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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國으로 流出된 문화재, 어떻게 볼(할) 것인가

        안휘준 한국박물관학회 2012 博物館學報 Vol.- No.23

        한국박물관학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박물관학 학술대회에서 기조발표를 하게 되어 영광 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회에 문화재의 의의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어떻게 볼 (할) 것인지의 문제에 대하여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졸견(拙見)을 밝혀보고자 합니다(안휘준, ?해외의 한국문화재?, ?한국의 미술과 문화?, 시공사, 2000, 183~195쪽 참조). 문화재의 유출과 환수의 문제는 한국이나 일부 특정 국가들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수 많은 나라들과 유관한 범세계적 일이며 따라서 제가 이곳에서 언급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 에서 이해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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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국만다라수장(天壽國曼茶羅繡帳)에 관한 신고찰(新考察)

        안휘준 국립중앙박물관 2018 미술자료 Vol.- No.93

        <천수국만다라수장>은 일본의 고대 자수로 몇 가지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첫째로, 동아시아 지역의 가장 오래된 자수 작품들 중의 하나로 잔편이나마 현재까지 남아있어서 많은 참고가 된다는 점. 둘째로, 622년에 사망한 성덕(쇼토쿠, 聖德) 태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그의 비(妃)의 발원에 따라 수이코(推古)천왕의 윤허를 받아 제작된 작품이어서 7세기 일본 왕실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 셋째로, 이 작품의 실제 제작자들은 신라계의 하타노쿠마(秦久麻), 고구려계의 고마노 가세이츠 (高麗加西溢), 가야계의 야마토노 아야노 맛겐(東漢末賢)과 아야노 누노 가고리(漢奴加己利) 등이어서 삼국시대의 한국고대문화가 일본에 미친 영향을 엿볼 수 있다는 점. 이처럼 중요한 작품이어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지대하여 일본 학계에서는 수많은 업적이 이루어졌으나 우리 국내 학계에서는 연구자도 없고 저술도 별로 내지 못하였다. 필자는 이 막중한 작품이 아직도 안고 있는 몇 가지 의문점들에 대하여 졸견을 제시하였다. 먼저 두 폭으로 짜여진 수장의 연결은 상하가 아니고 좌우였다고 본다. 전체의 길이가 16척이나 되므로 크기와 무게로 보아 상하 연결은 불합리하고, 담긴 내용의 합리적 전개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좌우로 잇대어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각 폭은 가로, 세로 모두 8척인 정사각형이었다고 본다. 제목에 보이는 ‘천수국’은 성덕태자가 불문에 입문하지 않고도 불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점을 고려하면 유마거사를 연상시키므로 유마의 ‘묘희정토’를 의미하거나 막연히 불교적 천상세계를 지칭하는 명칭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천수국수장의 전체 구도와 구성은 좌우대칭을 이루었고 두 폭 모두 윗편 상부와 아래쪽 하부로 문양대에 의해 구분되었는데, 상부는 ‘천상의 세계’를, 하부는 ‘지상의 세계’를 나타냈다고 본다. 해와 달, 비운, 연화, 서조, 영초, 연화화생, 불보살 등은 윗편 천상의 세계에, 속인, 승려, 사찰과 건물 등은 아랫편 지상의 세계에 포치되었다고 본다. 네 글자가 새겨진 귀갑문은 우폭과 좌폭의 가장자리들에 각각 25개씩 100개가 둘러싸듯 포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필자의 견해는 도면6에 실려있는 복원도에 압축, 정리되어 담겨져 있다. 필자의 이 복원도는 일본학자들이 내어놓은 종래의 복원도와는 현저하게 다른 것으로서 적지 않게 참고가 될 것으로 믿는다. No expert would deny that The Heavenly Mandala Embroidery(天壽國曼茶羅繡帳) in Chūguji, Nara, Japan is one of the earliest, most widely known, and most important works of its kind in the East Asia. It was made upon the death of Prince Shōtoku in 622 to wish his infinite life in the Buddhist paradise. Thus it harks back to the early seventh century in execution and shows Japanese royal culture and art of the Asuka period. It also reflects artistic exchange with and influence from the ancient Korea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as proven by participation and contribution of Korean artists to drafting design and making sketches for the royal embroidery ; Korean artists whose names appear in the Japanese record related to the particular royal embroidery are Hata no Kuma(秦久麻) from Silla Kingdom, Komano Kaseits(高麗加西溢) from Goguryeo Kingdom, Yamato no Ayano Matgen(東漢末賢) and Ayano Nuno Kagori(漢奴加己利), both of whom are from Gaya Kingdom. These Korean artists were probably descendants of Korean immigrants living in Japan, whose artistic talents was highly valued. This Embroidery of Asuka period was made in pair and reproduced in the thirteenth century, Kamakura period. The later version must have been an exact copy of the earlier one. The two versions were ruined as time passed and extant fragments both of which were put together roughly as what we can see now(pl. 1). Despite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as well as active studies by many Japanese scholars, there still remain some problems and questions which need to be answered such as why it was made in pair, how the pair was combined, what subjects were depicted and how and where they were composed, how and where one hundred tortoise patterns, each containing four Chinese characters, were arranged, and, above all, what the original format might have looked like. The writer has tried to answer all these questions and problems as logically as he can. In doing this, he frequently referred to Goguryeo tomb mural paintings which have much in common in concept with the Embroidery and to which Japanese scholars have paid little attention. The most important contribution that the writer has made in this article is the diagram of restored original format of the royal Embroidery as shown in fig, 6, which is remarkably different from those drawn by Japanese scho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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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전문직의 교육과 훈련]에 대한 토론

        안휘준 한국박물관학회 1998 博物館學報 Vol.- No.1

        백승길 ICOM 한국위원장의 박물관 전문직의 교육과 훈련 이라는 글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박물관 전문직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어서 참고할 여지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쉽게 생각되는 점들도 꽤 있음을 시인하 지 않을 수 없다. 그것들을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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