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현장에서 발굴된 백골시신의 뼈 구성에 대한 통계적 고찰

          김덕임(Deog-Im Kim), 이상섭(Sang-Seob Lee), 김이석(Yi-Suk Kim) 대한체질인류학회 2010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3 No.1

          간추림 : 법의인류학적 개인식별을 통해 백골화 시신의 신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밝혀낼 수 있으며 이러한 개인식별 자료는 체질인류학 연구를 바탕으로 실무에 맞게 검증된 감정자료이다. 따라서 법의인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풍부한 체질인류학 자료가 마련되어야 하며, 현재 많은 나라에서 신원확인에 응용할 수 있는 체질인류학 자료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최근 6년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된 백골화 시신 290건의 뼈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법의인류학 현장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체질인류학 연구에 적용시켜 유용한 법의인류학 자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발굴한 뼈의 종류와 장소에 대해 정리한 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뼈는 머리뼈, 넙다리뼈, 볼기뼈 등의 크고 무거운 뼈였으며, 기록이 있는 자료 중에서 야산이 가장 흔한 발굴장소로 분석되었다. 해부학적으로 이웃한 뼈들이 함께 발굴되는 경우가 많았고, 손가락뼈, 발가락뼈와 같이 작은 뼈는 발굴장소에서 소실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온전한 형태의 뼈대로 발굴된 것 보다는 불완전한 형태나 조각난 뼈의 형태로 발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로 개인식별을 위한 법의인류학 및 체질인류학적 연구대상의 우선 순위를 설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법의학적 사건현장의 현장요원과 경찰들에 대한 해부학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뼈의 사후변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체질인류학 연구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Forensic anthropology is helpful for correct and fast identification of unknown individuals in mass disaster or from unidentified skeletal remains. It is based on the data of the physical anthropology and applied to the identification in many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atistically analyze the 290 forensic records by an office request at NISI during 6 years and to suggest the research model for physical anthropological data that would be helpful to be used at the forensic field. The most common excavated bone was a hard bone as skull and long bones and an unknown place was the most common excavation seat over 50% among the recording place. The probability of excavation with adjacent bone was high and the small sized bones, such as phalanges of hand and foot, were excavated rarely. The incomplete or fragmented bones were found more frequently than of complete. For this reason, we think that will show the priority order of the forensic and physical anthropologic studies in Korea and the necessity of the anatomical education for police officers and inspectors of forensic fields.

        • KCI등재

          한국인 위턱굴의 체질인류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

          이덕구(Duk-Ku Lee), 정화해(Haw-Hae Jeong), 서윤경(Youn-Kyung Seo), 백두진(Doo-Jin Paik) 대한체질인류학회 2008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1 No.1

          위턱굴은 각 인종마다 위턱굴의 크기와 특징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각 민족을 구분 짓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체질인류학적 구조물이므로 한국인 위턱굴 부피의 특성을 구명하고자 이 실험을 실시하였다. 고정된 한국인 시신 44구(남자 23구, 여자 21구, 평균나이 67.7세)의 머리뼈 88쪽을 대상으로 하여 위턱굴의 크기와 부피를 계측한 후 Anagnostopoulou 등(1991)과 Fernandes (2004)의 분류기준에 따라 위턱굴의 유형과 안쪽 코안벽면적을 분류하였다. 위턱굴의 부피는 평균 12.83±5.41 ㎤로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양쪽 부피가 대칭인 경우가 70%였다. 위턱굴의 너비는 평균 26.59±4.96㎜이었고, 높이는 26.65±6.16㎜이었으며 위턱굴 방사선사진에서 위턱굴의 앞뒤길이는 평균 36.99±4.72 ㎜, 실측한 위턱굴의 앞뒤길이는 평균 32.84±4.96㎜이었다. 위턱굴의 유형은 반타원구형이 39.19%로 가장 높았으며, 안쪽코안벽면적은 small형이 50%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인의 위턱굴 부피의 특성을 구명하고 체질인류학적 지표가 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The maxillary sinus is an anthropological landmark because of difference of volume of maxillary sinus among persons of different ethnic origin.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provid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s maxillary sinus. The size and volume of maxillary sinus were measured in 44 Korean skulls 23 males and 21 females from cadaver. The shapes of the maxillary sinu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Anagnostopoulou et al. (1991) and the sizes of the medial antral wall area of the maxillary sinu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Fernandes (2004b). The mean volume of maxillary sinus was 12.83±5.41 ㎤,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ales and females. Bilateral sy㎜etry of the volume of the maxillary sinus was observed in the 70% of the specimens. The width of maxillary sinus was 26.59±4.96 ㎜. The height of maxillary sinus was 26.65±6.16 ㎜. The anteroposterior length was 32.84±4.96 ㎜. The anteroposterior length measured on C-Arm radiography was 36.99±4.72 ㎜. The shape of maxillary sinus was semi-ellipsoid and the majority (50%) of the shape of medial antral wall area of maxillary sinus was the type of small.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ful to clarify the anthrop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maxillary sinus in Korean, and to provide an index of ethnic classification for the medial antral wall area.

        • KCI등재

          고려시대 사람 뼈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을 통해 본 해당 시기 뼈대모음의 향후 구축전망

          김이석(Yi-Suk Kim), 오창석(Chang Seok Oh), 이상준(Sang Jun Lee), 김명주(Myeung Ju Kim), 최승규(Seung-Gyu Choi), 민소리(So-Ri Min), 이나리(Na Li Lee), 하문식(Mun Sik Ha), 복기대(Gi Dae Bok), 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0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3 No.3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사람 뼈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여 뼈대모음을 구축하고 이를 대상으로 체질인류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작업은 과거에 살던 사람들의 체질적 특성,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을 규명할 수 있는 과학적 자료를 얻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다만 우리나라는 현장 토양의 특성이 사람 뼈의 장기간 보존에 불리한 조건이어서 다른 나라에 비하여 좋은 상태의 생물학적 시료가 고고학 발굴 시 수습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이러한 경향은 조선시대 이전 시기 사람 뼈에 대해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한 편이다. 고려시대의 경우만 해도 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해당 시기 사람 뼈에 대한 연구 보고가 매우 희귀하여 해당시기에 조영된 여러 가지 다른 형식의 무덤에서 뼈가 보존되는 개괄적인 양상조차 쉽게 파악하기 힘든 형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최근까지 우리 연구진에 의해 수집, 정리된 고려시대 사람 뼈의 발굴 수습 양상을 고고학적 정보와 함께 정리보고하여 향후 해당 시기 사람 뼈대모음의 구축에 대한 논의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현재까지 본 연구진에 의하여 수집 정리된 고려시대 사람 뼈는 조선시대 뼈대모음과 비교하면 시료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그 보존상태도 상대적으로 열악하며 일부에서는 당시 유행하던 화장(火葬)의 결과 인류학적 분석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해체 된 경우도 많아서 향후 고려시대 사람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위한 시료의 확보에 대해 많은 난관을 예상하게 하였다. 기존에 보고된 발굴 결과 및 본 연구에서 다루어진 사람 뼈 수습 양상을 함께 참고해 보면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토광묘의 경우 묘제의 특성상 회곽묘와 같이 밀봉된 상태가 아니므로 조선시대와 같은 우수한 뼈대모음의 구축은 어렵겠지만 이로부터 수습되는 사람 뼈가 보존 상태나 수량에 있어 다른 무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향후 해당 시기 사람 뼈대모음의 구축은 토광묘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에 중점을 두어 수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Skeletal remains collected from the archaeological fields must be maintained carefully, for being used in scientific studies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and pathological disease of the ancient or medieval human populations. Even if Joseon Dynasty Human Sample Collection might be a good example for such studies, few of bone collections predated the Joseon Age (e.g. Goryeo Dynasty) have been established until now, possibly owing to poor preservation condition of archaeological sites in Korea. In this study, we performed anthropological studies on a few cases of Goryeo skeletons, which have been rarely reported by anthropologists in Korea. Judging from the preservation status of bones found in various types of Goryeo graves (e.g. earthen- or stone-chambered tombs), many cases seem to be cremated in accordance with Buddhist funeral rites. Goryeo bone collections must be constructed with the bones identified in the earthen tombs, which were preserved much perfectly than those of any other types of Goryeo tombs.

        • KCI등재

          시흥 문화유적지에서 발굴된 유골의 체질인류학적 연구보고

          김덕임(Deog-Im Kim), 이우영(U-Young Lee), 김이석(Yi-Suk Kim), 박대균(Dae-Kyun Park), 이상섭(Sang-Seob Lee), 한승호(Seung-Ho Ha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4 No.1

          시흥 능곡 택지개발지구에서 발굴된 8구의 조선시대 사람뼈에 대한 신원 추정을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의뢰받아 계측학적, 비계측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성별, 키, 그리고 연령을 추정하였다. 발굴된 뼈는 부분적으로 파손되거나 소실된 부분이 많아 개인식별이 쉽지 않았다. 8구 중 6구는 회곽묘에서 발굴되었으며 그 중 5구는 합장묘에서 발굴되었고 2구는 토광묘에서 발굴되었다. 총 8구 중 4구는 여자로, 나머지 4구는 남자로 추정할 수 있었다. 4구는 연령을 추정할 수 없었고 한 구는 청소년으로 추정되었으며 3구는 40대에서 50대로 추정할 수 있었다. 키를 추정할 수 있었던 4구 중 여자뼈는 약 150~157 cm으로 추정할 수 있었고 남자뼈는 165 cm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뼈가 파손되거나 소실된 것이 많았고 상태도 좋지 않았으며 잔존치아가 많지 않아 계측적, 비계측적 방법을 이용한 신원확인이 어려웠다. 또한 묘에서 유물이 같이 발굴되지 않았을 경우 정확한 시대를 추정할 수 없어 어떤 묘가 먼저 조성되었는지 유추할 수 없어 매장시대와 뼈 상태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로 작은 뼈나 일부 파손된 뼈를 이용한 개인식별 방법과 시대추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이러한 자료의 구축에는 고고학자와 체질인류학자의 공조가 필요하다.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was requested the identification of eight excavated human skeletons from Neunggok residential development district within Siheung-si. Those were measured for distinguishing sex, stature, and age at death using metric and non-metric methods. The identification of eight human remains was not easy because the excavated bones were destroyed partly and totally. Six skeletons were excavated from the limed-soiled mixture tomb; five remains among 8 were buried in same grave and 2 skeletons were excavated from the earthen tomb. Four remains were determined female skeletons. One skeleton was assumed adolescence, three skeletons were estimated 40's~50's years old and others couldn't be done. Four among eight remain skeletons, the stature of female remains was around 150~157 cm and male's stature was around 165 cm. Most bones were damaged and destroyed, and the remaining teeth on the maxilla and mandible were not enough for identification. We couldn't identify through metric and non-metric methods. If the human skeletal remains were not found with artifact, those couldn't determine the period. So we couldn't kn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iod of burial and condition of bones. For this reason, we will study the identification using the small and damaged bones. Anthropologists and archeaologists need to work together to make database to determine identification and period.

        • KCI등재
        • KCI등재

          남북연결도로(統一大橋~長湍間) 공사현장 유적지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인골의 계측연구

          이영일(Young-Il Lee), 한승호(Seung-Ho Han), 김희진(Hee-Jin Kim) 대한체질인류학회 201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4 No.2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로부터 군사분계선인 장단면 도라산리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매장문화재 등의 문화유적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구석기시대 및 삼국시대 유물들과 더불어 조선시대 분묘군이 확인되었으며, 조선시대 분묘군으로부터는 총 9개체의 인골이 수습되었다. 본 연구는 이들 분묘군으로부터 수습된 인골들로부터 계측 가능한 모든 항목들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자료를 수집하고 체질인류학적 계측자료들의 시대적 특성과 그 변화양상을 밝히는데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계측은 우선 뼈대를 몸통뼈대와 팔다리뼈대로 구분하여 몸통뼈대로부터는 머리뼈와 아래턱뼈, 그리고 엉치뼈에서 실시하였으며, 팔다리뼈대는 팔이음뼈인 빗장뼈와 다리이음뼈인 골반뼈를 포함하여 위팔뼈, 노뼈, 자뼈, 넙다리뼈, 그리고 정강뼈에서 실시하였다. 발견 당시 없거나 심하게 파손된 뼈들에 대해서는 계측을 할 수 없었으므로, 이런 경우 평균값은 구하지 않았으며 개별수치만을 얻었다. 그리고 인골을 수습하기 전에 계측한 전체 뼈대에 대한 길이는 최소 140에서 최대 162 ㎝ (평균 152.6 ㎝)에 달했으며 실제 키는 이로부터 추정하였다. 향후 다른 지역에서 출토된 인골들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조선 후기 사람들의 시대적 생활상과 더불어 체질인류학적 특성들은 보다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판단되며, 함께 출토된 구석기시대와 삼국시대의 유물산포지 및 고려시대 고분군에 대한 문화유적조사가 더욱 심도 있게 이뤄진다면 지역적인 문화인류학 비교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고고학자와 체질인류학자 사이의 긴밀한 교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GyeongGi Provincial Museum and Korea Army Museum performed identification of Paju cultural remains. These areas were in particular situations because many kinds of mines still remained under the ground since Korean War. The identification and metric measurements were not easy because the excavated bones were destroyed partially and totally. Nine skeletons were excavated from the lime-soiled mixture tomb; six remains among nine were buried together in same grave and three remains were buried within wood coffins. Although many human skeletons were damaged and destroyed, period of the bones could be estimated at about late Chosun Dynasty with artifacts and epitaph that were found together. All the remains had been measured their full skeletal lengths before they were collected. The shortest and longest length of them reached 140 and 162 ㎝ each with the average 152.6 ㎝ but we could hardly estimate real heights of all remains with only these data. Each skeletons collected were classified into axial and appendicular skeletons and we obtained all the possible metric values of skull, mandible and sacrum from axial skeletons and clavicle, humerus, radius, ulna, pelvis, femur and tibia from appendigeal skeletons. In case of missing or severely damaged bones, we couldn't get metric data or could get only individual values. Although some demographic informations are still missing, these results will be used as a set of metric database for the systematic and detailed ancient physical anthropology studies.

        • KCI등재

          전염성 질병에 대한 고병리학적 접근

          우은진(Eun Jin Woo), 김재현(Jae-Hyun Kim), 전채린(Chae Lin Jeon), 박순영(Sunyoung Pak) 대한체질인류학회 2018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31 No.1

          전염성 질병은 일시에 많은 사람들을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기 때문에 인류 사회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치는 질병 범주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염병에 대한 연구는 의학적 차원뿐 아니라 인문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염성 질병에 대한 고병리학적 접근은 과거 집단이 병원체에 저항하고 적응했던 생물학적 흔적과 그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얻게 한다. 오늘날 옛 사람 뼈를 이용한 전염성 질병에 대한 연구는 관련된 병변을 차별적으로 진단하는 것뿐 아니라 전염성 질병의 기원과 진화, 전파에 대한 연구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뼈에 병변을 남기는 대표적인 전염성 질병인 매독과 결핵, 나병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옛 질병을 진단하고 해석하는 기법들이 최근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주요 저널에 발표된 논문을 검토하여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병리 연구의 흐름과 최근 연구의 경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한반도 내 전염성 질환의 양상과 질병 상태에 대한 객관적 정보들이 어떤 절차로 확보되고 연구되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constructing the impact of infectious disease on past populations is one of the main fields in paleopathological studies. The initial phase of paleopathology was descriptive, focusing on the identification and presence of disease in the past. However, currently paleopathological studies are moving toward probing questions about the larger picture of origin and transmission of disease agents. In this study, paleopathological studies of major infectious disease (i.e., tubuerculosis, treponemal disease and leprosy) were reviewed through osteoarcheological work published in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Osteoarchaeology,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Journal of Paleopathology from 1981 to 2017. A basic objectiv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many types of research in paleopathology and to characterize research trend in this field. As paleopathological studies becomes more abundant, the approaches to infectious disease have been increasingly specialized and interdisciplinary from 1980. Also, methodology used in paleopathology continues to evolve through the holistic approaches of molecular analysis, radiology and histopathology. Ultimately, this study reinforces the importance for retention of large-scale skeletal collections for paleopathological study in population perspective. In the near future, Korean paleopathology can contribute in the reconstructions of the history of disease and its effect on past human populations.

        • KCI등재

          신경해부학 실습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

          이영일(Youngil Lee) 대한체질인류학회 202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34 No.1

          신경해부학은 신경계통의 기능적 구성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통해 질병과 손상이 신경학적 장애를 일으키는 기전을 제시하기 위해 배우는 과목으로서 일반적으로 이에 대한 실습은 해부실습 과정에서 미리 분리된 뇌와 척수를 이용해 진행된다. 본 연구는 최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적용된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의 타당성과 개선방향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설문조사는 비대면으로 단면신경해부학 실습 강의가 진행된 군과 대면 실습 강의 군으로 나누어 각각 시행하였다. 설문 내용은 전체 신경해부학 실습에서 단면신경해부학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의 적절성, 실습마다 진행되는 형성평가를 위해 충분한 학습시간이 보장되었는가에 대한 인식,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있어서 뇌 표본의 절단면과 실습 강의에 사용된 사진자료의 비교가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한 인식, 플립러닝 경험 여부와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플립러닝을 도입하여 진행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그리고 신경해부학 실습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등으로 구성되었다. 결과에서 비대면 실습 강의가 진행된 군과 대면 실습 강의 군 모두에서 대체로 단면신경해부학 부분이 차지한 비중이 적절하고 뇌 표본의 절단면과 실습 강의에 사용된 사진자료의 비교가 도움이 되었으며 형성평가를 위한 학습시간이 충분히 보장된 것으로 답하였다. 한편 플립러닝에 대한 경험은 이에 대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대면 실습 강의 군에서 높았으며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플립러닝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지만 비대면 실습 강의가 진행된 군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실습실에서의 한정된 실습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대면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차원에서 단면신경해부학 실습에 대한 플립러닝의 활용은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실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에 부합하는 개선과정을 통해 기초의과학 교과목의 실습에 폭넓게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uroanatomy is essential for the undergraduate students of medical college to understand functional structures of neural system and present the mechanisms how disease and injury lead to the neurological impairment. In almost all medical colleges, neuroanatomy lab class is performed with cadaveric brain dissection within the anatomy laboratory. Recently, online lab lectures were adopted for the sectional neuroanatomy lab to secure sufficient lab class hours and due to COVID 19 pandemic situation. In this report, a survey analysis was performed for the proper application of flipped learning strategy to the neuroanatomy lab course. Medical college students of Dankook universit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online lab lecture group and face to face lab lecture group) and asked to complete anonymous survey in private. A large number of students had already experienced flipped leaning especially in face to face lab lecture group. The majority of students showed opinion of relevant proportion of sectional neuroanatomy in whole neuroanatomy lab course and the relevance of the time for preparing formative evaluations of each neuroanatomy lab class. Almost all students regarded picture materials for online lab lectures as useful in comparing with sectioned brain surfaces. On the opinions of necessities of flipped learning course in learner's aspect, proportion of “necessary” was certainly higher in online lab lecture group although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Growing demands of flipped learning is likely to make a new paradigm of medical education even in the laboratory course of basic medical subjects. The results revealed not only the relevance of flipped learning strategy in sectional neuroanatomy lab, but also the necessity of regular feedback of needs in learner's aspect to secure sufficient hours for both neuroanatomy lab practice and preparing for the formative evaluation.

        • KCI등재

          조선시대 유자광 묘 여부 논란이 있는 남원 영광 류씨 선산 내 회곽묘 출토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

          김이석(Yi-Suk Kim), 오창석(Chang Seok Oh), 이상섭(Sang-Seob Lee), 김명주(Myeung Ju Kim), 이숭덕(Soong Deok Lee), 신명호(Myung Ho Shin), 김우림(Woo Lim Kim), 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4 No.2

          조선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유자광(1439~1512)은 사망 후 부관참시를 염려하여 자신의 묘에 봉분을 하지 않고 감추어 두도록 유언을 하였다고 한다. 이 후 유자광의 묘는 실전(失傳) 되어 해당 기록처럼 문중 묘역 내 어딘가에 유자광의 묘가 실재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1974년 남원의 영광 류씨 문중 묘역 공사 중 발견된 무덤에서는 잘 보존된 사람 뼈가 발견되었는데 해당 무덤이 실전 된 유자광의 평토한 무덤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향토사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진은 유자광 인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묘에 수습된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를 수행하였다. 무덤에서 나온 남성 피장자는 신장이 160.5±3.8 cm로 추정되며 아래턱 왼쪽 송곳니의 박리 절편을 제작하여 피장자 연령을 계산한 결과 58.6±5.2세 정도로 추정되었다. 아래턱 두 개 치아에서는 고도의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 확인되었고 아래턱 이틀뼈 일부에서 치주농양의 존재를 시사하는 고도의 골 소실이 관찰되었다. 피장자는 척추를 비롯한 여러 뼈에서 사망 전 미만성 특발성 골격성 과골화증(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 DISH)를 앓고 있었던 것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생전 영양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피장자에 대한 유전학적 검사에서는 증폭가능한 핵 DNA가 Quantifiler analysis 결과 확인되지 않아 피장자가 영광 류씨 집안의 사람인지 Y 염색체 분석에 의해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방사선연대측정의 결과, 피장자는 지금으로부터 730±50년 전에 생존하였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보아 수집된 몇 가지 자료가 유자광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해당 인골 신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다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시행될 역사적 인물에 대한 유사한 인류학적 사례에 대한 기초적인 선구적 자료로서 본 연구가 갖는 의미를 평가할 수 있겠다. Anthropological study on human skeletons from Joseon tomb, for confirming Ryu Ja-Gwang, a famous historical figure of medieval Korea. Ryu Ja-Gwang (??子光) was the famous figure of Joseon Dynasty who achieved great successes in royal court. According to the records in Joseon Dynasty, he tried to hide his own tomb after death under the apprehension that the political enemies might do harm to his corpse. In 1974, the descendants of Younggwang Ryu clan discovered a Joseon tomb that was lost for the past several hundred years. Since they suspected if the tomb might be their legendary ancestor's, anthropological studies were asked to be done on the skeletons collected from the tomb. In our study, the estimated stature of a male from the tomb was 160.5±3.8 cm. The age at death was estimated to be 58.6±5.2. He seems to have been suffered from 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 (DISH), the disease prevalent among the people taking high-caloric diets. Since nuclear DNA could not be amplified in this case, the personal identification of the dead person could not be successfully traced by molecular techniques. Taken together, we could not conclude that the skeletons were those of Ryu Ja-Gwang because the radiocarbon dating, age at death or height data could not be well matched with those described in historical documents. Even so, this study could be significant to the related researchers because it was one of the first trials to identify debatable historical figure using various anthropological techniques. Considering that the anthropological studies on famous historical people have been performed briskly, our study could be the basis for the similar studies in Korea, performed in near future.

        • KCI등재

          해부용시신을 이용한 참관 해부실습 후 죽음에 대한 인식의 변화

          조근자,김수일 대한체질인류학회 2018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31 No.4

          본 연구는 해부용시신을 이용한 참관 해부실습 전과 후에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변화를파악하여 죽음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이해를 고취하도록 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보건의료계열 1학년 학생 472명이었으며, 죽음에 대한 인식은 36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도구를 사용하여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년 4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4.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독립 t 검정, ANOVA, 짝비교 t 검정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참관 해부실습 전에는 직계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 (p=.016), 사망자를 직접 본 경우 (p=.021)에 죽음에 대한 인식이 유의하게 높았다. 참관 해부실습 후에는 본인의건강상태가 좋은 경우 (p=.036), 직계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 (p=.010), 사망자를 직접 본 경우 (p=.011)에 죽음에대한 인식이 유의하게 높았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전체적으로 참관 해부실습 전 (3.06점)보다 후 (3.19점)에 유의하게죽음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p=.000). 특히 죽음에 대한 불안은 참관 해부실습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000), 죽음에 관한 관심 역시 참관 해부실습 후 유의하게 높아졌다 (p=.000). 따라서 죽음에 대한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이 동반된다면, 해부용시신을 이용한 참관 해부실습은 해부학적 지식을 향상하는 데매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어 적극적으로 장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changes of recognition to death before and after observation on the cadaver dissection to paramedical students. This study was done on 472 freshmen using questionnaire survey. Recognition to death questionnaire was consisted of 36 items. Data were collected before and after observation on the cadaver dissection with agreement of subjec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24.0. This study showed that recognition to death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observation on the cadaver dissection (3.19 points) than before observation on the cadaver dissection (3.06 points) (p=.000). Especially, anxiety on death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000), and interest in death was significantly increased, too (p=.000).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we need positively to encourage observation on the cadaver dissection for paramedical students with providing program to decrease anxiety on death because of not only improving anatomy knowledge but also increasing recognition to death.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