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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사상체질(四象體質)과 최면반응성(催眠反應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박희관,이종화,이능기,박원봉,Park, Hee-Gwan,Lee, Jong-Hwa,Lee, Nung-Gee,Park, Won-Bong 사상체질의학회 1997 사상체질의학회지 Vol.9 No.2

        Authors tri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asang constitutions and hypnotizability in this study for the first time. HGSHS-K(Harvard Group Scale of Hypnotic Susceptibility-Korean Version) were administered to 121 male soldiers(21.8 65yr) in the army. And then 63 of them completed QSCC II(Questionnaire for the Sasang Constitution Classification II).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of HGSHS-K was 7.39 1.77. 2) There were 32 high hypnotizable subjects(HGSHS-K score 8), and 29 low hypnotizable subjects(HGSHS-K score 7). 3) There were 22 So-Yang, 19 So-Eum, 22 Tae-Eum, no Tae-Yang subjects according to classification of QSCC II 4)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hypnotizability between So-Yang, So-Eum, and Tae-Eum groups(p=0.549).

      • KCI등재

        말더듬의 최면행동치료 1례

        박희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7 신경정신의학 Vol.36 No.4

        말더듬은 심리적으로 환자에게 곤욕스런 수치의 감정을 유발하여 사회적 적응을 방해하고, 이러한 악순환은 상황 공포로까지 발전한다. 저자는 22세의 말더듬 환자를 자기치료(self-therapy)를 위한 과제부여와 함께 집중적인 주 2회의 최면행동치료를 3개월간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였다. 최면은 이완 반응을 통해 긴장된 태도를 완화하고 긍정적 암시와 자기최면(self-hypnosis)을 익힘으로써 자신감의 회복과 언어 행동의 개선을 가져온다. 이어 확고해진 동기 부여와 함께 체계적인 행동수정적 절차에 따라 말더듬 증상을 확인하고 주위 사람이나 환경에서 민감하게 느끼는 불필요한 반응, 태도, 또는 불안 등을 점진적으로 둔감화(desensitization)시킨후 수정된 행동의 유지를 한다. Hypnobehavioral therapy was used to treat a 22-year-old male soldier for a stuttering problem, which began from the high school age and persisted for an ensuing 7-year period. A detailed clinical report how hypnosis was integrated with behavior modification to treat a rather distressing speech disorder. It seems reasonable that an active or behavioral component of suggestion may well produce more desirable changes in a resistant symptom such as stuttering. After the first hypnobehavioral therapy session, the patient realized that all was not hopeless. Results of this hypnobehavioral therapy proved successful and facilitative.

      • KCI등재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한 1례

        박희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8 신경정신의학 Vol.37 No.4

        범죄의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나 목격자의 기억을 되살리고 나아가 보다 정확하게 할 목적으로 최면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한 경험을 몇 번 하였기에 그 중 1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본 증례에서 최면의 이용은 차량번호의 회상이나 범인들의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지는 못하였으나 향후 보다 나은 적용 및 최면과 기억 등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최면상태에서는 정확한 기억이든 부정확한 기억이든 어느 쪽도 많이 재생되고 만들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면 유도자의 부적절한 암시 등으로 인해 부당한 확신감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최면적 기억은 수사과정에서 보충자료나 증거물을 확보하는 단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법원의 판례를 보면 최면후 증언 능력에 제한을 가해왔기 때문에 몇 가지 제시된 지침들에 따라 최면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A major application of hypnosis in the legal setting has been for the investigative purpose of refreshing recollection of witnesses and victims of crimes. There were some positive results with this hypnotic technique in a case of the taxi driver who had transported the victim of rape. The driver was able to recall some of numbers and letters in the license plate on the car that the rapists had. This recollection contributed investigators for the arrest of them. Hypnosis would be used in the generation of hypotheses to be corroborated by independent evidence. This report recommended that careful guidelines similar to the ones outlined by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Hypnosis would be followed.

      • KCI등재

        불면증의 최면치료 2례

        박희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8 신경정신의학 Vol.37 No.3

        저자는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불면이 습관화된 2명의 환자를 점진적 이완을 포함한 단기 최면치료를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였다. 조건화된 신체적 긴장과 불안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잠들겠다는 인지적 투쟁보다는 신체적 이완에 집중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심상기법을 통하여 불면증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었다. Two chronic insomnia cases are presented to illustrate the clinical application of hypnotic techniques. The treatment procedures, which incorporate the demand characteristics of the therapeutic setting, positive expectancies, a reduction in physiological arousal, and a reduction of excessive cognitive activity are discussed.

      • KCI등재

        최면상태에서 전생(前生)을 보고한 2례

        박희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7 신경정신의학 Vol.36 No.3

        최근 최면중 저생을 보고하 환자의 치료과정을 정리한 서적이 관심을 모으면서 전생이나 환생을 주제로 한 영화나 TV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청소년과 대학생들 사이에 환생 신드롬이 확산되어 사회심리현상으로까지 나타났다. 저자는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최면중 전생을 보고한 환자들 중에서 2명의 증례를 기술하였다. 나아가 최면과 기억, 유사기억 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또한 전생의 내용은 증례의 정신역동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이었음을 지적하였다. 이는 전생기억이라는 것이 최면반응성과 사회적 맥락의 기대와 신념 등에 의해 재구성되고 조직화된 유사기억(pseudomemory)이라는 가설을 지지하였다. During hypnosis patients sometimes fantasize entire complex scenarios and later define these experiences as memories of actual events rather than as imaginings. This article examines 2 cases reporting past-life identity during hypnotic trance state. In each case, elicitation of the past-life events is associated with social constructions, hypnotic procedures and structured interviews which provide demands for the requisite experiences, and which then legitimate the experiences as past-life identities. These 2 cases show their own idiopathic psychodynamics symbolically through past-life regression during hypnosis. This article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recall is reconstructive and organized in terms of current expectations nd beliefs.

      • 세계화시대 생존전략 영어는 최선의 선택

        박희관 사단법인 한국지역사회연구소 2001 地域社會 Vol.2001 No.2

        1.우리가 영어를 모른다면:책상위 백지수표 두고 오물통에서 동전 찾기? 우리가 만약 귀머거리라서 조지 거쉰의 그 유명한 재즈음악의 고전 ‘섬머 타임’을 들을 수 없다거나,때로는 미풍처럼 부드럽고 때로는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폭풍처럼 격정적이고,또 때로는 굉음을 울리며 아무리 높은 태산준령이라도 가뿐한듯 넘어가는 기관차처럼 감히 인간이 낼 수 있는 소리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 넘어 소리를 질러대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절창을 듣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우리가 만약 장님이라서 격정과 광기가 화면 가득 넘쳐흐르는,누구보다도 주변의 친숙한 시골의 공기와 자연 그리고 동시대를 사랑하고 들풀 같은 민중들의 척박한 삶에 연민을 가졌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살아서 10년 가까운 화가로서의 생활 중 8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단 한 작품밖에 평가를 받지 못하고 지상에서의 37년을 지독한 가난과 무명,고독과 정신발작에 시달리며 고통스럽게 살다간 빈센트 반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이나,말기의 ‘해바라기’연작 혹은 ‘자화상’시리즈,‘별·달·밤’이나 ‘별이 빛나는 론강’등 꿈틀대고 소용돌이치며,역동적이면서 어딘지 불안하고 비극적인 예감에 사로잡혀 있는 듯한 그림들을 볼 수 없다면,그래서 살아서 지독하게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이젠 노래가 되고,영화가 되고,마침내 전설과 신화가 되어버린,너무 시대를 앞서 살다간 불우했던 한 천재의 예술과 고난했던 삶을 보고 몸서리처지는 어떤 전율마저도 느낄수 없다면-이것을 감동이라고 부르건 뭐라고 하건 그건 아무래도 좋다고 치자-이얼마나 불행한 일이겠는가?그리고 또 만약에 만약에 우리가 벙어리라서 보고들은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그래서 북받쳐 오르는 감격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없다면 이 무슨 갑갑하고 속 터지는 일이겠는가? 2.영어공용화-자존심이냐 생존이냐 영어공용화라는 말만 들어도 불쾌하시다구요?네에.감정 가라앉히시고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져보세요.무슨 뚱딴지같이.잊혀질 만하니까 또 그놈의 ‘영어공용화’를 들고 나오는 저의가 뭔지 솔직하게 밝히라구요?밀약이 있거나 돈을 받고 그러는게 아니냐구요?모 측의 사주를 받고 무슨소린지도 모르는채 천방지축 기고만장 떠드는 건 혹시 아니냐구요?내가 매판자본이나 제국주의의 나팔수냐구요?당신은 영어를 얼마나 잘 하냐구요?AFKN97% 알아듣고 성문종합영어 50번 봤냐구요?하다하다 할게 없으니까 괜히 애매한 영어 가지고 생사람 잡겠다는 거냐 뭐냐구요?그러잖아도 이 더운 여름날 더 열받게 생겼다구요?어이 거 얼굴 까무잡잡한 양반.심심해서 몸이 건질건질하여 견딜수 없다면 차라리 낮잠이나 늘어지게 자라구요?그게 몸에 좋을 거라구요?진정하세요.남의 말을 끝까지 다 들어보지도 앟고 역정부터 내시면 어떡합니까?이 판에 역정 짜증 안나게 됐냐구요? 또 흥분 좀 하면 어떠냐구요?어떻긴요 그건 막가파식이죠.흥분 잘 하고 신결질 팍팍 잘 내는 것이 전공이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차근차근 알아듣게 말해도 될걸 가지고 그렇게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어떡해요.될일도 안되잖아요.내가 시간이 남아돌거나 할일이 없어서 이런 똑 부러지게 결론이 나지도 않으면서 논란만 무성하기 쉬운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면 뭐냐구요? 3.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나라 건국 이래로 최고의 베스트셀러요 동시에 최고의 스테디셀러요.밀리언 셀러가 뭔줄 아세요?이문열,황석영,조정래 같은 작가들의 소설이나,기독교인들이 소중하게 챙기는 신구약으로 된 ‘성경’이 아니냐구요?아니죠.그건 바로 집안이 기독교를 믿느냐,불교를 믿느냐,유교를 믿느냐에 관계없이 우리 나라 모든 가정에 적어도 한 권 이상 꽂혀 있을뿐 아니라,우리나라 중고생들의 필독서이며,내용을 얼만큼 이해하느냐에 상관없이 그 책을 모른다면 ‘빨갱이’소리를 듣고도 남을만큼,그 유명한 송성문 저 ‘성문종합영어’가 아닙니까.아마 우리나라 중고생들한테 송씨성을 가진 사람 가운데서 제일 유명한 사람을 꼽으라면 우암 송시열 선생보다도 ‘송성문 저 성문종합 영어’의 송성문 선생을 꼽는 학생들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한다면 너무 웃기는 이야기가 될까요?이제 ‘성문종합영어’는 우리나라 중고생들한테는 전설이요 고전으로 확고부동한 자리를 잡았어요.

      • 이제마의 사상체질과 융의 심리학적 유형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박희관,이종화,Park, Hee-gwan,Lee, Jong-hwa 사상체질의학회 1998 사상체질의학회지 Vol.1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associations between Lee Je-ma Sasang Constitutions and C. G. Jung's Psychological Types. In addition, this information could also be valuable in clinical practices. The QSCC II(Questionnaire for Sasang Constitution Classification II) and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was administered to 319 volunteer male soldiers($21.5{\pm}1.4yr$) in the arm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oyangin groups tended to be extroverted, sensing, perceiving types. 2) Soeumin groups tended to be introverted, sensing, thinking, perceiving types. 3) Taeumin groups tended to be extroverted, sensing, thinking types. 4) but, there were no Taeyang groups according to QSCC II. This results show that there a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Lee Je-ma sasang constitutions and C. G. Jung's psychological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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