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大學生의 結婚觀 및 意識構造 分析에 關한 考察 : 公州文化大學生을 中心으로

        여영부 공주문화대학 2000 공주문화대학·논문집 Vol.27 No.-

        (1) 학생들의 人的狀況면에서 보면 一次合格으로서 등록을 한 학생이 69%(950명)이며 二次合格으로 등록한 학생은 31%(441명)이었다. 학생이 登·下敎時 交通手段으로 도보가 53%(7560명), 버스 40%(570명), 자가용 6%(73명)의 순이다. 學生들의 再修經驗 여부로서 再修하지 않음이 86%(1210명), 一年이상 再修가 14%(184명)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의 宗敎分布는 無敎가 46%(645명), 基督敎 32%(464명), 佛敎14%(201명), 儒敎, 天道敎등의 순이다. 父母님 生存與否는 兩親 모두 生存이 88%(1247명), 偏母가 9%(130명), 偏父 2%(27명), 兩親無가 1%(6명)이다. 保護者의 職業을 보면 個人事業이 22%(296명), 서비스업 10%(136명), 會社員 9%(129명), 公務員 7%(94명), 敎員 2%(26명), 기타(농업, 점포 등)가 50%(725명)로 되어 있다. 保護者의 敎育水準은 高等學校가 38%(532명), 中學校가 28%(388명), 初等學校(國民學校)가 24%(334명), 대학이상이 9%(130명), 漢學이 1%(16명)로 생각보다 大學以上의 학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학생들의 家庭形便을 살펴보면 매우 화목함이 28%(406명), 보통이 27%(369명), 대체로 화목함이 42%(598명), 비교적 안 좋음이 3%(36명)로서 가정분위기는 대체로 和睦한 것을 알 수 있다. 家庭의 經濟的 側面을 보면 보통이 71%(1019명), 곤란이 17%(242명), 다소풍족이 8%(103명), 매우 곤란이 3%(39명), 아주풍족이 1%(10명)로서 中流層 이하의 학생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學費調達方法으로 父母에게 의존이 81%(1137명), 본인이 직접 벌어서가 12%(171명), 장학금 4%(54명), 친척·친지가 1%(15명), 기타 2%(39명) 등을 나타나고 있어 대부분 父母님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보면 女學生들은 주로 父母님에게 더 依存하고 남학생들은 주로 自立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 學校生活에 대해서 살펴보면 그저 그렇다가 52%(726명), 만족이 29%(404명), 불만족이 13%(180명), 매우 만족이 2%(34명), 매우 불만족이 4%(56명)로 이는 學生틀이 自身의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학생이 3분의 1정도에 머물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學生들의 선후배관계를 보면 선배가 후배를 사랑하고 아껴 준다가 53%(691명). 선배가 후배에게 거의 무관심하다가 36%(456명), 후배가 선배를 잘 따르지 않는다가 11%(140명)으로 학교나 學科 次元에서 先後輩 關係를 더 敦篤하게 再定立할 필요성을 느낀다. 학생들이 敎授에게 바라는 사항으로 學生과 많은 대화가 56%(785명), 강의에 충실한 敎授가 21%(286명), 學問的인 硏究가 훌륭한 교수가 13%(190명), 對外活動을 열심히 하는 敎授가 4%(56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學生과 敎授間의 대화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意味 한다. 大學生活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는 分野로 장래의 職業準備가 57%(812명), 社交性·社會性이 21%(307명), 敎養·人格陶冶가 11%(141명), 眞理深究와 면학이 7%(101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과반수 이상의 학생들이 眞理深究보다는 未來의 職業을 얻기 위한 準備段階로 생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本 硏究對象이 四年制大學이 아니고 中堅職業人을 養成하는 專門大學이기 때문일 것이다. 학생들이 個人(自己)의 苦悶에 대한 議論 對象者로서 적절한 상대로는 선배나 親舊가 46%(652명), 혼자 생각하는 사람이 21%(300명), 부모님이 11%(155명), 형제·자매가 10%(141명), 戀人이 6%(75명), 교수님이 3%(38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4) 學生들의 가치관문제로서 삶에 대한 태도는 肯定的·能動的이 62%(856명), 否定的·消極的이 17%(245명), 運命的·被動的이 10%(139명), 厭世的·批判的이 4%(57명)로서 과반수 이상의 학생이 긍정적·능동적이나 3분의 1이상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점에 有意하여야 할 것이다. 學生들이 생각하는 自己正體性에 있어서 나는 나의 자격이 있다가 60%(815명), 보통이다가 32%(450명), 나는 나의 資格이 없다가 8%(98명)로서 과반수 이상 학생들은 自己正體性이 형성(이룩)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나 그 나머지 학생들은 가정이나 學校나 社會 등에서 自己의 위치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社會的 成功要因(조건)으로서 학생들은 本人能力을 77%(1055명), 人格이 8%(108명), 家門·背景이 6%(80명), 學緣·地緣이 4%(56명), 學力이 2%(31명)로 나타나서 많은 학생들은 社會的成功 條件으로서 본인의 能力을 꼽고 있다. (5) 學生들의 結婚觀으로서 먼저 婚前純潔에 대하여 물어본 즉 꼭 지켜야 한다가 57%(799명), 지킬 필요가 없다가 15%(187명). 여자만 지켜야 한다가 2%(24명), 기타가 26%(355명)으로서 婚前純潔을 원하는 학생이 과반수를 넘고는 있으나 특히 女子만 지켜야 한다가 2%인 것은 社會通念上 너무 적은 수치인 것 같다. 配偶者 선택시 중요사항으로 성격이 39%(561명), 장래성이 25%(345명), 사랑이 17%(231명), 직업이 5%(71명)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젊은 靑春男女들은 결혼에서 사랑을 최우선 순위로 꼽을 것 같은데 성격이나 장래성을 가장 많이 선택한 이유를 얼른 이해하기 어려우나 성숙한 어른다움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結婚方法으로서 연애결혼이 80%(1103명), 연애와 중매의 혼합형태가 18%(243명), 中媒가 2%(20명)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연애결혼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매결혼이 극히 적게 나타난 것은 現實的으로 사회에서 중매결혼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음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원하는 子女의 數는 2명이 60%(800명), 3명이 20%(272명). 1명이 12%(165명), 4명 이상이 8%(106명)으로서 1-3명이 92%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現代의 젊은 世代로서 子女數를 4名以上이 8%나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는 높은 수치로 보인다. 配偶者의 理想的인 키를 보면 170∼180cm가 59%(800명), 160∼170cm가 15%(202명), 180cm이상이 13%(177명), 키엔 상관없음이 6%(87명), 자기보다 큰 키가 5%(78명), 자기와 비슷한 키가 2%(25명)로 3분의 2이상이 170cm 이상을 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생들이 바라는 배우자의 가정생활 정도를 보면 中流層이 71%(973명), 생활정도는 상관없음이 16%(214명), 상류층이 13%(166명)으로 대부분 中流層 이상을 바라고 잇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配偶者와의 원하는 연령차이는 1∼3세가 52%(729명), 3∼5세가 25%(334명), 연령은 상관없음이 20%(257명)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1∼5세의 차이를 바라고 있다. 結婚後에 살기 원하는 곳을 보면 中·小都市가 60%(828명), 大都市가 35%(467명). 農村이 5%(65명)로 農村地域에 定着하기를 꺼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 卒業 後 就業과 進路問題를 살펴보면 就業이 68%(944명), 大學編入이 18%(232명), 유학이 2%(28명). 3사관학교 진학이 1%(11명). 기타가 11%(157명)으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本 硏究對象 學生들이 中堅 職業人의 養成을 목적으로 하는 專門大學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장래의 職業選擇 基準을 알아본 즉 취미나 적성이 52%(728명), 收入이 22%(299명), 安定이 17%(241명)로 70∼80年代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收入을 가장 우선시 했음과 비교하면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이는 先進國型 就業樣態 즉 收入이나 돈보다는 自己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겠다는 의사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취업에 대한 自信感與否에서 자신 있다가 53%(686명), 자신 없다가 47%(631명)로 거의 半半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신감이 없는 이유가 本人의 能力이나 실력이 없어서 그러한지, 아니면 就業門이 너무나 좁아서 그러한지를 알아서 그 대책을 강구함이 좋을 것이다. (7) 學生들에게 한 학기 동안 교수가 要求하는 課題(reports)에 대하여 알아본 즉 課題物의 횟수에 대하여는 적당하다가 48%(631명), 너무 많다가 47%(578명), 적다가 5%(63명)으로 거의 반반으로 나타나고 있다. 課題物의 量에 대하여도 적당하다가 54%(660명), 너무 많다가 40%(456명), 너무 적다가 6%(59명)으로 역시 반반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課題物에 대한 效用性을 알아본 즉 보통이다가 63%(727명), 많다가 22%(246명). 거의 없다가 15%(164명)으로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효용성에 대하여는 肯定的 評價를 하고 있다. (8) 移民問題에 대하여 學生들은 移民갈 생각이 없다가 52%(714명), 기회만 되면 가고 싶다가 48%(645명)으로 이 역시 半半으로 나타나고 있다. 移民 간하면 어느 나라로 가고 싶은가에 대하여 호주가 제일 많았고(40%), 캐나다(18%), 뉴질랜드(15%), 영국(14%), 미국(13%)의 順으로 나타나고 있다.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