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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부부에서 Clomiphene과 hMG 병용 과배란유도후 자궁강내 인공수정시술의 임상적 고찰

        양희생(Hoe Saeng Yang),김종호(Jong Ho Kim),심재철(Jae Cheol Sim) 대한산부인과학회 200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4 No.2

        목적 : Clomiphene/hMG 병합 과배란유도후 자궁강내 인공수정술에 대한 효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1997년 7월부터 2000년 4월까지 43명의 불임환자를 대상으로 총 81주기의 과배란유도 후 자궁강내 인공수정술을 시행하였으며, 과배란유도의 방법은 월경주기 제 3일째부터 7일째까지 클로미펜을 투여하고 hMG을 제 3일째부터 격일로 투여하여 자궁강내 인공수정을 시행했다. 결과 : 시술 환자당 임신율은 39.5%(17/43)이였으며, 시술 주기당 임신율은 20.9%(17/81)였고 불임의 원인으로는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이 16명으로 총 32주기였고,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불임은 4명에서 총 8주기, 일측 난관폐쇄인 경우가 2명에서 총 3주기 그리고 자궁근종인 경우가 1명으로 1주기 시행되었다. 과배란유도 후 자궁강내 인공수정술시의 각각의 임신율은 배란장애인 경우가 43.8%, 원인불명의 경우 40.0%이였고, 자궁내막증의 경우 25.0%, 일측 난관 폐쇄의 경우 50%, 자궁근종인 경우는 0%이였으며 각 주기 당 임신율은 배란장애인 경우가 21.9%, 원인불명인 경우 21.6%, 자궁내막증의 경우 12.5%, 일측 난관 폐쇄인 경우 33.3% 그리고 자궁근종의 경우 0%이었다. hCG 투여일에 시행한 질식 초음파 검사상 16mm이상인 난포수가 1개일 때 주기당 임신율은 7.9%, 2개일 때 42.3%, 3개일 때 41.7%, 4개 이상일 때 42.6%로 난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율이 증가하나 2개이상인 경우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생존표분석(life table analysis)로 얻어진 누적 임신율은 1주기 21.3%, 2주기 후 36.7 %, 3주기 후70.0 %였다. 결론 : Clomiphene/hMG병합 사용한 과배란유도후 자궁강내 인공수정술은 남성 불임인자가 아닌 최소한 일측 난관이 건재한 불임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불임증 치료 방법으로서 생각된다. Objectives : To determine the effect of clomiphene/hMG combined superovulation with intrauterine insemination on pregnancy outcomes. Materials and methods : Eighty-one cycles of clomiphene/hMG combined superovulation with intrauterine insemination in forty-three infertile couples were analysed retrospectively. Results : The overall pregnancy rate was 39.5% per patient and 20.9% per cycle. Each pregnancy rate of infertility due to ovulatory dysfunction, unexplained infertility and endometriosis was 43.8%, 40.0%, and 25.0% per patient respectively. Conclusions : Clomiphene/hMG superovulation with intrauterine insemination is a simple, cost effective and safe treatment modality in the management of infertility, and may improve a pregnancy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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