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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SIR Won Seok),정인혁(CHUNG In Hyuk),천명훈(CHUN Myung Hoon),정진웅(CHUNG Jin Woong) 대한체질인류학회 1989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 No.2
한국인 머리뼈 250예를 대상으로 머리뼈에 형성되어 있는 구멍과 관들의 변이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안와위구멍은 33.3% 전두구멍은 27.8% 딧안와아래구멍은 13.2% 덧구개구멍은 41.0% 베자리우스구멍은 16.9% 후쉬구멍은 18.8% 관절융기관은 62.6% 두정구멍은 49.8%의 빈도로 출현하였다. 뒤사알구멍이 0.2% 권골얼굴구멍이 7.1% 유돌기구멍이 30.3%체서 존재하지 않았다. 앞사골구멍이 30.8% 유돌기구멍이 35.9%에서 봉합선에서 벗어나 위치하고 있엇으며 타원구몽이 4.9% 뇌막동맥구멍이 9.6%에서 불완전한 형성을 보였다. 설하신경관기 두 개로 된 경우가 9.6%에서 존재하였다. 이들 변이의 발생빈도를 12개의 서로 다른 지역 사람에서의 발생빈도와 비교하였는데, 안와위구멍(33.3%) 덧안와아래구멍(13.2%) 관절융기관(62.3%) 및 유돌기구멍이 없는 경우(30.3%)의 발생빈도가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불완전한 뇌막동맥구멍(9.6%) 두 개로 된 설하신경관(9.6%)의 발생빈도는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권골얼굴구멍이 없는 경우(7.1%)는 가장 낮은 발생빈도를 보였다.
이혜연(LEE Hye Yeon),서원석(SIR Won Seok),정인혁(CHUNG In Hy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2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5 No.1
한국인 위갑상샘동맥의 이는곳의 변이를 다른 종족과 비교하고, 위후두신경의 바깥가지와 위갑상샘동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성인 시체 152구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위갑상샘동맥은 바깥목동맥에서 일어나는 것이 가장 많았으며, (59%), 목동맥갈림이나 총목동맥에서 일어나는 것은 각각 20.4%였다. 위갑상샘동맥이 없는 것이 오른쪽에 한 쪽 있었으며, 이 사람에는 매우 드문 형의 쇄골밑동맥 기형이 동반되어 있었다. 위감상샘동맥이 총목동맥에서 일어나는 빈도는 왼쪽에 더 많았으며, 여자에서는 남자보다 더 근위쪽에서 일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위갑상샘동맥이 이는곳에서 감상샘의 위쪽 끝에 도달하기까지 이 동맥과 위후두신경의 바깥가지의 관계를 조사하고 이를 6개의 유형우로 분루하였다, 위후두신경의 바깥까지는 위갑상샘동맥보다 위(내측)뒤쪽에 있는 것이 가장 많앗다. (62%) 바깥가지가 위갑상샘동맥에 거의 붙어 있거나 동맥가지를 감고 도는 것은 20.4%에서 관찰하였다.
이규석(LEE Kyu Seok),서원석(SIR Won Seok),정인혁(CHUNG In Hyuk),한승호(HAN Seung Ho),천명훈(CHUN Myung Hoo),정진웅(CHUNG Jin Woong) 대한체질인류학회 199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4 No.1
한국인 머리뼈 l24예 (227쪽)에서 위안와틈새를 내측부분과 외측부분의 형태를 패영 또는 오옥의 형성 여부에 의해 다섯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며, 긴축의 길이에 의해 유형 I, Ⅱ, Ⅲ 를 세분하여 각각 Ia₁, Ib₂, Ⅲa₁, Ⅲb₂ Ⅳa,₁ Ⅳ₂로 나누었다. 각 유형의 출현빈도는 유형 Ia l0.1%, 유형 Ib 30,4%, 유형 Ⅱ13.7%, 유형 Ⅲ. 0.9%, 유형 Ⅲb l0.6%, 유형 Ⅳ.l8.9%, 유형 Ⅳb 66%, 유형 V 88%로 내측부분의 아래쪽파 외측부분의 위쪽에 패임이나 오옥이 형성되어 마치 아령과 같이 보이는 유형 lb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위안와틈새의 최대길이는 외측우분의 꼭대기점과 내측부분의 중앙점을 잇는 길이를 측정하였으며 평균 179土l9m 이었고, 최대너비는 내측부분의 가상 넓은 우분을 촉정하였으며 평균 74土l3mm 이었다. 위안와틈새가 접형골의 표면과 이루는 각도를 45˚를 기준으로 나누이 관찰하였는데, 45˚보다 작은 정우가 4 0% 45˚가 40 5%, 45˚보다 큰 경우가 555% 로 나타났다. 위안 와틈새 주변에서 관찰된 변이로는 시각신경관과 위안와틈새사이에 구멍이 형성된 경우를 35% 에셔 관찰하였다.
최병영(CHOI Byoung Young),김광진(KIM Kwang Jin¹),이혜연(LEE Hye Yeon),서원석(SIR Won Seok),정인혁(CHUNG In Hyuk),이한영(LEE Han Young²),서재관(SUH Jai Kwan²) 대한체질인류학회 1992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5 No.1
한국인 콩팥과 콩팥문의 형태학적 변이를 조사하여 임상적 응용에 도움을 주고 체질인류학적으로 다른 종족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고자 한국 성인 콩팥 204개(신선한 것 81개 포함)를 해부하여 콩팥의 크기와 모양, 콩팥문의 형태, 콩팥문 바깥에서 콩팥동맥, 정맥, 요관의 위치관계, 콩팥동맥이 나뉘는 모양, 콩팥문에서 형관의 가지와 요관의 위치 관계를 관찰하였다. 1.콩팥의 크기를 신선한 것 81개에서 측정하였다. 콩팥크기의 평균은 세로길이 10.0±0.9㎝ , 가로길이 5.8±0.6㎝, 두께 3.8±0.5㎝였고, 양쪽 콩팥의 차이는 없었다. 2.콩팥을 가로길이에 대한 세로길이의 비를 기준으로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고 이즁 강낭콩 모양을 한 것이 73%였다. 3.콩팥문의 모양은 뷸규칙했으며, 문의 방향은 내측을 향한 것이 58.5%였다. 4.콩팥 내측면에 접하는 면보다 근위쪽 1㎝부의에서 콩팥동맥과 정맥 그리고 욕관이 이루는 관계에 따라 5유형으로 뷴류하는데, 동맥이 위쪽에 있고 그 아래에 정맥, 정맥 뒤에 요관이 있는 형이 68.1㎝였다. 5.콩팥 내측면에 접하는 면에서 콩팥동맥이 나뉘어져 있는 상태를 4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가지가 나위어져 있지 않는 것이 42.2%였다. 6.콩팥문 안에서 요관과 콩팥동맥과 공팥정맥 가지들의 배열상태는 콩팥동맥의 가지가 요곤을 둘러싸듯 고리처럼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는 경우가 91.2%였다.
정인혁(CHUNG In Hyuk),이혜연(LEE Hye Yun),고기석(KO Ki Seok),서원석(SIR Won Seo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4 No.1
한국 성인 머리 80쪽에서 눈동맥이 이는 부위의 미세해부와 눈동맥 줄기의 주행을 관찰하였다. 눈동맥은 대부분 속 목동맥의 침상돌기 윗부분에서 (92.5%) 이 동맥의 앞내축 또는 앞내측으로부터 일어났고 한 예에서 중간뇌막동맥에서 일어났다 눈동맥의 이는곳은 대부분 (88%) 시각신경에 가려진 부분에서 일어났다. 눈동맥은 대부분 시각신경관 (96.3%)으로 지나갔고, 68.8%는 경질막바깥공간에서 27.5%는 경정막바깥공간에서 시각신경관으로 들어갔다. 경질막의 낫모양주름이 속목동맥의 내측 모서리와 경치는 점에서부터 눈동맥이 경질막을 뚫는 점까지의 길이는 펑균 4.0mm 였고, 눈동액이 이는곳에서 경청악음 뚫는 점까지는 평균 4.4mm였다. 눈동맥이 일어나 휘이진 후 달리는 방향이 시상면과 이루는 각은 평균 52˚ 였다. 눈동맥의 지름은 평균 1.7mm 였다. 눈동맥 줄기의 주행은 11예 (13.9%) 에서 시각신경의 아래쪽으로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