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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brio vulnificus cytolysin의 호중구에 대한 폐내피세포의 유착성의 증가

        김동윤 ( Dong Youn Kim ),고영종 ( Young Jong Koh ),박진희 ( Jin Ny Park )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01 全北醫大論文集 Vol.25 No.2

        Vibrio υulnificus cytolysin은 pore-forming exotoxin으로서 폐혈관 투과성의 증가와 neutrophi1의 폐장내 침착을 일으켜 치사작용을 보인다고 알려져있다. 폐 내피세포주인 CPAE 세포를 이용하여 neutrophi1에 대한 폐장 내피세포들의 adhesiveness에 cytolysin이 영향을 보이는지 관찰하였다. Cytolysin을 CPAE 세포에 반응시키면 51 kDa monomer cytolysin의 tetramer에 해당하는 210 kDa oligomer로 전환됨이 관찰되었다. Fura-2/AM을 이용하여 CPAE 세포의 [Ca2+]i을 측정함으로서 cytolysin이 CPAE 세포에 작용하여 세포 외부로부터 influx되어 유도되는 [Ca2+]i의 증가가 확인되었다. Cytolysin은 농도에 비례하여 CPAE 세포의 neutrophi1에 대한 hyperadhesiveness을 유도하였으며, 이는 수분 내에 발생하여 90분 이상 지속되었다. 또한 hyperadhesiveness는 cycloheximide의 영향을 받지 않음으로 이 반응은 단백질 합성에 의존하지 않고 CPAE 세포에서 이미 합성된 형태의 세포내 granule로부터 세포막으로 유리되는 P-selectin 또는 ICAM-1같은 adhesion분자들에 의해서 유도됨을 예측 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의 결과는 cytolysin monomer들은 CPAE 세포의 세포막과 결합하여 oligomerization 됨으로써 세포막에 transmembrane pore를 형성하는데 결과적으로 이 pore를 통하여 세포외부로부터 Ca2+의 influx가 야기되어 cytolysin이 CPAE 세포의 neutropil에 대한 hyperadhesiveness를 유도한다는 것을 시사하여준다.

      • KCI등재

        증례 : 혈액종양 ; 동종이식으로 치료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 치료 후 골수 무형성증 1예

        윤현화 ( Hyun Hwa Yoon ),홍준식 ( Jun Shik Hong ),김수영 ( Su Young Kim ),이동민 ( Dong Min Lee ),박진희 ( Jin Ny Park ),안정열 ( Jeong Yeal Ahn ),이재훈 ( Jae Hoon Lee ) 대한내과학회 2014 대한내과학회지 Vol.86 No.2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후 발생하는 지속성 골수 무형성증은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나타낼 수 있는 매우 드문 합병증으로 더욱이 감염까지 동반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의 금기이나 전문적인 감염 치료를 병행하면서 비골수억제성 전처치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Persistent bone marrow aplasia after intensive chemotherapy is uncommon, but is one of the fatal complications in patients with acute myeloid leukemia (AML). Although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HSCT) is considered to be contraindicated for patients who have hematologic diseases with serious infections, such as bacterial septicemia or invasive fungal diseases, combined with prolonged neutropenia due to frequent morbidity and mortality, such risks can be overcome by non-myeloablative conditioning and best supportive care. Here, we report an AML patient with persistent marrow aplasia after induction therapy, treated successfully with reduced-intensity allogeneic HSCT despite severe bacterial and fungal infections. (Korean J Med 2014;86:242-246)

      • KCI등재후보

        소화기; 악성 림프종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후 발생하는 B형 간염의 재활성화

        장승준 ( Seung Jun Jang ),정영걸 ( Young Kul Jung ),백혜림 ( Hae Lim Baek ),윤현화 ( Hyun Hwa Yoon ),신승각 ( Seung Kak Shin ),홍준식 ( Jun Shik Hong ),박진희 ( Jin Ny Park ),권오상 ( Oh Sang Kwon ),김연수 ( Yun Soo Kim ),최덕주 (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지 Vol.85 No.6

        목적: 악성 림프종 환자에서 항암 치료 후 발생하는 B형간염의 재활성화는 중요한 합병증 중 하나이다. 이러한 B형간염의 재활성화는 항암 치료의 연기 혹은 심각한 간부전을 초래함으로써 결국 악성 림프종 환자의 생존율에 악영향을 준다. B형 간염의 재활성화는 항암 치료 전 검사에서 HBsAg양성인 환자뿐만 아니라 HBsAg 음성인 환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HBsAg이 음성일지라도 과거 B형 간염을 앓았거나 잠재감염 상태인 환자는 anti-HBc 양성 소견을 보인다. 본 연구는 단일 의료센터에서 6년간 항암 치료를 받은196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B형 간염의 재활성화 율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고자 한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가천대 길병원에서 악성 림프종을 진단받고 항암 치료를 시행받은 196명이 환자들의 검사 결과 및 임상경과 자료를 후향적 분석하였다. 결과: 악성 림프종을 진단받은 총 196명의 환자에 대해항암 치료 전 HBsAg 검사율은 88% (172/196)였으며 11명이 양성이었다. Anti-HBc 검사율은 13% (26/196)에 그쳤으며 HBsAg 음성이면서 Anti-HBc 양성인 환자는 15명이었다. 재활성화는 HBsAg 양성군에서 27.3% (3/11), HBsAg 음성군에서 6.7% (1/15) 발생하였으며 이들은 entecavir 혹은 lamivudine복용 후에 모두 후유증 없이 간기능을 회복하였으며 항암치료를 종료하였다. 결론: HBsAg 양성인 환자뿐만 아니라 과거감염이나 회복된 감염을 의미하는 Anti-HBc 양성인 환자에서도 재활성화는 발생하였다. 따라서 항암 치료 시작 전에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상태를 평가하고 재활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검사와 선제 치료가 필요하다. Background/Aims: Reactivation of hepatitis B virus (HBV) has been reported in HBV surface antigen (HBsAg)-positive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as well as HBsAg-negative patients with antibodies against HBV core antigen (HBcAg) and/or HBsAg (HBsAb). Chemotherapy-including rituximab-has recently been identified as a predictive factor for HBV reactivation in HBsAg- negative patients with malignant lymphoma. The aim of our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predictive of HBV reactivation after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malignant lymphoma.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analysis of medical records from patients diagnosed with malignant lymphoma at Gachon University Gil Medical Center in City, County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10. We subsequently determined HBsAg, HBsAb and anti-HBc status in the 196 patients treated with chemotherapy.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57.3 ± 14.5 years; 56.3% were male. A total of 172 of 196 (88%) patients in the study population were HBsAg (+) prior to chemotherapy. Three patients (3/11, 27.3%) in the HBsAg (+) group had confirmed HBV reactivation after chemotherapy. In addition, 26 of 196 (13%) patients in the study population tested HBcAg (+) positive prior to chemotherapy. One patient (1/15, 6.7%) in the HBsAg (-)/HBcAb (+) group had confirmed HBV reactivation. In the four patients with HBV reactivation, infection was resolved after treatment with 0.5 mg entecavir or 100 mg lamivudine. Conclusions: Reactivation of HBV after systemic chemotherapy can occur in HBsAg (-) patients. We recommend that malignant lymphoma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be screened for HBV infection status, including HBcAg, and followed closely to prevent HBV reactivation. (Korean J Med 2013;85:59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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