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이 자궁내 태아에 미치는 영향

오원섭(WS 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2

인류사에 있어서 인간은 수많은 위험한 환경에 부닥칠때마다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이를 극복하여 평형을 유지하며 생존해 왔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인간의 개척산물의 하나인 이온화방사선과 급속히 증가되는 강력 한 독성화합물들이 새로운 중대한 위험스러운 환경요소로 대두 되었고 특히 인간사회 및 경제적 측면에 유익한 큰 역할을 할 뿐아니라 의학적으로 어떤 질환의 진단적 혹은 치료적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이온화방사선의 작용결과에 대한 최근 지식은 다른 것에 비하여 주목할만한 진전을 보였으며 더욱이 인간의 태생기와 태아발육기간에 민감하게 작용하여 나타내는 선천성기형화작용과 정상발육조해 등의 위험요소는 큰 관심을 갖게하며 또 계속 적인 연구대상으로 되고 잇는 것이다. 이러한 방사선의 자궁내태아의 선천성기형화작용에 관한 연구는 1927년 Muller의 동물실험 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즉 그는 과실나무에서 흔히 볼수 있는 파리의 일종인 drosophila melanogaster의 생세식포 에 대량의 X선을 조사한 결과 수백종의 유전성돌연변이(genetic mutation)를 일으킴을 보앗 고 이어서 많은 연구자들(Hanson and Heys, 1929; Murphy and de Renyi, 1930; Job et al., 1935)에 의해 다른 여러가지 동물에서도 방사선에 의한 선천성기형화를 증명할 수가 있었 다. 한편 사람에 대한 연구조사로서는 1929년 Goldstein and Murphy에 의하여 임신중 어떤 질 환의 치료적 목적으로 골반내 방사선조사를 받은 임부에서 난 어린 애에서 선천성기형을 많이 볼 수 있었다는데서 방사선의 선천성기형화영향(teratogenic effect of radiation)에 대 한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 여기에 대한 많은 연구조사가 행하여지고 있다. 결론 인간에 있어서 임신중 방사선조사는 그 태아의 전체 혹은 부분적 신체발육조해작용을 일으 켜 선천성기형을 일으키든가 신체발육장해를 나타낸다. 손상의 정도와 종류는 임신시기와 방사선종류 및 조사량에 좌우되나 임상적 경험을 통해 임 신초기에 대량의 X선은 선천성기형화 내지 자궁내태아사망을 일으킴을 알 수 있으나 아직 임상적으로 직접 증명은 않되었어도 소량의 방사선조사라 할지라도 태아에 미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이다. 고로 가능한한 임신중 특히 초기, 혹은 임신이 확실치 않을 시는 좋으 며 임신말기에서 부득이 X선검사를 요할 시는 항상모체 및 태아의 생식선이 받는 방사산량 을 염두에 둘 것이며 가능하다면 아직 유해작용이 알려지지 않고 또 에너지 원이 다른 초 음파 진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파열후 지속된 흔적 자궁각임신 1예

오원섭(WS O),이근영(KY Lee),신재진(JJ Shin),이우영(WY Lee) 대한산부인과학회 198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4 No.11

A case of ruptured rudimentary horn pregnancy in a 30 years old, multiparous woman is presented. The pregnant rudimentary horn was ruptured spontaneously without any complications, the pregnancy was carried to last trimester, and the fetus was alive as a abdominal pregnancy. The pregnancy was terminated by laparotomy in delivery of a living male infant, weighting 2.25kg with maternal survival. Some of the factors associated with a rudimentary horn pregnancy are reviewed.

Sarcoma Botryoides의 1례

오원섭(WS O),전정일(CI Chun),나종구(Rha CG),강재화(JH Kang),조진희(CH Ch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4 No.8

Sarcoma Botryoides의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A very rare case of sarcoma botryoides was reported with its clinical course which we are going to report is uncommon. We reviewed literatures on the sarcoma botryoides, and findings.

임신중 자연 간 및 비장동맥파열 1예

오원섭(WS O),양행식(HS Yang),이근영(KY Lee),구본구(BK Koo) 대한산부인과학회 198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4 No.8

Spontaneous rupture of the liver or the splenic artery in the absence of a history or evidence of external trauma is a rare and catastrophic complications of pregnancy. A cases of spontaneous rupture of the liver and the splenic artery in pregnancy (33wks) , which was encountered in 27 year old multiparous woman, is presented and literature concerned are reviewed briefly.

중복기형아 1례

강재화(JH Kang),오원섭(WS O),진성대(SD Jin),김윤호(YH Kim) 대한산부인과학회 197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4 No.8

중복기형아 1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A case of double monsters delivered by cesarean section is presented. And a review of literature on double monsters in made briefly.

이상태위에 관한 임상통계학적 고찰

황순경(SK Whang),오원섭(WS O),남궁성은(SE Namkoog),강성원(SW Kang),김기원(KW Kim) 대한산부인과학회 1977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0 No.9

1. 안위의 발생빈도는 72예로서 0.17%(1:573.2)이었다. 2. 분만회수에 따르는 안위의 빈도는 초산부에서 0.16%, 5회이상의 다산부에서 0.48%로 분 만회수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는 높다. 또 연령층으로는 30세를 중심으로 한 연령에서 호 발하며 최연소 연령은 21세, 최고 연령은 48세 이었다. 3. 임신지속주수는 37주에서 40주사이가 55.56%로 제일많고 태아체중은 2,500㎎ 이상 4,000 ㎎ 미만이 84.7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4. 원인적인 요소로서는 협골반, 다산, 양막조기파수, 거대아, 조산, 선천성기형, 자궁내태아 사망 등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29.7%인 21예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5. 하순기판(mentum)에 따른 태아의 위치는 후위 하순기판 (menum posterior) 31.94%이고 횡위 하순기판(mentum transverse)이 13.89%이었다. 6. 분만방식은 자연분만이 48.61%, 제왕절개술이 43.06%, 겸자분만이 8.33%이었다. 또 초산 부와 후위 하순기판(mentum posterior)의 태위에서는 제황절개술에 의한 분만율이 높았고 경산부와 전위 하순기판(mentum anterior)에서는 질식분만이 많았다. 7. 질식분만에서의 제1기 분만기간이 12시간 이내인 경우는 56.10%이었고 43.90%는 12시 간 이상이었다. 제2기 분만시간이 2시간 이상인 예는 7.32%이었다. 8. 모성사망은 없었고 교정 주산기 사망율(corrected perinatal mortality rate) 2.78%이었다. 9. 산전관리를 받은 산모는 48.61%이었고 산전관리를 받지않은 경우는 53.39%이었다. 즉 산전관리가 안위를 예방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analyze the face presentations whing occured during the preiod from jan. 1970 through Dec. 1974 at the Catholic Medical College, Dept. of obstetricw and Gynecology and to Discuss the various aspects and difficulties encountered in their management. Thin paper analyzen 72 face presentations in singleton which occured in 41272 deliveries and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 the incicence of face presentation was 0.17 per cent (1:573.2) 2) the incidence based on the parity was 0.16 per cent in primigravida and 0.48 percent in grandmultipara (over para V). Age distribution was concentrated on thirty degree and the youngest was 21 years old and the oldest was 48 years old. 3) As to the gestational weeks and fetal body weight, 55.56 per cent was 37 weeks to 40 weeks and 84.72 per cent was 2500gm to 4000gm in body weight. 4) Contracter pelbis, grandmultipara,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excssivesized infants, amall baby, and anencephaly were significant etiologic factors, but 29.17 per cent of face presentations was not known the exact etiological factors. 5) Regarding to the position of the fetal mentum, 54.17 per cent was mentum anterior, 31.94 per cent was mentum posterior and 13.89 per cent was mentum transverse. 60 the method of deliveries were spontaneous delivery (48.61%), cesarean section (43.06%) and forcep delivery (8.33%). the rate of cesarean section was high in primigravida and mentum posterior of fetal position. On the other hand, the method of vaginal delivery was high in multipara and mentum anterior position. 7) As to the duration of labor, 56.10 per cent of all cases was completed within 12 hours in first stage and 7.32 pre cent was over 2 horus in second stage of labor. 8) there was no maternal death and the corrected perinatal mortality rate was 2.78 per cent. 9) Antental care did not help the preventio of the face presentation.

흉복부유합중복기형아의 1예

배석천(SC Bae),정구윤(KY Chung),오원섭(WS 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5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8 No.9

최근 가톨릭의대 산부인과교실에서 흉복부 유합중복 기형아 1례를 경험하였기에 간략한 문 헌고찰과 아울려 증례를 보고하였다. A case of human double monster, thoracoventropagus , consisting of 2 female fetuses united from the upper part of the sternum to common umbilicus delivered by classical cesarean section on the 38 weeks of gestation and a brief review of the literature consisting double monster are presented.

다태임신의 임상통계적 관찰

배석천(SC Bae),남궁성은(SE Namkoog),김도강(DK Kim),오원섭(WS 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7

가톨릭 의과대학 산하 8개 병원 산실에서 1970년 1월1일부터 1974년 12월31일까지 만 5년간 총 분만수 41272명중 다태임신 551명에 대한 임상통계적 고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단태분만에 대항 쌍태, 3태 그리고 4태 분만의 비율은 각각 1:76.0, 1:5896 그리고 1:41272 였으며 연도별 빈도는 의미잇는 변화를 볼 수 없었다. 2. 다태임신의 연령분포는 최연소자 18세, 최고령자 44세였고, 평균 연령은 29세였으며 경산 부가 쌍태, 3태 그리고 4태에서 각각 63.4% , 85.8% 그리고 100%였다. 3. 쌍태에서 다태이민의 가족력이 잇는 사람은 26예(6%) 과거력이 있는 사람은 2예(0.5%)였 다. 4. 임신기간은 쌍태의 경우 37-40주군이 57.9%, 3태의 경우도 37-40주군이 50%로 가장 많 앗고 4태는 33-36주군에 잇엇다. 5. 쌍태의 분만지속시간은 평균 16시간 12분이엇고 제 1아 만출로부터 제2아 만출까지의 소 요시간은 평균 11분이었다. 6. 태위는 쌍태에서 두위-두위가 47.3%, 두위-둔위가 41.1%로 대부분이었으며 3태와 4태에 서 제 1아가 두위인 것이 각각 3예, 1예이었다. 7. 쌍태아의 평균체중은 2295.7gm으로 제 1아는 2349.5gm이고 제2아는 2241.8gm이었다. 8. 쌍태에서 양측 남아가 40.2% 양측여아가 41.1%로 동성인 경우가 81.3%, 남녀이성인 경우 가 18.8%였으며 태반은 단일융모막 및 이중양막이 약 반수를 나타냈다. 9. 모체의 합병증으로는 산전에는 임신증독증, 조산, 빈혈, 분만중에는 조기파수, 자궁기능부 전, 그리고 분만후에는 산후출혈 등이 있었다. 1. During the period there were 543 sets of twin births 7 sets of triplets and 1 set of quadruplets and no sighnificant difference revealed annual incidence of multiple births. 2. The youngest was 18 year old woman, the oldest was 44 year old woman and average age was 29 year old woman in multiple pregnancies. Primipara was occupied 63.4% 3. The familial and previous history of multiple pregnancies was 26 (6%) cases and 2 (0.5%) cases in twin pregnancies respectively. 4. An incidence of 57.9% of twin and 50% of triplets were delivered between the 37th and 40th week of gestation and one case of quadruplets was belong between 33th and 36 th week of gestation. 5. In presentation of twin pregnancies vertex vertex combination was 47.3% and vertex-breech combination was 41.1%. Vertex presentation of 1st twin was 3 cases in triplets and 1 caese in quadruplets. 6. In the twin deliveries were 218 (40.2%) cases of both males, 223 (41.1%) cases of both females and 102 (18.8%) cases of opposite sex. And in about half of the twin deliveries the placentas with monochorionic and diamniotic membranes were seen 7. The mode of delivery in twin pregnancy the 1st twin baby 51.6% in sponataneous delivery, 21.9% in vaccum delivery and 13.1% in cesarean section and the 2nd twin baby was 31.7% in spontaneous delivery 27.9% in breech extraction and 19.1% in vaccum delivery. 73 cases of cesarean section 13.4% was encountered it`s main indication being such as uterine dysfunction and elective cesarean section. 8. As maternal complications of twin pregnancy ; the antepartum complication was toxemia, premature labor and anemia, the intrapartum complications was PRM and uterine dysfunctin, and the postpartum complication was postpartum hemorrhage, etc 9. there were 133 perinatal deaths it revealing 12.6% of perinatal mortality rate of twin and two cases of maternal deaths were encountered.

제왕절개술에 대한 임상통계학적 고찰

하상호(SH Ha),이진우(JW Lee),정구윤(KY Chung),오원섭(WS O) 대한산부인과학회 1977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0 No.4

최근 5년간 (1970년 1월∼1974년 12월)의 가톨릴 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한 산모 41,272명중 쌍태아 73명을 포함한 제절 3,554예에 대한 임상통계학적 관찰을 하였는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제절의 빈도는 8.6%였으며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 연령분포는 26세∼30세 연령군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3. 임신주수에 따른 분포는 임신 40주에서 37.3%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고 특이 하게 36주에서 6.9%의 높은 빈도를 보인것은 태아와 산모의 상태에 따른 응급수술을 시행한 까닭으로 생각된다. 4. 일차제절 적응증중 초산부에서는 아두골반불균형(52%), 임신중독증(9.0%), 태아절박증(7.7%)순이었고 경산부에서는 아두골반불균형(28.5%), 전치태반(13.9%), 선택적 수술 (13.3%)순이었다. 5. 반복제절의 적응증은 선택적 반복제절(42.5%), 아두골반불균형(29.8%), 난관피임목적 (7.6%), 임신중독증(5.4%)순서였다. 6. 일차제절환자 842명중 318명(37.8%)에서 질식분만을 시도하여 265명(31.5%)에서 성 공적으로 시행되었다. 7. 제절술식은 자궁협부 횡절개술이 93.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외 고전적 자궁체부 종절개술(2.4%), 제절자궁체 부적출술(3.2%)그리고 제절전자궁적출술(0.9%)순이었 다. 8. 마취방법으로는 전신마취가 99.5% , 척추마취가 0.5%였다. 9. 제절의 모성사망율은 0.08%였다. 10. 주산기 사망율은 7.4%였으며 신생아 사망중 가장 흔한 모체측 원인으로는 전치태 반, 태반조기박리, 분만지연, 조기파수등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태아측 원인으로 가장 흔한 미숙아는 전체 미숙아 293예중 122예(41.6%)의 높은 사망율을 나타내었다. 11. 모성 이환율은 19%였으며 그 원인으로는 산욕감염(22.6%)이 가장 많았고 그외 뇨로감염증(22.3%), 창상감염(12.4%), 자궁내막염(14.9%)등이었다. 12. 제절과 병행된 수술은 충수절제술(25.8%)이 가장 많았고 그외 난관결찰술(11.6%), 제절자궁체부적출술(3.2%)등 이었다. One of more distinctive changes that is taking place in obstetric practice is indicated by the trend of substituting the cesarean section for the more formidable, traumatizing vaginal delivery, which is being effected only in proportion to the increating safety of the operati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retrospectively based on the clinical charts of 3553 patients who had been performed cesarean section among 41272 pregnant women, who delivered from Jan., 1, 1970 to Dec., 31, 1974 at the Catholic Medical Center.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41272 deliveries, with 3554 cesarean sections for an incidence of 8. 6%, while that of the primary cesarena rection was 7.2% and repeat cesarean section was 1.4%. The annual incidence, varied from 6.15% to 11.63%, had a tendency to gradual increment. 2. Approximately 48.5% of all sections was done in the 20-30 year aged group. 3. A great proportion(37.3%) was done at 40 gestational weeks. It is interesting to be 6.9% at 36 gestational week, which was responsible for performing emergency cesarean section according to the maternal and fetal condition. 4. Among the indication for primary cesarean section, the C.P.D. was the most prevalent. In the primipara, C.P.D. was 52.0%, toxemia 9.0%, fetal distress 7.7% in order. In the multipara, C.P.D. was 28.5%, placenta previa 13.9%, and elective cesarean section 13.3% and so on. 5. Among the indication for repeated cesarean, the previous cesarean section was one most frequent (42.5%) and the others were C.P.D. (29.8%), sterilization(7.6%), and toxemia (5.4%) in order. 6. Among the previous cesarean section, 37.8% was allowed a trial labor, subsequently 83.3% of the latter delivered vaginally for an over-all 31.5% vaginal delivery rate after cesarean section. 7. The general anesthesia was performed in the cases of 99.5% and the other was spinal anesthesia. 8. In the type of operation, low cervical transverse was the most common (93.5 %) and classical type was 2.4%, cesarean subtotal hysterectomy 3.2%, cesarean total hysterectomy 0.9%. 9. There were 3 maternal deaths in 3554 sections, a mortality rate of 0.08%. 10. Perinatal mortality was 7.4%. Its main maternal causes were such as abruptio placenta, placenta previa, delayed labor and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which were counted for 52.6% of all neonatal deaths. 11. Among rhe complications of cesarean section, puerperal infection was the most prevalent(22.6%) and the others were urinary tract infection (22.3%), endometritis (14.9%) and wound infection (12.4%) 12. Of the combined operation, the incidental appendectomy was performed 25.9% and tubal ligation was 11.6%.

난소 횡문근육종 1 예

정용훈(YH Chung),김용환(YW Kim),조창묵(CM Joe),오원섭(WS O) 대한산부인과학회 1985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8 No.7

저자들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원발성 난소 횡문근육종 1예를 만삭임신 산모에서 경험하였기에 간단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A caes of 28-year-old woman with a rhabdomyosarcoma of the ovary associated with pregnancy which was experienced in our hospital is presented with a review of liter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