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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현대 문화보수주의의 문화관 연구

        연재흠(Yeon Jaeheum)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2018 철학탐구 Vol.50 No.-

        두아천은 문화를 인류의 사회생활의 결과로 생긴 특수한 생산물이자 인류의 勞作으로 인해 생산된 총체라고 정의하였다. 특히 협의의 문화는 과학·예술·도덕 등 인격을 완성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精神的·理想的 사회현상 즉 眞·善·美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문명에 대해서는 경제적·도덕적 상태를 포함하는 생활의 총칭이라 규정하였다. 두아천은 문화·문명이 인간이 지닌 理性에 근원한다고 주장하였다. 서화파의 전통문화·고유문명에 대한 비판에 직면하여, 두아천은 동·서 문화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두 문화의 차이가 각기 성질의 다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문화의 시대성을 강조하며 동·서 문화를 고·금, 신·구로 구분했던 서양문화 우월론을 극복하고, 문화의 민족성에 입각하여 중국 고유문화의 특성과 의미를 강조하였다. 한편 두아천은 경제·도덕의 방면에서 동·서 문명이 지닌 문제점을 지적하는 가운데 특히 서양문명의 정신적·도덕적 혼란에 주목하였다. 두아천은 동·서 문화의 절충과 조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하였는데, 統整의 장점을 지닌 중국 고유사상을 중심으로 서양문명을 융합하여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Du Yaquan(杜亞泉) thought that culture was a special product resulted from the social life of mankind. For Du Yaquan, the culture of consultation is related to the completion of personality. He thought that culture was based on human reason. For him, culture can be said to be based on human conscience. Du Yaquan did not oppose the acceptance of Western culture. However, he thought that Western culture could not solve problems of China at that time. Du Yaquan emphasized Chinese traditional culture and unique civilization. He thought that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and Western cultures stemmed from their different qualities. And he tried to solve the problems of Western culture through Chinese traditional culture. Du Yaquan thought that the Chinese traditional culture had the merits of ‘integration’.(統整) He argued that Western cultures should be fused around Chinese traditional culture with this advantage. Du Yaquan emphasized that through this advantage, a new culture should be built to contribute to the future of 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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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사회학편 : 공자의 심론(心論)과 마음의 치유

        연재흠 ( Jae Heum Yeon ) 공군사관학교 2014 空士論文集 Vol.65 No.-

        본 논문의 목적은 공자의 마음에 관한 이론(心論)을 중심으로 오늘날 부각되고 있는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그 치유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있다. 본 논문에서 克己復禮, 爲仁由己, 忠恕 등의 분석을 통해 도덕심으로서의 仁의 의미를 규명하였고, 仁의 실천을 통해 편안하고, 당당한 군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仁心의 反省을 통해 도덕적 주체성과 가치관을 확립하여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In this paper, I have interpreted the meaning of the Ren(仁) in the context of the Confucian theory of mind. The Ren in Confucian philosophy is understood as the universal sense of morality in human beings, and it also means the highest value that humanity pursue. Nowadays most people have lost their sense of moral consciousness(仁心) by pursuing excessive personal desires and economic interests. In this paper, by controlling personal desires on one``s own through reflection based on Confucian``s moral consciousness, I have studied methods to hea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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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개인 ; 여조겸(呂祖謙) 심론(心論) 연구(硏究): 여조겸과 주희의 사상적 대립과 절충

        연재흠 ( Jae Heum Yeon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3 한국 철학논집 Vol.0 No.38

        주희·장식과 더불어 東南三賢이라 일컬어지는 呂祖謙은 남송시대 대표적인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여조겸은 심후한 家學을 바탕으로 당시의 학자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자신의 학문체계를 건립하였다. 여조겸의 心論은 기본적으로 맹자의 良心·本心에 관한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여조겸은 初心·內心을 통해 이러한 양심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여조겸에 따르면 양심이 외부사물과 접촉했을 때 바로 생기는 마음이 初心이며, 初心은 외부사물에 대해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內心은 도덕적 자각능력을 회복한 양심·본심을 의미한다. 여조겸의 心論의 중요한 특징은 心外無道·心外無天에 있다. 여조겸은 이를 통해 마음과 天·道·理가 하나임을 강조하였다. 여조겸은 鵝湖寺의 모임을 주선하며, 주희와 육구연의 학문적 절충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發明本心을 주장했던 육구연과는 달리 양심의 자각과 더불어 道問學 역시 중시하였다. 한편 여조겸은 주희와 마찬가지로 敬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여조겸에게 있어 敬이란 純一不雜한 道德心의 無間斷을 의미하며, 誠과 동일한 함의를 지니고 있다. 여조겸은 독서와 강학을 중시하였지만, 마음의 자각과 반성, 間斷 없는 지속을 통해 理를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주희와의 절충과 대립을 통해 드러나는 여조겸의 心學的 學風은 남송 시대 사상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LuZuqian(呂祖謙) was one of the famous philosophers during the Southern Song period, and is called one of DongNamSanXian(東南三賢) together with ZhuXi(朱熹) and ZhangShi(張식). With his profound knowledge transmitted and uphold by JiaXue(家學), LuZuqian(呂祖謙) established his learning system, interacting with scholars of those days. Principally, LuZuqian(呂祖謙)`s XinLun(心論) was based on Mengzi(孟子)` theory of LiangXin(良心) and BenXin(本心). LuZuqian(呂祖謙) explained the meaning of such a conscience through ChuXin(初心) and Inner NeiXin(內心). According to LuZuqian(呂祖謙), ChuXin(初心) arouses when one encounters external things, and this one`s intention enables us to make the right judgments over the outside objects. NeiXin(內心) means LiangXin(良心) and BenXin(本心) that recovered the ability of moral awareness. The important significances of LuZuqian(呂祖謙)`s XinLun(心論) are XinWai WuDao(心外無道), and XinWaiWuTian(心外無天). Through these, LuZuqian(呂祖謙) emphasized that Tian(天), Dao(道), and Li(理) are one. LuZuqian(呂祖謙) arranged a meeting of EHuSi(鵝湖寺), and exerted efforts to negotiate the academic differences between ZhuXi(朱熹) and LuJiuyuan(陸九淵). However, compared with LuJiuyuan(陸九淵) who asserted FaMingBenXin(發明本心), LuZuqian(呂祖謙) put the emphasis on DaoWenXue(道問學) with self-awareness of conscience. Meanwhile, LuZuqian(呂祖謙) valued much of Jing(敬) like ZhuXi(朱熹). But, to LuZuqian(呂祖謙), Jing(敬) meant WuJianDuan(無間斷) of ChunYiBuZa(純一不雜) DaoDeXin(道德心), and implied the same as Cheng(誠). LuZuqian(呂祖謙) stressed the reading and pursuit of study, however, he also asserted that Li(理) could be understood and realized through self-awareness of one`s mind and its reflection, and working without interruption. LuZuqian(呂祖謙)`s academic tradition of the XinXueDe XueFeng(心學的 學風), which reveals through compromise and confrontation with ZhuXi(朱熹), can be said that it will have a significant meaning of idealism of dispute in the Southern So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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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부(哲學部) : 주희(朱熹)의 마음에 관한 이론 연구 (1): 마음의 본체(本體)와 본심(本心)을 중심으로

        연재흠 ( Jae Heum Yeon ) 한국중국학회 2010 중국학보 Vol.62 No.-

        這篇論文的目的在於考察在朱熹心論中``心之本體``和``本心``、``良心``等槪念所具的涵義。關於這些觀念, 흘今爲止, 大槪已有如下三種不同看法。首先, 楊祖漢認爲在朱熹哲學裏幷沒有像``心卽理``般的``本心``之意義。與此不同, 金春峰主張在朱熹那裏``心之本體``和``本心``是相同的槪念, 而且强調朱熹所說的``本心``、``仁義之本心``、``本體之心``等具有與陸象山所講的``本心``相同的含意。最後, 陳來把``心之本體``分爲``廣義``和``狹義``兩種。其中, 他認爲, 雖然``狹義的心之本體``較近於良心之意思, 但是這種用法是在朱熹那裏罕見的, 而且不占有重要的地位。爲了了解這些不同的見解, 在本文中, 首先提到了``心之本體``之意思而其與性情之關係。再加, 闡明了``心之本體``和善惡、知覺、本心、良心之關係。最後, 簡單地說明了朱熹反對``心卽理``的理由。在朱熹那裏, ``心之本體``是指心之未發和心之本來狀態。在朱熹哲學中, 心、性、情都具有各其獨立的涵意。照朱熹見解, 性是心之體, 而情是心之用。心是兼有和運用性情的。因此, 性也不是心, 情也不是心。雖然朱熹主張在未發時心具有性, 但是未發時的心幷不是性。在朱熹那裏, 性是心之活動原理,心只是依照性而活動的。關於心之善惡, 朱熹主張``心之本體``是無過不及、不偏不倚, 所以타是``善``的。然而, 因爲朱熹所說的``心之本體``本身絶不是個道德判斷的基準, 所以雖然朱熹主張``心之本體``是善的, 但是타留在於與陸象山之``心卽理``不同的層次。除了``善``以外, 朱熹認爲``心之本體``是``虛明``的。他所說的虛明是與``知覺``有密切關係。因爲``心之本體``帶有虛明的特徵, 所以知覺到外部事物之理。至於本心、良心、良知等問題, 朱熹也肯定타們的存在和作用。然而, 在朱熹那裏, 타們的根據흔不구充分, 而且只限於愛親敬長的範圍。進而朱熹把本心、良知和知覺、窮理聯在一起, 所以本心、良心的涵意也是處於不明顯的狀態。朱熹强烈地反對``以心來說性``的說法, 而且强調氣質和物欲起對心不良的作用。因此, 朱熹絶不能接受陸象山所主張的``心卽理``說。然而, 朱熹越强調心之知覺作用和氣質、物欲的問題, 他所說的本心、良心之涵意越變爲不明確的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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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부(哲學部) : 당대(當代) 중국의 문화보수주의(文化保守主義)에 대한 철학적 조명: 웅십력(熊十力)과 풍우란(馮友蘭)의 문화관을 중심으로

        연재흠 ( Jae Heum Yeon ) 한국중국학회 2011 중국학보 Vol.63 No.-

        這篇論文的目的在於考察以熊十力和馮友蘭爲中心的當代中國的文化保守主義。其實,文化是相當複雜的槪念之一。按照英國、法國傳統來看,文化是與文明同一的槪念,用以涵蓋人的精神的、物質的、制度性的等一切創造物。與此不同,德國學者以爲文化是``人們生活的方式``或``人類生活的樣法``。關於文化,如此兩種不同的定義影響了熊十力和馮友蘭的文化觀。熊十力重視文化與思想·性情·環境之間的關係。所以他說:"文化的根抵在思想。思想原本性情。性情之薰陶,不能不受影響於環境。"熊十力雖然肯定中·西文化之間有一定的差異,但是這種差異不是等級的,而是在種類上的差異。熊十力主張中國哲學具有宇宙與人生合一的形而上學,然而西方人從知識的觀點來了解形而上學的問題。因此,中·西文化之間發生不同的發展方向。馮友蘭的文化觀經過幾次變化的過程。首先,在美國留學時,馮友蘭把中·西文化區分爲價値標準的不同。然後,他再認爲中·西文化之不同就是古·今(中世和近代)之差異。最後,馮友蘭受到馬克思主義的影響,所以他以社會類型爲中心而區分中·西文化之不同。馮友蘭反對``全盤西化``、``部分西化``、``中國本位文化``的觀點,他用個體和類型來說明中·西文化之差異。關於中·西文化之理解,熊十力和馮友蘭所持的看法是不一致的。然而,面臨在民族的·文化的危機,熊十力和馮友蘭肯定中國傳統文化的價値,進而兩者都以爲用傳統文化和道德來突破當面的許多問題。所以,熊十力主張``中·西文化之融和``,而馮友蘭主張``舊邦新命``的說法。他們的主張,可以說爲了保存傳統文化和推動近代化而提供哲學的基礎。在熊十力和馮友蘭的如此思想裏面,可以說蘊藏著對於中國傳統文化和道德的深信.

      • 莊子 心論 硏究(1)

        연재흠 ( Jaeheum Yeon ) 공군사관학교 2016 空士論文集 Vol.67 No.2

        이 논문의 목적은 `잊음`(忘)의 문제를 중심으로 장자 철학 가운데 `마음`(心)의 의미를 고찰하는데 있다. 장자에게 있어 마음은 앎과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앎의 초월과도 직결되며, 감정의 발생·조절 등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마음이 지닌 이러한 기능과 작용은 物·道와의 관계 속에서, 잊어야 할 것이자 동시에 길러야 할 것으로 자리매김 된다. 장자에게 있어 잊어야 할 마음은 成心으로 대표된다. 成心은 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일종의 선입견 내지 편견으로, 자신이 받은 교육에서 비롯되며 인간중심적, 자기중심적 사유 경향을 드러낸다. 이와 같은 成心은 장자의 마음에 관한 이론 가운데 저급한 차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장자는 마음을 기르고 따를 것을 주장한다. 마음을 따르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 자체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과 외부 사물의 관계에 있어, 外物을 자신의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대상으로 삼아 추구하거나, 자신의 주관적인 是非·利害·好惡를 중심으로 판단·구분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은 감각기관의 작용과 앎의 기능을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어떤 의도나 목적을 배제한 채 道에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장자는 마음의 재계라는 수양을 주장한다. `잊음`(忘)은 마음의 재계에 있어 중요한 지위를 지닌다. 잊음은 결코 오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망각을 의미하지 않는다. 장자는 잊음을 통해 외물을 만족의 대상으로 삼아 과도하게 추구하는 감관의 욕구를 조절하며, 앎을 통한 분별의 장벽을 뛰어넘고자 한다. 이러한 잊음의 수양을 통해 마음은 虛하게 되어 道와 소통할 수 있는 경지로 나가게 되며, 이때의 마음이 바로 인간이 지닌 본래적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the mind in Zhungzi`s philosophy. According to Zhungzi, the mind is something to be forgotten and to be trained at the same time. The mind that has already been formed and fixed represents the mind that needs to be forgotten. The mind that has already been formed and fixed is a type of prejudice or bias. It tends to stimulate egocentric and anthropocentric thinking. On the contrary, the mind that needs to be trained yields to Tao without any intention or purpose. According to Zhungzi, `forgetfulness` carries an active, rather than a passive, meaning. Through `forgetfulness`, Zhungzi attempted to overcome obstacles to discernment engendered by knowledge and desire as well as to recover spiritual freedom and genuin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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