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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애멸구의 날개형태, 성별, 그리고 발육단계별 Rice stripe virus (RSV) 보독률과 이병률

        이휘종,강미형,최만영,구현나,김길하,Yi, Hwi-Jong,Kang, Mi-Hyeong,Choi, Man-Young,Koo, Hyun-Na,Kim, Gil-Hah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4 No.4

        Small brown planthopper (SBPH), Laodelphax striatellus, gives a lot of damage to the rice by insect vector of rice stripe virus (RSV). This study compared the RSV acquisition and infection rates according to wing form, sex, and life stage of SBPH. The RSV acquisition rate in macropterous and brachypterous was 60.7% and 63.1%, respectively. The RSV acquisition rate by sex was 61.9% in female and 52.2% in male.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significance. The RSV acquisition rate of nymphs and adults was 51.2% and 58.7%, respectively. The RSV infection rate by wing form was 53.3.% in macropterous and 48.2% in brachypterous. According to life stage, nymphs was 38.2% and adults was 42.6%. There was no difference in significance. On the other hand, female and male of RSV infection rate was 50.5% and 22.3%, respectivel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dditionally, developmental periods of SBPH by RSV infection, the longest when inoculated with RSV-infected SBPH in healthy rice, while the shortest when inoculated healthy SBPH in healthy rice. 애멸구(Laodelphax striatellus)는 rice stripe virus (RSV)의 매개충으로 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본 연구에서는 애멸구의 장 단시형, 암 수, 약 성충에 대한 RSV 보독률과 이병률을 비교하였다. 애멸구의 장 단시형의 RSV 보독률은 각각 60.7%, 63.1%로 크게 차이는 없었다. 암 수에 대한 RSV 보독률은 각각 61.9%, 52.2%로 암컷의 보독률이 더 높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약 성충의 보독률을 비교한 결과 각각 51.2%, 58.7%로 역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RSV에 감염된 애멸구에 노출된 건전한 벼의 이병률은 장시형은 53.3%, 단시형은 48.2%를 보였으며, 약 성충의 이병률은 각각 38.2%, 42.6%를 보여 유의성은 없었다. 반면 암컷은 50.5%의 이병률을 보이고 수컷은 22.3%의 이병률을 보여 암컷이 수컷에 비해 22.3% 이병률이 높아 유의성이 있었다. 또한 벼와 애멸구의 RSV 감염여부에 의한 애멸구의 발육기간은 건전한 벼에 RSV 감염 애멸구를 접종 했을 때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전한 벼에 건전한 애멸구를 접종 했을 때 발육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Survival and life table parameters of soybean pod borer Maruca vitrata (Geyer) (Lepidoptera: Crambidae) on leguminous crop cultivars

        이휘종,배순도,정진교,김길하,김용균,윤영남,장윤우,정태욱,Rameswor MAHARJAN 한국곤충학회 2019 Entomological Research Vol.49 No.11

        The soybean pod borer, Maruca vitrata is one of the key insect pests of tropical legumes. It damages tender leaf axils, flower buds, flowers and pods by webbing and boring clusters of flowers and pod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survival and life table parameters of M. vitrata on several leguminous crops; soybean (cvs. Daewon, Poongsannamool and Socheongja), azuki bean (cv. Hongeon), mung bean (cv. Sanpo), and cowpea (cv. Jangchae), compared to artificial diet to assess the antibiosis resistance to M. vitrata. The life-variables of M. vitrata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tested legume cultivars. None of the larvae fed cowpea cultivar Jangchae survived. The azuki bean cultivar Hongeon and mung bean cultivar Sanpo were found susceptible to M. vitrata, whereas cowpea cultivar Jangchae and soybean cultivar Daewon showed antibiosis resistance to M. vitrata. Further studies should examine the chemicals associated with leguminous crop cultivars and its mechanism to develop a control method against M. vitrata.

      • 팥 종실에 탈산소제와 제습제 조합처리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억제 효과

        이휘종,배순도,윤영남,장윤우,라메스마하르잔,백인열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0

        팥바구미(Callosobruchus chinensis)는 팥 종실의 이용성을 제한하는 가장 주요한 해충으로 팥 성숙기에 팥 종실의표면에 산란하고 부화유충은 곧바로 종실 안으로 들어감으로 수확한 팥은 이미 팥바구미에 감염된 상태이다. 그래서팥을 상온에 두면 팥에서 팥바구미가 출현하여 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상온에서 팥바구미로부터 팥을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실내에서 탈산소제, 제습제 및 가스제거제를 이용하여 팥바구미 감염팥에서팥바구미의 출현을 조사하였다. 팥바구미 알을 가진 팥 종실에 탈산소제, 가스제거제, 제습제, 탈산소제+가스제거제,탈산소제+제습제, 가스제거제+제습제 처리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각각 10%, 36,7%, 0.0%, 10.0%, 3.3%,13.3% 이었다. 팥바구미 유충감염 팥종실에서 탈산소제, 가스제거제, 제습제, 탈산소제+가스제거제, 탈산소제+제습제,가스제거제+제습제 처리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각각 83.3%, 75.0%, 33.3%, 90.0%, 26.7%, 55.0% 이었고,팥바구미 번데기감염 팥종실에서 탈산소제, 제습제, 탈산소제+제습제 처리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각각36.7%, 43.3%, 30.0% 이었다. 그리하여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탈산소제와 제습제 조합 처리에서 현저히 낮았으며,특히 팥바구미 알처리에서 가장 낮았고, 다음은 번데기로 나타났다. 따라서 탈산소제와 제습제를 팥과 함께 용기에넣고 밀봉하면 팥바구미의 발육 및 증식을 억제하여 팥바구미로부터 팥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 KCI등재

        담배장님노린재, Nesidiocoris tenuis (Hemiptera: Miridae)의 먹이 섭취량에 대한 식물체 흡즙의 영향

        이휘종,최만영,김정환,이건휘,백채훈,노태환,심형권,Lee, Hwi-Jong,Choi, Man-Young,Kim, Jeong-Hwan,Lee, Geon-Hwi,Paik, Chae-Hoon,Noh, Tae-Hwan,Shim, Hyeong-Kwon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2 No.4

        담배가루이 등 방제용 천적으로 유망한 담배장님노린재(Nesidiocoris tenuis)의 줄알락명나방(Ephestia kuehniella) 알 섭취 전 먹은 식물성 먹이에 따라 줄알락명나방알 섭취량이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포트에 재식된 참깨, 파프리카, 솜에 적신 물을 각각 하루 동안 섭식하게 한 담배장님노린재에게 냉동한 줄알락명나방의 알을 공급하고 하루 동안 섭취한 알의 개수를 비교하였다. 파프리카를 먼저 섭식한 담배장님노린재가 가장 많은 $55.7{\pm}30.19$개의 줄알락명나방 알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깨를 먼저 섭식한 경우에는 줄알락명나방 알을 $24.2{\pm}34.70$개 섭취하였고, 물을 먼저 섭식한 경우에는 줄알락명나방 알을 $49.2{\pm}30.58$개 섭취하였다. 파프리카와 물을 먼저 섭식한 경우 통계적인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참깨를 먼저 섭식한 경우 파프리카 또는 물을 먼저 섭식한 경우에 비해 더 적은 수의 줄알락명나방의 알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understand whether host-plant feeding had an influence on subsequent prey consumption in the zoophytophagous mirid Nesidiocoris tenuis, which has the potential for biological control of greenhouse whiteflies. Potted plants of paprika and sesame and cotton balls soaked with water were provided to the test insects for 24 h, then, frozen eggs of Ephestia kuehniella were presented to adult mirids for 24 h, and the number of eggs consumed by them was count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rey consumption was observed between the mirids previously provided with water ($49.2{\pm}30.58$ eggs) or paprika ($55.7{\pm}31.19$ eggs), whereas those previously fed with sesame ate significantly less prey ($24.2{\pm}34.70$ eggs) than the mirids that were provided with paprika or water.

      • 애멸구의 벼 품종별 선호도와 피해정도

        이휘종,최만영,심형권,노태환,백채훈,송민호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벼 14개 품종의 애멸구, Laodelphax striatellus 선호도와 벼 4개 품종에서 피해정 도를 조사하였다. 애멸구는 보독충과 비보독충으로, 벼는 건전주와 RSV 감염주로 구분해 4개의 조합으로 구성하여 지름 1m의 원형 고무용기에 14개 품종의 벼를 원 형으로 랜덤 배치하고 중앙에 애멸구 100마리를 방사한 후 애멸구가 이동한 개체 수를 품종별로 3일간 조사하였다. 보독충-감염벼, 보독충-건전벼, 비보독-감염벼 조합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비보독-건전벼 조합에서 1일차에 희망찬 품종에 12.3마 리 애멸구가 가장 많이 이동한 반면 보람찬, 익산559, 익산550 품종에는 각 2.0, 2.0, 1.3마리가 이동해 0.5% 수준에서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벼 품종별 피해정도는 시 험관에 벼 4개 품종을 한주씩 심고 애멸구를 각 1, 2, 3마리 접종 후 고사 시간을 조 사하였다. 일품은 3마리 접종시 12일차에, 호품은 20일차에, 추청은 27일차에, 남 평은 22일차에 모두 고사한 반면 1마리 접종시 일품은 22일차에 모두 고사하였고 50일차까지 호품은 33%, 추청은 66%, 남평은 모두 고사하지 않았다.

      • 새만금간척지 옥수수 나방류 해충의 발생 양상

        이휘종,최만영,심형권,노태환,송민호,정진교,이건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새만금간척지에서 옥수수 나방류 해충인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왕담배나방(Helicoverpa armigera), 멸강나방(Pseudaletia separata)의 발생 양상을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2012년 조명나방 1차 성충은 5월 하순 11.11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고, 2차 성충은 9월 상순 6.68마리의 밀도를 보여 의외로 1차 성충보다 2차 성충이 낮은 밀도를 보였다. 왕담배나방은 1차 성충이 8월 상순 28.33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으며, 5월 중순에 17.19마리로 두 번째로 밀도가 높았다. 또한 9월 하순까지 6차례나 발생했다. 멸강나방은 5월과 9월에 발생하였으나 밀도는 0.21마리, 0.19마리로 매우 낮았다. 2013년 조명나방은 1차 성충이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4.04마리에서 2.46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고, 2차 성충은 6월 상순 2.00마리의 밀도를 보였다. 왕담배나방은 1차 성충이 5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15.76마리에서 13.62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으며, 이후에 발생 밀도는 낮았다. 멸강나방은 5월과 9월까지 간헐적으로 발생하였으나 0.06마리, 0.05마리로 밀도가 현저히 낮았다. 2012년에 비해 2013년 조명나방은 그 발생 밀도가 전년에 비해 30% 정도로 크게 낮았으며, 1차 성충 발생밀도에 비해 2차 성충 발생밀도가 더 높았다. 왕담배나방 역시 전년에 비해 그 밀도가 현저히 낮았으며, 5월 중순에서 하순에 한차례 밀도가 높았고 이후 낮은 밀도를 유지했다. 멸강나방은 두 해 모두 매우 낮은 밀도 보였다.

      • 호남·영남지역의 옥수수 조명나방과 왕담배나방의 발생양상

        이휘종,최원영,김상열,황정동,서종호,오성환,최만영,백채훈,정진교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04

        경상남도 밀양에서 옥수수 나방류 해충인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과, 왕담배나방(Helicoverpa armigera)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밀양에서 조명나방의 1차 성충은 5월 하순에 16.8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고, 2차 성충은 8월 하순에 4.8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다. 2012-2014년 호남지역인 익산, 고창, 부안에서 조명나방 1차 성충의 최고발생밀도를 보인 시기가 5월말에서 6월 상순이었다는 것과 비슷하였으나 밀양이 3-5일 정도 빠른 것으로 보인다. 2차 성충은 익산, 고창, 익산에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사이 최고발생밀도를 보인 것과 비슷한 발생양상을 보였다. 밀양에서 왕담배나방의 1차 성충은 5월 상순에 12.7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으며, 2차 성충은 6월 하순에 16.7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고, 3차 성충은 8월 상순에 23.3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다. 2012-2014년 부안에서 왕담배나방의 1차 성충 최고발생밀도는 5월 중순으로 밀양보다 약 10일정도 늦었으며, 2차성충과 3차 성충의 최고발생 시기는 6월 하순과 8월 상순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밀양에서 왕담배나방의 1차 성충의 최고발생 시기는 부안에 비해 약 7-10일 정도 빠른 것으로 보이며, 2차 성충과 3차성충의 최고발생시기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 옥수수 조명나방의 약제처리 시기에 따른 방제효과

        이휘종,최만영,심형권,강미형,노태환,이건휘,송민호,정진교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전라북도 부안군의 옥수수 시험포장에서 약제처리 시기에 따른 옥수수 조명나 방의 방제효과를 시험하였다. 부안지역 조명나방의 성충 최성기는 5월말이었으며 유충의 최고밀도는 6월 중순이었다. 약제처리 시점은 유충 발생시점인 6월 5일과 유충 최고밀도 시점인 6월 12일로 하였고 두 시점 모두 1차 약제처리 일주일 후에 2차 약제처리를 하였다. 약제는 etopenprox, phenthoate를 단제와 혼합제로 사용하 였으며, 각 시점의 방제가는 약제 처리 3일 후 구당 20주씩 3반복으로 옥수수의 지 상부를 절취해 유충수를 조사하여 평균하였다. 6월 5일 처리한 구에서는 처리 3일 후인 6월 9일 무처리 대비 26%의 방제가를 보였으며, 2차 처리 후 66%의 방제가를 보였다. 6월 12일 처리한 구에서는 처리 3일 후인 6월 15일에 무처리 대비 54%의 방제가를 보였으며 2차 처리 후에는 48%의 방제가를 보여 방제가가 조금 하락하 였다. 약제처리 초기는 6월 9일 처리했을 때 방제가가 6월 16일 처리 했을 때보다 10%정도 더 높았지만 6월 중순 이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후기로 갈수록 방제가 격차는 줄어들었지만 조명나방 발생초기 옥수수 피해를 생각해 보았을 때 유충 발 생시점인 6월 5일 약제처리가 옥수수의 수량을 더 높일 것으로 생각된다.

      • 간척지에서 옥수수 나방류 해충 3종의 발생소장

        이휘종,최원영,김상열,서종호,황정동,오성환,정진교,김주일,구현나,김길하 忠北大學校 農業科學硏究所 2015 農業科學硏究 Vol.31 No.2

        Occurrence of three troublesome lepidopterous pests, Ostrinia furnacalis, Helicoverpa armigera and Pseudaletia separata in corn cultivation of the reclaimed land were recorded using sex pheromone traps from 2012 to 2014. In case of O. furnacalis adult, two generations were observed in a year and its occurrence pattern was very regular. The 1st generation showed the highest occurrence in late May-early June and the 2nd generation was in late July-early August. On the other hand, H. armigera occurred at least three times a year but its occurrence was somewhat irregular. H. armigera adult showed the highest occurrence in mid May, late June, early August, respectively in 2012 but their occurrence patterns of the 2nd and 3rd generations were varied in 2013 and 2014. In case of P. separata, a few number of adult were captured during the survey period, indicating few number of P. separata migrated from China. Based on the control effect of O. furnacalis by Etofenprox and Carbofuranin 2012, June 26 treatment showed the highest control rate with 96.8% for Etofenprox, 85.8% for Carbofuran, respectively. Late treatment at June 19 and June 26 significantly decreased the control rate of O. furnacalis and June 26 treatment showed the lowest control rate of 1.9% for Etofenprox. 18.1% for Carbofuran, respectively.

      • 월동·비래 애멸구의 약제 저항성 차이

        이휘종,최만영,심형권,강미형,이봉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월동·비래 애멸구를 대상으로 5종류의 약제 Imidacloprid, Deltamethrin, Chlorpyrifos, Carbosulfan, Etofenprox 대한 저항성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월동 애멸구는 2014년 3월에 전북 부안 지역에서 채집한 애멸구를 증식하여 시험하였으며, 비래 애멸구는 2014년 5월 말경에 전북 부안 지역에 비래한 애멸구를 채집하여 증식하여 시험하였다. 월동 애멸구를 대상으로 접종 24H 후 약제별 사충률을 조사한 결과 Imidacloprid, Deltamethrin, Chlorpyrifos, Carbosulfan, Etofenprox가 각각 42%, 52%, 50%, 90%, 89%의 사충률을 나타냈으며, Carbosulfan의 사충률이 90%로 가장 높았다. 비래 애멸구를 대상으로 접종 24H 후 약제별 사충률을 조사한 결과 Imidacloprid, Deltamethrin, Chlorpyrifos, Carbosulfan, Etofenprox가 각각 11%, 5%, 3%, 46%, 67%의 사충률을 보였으며, Etofenprox의 사충률이 67%로 가장 높았다. 모든 약제에서 비래 애멸구가 월동 애멸구에 비해 사충률이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Imidacloprid, Deltamethrin, Chlorpyrifos가 Carbosulfan, Etofenprox에 비해 사충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저항성의 차이는 국내와 중국에서 사용하는 애멸구 방제제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보다 체계적으로 원인을 구명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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