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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斷りとして用いられた日韓の「言いさし文」についての語用論的 分析 : 거절의 장면을 중심으로

        元智恩 대한일어일문학회 2000 일어일문학 Vol.13 No.-

        본논문은 지금까지 거의 연구되어오지 않았던 거절하는 장면에 쓰인 일본어와 한국어의 중도종료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질문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찰하고, 나아가서는 그 원인에 대해서 화용론적인 규칙과의 관련에서 고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본어와 한국어의 중도종료문의 전체문에 대한 비율은 20%-30%정도로 비슷하지만 장면별 사용빈도에는 차가 조금 보인다. 2. 일본어의 중도증료문의 정중도는 높은 편이지만 한국어의 경우, 정중도가 매우 낮다. 3. 거절표현으로 쓰인 일본어의 중도종료문은 정중도가 비교적 높은 표현이다. 이것은 조화의 전략(Rapport Strategies)을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한국어의 중도 종료문은 정중도가 매우 낮은 표현이다. 이것은 조화의 전략보다는 명쾌함의 전략 (Clarity Strategies)을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일본어와 한국어 양측에서 부모에 대해서는 중도 종료문의 사용 빈도가 낮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이것은 타인이 아닌 친족인 부모에게는 전달의 전략-조화의 전략과 명쾌함의 전략-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 KCI등재

        日本語敎科書における身體言語の分析および日本語敎育への活用方案

        元智恩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006 한국민족문화 Vol.28 No.-

        본 논문에식는 한국 고등학교 초급일본어교과서에서 신체언어가 적절하게 제시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분석하고, 일본어교육에서의 신체언어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한 항목은 신체언어의 교수가 가능한 것으로 '인사', '자기소개', '타인소개', '감사', '사죄', '격려', '안내', '수 세는 법' 이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o '안내' 및 '수 세는 법' 이외의 항목에서 신체언어는 적절하게 제시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밝혔다. o '인사'의 경우, 대우관계에 따른 적절한 신체언어가 제시되지 않았다. o '감사', '사죄'의 장면에서도 고개를 숙이는 신체언어를 사용해야하는 데도 불구하고 고개를 뻣뻣이 든 채로 감사, 사죄를 표시하는 부적절한 그림이 제시되어 있다. o '자기소개'는 인사+자기소개+의뢰라는 3개의 발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발화에 알맞은 신체언어를 사용해야하지만, 적절하게 제시되어있지 않았으며, 자기소개 발화부분에 적절한 신체언어가 제시되어있지 않으며, 한국에서 통용되지 않는 신체언어를 교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o '타인소개'의 경우, 첫대면의 상대의 등에 접촉하는 그람이 제시되어 있으나, 일본인은 타인과의 접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타인소개를 할 때는 상대의 몸에 접촉하지 않는 그림을 제시해야함을 지적하였다. o '희노애락'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신체언어를 적결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으나, 일부 교과서에서만 희노애락의 감정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것도 '재밌다', '즐겁다'라는 감정에 국한되어 있다. 좀 더 많은 교과서에서 보다 다양한 '희노애락'의 감정을 나타내는 회화와 신체언어를 제시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등학교 일본어교육에서 신체언어를 적절하게 포입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그림에 신체언어에 관한 을바른 정보를 넣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그림, 정지화면, 동영상 등의 시각적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 신체언어의 학습을 도입한 교안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断わり談話における日韓の文末表現 -「ノダ」「ソウダ」「ヨウダ」「カモシレナイ」「것같다」「거든」を中心に-

        원지은 일본어문학회 2022 일본어문학 Vol.97 No.-

        In this article, I present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frequency of the sentence-final expressions in the Japanese and Korean discourse of refusal, noda, sooda, yooda, kamoshirenai, geos-gata, and geodeun, in terms of the types of situation, subordinate/intimacy relations, gender, and the content of utterances. Also, I analyse the ways in which these sentence-final expressions are used as politeness strategies. In Japanese, noda is frequently used as a refusal expression, whilst in Korean, geos -gata, and geodeun, are frequently used for this purpose. The presumptive expressions in Japanese are less frequently used in the situation of refusal than geos-gata. There are some parallelisms between noda and geodeun. They are frequently used for close persons, they are characteristically used by females, they are used to satisfy the addressee’s positive face, and they serve as strategies for positive politeness that expresses the sense of intimacy. The two expressions, when used as refusal expressions, exhibit highly similar functions. By contrast, geos-gata, sooda, kamoshirenai, and yooda are all used to express the meaning of negative politeness or off-the-record in that they are used to blur the speaker’s intention of refusal or to avoid an assertion. The presumptive expressions in the two languages, however, display a clear point of contrast with regard to their uses variable-wise. 本研究では断わり場面で使用された日本と韓国の文末表現─「ノダ」「ソウダ」「ヨウダ」「カモシレナイ」「것같다」「거든」─が場面別、上下・親疎関係、性別、発話の内容に応じて使用頻度に異同があるか否かを比較分析した。また、文末表現が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としてどう使われているのかも探ってみた。 日本語の場合、断わりとして「ノダ」が多用されているのに対し、韓国語では「것같다」や「거든」が多用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日本語の推量表現は「것같다」より断わりの場面で相対的に少なく使用されている。 「ノダ」と「거든」は親しい者に対して多用していること、女性の使用が多いこと、聞き手のポジティブ・フェイスを満たし、親近感を示すポジティブ・ポライトネスを表すことが共通している。断わりとして用いられた 「ノダ」と「거든」の機能は非常に類似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それに対し、「것같다」と「ソウダ」「カモシレナイ」「ヨウダ」は断わりの意思から距離を置いたり断定を避けたりするため、ネガティブ・ポライトネスやオフ・レコードを表すことは共通している。しかし、日韓の推測表現は変数別使用に大きな相違点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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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韓のポジティブ・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 とネガティブ・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 に関する量的および質的分析

        원지은 일본어문학회 2019 일본어문학 Vol.84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oliteness strategies and discovering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Japanese and Korean. Based on Japanese TV dramas and Korean remakes of these dramas,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languages were analyzed through the 3-step analysis process regarding positive politeness strategy (PPS from here on) and negative politeness strategy (NPS from here on). In the first step, common scenes were extracted and the conversations were transcribed into texts. In the second step, the frequency of PPS and NPS were counted and qualitatively analyzed in the microscopic perspective. In the step 3, the ‘distance’, the essential concept of politeness, was extracted and the transcription was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topic for a qualitative analysis in the macroscopic perspective. For the categorization, there were 3 categories: conversations ‘which narrow the distance between minds’, ‘which maintain the distance’, and ‘which have a balanced perspective’. There were 6 subcategories as subthemes. The analysis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many similarities and some differences. For further research, I would like to analyze the polite strategy based on daily conversations in the two languages. 本研究の目的は日本語と韓国語の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を分析し、両言語の共通点と相違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ある。日本のテレビ・ドラマとそれをリメークした韓国のテレビ・ドラマを対象とし、そのドラマに現れたポジティブ・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以下、PPS)とネガティブ・ポライトネス・ストラテジー(以下、NPS)に関して3段階の分析プロセスを通して両言語の異同を分析した。1段階では両国で共通の場面を抽出し、その場面の会話を書き起こすプロセスを通してテキスト化した。2段階ではPPSとNPSの頻度や割合を調査し、量的分析をした。3段階ではポライトネスの核心的概念として「距離」を抽出し、主題語によって会話のテキストを範疇化し、質的分析を行った。主題語として「心の距離を縮める対話」「距離を維持する対話」「遠近調節のバランスの良い対話」という3つのカテゴリーを設定し、その下位範疇として「親交を全面に出した説得」「盛んな勧め」「目上の尊重」「控え目な発話」「理性的な反応」「遠近調節のバランスの良い会話」という6つを設定した。分析の結果、日韓の共通点もあれば、相違点も見つけ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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