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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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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ucian Theory of Cultivation and the Humanities Therapy

        이연도 한국중국학회 2010 國際中國學硏究 Vol.0 No.13

        Confucian Theory of Cultivation and Humanities Therapy Lee, Yun Do Abstact Positive psychology and meditation, which are coming into the spotlight, has recently showed us that the paradigm to solve human psychological problems ischanging. The Humanities therapy also reflects these changes. The final aim of the Humanities Therapy is living happily. We, living in modern society, suffer from many types of stress and desires. The Humanities therapy is the way that leads us to happiness by curing the disease of the mind. Inquiries into the human mind and happiness are very important tasks in the Humanities therapy. Following,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happiness’ in Confucianism, the mainstream philosophy in Asia, and investigates how to apply the Confucian Cultivationof the mind to the Humanities therapy. From the viewpoint of Confucianism, ‘diseases of the mind’ are the loss of one's nature by outside temptations or instinctive desires to get out of the state. Cultivation is training to preserve one's mind when affected by external environments and desires. The loss of one’s true self leads to confusion, and the process of healing is to find the natural state and self-awareness. Therefore, the model of the Humanities therapy based on Confucianism,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recovery of the human nature(人性) rather than the correction of ‘behavior problems’. In addition, it is more concerned with the recovery and maintenance of the original self rather than the training of adaptation to society. As for methodology, it focuses on the perseverance and emphasizes harmony rather than the satisfaction of desires or eruptions.

      • KCI등재

        정치유학의 의미와 문제 - 대동, 소강설을 중심으로

        이연도 한국중국학회 2009 중국학보 Vol.60 No.-

        目前中國大陸提昌構建社會主義和諧社會, 而此‘和諧’一詞的槪念和其理論根據實際上來源於儒學思想: 比如傳統儒家所提出的‘大同’槪念和思想. 本文主要探討大同小康說的政治理想和其意義, 並且從政治儒學的視角, 加以分析其核心理論的內容. 大同思想是東方理想社會論的核心, 可以說是在儒家政治哲學方面上很有重要意義和價値. 目前爲止, 有關政治儒學的硏究仍然處於初步階段. 改革開放以來, 中國政府、 學界、 社會、 敎育界都很重視傳統儒學思想. 在這種“復興儒學”的情況下, 硏究政治儒學無疑是很有現實意義的工作. 中國學者蔣慶曾提出, 政治儒學和心性儒學的不同之處就在其目的: 心性儒學的目的是爲了實現儒家的道德理想, 而政治儒學的目的在於建立一套具體政治秩序和制度. 據他的觀點, 政治儒學的目標主要有四個方面. 第一, 如何建立合法政治秩序. 第二, 如何實現政治權力的合法化. 第三, 如何改革政治制度而轉換政治權力. 第四, 如何爲新政治制度提供理論根據. 但政治儒學本身存在着一些潛在性危險. 因爲政治儒學的指向就在現實世界, 它常有世俗化的可能性. 對於現實世界的過度關心容易導致外在化的傾向. 其結果是容易流於保守化的趨勢. 此時, 政治儒學爲統治集團而服務‘意識形態’工作(卽御用的工具), 所以我們應該注意政治儒學與政治化的儒學之區分. 對這一點上, 本論文是可以作爲對今天在中國所進行的儒學復興運動的借鑒.

      • KCI등재

        중국미학의 특성과 "경계(境界)" - 왕국유(王國維)의 『인간사화(人間詞話)』를 중심(中心)으로

        이연도 한국중국학회 2015 중국학보 Vol.73 No.-

        王國維是壹位在中國近代史上首次介紹美學的人物. 他所提出的‘境界’爲了解中國美學提供了重要的意義. 西方美學講究感性認,而中國美學具有不同的思維方式和歷史背景. 中國傳統哲學尙未將人類精神劃分爲知、情、意等的層次,尤其在中國傳統美學上其藝術性情感和道德是互相不可分離的, 也不局限於‘美’本身或‘感性’領域. 從這壹點來看, ‘境界’作爲與西方美學(Aesthetics)不同的東方美學, 可以說是壹個體現中國美學特質的慨念. ‘境界’是指人通過精神修養或思想感覺達到某種程度. 境界壹詞來源於佛家思想, 對於了解中國哲學和美學史具有十分重要意義和新的內容, 也在中國美學的特質上成爲至關重要的慨念. 佛家所說的境界, 是指包括‘六根’和‘六塵’的‘六識界’, 是與認識論有關的思想體系, 但而在中國美學中的境界是指人的精神修養的程度和層次. 王國維認爲道德與其實踐是中國哲學的特質, 美的標準和原理也取決於道德範疇. 本文擬就中國美學特質, 以‘境界’壹慨念進行分析, 병且探討中國藝術精神對於今天的我們有什마意義.

      • KCI등재

        6세기 전반 가야ㆍ백제에서 활동한 ‘왜계관료’의 성격

        이연심(李姸心) 한국고대사학회 2010 韓國古代史硏究 Vol.0 No.58

        ‘임나일본부’와 ‘왜계백제관료’의 활동 양상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보이는데, 그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활동시기가 계체ㆍ흠명기로 특정 시기에 한정되는 것이다. 둘째, 야마토 정권에 의해 파견되었지만, 안라국과 백제에 체류하면서 외교사신으로 활약한다는 것이다. 셋째, 이들은 주로 외교활동에 참여하는데, 특히 가야 관련 문제에 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왜계가야관료’와 ‘왜계백제관료’는 활동 시기가 거의 같고, 가야 혹은 백제의 외교사신으로서 주로 가야 관련 문제에 관여하였기 때문에 ‘왜계관료’로 규정할 수 있다. ‘왜계관료’의 출자는 畿內지역과 밀접한 관련 있을 뿐 아니라 유력 호족 출신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이는 ‘왜계관료’의 파견이 안라국과 야마토 정권, 혹은 백제와 야마토 정권 사이에 이루어진 공식적인 인적교류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왜계관료’는 야마토 정권으로부터 파견되지만, 그의 활동 양상은 야마토 정권과는 무관하게 안라국 혹은 백제의 외교 정책을 수행한다. 왜계관료’는 ‘안라회의’와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한다든지, ‘임나복건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가야ㆍ왜에 파견되는데, 이는 안라국과 백제에서 활동한 ‘왜계관료’가 외교사신으로서 활동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게다가 ‘왜계관료’의 활동이 독자적인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은 임나한기 또는 순수백제관료와 함께 활동하기 때문이다. 결국 ‘왜계관료’는 안라국과 백제의 외교정책을 수행하는 외교 사신이라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大同과 유토피아 : 강유위 사상의 특색

        이연도 한국철학사연구회 2006 한국 철학논집 Vol.0 No.18

        大同 사상은 중국 사회철학의 핵심으로 동양의 이상사회관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대동사상과 서양 유토피아 사상은 인류의 이상사회에 대한 꿈을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그 내용에서는 일정한 차이를 지니고 있다. 서양의 유토피아 사상이 사회제도나 구조의 변화를 중시하는 데 비해 대동사상은 인간의 주체성과 도덕의지를 강조한다. 강유위는 중국의 대동사상을 근대적 학문형태로 종합하여 중국적 특색을 지닌 유토피아 사상으로 발전시켰다. 근현대 중국 사회철학의 전개와 발전에서 그의 사상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은 강유위의 대동사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유가 대동사상의 특징과 유토피아 사상과의 연관성 내지 차별점 등을 살펴보는 데 있다. 강유위의 대동 사상의 범위는 유가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사상의 이론 기초는 여전히 “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 점에서 강유위는 전통적인 유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가의 대동 사상은 세상을 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인간과 인간 사회의 생명을 중시한다. 현실세계와 인생을 떠나지 않고, 도덕 교화를 통해 대동을 이루려는 것이 유가 대동사상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대동의 건설은 어떤 초자연이나 신적인 힘을 빌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의 주요한 힘은 도덕이며, 인간의 노력과 자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유토피아가 현실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존재하며 끝내 실현될 수 없는 이상향을 상징한다면, 대동의 이상은 현실세계의 변혁과 깊이 맞물려 있다. 그의 실현은 인간의 내외적 수양과 노력을 통해 완성된다. 이러한 점에서 대동사상은 유가 인생철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근대중국의 진화론과 역사관?엄복과 강유위를 중심으로

        이연도 한국철학사연구회 2007 한국 철학논집 Vol.0 No.20

        Evolutionism and Historical view in Modern China - focused on Yanfu and Kangyouwei's thought / Lee, Yundo 본 논문은 근대중국에서의 진화론과 역사관과의 관계를 엄복과 강유위의 사상을 분석함으로써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국 근현대철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상적 특징은 크게 진화론, 민족주의, 사회주의로 요약된다. 이는 근대 이후 중국 지식인들의 세계관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이다. 또한 이들은 사상적으로 서로 긴밀한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진화론은 다른 양자의 생성 배경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근대 중국에서 진화론은 대다수 지식인들의 역사관으로 발전되었다. 진화론이 다아윈 이후 사상계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지만, 한 사회에서 모든 이론의 준거틀이 된 것은 근대중국이 유일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진화’에 대해 모두가 일치된 태도를 보인 것은 아니다. 엄복과 강유위는 동시대의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역사관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엄복이 天然論을 통해 진보사관을 전파하는 데 힘쓴 반면, 강유위는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직선적 역사발전관을 비판하고 있다. 이는 역사에 대한 전통적 사고와 서양문화와의 충돌과 긴장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이다. 엄복은 ‘진화’를 일종의 형이상학적 법칙, 역사를 움직이는 근본 원리라고 보았다. 그는 ‘진화’를 생물학적 영역보다는 역사관에 적용시켰고, 이를 대변해 줄 적합한 단어로 ‘天然’을 선택했다. ‘적자생존’을 자연의 이치라고 본 그의 생각은 스펜서의 사회진화론과 흡사하지만, 개인과 집단의 문제에 있어선 다른 입장을 보인다. 엄복은 개인과 집단의 이익이 서로 부딪칠 땐, ‘집단(群)’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근대중국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그의 이론이 스펜서의 자유방임론과 구별되는 점이기도 하다. 엄복이 진화론을 역사의 기본원리로 정의한 데 비해, 강유위는 시종일관 우주의 보편원리로 삼세설을 이야기한다. 그가 취하는 진화론에 대한 태도는 전통 지식인이 ‘진화’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 대한 좋은 예증이다. 삼세설의 역사관은 본래 진보적이라기보다는 순환적이며 상대적이다. 이 점에서 강유위의 역사관은 직선적 발전을 특징으로 하는 진보사관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엄복이 서양적 진보사관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인 반면, 강유위는 이를 전통적 세계관에 비춰 선별적으로 흡수하였다. 이 양자의 차이는 곧 전통학문과 서양문화의 긴장을 반영한다. 새로운 것이 곧 진보라는 진화사관에 대한 양자의 대립은 오늘날 여전히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후보

        梁漱溟의 儒佛觀과 [儒佛異同論]

        이연도 한국철학사연구회 2007 한국 철학논집 Vol.0 No.21

        본 논문은 양수명의 儒佛觀에 대해 분석하고, 유가와 불가의 사상이 그의 문화철학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가를 밝힌 것이다. 양수명은 현대 신유학의 개창자로 전통유학 정신의 계승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그의 사상체계 내부엔 유가와 불가 철학이 서로 섞여져 있다. 양수명은 유가와 불교는 서로 동일하지는 않지만,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관심에 있어선 일치한다고 보고 있다. 유불관을 다룬 대표적인 논문 儒佛異同論에서 양수명은 유가와 불가의 차이점을 세 가지로 본다. 첫째, 유가는 현실을 중시하고, 논의의 출발점을 인간으로 한다. 불가는 현실에서 벗어난 세계를 중시하고, 인간보다는 더 높은 차원의 문제를 논의의 출발점으로 한다. 둘째, 유가는 ‘즐거움(樂)’의 관점에서 이론을 전개하는 데 비해, 불가는 ‘고통(苦 )’을 그 근본으로 삼는다. 셋째, 불가는 종교이지만, 유가는 종교가 아니다. 이처럼 儒佛은 서로 다른 문화체계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렇지만, 유불 양자는 그 차이 가운데 서로 일치하는 요소를 내부에 품고 있다. 우선 양자는 그 논의의 대상이 인간이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또한 유가와 불가의 수양 공부는 모두 그 중점이 자신의 생명의의를 고양시키는 데 있다. 양자 모두 인간 생명에 대한 관심을 중시하고, 인간에게 삶의 지표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양수명은 유가와 불가가 ‘서로 같진 않지만, 서로 통한다’고 말한다. 양수명은 유가와 불가를 통합할 수 있는 근거를 대승불교의 보살행에서 찾는다. 대승불교의 중도 사상에 따르면 생멸이 곧 열반이며, 현실세계가 곧 出世間이다. 그러므로 불교가 추구하는 최고경계는 인간의 현실생활 가운데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대승불교의 불성과 유가철학의 仁은 그 내용적 측면에서 서로 상통한다. 양수명은 이렇듯 유불 양자의 판별과 소통을 통해, 유가와 불가의 긴장을 해소한다. 그리고 이 ‘不一不二’의 정신은 그의 문화철학 전반에 관통되어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양수명의 儒佛異同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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