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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ffect of Job Anxiety of Replacement by Artificial Intelligence on Organizational Members' Job Satisfaction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Uncertainty

        이태식,김수,Rhee, TaeSik,Jin, Xiu The Society of Digital Policy and Management 2021 디지털융복합연구 Vol.19 No.7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되면서 급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있어서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가 인공지능이다. 특히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편하게 만들어 주어 대부분 긍정적인 측면들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과 같은 변화는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볼 수 없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 할 가능성이 높고 이와 관련된 가치들을 대체 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자신의 직업이 대체 된다고 높게 인지하는 근로자일수록 인공지능이 주는 위협이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따라 초래되는 불안감을 인지하게 될 수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직무 불확실성을 더 높게 인지하는 구성원일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기 때문에 직무만족이 더 낮아 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4차 산업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과 달리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성과를 통해 그 역할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근로자들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통해 실무적인 시사점들을 제시하였다. The core competencies such as technology have been rapidly developing with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One of the representative technologie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artificial intelligence(AI). In particular, AI makes human life richer and more comfortable and has many positive aspects. The negative aspect is that AI is likely to replace the organizational members' job and has the ability to replace skills associated with it. These threats may increase the level of perception that organizational members may loss their job. Moreover, it may lead to a sense of anxiety. In addition, organizational members who perceive job uncertainty highly, the job substitution anxiety may be become highly. According to this, their job satisfaction can be lower. Overall, this research emphasized the negative aspects of AI in contrast to the positive aspects of the fourth industrial era. It is also emphasized that the organization should need to recognize such problems and seek solutions to reduce workers' anxiety. Finally, practical implications and research directions of future study were presented through the research results.

      • KCI등재

        L'exploration des differences culturelles en gestion : Une analyse comparative entre la France et la Coree

        이태식(RHEE Tae-Sik) 프랑스학회 2005 프랑스학연구 Vol.31 No.-

        급격히 심화되어가는 세계화속에서 기업조직들은 물론 개인 행위자들도 쉽게 국경을 넘어 다른 문화와의 접촉과 갈등을 겪게 된다. '문화간 경영'은 비교경영학에 그 근원을 두고 발전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인적자원관리 및 조직행동론분야를 비롯한 경영학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는 비교경영연구에 있어서 발생하고 있는 어려움과 장애들 그리고 선행 연구들을 종합 정리함과 아울러 한국과 프랑스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비교경영연구에 있어 발생하고 있는 어려움 혹은 장애들은 1)이론 부재의 어려움, 2)문화에 대한 개념 및 정의의 다양성(국가간에도 그 함의가 다를 수 있다), 3)분석방법론상의 어려움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비교연구의 접근들을 살펴보면, 첫째 단순한 비교연구의 접근방법이다. 이는 이론적 뒷받침이 거의 없으며, 국가마다 혹은 문화권에 따라 관리기능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단순히 비교하고 있는 연구들이다. 둘째로는 비교연구에 있어 차이에 대한 설명변수로 문화적 차이를 고려치 않는 접근방법이다. 이를 흔히 culture-free 접근방법이라 부른다. 이른바 '상황이론'이 주된 이론적 토대를 이루며 매우 공고하다. 셋째는 문화에 근거한 비교접근방법(culture-bound) 접근방법으로 필요한 이론들을 다양한 학문영역에서 종합하여 이론적 틀을 만들고 있다. 한불간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가지고 실증적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6개의 인자(요인)를 추출할 수 있었다. 이어서 변량분석을 통하여 추출된 각 인자(요인)들마다 한국과 프랑스의 차이가 유의한지를 살펴보고 분석하였다. 실증적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인적자원의 국내이동에 있어서의 개인주의성향: 차이 있음(한국<프랑스). ② 닫힌 사회: 차이없음(한국=프랑스). ③ 비결정론: 차이없음(한국=프랑스). ④ 인적자원의 국제 이동 성향: 차이있음(한국>프랑스). ⑤ 계층적 위계에 대한 성향: 차이있음(한국<프랑스). ⑥ 인간관계의 중요성: 차이없음(한국=프랑스). 과거 특정 부류의 행위자들에게만 국한되던 문화간 접촉이 오늘날에는 타국가 문화에 속한 행위자와 접촉할 가능성을 갖게 하는 행위자들의 환경으로 일반화, 보편화되고 있다. 해외근무자들의 실패율은 일반적으로 30-40% 정도로 생각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또한 해외파견시 현지국가문화에 대한 교육도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현존하는 게 사실이지만, 비교연구를 통한 문화간 경영의 연구가 주는 시사점은 많다.

      • KCI등재
      • KCI등재

        Le Management interculturel - la gestion des ressources humaines (GRH) et la culture -

        이태식(RHEE Tae-Sik) 프랑스학회 2004 프랑스학연구 Vol.30 No.-

        문화간 경영'에서 제기되는 물음은 주어진 상황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은 주어진 동일 상황을 다르게 보고 있으며, 따라서 문화적 배경이 다른 개인들이 동일한 상황 하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학으로부터 시작된 인간과 문화의 연구가 경영학 분야에 도입되면서 이를 '문화간 경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최근엔 인사관리분야에서 커다란 화두가 되면서 '국제인적자원 관리론' 혹은 '국제 조직행동론'의 명칭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화간 경영'이 나오게 된 문화관련 연구의 개념과 배경들을 개괄하고, 인적자원관리와 문화의 연관성과 의미를 짚어보았다. 그리고 인적자원관리에 있어서 고려될 수 있는 문화적 변수들을 관리 단계별로 분석, 정리하였다. 즉, 인적자원의 채용, (조직)사회화, 교육훈련, 성과 평가, 보상, 경력개발 등 관리 단계별로 문화적 요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질적 연구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몇 가지 양적 연구의 결과들을 활용하였다. 변량분석과 차이분석테스트를 하여 얻은 양적연구 결과는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함이고, 프랑스와 한국의 회사원들로 얻은 설문 결과의 자료에 기초하고 있다. 양적 연구의 예를 보면, 직업에 있어 학위나 자격증의 외형적 가치는 한국이 프랑스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조직구조와 관련하여, 한국인들이 프랑스인들 보다 좋은 조직구조로 분권화된 조직구조의 필요성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다. 시간의 합리적 관리가 유토피아적 발상만은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양국 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두 나라 국민들은 사회를 각자가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협상하는 장소로 인식하고 있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 수준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이는 바, 프랑스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강하게 나타난다. 인사관리 및 조직행동론 분야에서의 문화를 토대로 한 국제 비교 연구의 수가 많지는 않으나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유럽과 북미에 치중하는 연구이고 아시아 특히, 한국의 경우는 대단히 미미한 실정이다. 세계화 시대에 맞추어 한국이 포함된 문화비교 연구인 ‘문화간 경영’ 특히, 인사관리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에 대한 연구는 시급하다. 본 연구는 인사 및 조직 관리의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나가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이는 개인과 문화, 문화와 경영, 경영과 기업 모든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며, 경영학의 세계적 조류에 따른 새로운 하나의 주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KCI등재

        L'histoire des entreprises en France aujourd'hui

        RHEE, Tae-Sik(이태식) 프랑스학회 2009 프랑스학연구 Vol.48 No.-

        1920년대 Harvard에서 시작된 Business History는 한국의 경우 흔히 ‘경영사’ 혹은 ‘기업경영사’라고 칭하며, 프랑스에서는 ‘기업사’라는 이름의 연구 분야이다. 하버드대학에서 형성되기 시작하여, 1950년대와 60년대 경영혁신과 더불어 1970년대 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챈들러 교수의 강좌와 그의 독보적인 연구로 인하여 경영학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서의 기업사 연구는 프랑스 일반 경제사 연구의 일환으로 접근되어오다가, 기업과 기술혁신의 변천을 중심으로 1970년대부터 근본적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프랑스에서의 기업(경영)사 연구는 프랑스 생산 구조의 특이성을 명확히 드러내면서 프랑스 자본주의의 시야를 새롭게 하였다. 프랑스에서의 기업사 연구는 프랑스에서 가장 발전한 대기업에 대하여 인식하고 그에 관한 연구들로부터 출발하게 된다. 지배적 접근은 산업분야별 개별기업에 대한 연구에 있다.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은 은행, 철도, 석탄, 섬유, 철강, 전기, 건축, 공공토목건설, 해운, 고가호화명품 관련 기업, 식품음료, 제지업과 출판 등과 관련된 기업에 관한 연구들이다. 대기업 중심의 기업사 연구에 최근에는 중소기업들에 관한 연구들 또한 새롭게 추가되어 연구되어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주제들은 국제적 대규모 금융자본과 관련된 전기전자산업의 기업들, 세계화와 관련된 문제 그리고 국가와 기업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이런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기업(경영)사의 분석 연구가 현재 그리고 향후의 주된 연구방향이 될 것이다. 프랑스에서의 기업(경영)사 연구는 Jean Bouvier, François Caron, François Crouzet, Maurice Lévy-Leboyer와 파리4(소르본)대학의 Dominique Barjot 교수와 같은 연구자의 연구 성과에 힘입어 지난 30여년 사이에 비약적으로 발전되어 사회 · 경제사의 중심적이고 독자적인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기업가 개인과 기업의 생성, 발전, 쇠퇴 등과 기업으 회계 재무적 성과의 변화, 사회의 변천을 통합적으로 고찰하는 prosopographie는 많은 저서와 연구 성과를 가져왔다. 프랑스에서는 역사학자들의 기업(경영)사 연구에 많은 헌신을 하고 있으며, 기업에 관한 이러한 역동적인 연구들은 잡지 ‘기업과 역사’와 ‘유럽 기업(경영) 사학회(EBHA)’의 학술대회, 미국의 Business History Conference 등을 통하여 경영과 역사의 내실 있는 학제간 연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 KCI등재

        노인교육에 대한 태도와 만족이 사회적 만족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 미래관의 조절효과

        이태식(TaeSik Rhee),김용숙(YongSook Kim),함상우(SangWoo Hahm)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4

        오늘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 차원에서 노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만족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노인복지관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태도와 만족의 중요성과 노인들이 지니는 긍정적 미래관의 효과를 입증한다. 연구의 결과로 노인복지관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교육태도와 교육만족은 모두 사회적 만족에 미치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태도와 교육 만족이 사회적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긍정적 미래관이 모두 조절효과가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노인교육에 대한 태도와 만족, 그리고 긍정적 미래관이 노인의 사회적 만족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교육과 같은 특정 대상에 대한 태도와 만족이 교육에 대한 효과성뿐만 아니라 사회와 같은 다른 대상에 대한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Today, Korea society is becoming an aging society. Hence we should understand and support about elderly people in our community.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method how we positively influence or induce elderly people’s social satisfaction for an aging society in Korea. Thus we demonstrate importance of satisfaction about education and educational attitude about elderly-education program in senior welfare center; and effect of elderly people’s optimism and control over the future.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elderly people’s education attitude and education satisfaction have positive influence on social satisfaction. Furthermore optimism and control over the future has moderate effect between education attitude and social satisfaction and also education satisfaction and social satisfaction. This result asserts that education attitude, education satisfaction and optimism and control over the future are crucial to improve elderly people’s social satisfaction. We tries to explain attitude and satisfaction about education could influence or increase satisfaction not only for one dimension like education, but also they would effect or increase other dimensions’ satisfaction such as society, community, life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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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지향성 및 시간인식에 관한 한ㆍ불간 비교문화적 실증 연구

        이태식(Tae-Sik Rhee) 한국인사관리학회 2005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Vol.29 No.3

        시간과 관련된 문화적 차원의 연구, 이른바 시간문화 연구는 크게 두 가지 개념적 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시간지향성(과거/현재/미래 지향성)과 관련된 연구이고, 둘째는 시간에 대한 인식 체계(단일시간/복합시간)에 관한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과 프랑스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시간문화 즉, 시간지향성 및 시간인식에 관하여 비교문화 관점에서 실증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 분석 결과는 첫째, 한국과 프랑스 모두 과거지향성 국가로 나타났으며, 한국이 프랑스보다 더욱 과거지향적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국가 모두 시간을 단일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데, 한국인들이 프랑스 인들보다 보다 더 단일시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셋째, 행위적 시간관리 즉, 실제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프랑스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더 단일시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행위적 시간관리는 차라리 복합시간 문화에 가깝다. 특히, 본 실증연구에서 밝혀진 바로는 시간에 대한 인식 체계 개념은 하나의 차원이 아닌 두 개의 차원 즉,‘시간에 대한 인식’이라는 부분(관념적으로 시간을 인식하는 것)과 ‘행위적 시간관리’(실제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라는 2개의 차원으로 분리하여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보여 진다. 따라서 시간에 대한 인식과 시간관리 행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cultures of time orientations (past, present, future) and time perceptions (monochronic, polychronic) between Korea and France. If only because managers need to co-ordinate their business activities, they require some kinds of shared expectations about time. Just as different cultures have different assumption about people related to one another, so they approach time differently. This concept is about the relative importance cultures given to the past, present and future. It is always important to know which segments of the time frame are emphasized in the inter-cultural situation. There are many kinds of time systems in the world, but two are most important to international business : monochronic and polychronic time. Monochronic time means paying attention to, and doing one thing at a time. Polychronic time means being involved with many things at once.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es show that (i) both Korea and France are past oriented countries. According to our studies, the case of Korea exhibits more past oriented tendencies than that of France, that (ii) Both Koreans and French (Parisien), perceive time as monochronic one. In particular, Koreans have more strong perception of time monochronically, and that (iii) Koreans tend to manage their behavioral time polychronically. Specially, our studies find that the concept of cultural time system (monochrinic / polichronic time), of American anthropologist, Hall is actually divided into two dimensions : one is 'time perception' and the other 'behavioral tim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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