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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마감제인 명유의 방미효력 평가

        윤새민,박용건,전우석,이현미,황원중,남기달,박재관,Yoon, Sae-Min,Park, Yonggun,Jeon, Woo-Seok,Lee, Hyun-Mi,Hwang, Wonjoung,Nam, Kee Dal,Park, Jae-Gwan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20 보존과학회지 Vol.36 No.6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재현한 전통 명유, 전통 명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개발한 크린 명유, 그리고 명유의 원료이자 현재 목조문화재를 보수할 때 단청의 마감제로 사용되고 있는 생들기름의 방미효력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생들기름은 방미효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두 종류의 명유는 모두 높은 성능의 방미효력을 보였다. 하지만, 명유를 천연용제인 테르펜유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균주에 노출된 지 4주 만에 방미효력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목재에 처리된 약제의 함량이 명유의 방미효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목조건축물을 축조함에 있어서 명유가 들기름보다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마감제로 더 적합하며, 야외 환경에서의 곰팡이 성장 억제를 저해 할 수 있는 최적의 처리량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하여 명유의 적용 가능성을 높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In this study, the anti-stain effect of the Traditional Myoung-oil, which has been reproduced through traditional method, the Clean Myoung-oil, which was developed in an eco-friendly method through scientific analysis of Traditional Myoung-oil, and the perilla oil, which is the raw material of Myoung-oil and is currently used as a finishing agent when repairing wooden cultural properties was evaluated. As a result of the evaluation, perilla oil showed almost no anti-stain effect, whereas both types of Myoung-oil showed high anti-stain effect.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 anti-stain effect was significantly reduced after 4 weeks of exposure to the strain when Myoung-oil was diluted with terpene oil, a natural solvent. Thus, it was considered that the amount of treatment in the wood affected the anti-stain effect of Myoung-oil. In other words, in constructing wooden buildings, Myoung-o il is more suitable as a finishing agent to suppress mold growth than perilla oil. And, in order to increase the applicability of Myoung-oil, it is suggested that additional research on the optimal treatment amount and treatment method that can inhibit mold growth inhibition in outdoor environments is necessary.

      • < 전시-P-62 > 도포형 흰개미 방제 약제 개발 Ⅰ - 1차 개발약제의 방부· 방의(흰개미) 효력 평가

        윤새민 ( Sae-min Yoon ),박정은 ( Jung-eun Park ),황원중 ( Won-joung Hwang ),최용석 ( Young-seok Choi ),손동원 ( Dong-won Son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우리나라에는 지중흰개미의 일종인 일본흰개미 (Reticulitermes speratus)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목조 건축물에 대한 흰개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흰개미는 국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소나무를 쉽게 가해하기 때문에 이를 방제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개발되는 약제는 실내 및 실외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생물열화인자로 대표적인 부후균과 흰개미에 대한 효력을 겸비하는 것이 좋다. 본 연구는 흰개미 방제를 위한 약제를 개발하기 위해 1차로 제제된 약제가 생물열화인자로부터 목구조물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지 그 효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1차 개발약제의 최적의 방부·방의 효력을 보이는 처리 농도를 도출하고자 1차 개발약제를 각 단계별로 희석액을 제조하여 각각의 효력을 평가하였다. 우선 방의효력 평가 결과, 30배 희석조건까지는 중량 감소율이 5% 미만을 보였으나 그 이상의 희석조건에서는 중량 감소율이 크게 나타났다. 이에 반면에 방부효력 평가 결과, 백색부후균(Trametes versicolor )에서는 10배 희석 조건에서 대조군에 비해 중량 감소율이 감소하였으나 큰 감소폭을 보이지 못하였다. 또한 갈색부후균(Fomitopsis palustris)에서도 방부효력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위 결과를 통해서 1차 개발약제의 경우 흰개미에 대한 효력은 관찰되었으나, 목재부후균에 의한 효력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살충 주성분에대한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도포형 흰개미 방제 약제 개발을 실현하고자 한다.

      • 국내 자생 목재부후균의 Alkaline Copper Quat(ACQ-2)에 대한 내성 특성

        윤새민 ( Sae-min Yoon ),박용건 ( Yonggun Park ),황원중 ( Won-joung Hwang ),윤정희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일부 목재부후균은 구리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어서 대부분 구리 기반 목재보존제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목재 산업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자생 미생물과 그들이 나타내는 구리 내성 특성 및 기작의 구명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서 연구의 필요성이 크지만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구리계 목재보존제인 ACQ-2를 처리한 목재에서 나타나는 국내 자생 목재부후균(갈색부후균 7종, 백색부후균 12종)의 구리 내성을 평가하고자 목재 부후균에 노출된 ACQ-2처리 목재의 질량 감소율과 옥살산 생산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부후력이 크게 나타난 4종의 갈색부후균 중, F. pinicola와 F. palustris가 구리에 내성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부후력이 있다고 판단된 9종의 백색부후균 중, C. lacerata와 T. versicolor가 구리에 내성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실험을 통해서 국내에 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구리 내성에 관해서 알려지지 않았던 F. pinicola와 C. lacerata가 추후 국내의 구리계 목재보존제의 내성 연구에 고려되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갈색부후균과 백색부후균의 옥살산 생산량 측정을 통해서 구리 적응을 위한 과량의 옥살산 분비는 갈색부후균 뿐 아니라 백색부후균에서도 나타나는 특성으로 생각된다.

      • Metofluthrin계 방의제의 야외 노출 기간에 따른 재색 및 방의 효력 변화

        윤새민 ( Sae-min Yoon ),박용건 ( Yonggun Park ),최용석 ( Yong-seok Choi ),이현미 ( Hyun-mi Lee ),황원중 ( Won-joung Hwang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2

        사찰, 한옥 등 전통목조건축물은 오랜 세월 동안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자외선, 수분 등의 물리적, 화학적 열화 및 흰개미와 부후균 등에 의한 생물학적 열화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하여 과거부터 단청을 칠하고 그 위에 명유(明油)나 들기름을 단청 마감제로 처리하였으나 이러한 방법은 근본적인 흰개미 방제 방법은 될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metofluthrin계 방의제 및 명유를 도포한 시험편을 야외에 노출하여 노출 기간에 따른 재색 변화와 방의 효력 변화를 평가하였다. 국내 목조건축물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Pinus densiflora)에 명유와 방의제를 여러 조건으로 혼합 제조한 약제를 각각 도포하였다. 약제 도포된 시험편은 야외 노출 1, 3, 6, 9, 12개월에 회수하여 재색을 평가하고, 재색 평가가 끝난 시험편을 대상으로 방의효력을 평가하였다. 야외 노출 기간에 따른 재색 변화 결과, metofluthrin계 약제 도포 시험편은 표면에 변색균에 의한 피해는 없었으나 회색화 현상이 발생했다. 반면, 명유가 포함된 혼합액에서는 명유의 함량이 높을수록 재색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명유만 도포한 시험편은 회색화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노출 기간이 길어지면서 변색균에 의한 변색이 나타났다. 야외 노출 시험편의 방의 효력 평가 결과, 노출 12개월에 회수한 metofluthrin계 약제 도포 시험편은 흰개미 피해가 관찰되지 않았고, 명유가 혼합된 약제를 도포한 시험편에서도 명유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피해지수는 다소 증가하였으나 방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명유와 metofluthrin계 약제의 적정 비율을 도출한다면 목재의 재색을 유지하면서 흰개미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약제로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국내 자생 목재부후균 생장에 미치는 구리의 영향

        윤새민 ( Sae-min Yoon ),박용건 ( Yonggun Park ),황원중 ( Won-joung Hwang ),윤정희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구리 기반 수용성 목재보존제는 전 세계적으로 목재보존제 시장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부약제이다. 그러나 일부 목재부후균이 구리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수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목재보존 분야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까지 구리 내성을 나타내는 목재부후균에 관한 연구는 해외에서 많이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동일한 종의 목재부후균이라 하더라도 특정 지역에 적응하는 동안 변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새로운 목재 보존제 개발에 있어서 그 지역에 자생하는 미생물과 그 특성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자생 목재부후균의 구리 내성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목재부후균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리 농도에 따른 생장 변화를 생장억제등급값(growth inhibitory rating, GIR)과 생장속도를 측정하였다. 3mM copper sulfate에서의 생장 변화를 비교한 결과, 갈색부후균의 경우 단 1종을 제외하고 모두 구리 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IR 4~5등급). 또한, 18종의 백색부후균이 구리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6종의 백색부후균이 국내에서 새롭게 발견된 구리 내성 균주로 판명되었다. 일반적으로 구리 내성균으로 알려진 갈색부후균뿐만 아니라 다수의 백색부후균도 구리 내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향후 백색부후균의 구리 내성 연구의 필요성이 시사되는 중요한 결과로 판단된다.

      • 국외 수종의 해부학적 특성 비교

        윤새민 ( Sae-min Yoon ),이현미 ( Hyun-mi Lee ),권규빈 ( Gyu Bin Kwon ),박용건 ( Yonggun Park ),최용석 ( Yong-seok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목재 수종에 대한 합법성 인증, 불법 벌채 수입 목재의 판별, CITES 수종에 대한 해부학적 식별을 위한 연구가 방법론을 다르게 수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입되어 들어오는 수종의 학명과 해부학적 정보에 대한 DB 구축이 이루어져야지만 목재 합법성 확인이 어려운 목재 제품의 경우 수종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국외수종의 해부학적 정보를 구축하고자 침 활엽수 18수종의 해부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노르웨이는 Betula verrucosa var.(자작나무), Salix caprea L.(호랑버들), Alnus glutinosa (L) Gaertn.(유럽오리나무)이다. 이탈리아는 Olea europea L.(올리브), Ulmus cmapestris L.(느릅나무), Eucalyptus camaldulensis(유칼립투스)이다. 스웨덴은 Juniperus communis rigida(노간주나무), Populus tremula(유럽아스펜나무), Sorbus intermedia(팥배나무)이다. 인도는 Chukrasia tabularis(마호가니), Curpressus funebris(사이프러스), Harrisonia perforata(덩굴식물)이다. 태국은 Styrax benzoin(안식향나무), Albizia procera(알비지아), Alstonia macroplylla(알스토니아)이다. 남아프리카는 Terminalia chebula(가자나무), Eucalyprus regnans(유칼립투스), Abies religiosa(오야멜전나무)이다. 해부학적 공통 특징은 횡단면은 산공재와 환공재로 이루어져있고, 방사단면은 방사조직을 구성하는 방사유세포가 평복세포 등 이고, 접선단면은 단열, 다열, 복열방사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국내 유통되고 있는 수입목재 관리 지침에 대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KCI등재

        목재부후균, Acanthophysium sp. KMF001, 유래 섬유소분해효소를 이용한 섬유 개량

        신금 ( Keum Shin ),윤새민 ( Sae-min Yoon ),김주혜 ( Ju Hea Kim ),김영균 ( Young-kyoon Kim ),김태종 ( Tae-jong Kim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16 목재공학 Vol.44 No.3

        면직물 표면의 잔털을 제거하여 새 옷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셀룰라아제를 이용한 바이오폴리싱 방법이 도입되어 산업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목재의 당화능력이 우수한 Acanthophysium sp. KMF001 효소를 분리해내어 이 효소의 바이오폴리싱 효과를 평가하였다. 실험을 통해 선정한 최적 바이오폴리싱 처리조건은 50℃, pH 4.5, 처리효소농도는 면직물 중량 대비 10%, 반응시간은 60분으로 나타났다. 실험결과 최적화된조건에서 처리한 면직물의 인장강도는 감소율이 상업용 효소보다 적었으며 전자현미경 관찰결과 잔털제거효과가 우수하여 바이오폴리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실험에 사용한 Acanthophysium sp. KMF001이 바이오폴리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효소로 판단된다. Biopolishing using cellulases was introduced in the production of cotton fabric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fabric environmental friendly and is commonly used in the textile industry. In this study, the application of a crude cellulase from Acanthophysium sp. KMF001, which was excellent for the saccharification of cellulose, on biopolishing was evaluated. The optimum treatment biopolishing condition was at 50℃ and pH 4.5 for 60 minutes with 10% crude cellulase of fabric weight. After the optimized biopolishing, the crude cellulase of Acanthophysium sp. KMF001 reduced the tensile strength of the tested cotton fabric less than a commercial cellulase. The appearance of the cotton fabric after the treatment of the crude cellulase of Acanthophysium sp. KMF001 was similar to the fabric after a commercial cellulase treatment. All these results support that the crude cellulase of Acanthophysium sp. KMF001 was a good biopolishing cellul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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