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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92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12
인간은 종교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동물이다. 따라서 이 두 요소는 우리의 삶의 자리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또한 인간이란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존재이다. 따라서 목회란 인간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부딫히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성서적이고 신학적인 대답을 제시하는것이라 할 수 있다.
이계준,Lee, Gye-Jun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1 지식정보인프라 Vol.7 No.-
인용문헌정보의 효율적인 저장과 검색을 위하여 인용한 문헌과 인용된 문헌들의 구성요소를 추출하고 상호 인용관계에 대한 논리정보와 구조정보를 재구성을 통해 표현하고, 패스인코딩 색인기법에 의해 구성요소의 중복을 제거하였으며, 관련 있는 데이터베이스들과의 연계를 위하여 XML을 기반으로 하는 KSCI(Korea Science Citation Index)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컴포넌트를 이용한 XML기반 생물자원정보관리시스템 설계
이계준,손강렬,양진호,윤희준,Lee, Gye-Jun,Son, Gang-Ryeol,Yang, Jin-Ho,Yun, Hui-Jun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2 지식정보인프라 Vol.10 No.-
생물다양성정보는 크게 생물종다양성 정보 구축과 종정보를 대상으로 구축되어지는 컨텐트정보로 나눠 데이터베이스화한다. 이때, 분야별 데이터베이스 통합은 종정보에 대한 횡적인 통합과 컨텐트에 대한 종적인 통합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분류학자들에 의해 정의된 항목과 국제적인 GSD(Global Species Database) 구축의 표준이 되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구성요소들의 표준화 정의와 XML기반 표준 DTD를 작성한다.
이계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94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14
앞으로 사회를 개혁하는 동시에 교회갱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회의 근본적인 변혁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교회개혁 없이는 21세기 사회 속에서 교회의 존재 의미를 발견할 수도 없을 것이다. 과거 100년 간 한국 교회는 온 세계가 놀랄만한 성장을 이루기는 했지만 앞으로 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채 100년이 되지 못해서 오늘의 유교나 조선 시대의 불교와 같은 지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은 기독교의 커다란 위기 상황인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창조의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간절한 우리의 기도와 미래에 대한 비전, 지금 주어져 있는 상황 속에서의 피눈물 나는 노력만이 앞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와 세계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계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1992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자 하기 신학세미나 강의집 Vol.- No.12
그리스도의 양은 교회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 특별히 소외된 사람들을 계층이나 인종이나 국가를 초월하여 돌보아 주시고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목양은 교회 안과 더불어 교회 밖에, 신앙 문제와 함께 사회, 정치, 경제, 모든 분야 전반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한 개인의 주님인 동시에 사회와 역사의 주님이 되십니다. 따라서 모든 개인의 구원과 함께 사회와 역사의 구원을 이루는 일이 넓은 의미에서 내 양을 먹이라고 하는 명령을 바로 이해하고 수행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세 번 부탁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절망 후에 부활의 새로운 생명을 경험한 베드로는 첫째 아담과 같은 교만과 걱정에서 탈피하여 둘째 아담과 같은 겸손과 자기 부정 속에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몸된 교회, 곧 그의 양을 먹이는 일에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ㅡ 또한 십자가를 지고 성실하게 행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저희들의 목양을 통하여 일어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