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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 환자에서 첫 경련시 유발인자에 관한 연구

        김선영(Sun-Young Kim),송익진(Ik Jin Song),남상욱(Sang-Ook Nam) 대한소아신경학회 1998 대한소아신경학회지 Vol.6 No.1

        배경 : 간질 유발 인자의 조절은 항경련제로 치료되지 않는 간질 환자에서 중요한 치료방법이되며 가족력이 있거나 간질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 미리 조심시킴으로써 경련의 시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간질 환아에서 첫 경련시 유발 인자의 유무와 종류, 유발 인자가 있는 경우 임상적 양상에 대해 조사하여 간질 환아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 1992년 11월부터 1998년 7월까지 부산대학교 병원 소아과에서 간질로 진단된 환아 33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지의 후향적 조사로 유발인자와 임상적 양상을 알아보았다. 결과 : 1) 전체 339명 중 첫 경련시 유발인자가 있었던 경우가 168명 (49.5%), 유발 인자가 없었던 경우가 171명(50.%)이었다. 2) 유발 인자가 있었던 군의 평균 연령은 4.08±3.63세였고 유발인자가 없었던 군은 2.80±3.34세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3) 유발인자의 종류는 열성 상태 55명(32.7%), 수면 상태 47명(29.0%), 급성질환 14명(8.3%) 정서적 스트레스 10명(5.8%), 피로 9명(5.3%), 저산소증 8명(4.7%), TV를 보거나 오락을 하는 도중 6명(3.5%), 두부 충격 6명(3.5%), 목욕 중 5명(2.8%), 중추 신경계 감염 4명 (2.3%), 수면 부족 2명(1.1%), 예방접종 1명(0.5%), 과호흡 1명(0.5%)이었다. 4) 유발인자별 평균 연령은 저산소증군 0.63±1.77세로 대부분 출생시 가사에 의한 것으로 관찰 되었고 열성 상태군은 2.90±2.80세, 목욕 중 발생 한 군은 3.73±4.34세, 중추신경계 감연군은 2.79±2.41세, 급성 질환군은 3.66±3.56세인데 반해 수면 상태군은 4.99±3.97세, 정서적 스트레스군은 4.30±3.07세, 피로군은 9.12±2.53세, TV나 오락을 했던 군은 4.82±3.18세, 두부 충격군은 4.31±3.11세로 비교적 많은 나이에서 관찰되었다. 5) 경련의 형태는 총 300명 중 257(85.1%)이 전신성 경련이었으며 특히 유발인자가 있는 군에서는 154명 중 140(90.1%)이었다. 6) 유발인자의 유무와 경련성 질환의 가족력과는 연관성이 없었으나 첫 경련시 발달장애는 유발인자가 있는 군에서 14명 (8.3%), 유발 인자가 없는 군에서 24(14.0%_이었다. 7) 유발인자 유무와 경련 조절 기간의 조사에서는 유발 인자가 없는 군이 1.52±2.65년, 유발 인자가 있는 군 0.84±1.30년로 유발 인자가 있는 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경련 조절이 용이하였다. 결론 : 유발 인자가 있는 경우는 전례의 49.5%로 반수에서 발견되므로 간질의 가족력이 있거나 간질의 위험성이 있는 환아에서 첫 경련, 혹은 경련의 재발을 줄이는데 유발인자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Control of seizure inducing factors(SIFs) is essential in the mana-gement of epilepsy. We suggest that avoiding of SIFs may prevent first attak of seizure in patients with risk factors or family history of epilepsy. We observed SIFs, clinical features associated with SIFs on their first seizure attack in patients diagnosed as epilepsy to help the prevention or management of the childhood epilepsy. Subject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undertaken the analysis of 339epileptic children visited to the pediatric department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November, 1992 to July, 1998. Results: 1) The 168 of 339 patients(49.5%)are associated with SIFs in first seizure attack. 2) Mean Age on their first seizure attack in the group with SIFs is 4.08±3.63 Year-old and without SIFs is 2.80±3.34 year-old. 3) The factors were febrile state(32.7%), sleepy state(29.0%), acute illness(8.3%), emotional stress(5.8%), fatigue(5.3%), hypoxia(4.7%), during watching TV or playing game(3.5%), head trauma(3.5%), bathing(2.8%), infection of central nervous system(2.3%) sleep deprivation(1.1%), vaccination(0.5%), hyperventilation(0.5%). 4) The types of seizure in patients with SIFs were as following : generalized tonic, clonic. tonic-clonic seiuzre was 140(90.9%), partial seizure 14(9.1%). 5) The Family history of seizure disorders were not associated with SIFs. And 14(8.3%) of patients with SIFs had developmental delay. 24(14.0%) of patients without SIFs. 6. Mean duration of control seizure was 1.52±2.65 years in the group with SIFs, 0.84±1.30 years in the group without SIFs. Conclusion : Early detetion and education of the possible SIFs in each Epileptic patients is considered as an important therapeutic modality in managing the epileptic patients in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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