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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 창작곡을 통한 현대음악 분석 연구

        변종혁(Jong-hyuk Byun) 한국국악교육학회 2010 국악교육 Vol.30 No.30

        본 논문은 해금창작음악을 대상으로 하여 이 시대에 한국음악의 발전에 해금이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한국음악의 정체성을 지닌 모습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해금 음악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 방법으로써 먼저 그 효시로 꼽는 김흥교의 “해금과 장구를 위한 소곡(小曲)”(1966)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창작실태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그 실질적인 사례로서 해금이 독주악기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애호되어 부각되기 시작한 1980년대의 작품중 이성천의 〈쥐구멍에 별들었어도〉(해금독주국 35번)와 김영재의 〈비〉가 지니고 있는 악식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여 보았다. 1966년부터 1970년대 말까지 이루어진 창작해금음악은 독주곡과 협주곡을 합하여 10곡 내외 정도에 불과하지만, 1980년애 이후로는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100여 곡 이상의 독주곡과 협주곡들이 발표되어 마침내 해금이 가야금과 쌍벽을 이루어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최고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창작해금음악의 실태는 기본적으로 해금음악의 레퍼토리 확보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량의 뛰어난 해금연주가들을 배출시킴으로써 해금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아가 해금이 세계적인 악기로 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성천의 〈쥐구멍에 별들었어도〉와 김영재의 〈비〉의 분석에서 확인된 악식의 구조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쥐구멍에 별들었어도〉는 음악 어법에 있어서는 5음 음계의 계면조를 활용하거나 화음을 내는 등 전통음악의 틀을 근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전통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곡 상의 묘사를 위하여 새로운 주법을 사용한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중음기법과 서양 현악기 운궁법의 도입 등 다양한 해금 연주기법을 시도한 점은 이후의 창작해금음악에 적잖은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편, 〈비(悲)〉는 완전히 전통적인 음악 어법을 사용한 작품으로서 선율ㆍ연주 양식ㆍ장단ㆍ리듬 등의 요소들은 전통에 기반하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농현ㆍ음색ㆍ활대의 강한 표출력 등을 통하여 기준의 시나위나 산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해내고 있다. 특히 서구식의 작곡개념과는 다른 전통적 즉흥연주 양식이 적절히 활용되어 연주자의 자율성을 살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양식에는 그때그때 자유로이 연주할 수 있는, 닫힘이 아닌 열림의 미학이 담겨져 있어 연주자의 창작정신을 살려주는 작품으로 중요하다고 하겠다. 끝으로, 해금음악의 현대적 창작의 체계화와 대중화라는 과제에서 해금만이 가진 고유의 성음과 전통해금음악이 지니고 있는 특색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아가 해금음악의 정서와 예술성이 향후 우리 민족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우수한 해금음악세계가 확립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이 시대에 한국음악의 발전에 해금이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한국음악의 정체성을 지닌 모습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해금 음악은 어떠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This is a musical study on the identity of Haegum's creative music in contemporary South Korea. It notes the first Haegum creative song A music for Hagum and Jangku(1966) by Mr.Kim. In this thesis, I analyze the musical structure of the following work: fortune knocks at our door by turns(op.35) which is very well-known music by Mr.Lee & also Rain by Mr.Kim. There were only 10 creative Haegum songs in the late 1960s, however, it has been increased a lot after 1980s. Many Haegum songs make people participate in the Haegum world so that Haegum could be one of the most popular musical instrument gradually. This study reveals that structural features of music by Mr.Lee & Mr.Kim: Based on the traditional music, Mr.Lee's work is an influence on the contemporary Haemgum music with new playing skills such as multiphonics and Western bowing. On the other, Mr.Kim's work is in the neo traditional pattern which is improvised by musician's autonomy. In conclusion, through this case of contemporary Haegum music study, I consider that music is ever a work-in-progress, something that is continually created and re-created. This study shows that authentic Haegum characteristics is inherently related to the growth and transformation of identities. It enables us to understand important aspects of the traditional Korean Haegum music and also the comtemporary Haegum world. It can be used as an musical study basis to find more effective ways of popularizing Haegum in the future.

      • 스위칭 회로를 이용한 electromagnetic launcher의 동작특성에 관한 연구 (pp.595-596)

        한재만(Jae Man Han),주성중(Sung Joong Joo),조지웅(Ji Ung Jo),이만성(Man Sung Lee),박동석(Dong Suk Park),박제욱(Je Uk Park),변종혁(Jong-Hyuk Byun),김동석(Dong Sok Kim),박관수(Gwan Soo Park)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7

        Electro-magnetic launcher(EML)는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발사체를 추진시키는 장치이다. EML은 크게 레일건의 형태와 코일건의 형태로 구분되며, 본 논문에서는 코일건의 형태로 설계, 제작하였다. 코일건의 형태인 EML은 솔레노이드에 여자되는 전류에 의해서 발사체에 흡인력이 발생하여 추진, 가속되므로 솔레노이드의 최적형태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EML의 스위칭 시간에 따른 속도를 측정하여, 여자전류의 스위칭 시간에 따른 동작특성을 해석, 실험하여 분석하였다.

      • 솔레노이드 코일을 이용한 소형 electromagnetic launcher의 개발

        주성중(Sung Joon Joo),한재만(Jae Man Han),조지응(Ji Ung Jo),이만성(Man Sung Lee),박동석(Dong Suk Park),박제욱(Je Uk Park),변종혁(Jong Hyuk Byun),김동석(Dong Sok Kim),박관수(Gwan Soo Park)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4

        Electro-magnetic launcher(EML)는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발사체를 추진시키는 장치이며, 그 종류에는 레일건과 코일건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소형, 경량의 발사체를 추진, 가속시키기 위한 솔레노이드형 EML을 설계, 제작하여 시험 발사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개발된 EML은 소형이기 때문에 launcher의 직경이 작아 자기장을 한 지점으로 집중시키는 장치가 필요 없고, 전기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으며, 솔레노이드의 형태와 발사체의 위치, 스위칭 시간에 의해 발사체의 추진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 스위칭 회로를 이용한 electromagnetic Iauncher의 동작특성에 관한 연구 (pp.1721-1722)

        한재만(Jae Man Han),주성중(Sung Joong Joo),조지응(Ji Ung Jo),이만성(Man Sung Lee),박동석(Dong Suk Park),박제욱(Je Uk Park),변종혁(Jong Hyuk Byun),김동석(Dong Sok Kim),박관수(Gwan Soo Park)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7

        Electro-magnetic launcher (EML)는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발사체를 추진시키는 장치이다. EML은 크게 레일건의 형태와 코일건의 형태로 구분되며, 본 논문에서는 코일건의 형태로 설계, 제작하였다. 코일건의 형태인 EML은 솔레노이드에 여자되는 전류에 의해서 발사체에 흡인력이 발생하여 추진, 가속되므로 솔레노이드의 최적형태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EML의 스위칭 시간에 따른 속도를 측정하여, 여자전류의 스위칭 시간에 따른 동작특성을 해석, 실험하여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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