용 간의 유의미한 상관이 있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사회적 지지와 행복은 정적 상관이 있었고, 사회적 지지와 낙관성, 사회적 지지와 무조건적 자기수용도 각각 정적 상관이 있었다. 이중 사회적 지지와 행복의 관계가 가장 큰 유의미한 정적 상관임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하나의 변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보다, 사회적 지지와 낙관성, 사회적 지지와 무조건적 자기수용으로 두 변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청소년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각 변인들이 행복을 어느 정도 예언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낙관성, 사회적 지지의 하위 요인 중 친구 지지,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였는데, 낙관성은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을 부분 매개하였다. 이는 사회적 지지가 청소년의 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낙관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침을 의미하여 사회적 지지가 낙관성을 통하여 청소년의 행복을 높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셋째,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의 관계에서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였는데, 무조건적 자기수용도 낙관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행복을 부분 매개하였다. 이는 사회적 지지가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통하여 청소년의 행복을 높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청소년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간의 관계를 알 수 있었고, 낙관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이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행복을 부분 매개하므로 청소년에게 지각된 사회적 지지를 충족시키고, 낙관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발달시키면 청소년의 행복이 향상될 수 있다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 보건의료인의 소명의식이 삶의 만족, 일중독, 직무소진,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장송희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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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을 연구대상으로 소명의식이 삶의 만족, 일중독, 직무소진 그리고 이직의도 간에 비선형 관계에 대하여 실증하였다. 코로나 감염병 사태 이전인 2019년 10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보건의료인 206명(남성 10명, 여성 196명)을 대상으로 소명의식, 삶의 만족, 일중독, 직무소진 및 이직의도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IBM SPSS 20.0과 SIGMA PLOT 10.0을 이용하여 이차항 회귀분석 및 비선형 그래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명의식과 삶의 만족 간 선형적 관계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소명의식과 소명의식 제곱값이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이며 예상했던 바와 다르게 회귀모형의 설명력도 거의 증가하지 않아 가설1은 기각되었다. 둘째, 소명의식과 일중독 간의 선형적 관계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일중독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비선형적 관계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이차항 회귀식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J형 관계가 나타났다. 소명의식이 중간수준인 경우 일중독 수준은 점차 감소하다가 소명의식이 과도한 수준인 경우 일중독도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어 가설 2는 채택 되었다. 셋째, 소명의식과 직무소진 간에 선형적 관계는 유의하지 않아 성립되지 않았으나, 비선형적 관계는 유의한 결과를 보여 소명의식이 낮은 수준보다 중간 수준으로 갈수록 직무소진이 완화되었다가 다시 소명의식이 과도한 수준일 경우 직무소진의 증가 정도가 다시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어 가설 3은 지지 되었다. 마지막으로 소명의식과 이직의도는 선형관계 일차식과 비선형관계 이차식이 모두 유의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가설 4는 기각 되었다. 연구 결과의 시사점을 살펴보면 보건의료인의 소명의식은 과도한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 자신의 건강과 개인의 생활 영역을 희생하는 심각한 일중독 증상이 보여지며 직무소진이 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함에 보건의료인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개인의 건강과 생활을 돌보고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의무적 휴식 또는 휴가를 지급하여 일의 영역과 개인의 생활 영역에 균형을 맞춰 줄 필요가 있다. 또한 보건의료인의 중간수준의 소명의식은 어려운 근로환경을 이겨내고 직무소진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보건의료인의 소명의식이 낮아지거나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함양 시킬 필요가 있으나 과도한 수준으로 갈 경우 직무 소진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속 관절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특히, 지금 사회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워라밸 프로그램을 병원조직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와 시사점을 바탕으로 연구의 한계점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life satisfaction, workaholism, job burnout, and turnover intention among health care providers in general hospitals.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to December 2019, which was before the COVID-19 outbreak. The survey measured calling, life satisfaction, workaholism, job burnout, and turnover intention in 206 health care providers (10 males and 196 females).data analysis, quadratic regression analysis and nonlinear graph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IBM SPSS 20.0 (IBM Corp.) and Sigma Plot 10.0 (Systat Software Inc.).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linear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life satisfaction, where the former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atter, which appears to suggest that a higher calling is associated with higher life satisfaction. However, the results on calling and calling squared were insignificant, which were contrary to our expectation, showing little increase in the variance explained in the regression model. Therefore, hypothesis 1 was rejected. Second, there was a linear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workaholism, where the former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latter, suggesting that a higher calling is associated with a higher level of workaholism. The results of the quadratic regression analysis performed to test the hypothesis on the non-linear relationship reveal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J-type relationship. Hypothesis 2 was accepted since workaholism gradually decreased at moderate levels of calling, whereas workaholism gradually increased at excessive levels of calling. Third, th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job burnout was not significant; however, the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m was significant. Hypothesis 3 was supported since job burnout gradually decreased as calling increased from low to moderate levels, whereas job burnout gradually increased again at excessive levels of calling. Lastly, both the linear relationship and the non-linear quadratic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turnover intention were insignificant, and hypothesis 4 was rejected. Implications of our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When health care providers have excessive levels of calling, they manifest severe workaholism at the expense of their health and personal life along with job burnout. Therefore, health care providers need to be provided with mandatory breaks or vacation time for a work-life balance, even when not requested, to ensure that they can take care of and recharge their health and life. Moreover, since health care providers benefit from a moderate level of calling in terms of overcoming difficult working conditions and alleviating job burnout, the calling needs to be continuously encouraged to prevent it from decreasing or vanishing. In contrast, as excessive levels of calling adversely affect job burnout, it would be beneficial to implement an ongoing health care program for health care providers. In particular, the Work and Life Balance program, which is gaining support currently, needs to be implemented actively in hospitals. Finally, the study offers a discussion on the study limitations and provides suggestions for the future direction of research based on the study results and their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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