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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실 조율 시 QRS파 폭과 조율 장소에 따른 급성 혈역학적 변화
홍영준 ( Hong Yeong Jun ),양보라 ( Yang Bo La ),심두선 ( Sim Du Seon ),임상엽 ( Im Sang Yeob ),이상현 ( Lee Sang Hyeon ),임지현 ( Im Ji Hyeon ),김한균 ( Kim Han Gyun ),박옥영 ( Park Og Yeong ),김주한 ( Kim Ju Han ),김원 ( Kim Won 대한내과학회 2004 대한내과학회지 Vol.66 No.2
배경 및 목적 : 장기적인 우심실 조율 후 심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조율 시 QRS파 폭의 연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는 영구형 인공 심박 조율 치료 시 심기능 저하를 극소화 할 수 있는 조율 방법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장소에서 우심실을 조율하고 우심실 조율에 따른 급성 혈역학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부정맥을 제외한 다른 심장질환이 없었던 14명의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증 환자(연령: 47.1±9.6세 Background : Intraventricular conduction disturbances, as manifested by increased QRS duration, are common in patients with advanced left ventricular (LV) dysfunction and adversely affect LV systolic and diastolic function. It has been reported that the p
조정관 ( Jo Jeong Gwan ),박형욱 ( Park Hyeong Ug ),배열 ( Bae Yeol ),윤남식 ( Yun Nam Sig ),고점석 ( Go Jeom Seog ),임지현 ( Im Ji Hyeon ),양보라 ( Yang Bo La ),김한균 ( Kim Han Gyun ),홍영준 ( Hong Yeong Jun ),김주한 ( Kim Ju Ha 대한내과학회 2004 대한내과학회지 Vol.66 No.1
목적 : 심방세동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 재발 위험이 높아지고 재발이 잦아지면 만성화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에 근거하여 심방세동이 심방의 전기생리학적 특성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된 바 있다. 저자들은 지속시간이 짧은 심방세동과 보다 오래 지속하는 심방세동의 유발과 유지에 관여하는 인자를 조사하여 이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구조적인 심장질환과 심방세동의 과거력이 없는 발작성 심실상성빈맥 또는 심실빈맥 환자 Background : Atrial fibrillation (AF) is thought to beget AF by shortening atrial refractoriness and reversal of rate adaptation of atrial refractoriness. This phenomenon of electrophysiologic remodeling of the atria during AF has been reported to pla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