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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아이미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 수업 연구 :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신영지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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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육의 목표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에 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는 다양한 영역과 분야의 교육이 있지만 아동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자아개념을 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은 요즘같이 다양한 가치와 의식들이 존재하는 시대에 더욱 필요하다. 그러한 교육은 청소년기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사춘기를 원만히 시작하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러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미술은 자신의 자아와 정면으로 만날 수 있는 특징을 지녔기 때문에 미술교과는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교과라고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아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쉽고 즐거운 과정이 되어야한다. 성인에 비해 집중하는 정도나 시간이 적은 아동의 경우는 더욱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한다. 이 연구에서는 아동들이 평소 흥미를 가지며 표현적 특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만화의 기법을 활용하여 자기캐릭터를 다양하게 구상하고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이미지의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캐릭터는 아동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어 친숙한 존재임과 동시에 재미있고 귀여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동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긍정적인 자아이미지 형성을 위한 활동에 캐릭터의 활용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본다. 아동들은 자기캐릭터를 구상하기 위하여 자신의 외면적․내면적 장점이나 단점, 취미, 꿈, 무의식속의 모습 등을 탐색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캐릭터를 표현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대면하고 활동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과 애정을 느끼면서 자아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 아동들이 긍정적인 자아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내면화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교사는 이를 피하지 않고 시행해야하며 꾸준한 연구와 수업적용이 필요하다.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하여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표현을 활용한 수업은 아동이 외면적․내면적으로 건강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가치들이 충돌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잘 적응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본 연구는 아동들이 다양한 자기캐릭터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외면․내면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더 좋은 특징을 극대화하여 긍정적인 자아이미지를 형성시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아동들이 자기캐릭터를 구상할 수 있는 수업모형을 개발하고 수업지도안과 자료를 개발하여 수업에 직접 적용하였다. 자기캐릭터 표현주제로는 현재 모습캐릭터로 표현하기, 취미․특기를 캐릭터로 표현하기, 장래희망을 캐릭터로 표현하기, 상상속의 자기모습을 캐릭터로 표현하기가 있으며 자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팬시용품을 만드는 수업까지 총 5차시의 수업으로 계획하였다. 지도 방법으로는 자아요소의 탐색 및 선정을 위해 마인드맵활동이나 일기장, 사진과 같은 물건을 활용하여 자신을 탐색하고 특징을 선정하도록 하였다. 캐릭터 스케치 과정을 통해 자아요소를 조합하고 구상하도록 하였으며 캐릭터에 색을 칠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이미지를 표현하도록 하였다. 끝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친구들과 의견과 칭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아이미지를 내면화하고 수업을 정리하도록 하였다.

      • 방송 영상콘텐츠의 저작권 관리 및 이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신영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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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점차 복잡성을 더해 가는 저작권의 권리 관계와 관리 현황을 방송 영상콘텐츠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우리나라 방송 영상콘텐츠 산업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아날로그 형식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콘텐츠와 각종 매체들이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그 이용양상이 변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온라인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와 함께 질적인 저하 없는 저작물의 복제, 개변이 용이해지면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게 되었다. 저작물을 창작한 자에게 주어지는 권리를 보호하면서, 공정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저작권집중관리제도는 결국 저작권법상의 정책과 제도는 자신의 권리를 더 폭넓게 확보하고자 하는 개인적 욕구와 타인의 지적 성과물을 더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적 욕구가 모두 충족될 수 있는 타협점을 찾고 그 균형을 유지하는 문제로 귀결된다. 저작권집중관리제도란 저작권관리단체를 통해 기존에는 권리자들이 개별적으로 행사하고 있던 권리를 하나의 창구에서 집중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권리자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는 단체가 권리자를 대신하여 저작권이나 저작인접권을 행사하고, 이용자와 계약을 체결하는데 있어 협상을 통해 사용료를 징수하며, 징수된 사용료를 권리자에게 재분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권리자들은 건실한 집중관리단체를 통해 권리의 보호와 이익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이용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그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에도 발생 가능한 문제점은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확대된 집중이용허락제도, 저작권 이용표시제도, 복제보상금제도를 병행하는 것이 저작물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본 논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을 밝히고 그 범위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저작권법상 방송 영상콘텐츠의 지위를 소개하였다. 제3장에서는 방송영상저작물에 관한 복잡한 법률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실제 분쟁사례를 판례를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국내외 저작권집중관리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제도적 측면에서 저작물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종합하여 결론을 내렸다.

      •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가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미치는 영향

        신영지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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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Web 2.0 환경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가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자발적 참여의지와 공유의사를 매개변수로 두고 연구한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하여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 자발적 참여와 공유의사,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관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설계, 배부하였고, 총 382부의 유효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SPSS 17.0과 Amos 18을 이용하여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고, 가설 검증을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후 자발적 참여와 공유의사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Baron & Kenny(1986)의 3단계 회귀모형을 통하여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자발적 참여 의지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준비도 활성변수의 경우 정(+)의 영향을 저해변수는 부(-)의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SNS 이용고객의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공유의사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술준비도 활성변수의 경우 정(+)의 영향을, 저해변수의 경우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에 따라 Web 2.0환경에서의 공유의사는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자발적 참여 의지와 공유의사는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매개변수였던 자발적 참여의지와 공유의사에 각각 차별적인 영향을 미쳤고, 매개변수는 결과변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각 변수들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연구모델의 매개효과를 검증해본 결과 자발적 참여 의지 및 공유의사 모두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가졌으며,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활성변수와 저해변수가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다소 차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SNS 이용고객의 기술준비도는 온라인 오피니언리더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기업들은 주요 고객층의 기술준비도를 파악하고 차별적인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고객들의 호의를 살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고객들의 SNS를 통하여 자발적인 마케팅 활동인 프로슈머 활동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 미래역량 측정도구 개발 및 도서관 이용자의 미래역량 측정에 관한 연구

        신영지 건국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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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nvisions a future where the role of men and women is substituted by machine in various aspects of work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effectively creates a smart ecosystem in which computers and machines are able to exchange data without human intervention. Following such changes, the importance of "human future competency" that cannot be replaced by that of the machine continues to rise, while libraries are being increasingly recognized as a place capable of constantly nurturing future human competenc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erive the type of future competency necessary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develop an assessment tool that measures future competency in order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that use libraries and those that do not. Several steps were taken to reach this goal. First, an overall analysis on previous studies discussing future competency was conducted to glean the type of competency required in the future. Second, the Delphi method was used on ten specialists for three times to develop a future competency assessment tool. Finally,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to test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developed assessment tool and analyze the difference in future competency between library users and non-users. The first step led to the identification of 14 future competencies centered on the conventionally emphasized cognitive competency, non-cognitive competency stressed in today’s changing era, and further, the type of competency necessary for individuals to have in the new age of technological change led by AI and robots. The second step yielded a future competency assessment tool consisting of 50 questions through three rounds of discussion using the Delphi method that collectively aimed to measure the 14 future competencies identified in this study. Analyses such a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to check the validity of the assessment tool thus developed, and produced results indicating no statistical indicators with low validity. However, three questions included due to other factors were deleted, resulting in a revised questionnaire of 47 questions based on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analysis. The third step consisted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future competency between library users and non-users. The results were that library users had a higher level of future competency in all competency categories aside from the to respond well to change , thereby demonstrating the effectiveness of libraries in strengthening their users’ future competency. Based on such results, it seems necessary that libraries systematically develop programs nurturing various future competencies required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provide future competency programs specialized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fe stage of each individual. In addition, the future competency of participants must be assessed during the future competency program in order to check its effectiveness in strengthening the targeted competency and ensure continuous improvement of the program. This is a preliminary study that reviews whether libraries are capable of functioning as a venue for strengthening future competencies in the new era of technological change and is conducted based on the difference in future competency between library users and non-users. Some of this paper's limitations include its inability to examine detailed differences in future competency resulting from different frequencies of library visit or types of participating programs, as well as a lack of empirical research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of currently implemented programs aiming to nurture future competency. Future research based on this study’s results examining variations in building structures of future competency between different programs through the assessment of future competency of library program participants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seem warranted, as well as ones developing personalized future competency programs based on characteristics of the user’s age group.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컴퓨터와 기계가 독자적으로 상호 소통하는 스마트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 및 영역에서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미래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미래역량을 지속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개발하여, 도서관 이용여부에 따른 미래역량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미래역량과 관련한 선행연구를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갖추어야 할 미래역량을 도출하였으며, 둘째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미래역량 측정도구를 개발하였다. 셋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개발한 측정도구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사와 도서관 이용여부에 따른 미래역량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전통적으로 강조되어 왔던 인지적 역량과 변화하는 시대에 대두되고 있는 비인지적 역량, 나아가 인공지능 및 로봇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역량을 중심으로 총 14개의 미래역량을 선정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 선정한 14개의 미래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50문항의 미래역량 측정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한 미래역량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통계적으로 개발된 측정도구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타 요인에 편입된 문항 3개는 삭제하여, 타당성 및 신뢰도 조사를 기반으로 미래역량 측정도구는 47문항으로 수정되었다. 셋째, 도서관 이용여부에 따른 미래역량 차이를 분석한 결과, 변화대응역량을 제외한 13개의 역량에서 도서관 이용자의 미래역량이 높게 나타나, 도서관이 실제로 이용자의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갖추어야 하는 다양한 미래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하며, 이용자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더불어 미래역량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의 미래역량 측정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이 실제로 목표한 미래역량을 향상시키는 지를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 및 발전시켜야 한다. 본 연구는 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 기초연구로, 도서관 이용여부에 따른 미래역량 차이를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에 도서관의 이용빈도 또는 참여한 프로그램 등에 따른 세부적인 미래역량 차이분석과 현재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실제로 미래역량 함양에 기여하는지를 파악하는 실증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자의 사전, 사후 미래역량을 측정하여 프로그램별 미래역량 구성체계에 관한 연구와 이용자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역량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의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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