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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신흥국가들의 인플레이션 타게팅 도입의 효과 -소비자물가의 환율전가를 중심으로-

        박수경 ( Sook Yung Park ),차혜경 ( Hyek Yung Cha ) 한국재정정책학회 2014 財政政策論集 Vol.16 No.4

        본 연구는 인플레이션 타게팅 정책을 도입한 신흥 11개국의 자료를 이용하여 소비자물가에 대한 환율 전가율과 통화정책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인플레이션 타게팅 정책을 도입한 이후, 신흥 국가들은 인플레이션 수준의 하락과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변동성의 하락을 경험하였다. 또한 정책도입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소비자물가에 대한 장기 환율전가율을 비교한 결과, 모든 국가에서 환율전가율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가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한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기존 신흥국가의 연구에서는 인플레이션과 환율 안정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통화정책을 선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인플레이션 타게팅 도입 전과 후의 통화정책을 각각 추정한 결과, 정책도입 이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자율 반응만이 크고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신흥국가의 인플레이션 타게팅 도입은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추었고, 이는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이어져 낮은 환율전가를 이루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ss-through of exchange rate changes into domestic inflation and the monetary policy using data for eleven emerging market economies. Most of the countries experienced the decline in both inflation levels and inflation volatilities. We, in addition, find that estimated long-run pass-through rates into CPI dropped significantly for all emerging economies after adopting inflation targeting. In order to figure out whether this phenomenon is caused by the change of monetary policy for inflation stabilization, we utilize the forward-looking Taylor rule model with the real exchange rate variable. While previous studies argue that inflation targeting-emerging markets follow the mixed strategy or two targets, this study find only large and significant reaction of interest rates to inflation, not to the real exchange rates for most emerging economies in the inflation- targeting period. Namely, these results show that their inflation targeting monetary policies are suc essful in low inflation environment, which makes low pass-through of exchange rate into CPI.

      • 정신분열병 환자의 정서구조 분석: 2차원 모형을 중심으로

        오경자 ( Kyung Ja Oh ),문혜신 ( Hye Shin Moon ),김영아 ( Young Ah Kim ),박수경 ( Sook Yung Park ),김진관 ( Jin Kwan Kim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정서상태를 개념화하고 얼굴표정을 통하여 타인의 정서 상태를 판단하는 과정을 정상인과 비교하였다. 연구1에서는 만 19세-46세의 정신분열병 환자 19명에게 정서 관련 형용사 15개로 구성된 105개의 형용사 쌍에 대하여 유사성을 평정하도록 하여 MDS로 분석한 결과, 쾌/불쾌와 각성의 두 차원이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는 정상집단과는 달리 정신분열병 집단의 자료에서는 쾌/불쾌 차원만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각성 차원은 얻어지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다양한 정서를 표현한 얼굴 사진 28개를 정신분열병 환자 30명과 대학생 31명에게 제시하고 각 사진의 인물이 경험하고 있는 내적 상태를 쾌/불쾌와 각성의 두 차원에 대하여 각각 7점 척도로 평정하도록 한 결과 정신분열병 집단은 대학생 집단에 비하여 쾌/불쾌 차원에서는 보다 긍정적으로 평정하는 경향이, 각성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부정적이고 각성 수준이 높은 내적 상태를 표현하는 사진 자극에 대하여 정신분열병 환자 집단이 각성수준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정서상태의 개념화 과정에서 각성 차원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표현하는 얼굴들에 대란 판단에서는 각성 차원을 과소평가하여 높은 각성수준을 나타내는 표정과 낮은 각성수준을 변별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자율신경계의 높은 각성 수준으로 인하여 각성 수준을 더 높일 가능성이 있는 자극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Mednick의 가설과 일관되는 결과로 이들의 각성 수준에 대한 낮은 민감도는 방어적인 회피성향의 지속에 따른 둔감화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 KCI등재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가 청소년 학교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혜성(Hae Sung Kim),김혜련(Haer Yun Kim),박수경(Sook Yung Park) 한국아동복지학회 2006 한국아동복지학 Vol.- No.21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로부터 학대를 경험한 청소년과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 간에 학교부적응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를 규명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적 특성(성별, 연령, 주관적 경제지위, 주관적 학업성취도)과 사회적 지지 변인(부모로부터 사회적 지지, 친구로부터 사회적 지지, 전문가로부터 사회적 지지)들을 중심으로 이들 변수들이 양 집단의 학교 부적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으로 326명을 포함하였다. 조사대상자의 43.9%(143명)가 부모로부터 학대 경험이 있는 것으로, 56.1%(183)는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부모로부터 학대 받은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경우 주관적 학업성취도가 높을수록 학교부적응이 감소하고, 부모의 사회적 지지와 전문가의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학교부적응이 증가하였다. 부모로부터 학대경험이 없는 청소년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학교부적응이 증가하였고, 주관적 경제지위가 `하`라고 인식할 경우 학교부적응이 증가하였으며, 부모의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학교부적응이 증가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한점과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compared the impact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social support characteristics on school maladjustment in 2 groups of adolescents aged 17-22: 143 maltreated adolescents and 183 non-maltreated adolescents. For individual characteristics, it included gender, age, perceived economic status, and perceived school performance. For social support, it included parental support, peer support, and professional support. Using mulitiple regression analyses, it was determined that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social support had different impact on school maladjustment between groups. Parental support and perceived school performanc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in predicting school maladjustment in maltreated adolescents. Conversely, for non-maltreated adolescents, age and perceived economic statu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in predicting school maladjustment. Parental support was a consistent predictor of school maladjustment in both maltreated group and non-maltreated group. It was concluded that for maltreated adolescents, enhancing school performance and extending social support, especially professional support can be effective strategies to prevent this population from school maladjustment. Also, since low parental support was found to be a consistent predictor of school maladjustment in both groups, the need to develop supportive family services as well as parental education programs was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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