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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정상 성인 남성에서의 대사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과의 관련성: IDF 새로운 진단기준과 NCEP-ATP III 진단기준 적용

        남옥연,이성희,강재헌,김철환,김성걸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10

        Association between Insulin Resistance and Metabolic Syndrome in Healthy Adults: Comparison of the NCEP-ATP III and New IDF DefinitionOk Yeon Nam, M.D., Sung Hee Lee, M.D.†, Jae Heon Kang, M.D., Cheol Hwan Kim, M.D.*, Seong Keol Kim, M.D. 연구배경: 임상적으로 대사증후군 환자를 구분해낼 뿐 아니라 역학적 연구를 위해서도 세계적으로 합일된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이 필요하다. 2005년 IDF에서 대사증후군의 새로운 진단기준을 제시하였다. NCEP- ATP III 기준과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대사증후군과 인슐린저항성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일개 대학병원 종합증진센터를 방문한 수진자 중 당뇨병 및 고혈압 병력이 없는 29세부터 65세 사이의 남성 206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 작성, 혈압, 허리둘레 측정 및 혈액검사(공복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혈청요산)를 실시하였다. 대사증후군은 아시아/태평양 허리둘레 기준을 이용한 NCEP- ATP III 진단기준과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하였고 인슐린저항성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교차비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였다. HOMA-IR의 상위 4분위에 해당하는 군을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경우로 하였다.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NCEP-ATP III 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14.1%, IDF의 진단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14.1%였다.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보정 교차비는 NCEP-ATP III 기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군에서 3.04 (95% CI 1.28~7.22)였고, IDF 기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군에서 2.33 (95% CI 0.95~5.76)이었다. 결론: NCEP-ATP III 진단기준은 인슐린저항성을 잘 반영하는 반면 새로운 IDF 진단기준은 인슐린저항성을 잘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한 국내 연구가 없는 상태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혈청 요산 농도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김성걸,박현아,황동희,김철환,강재헌,황의경,남옥연,백승호,이성희 대한가정의학회 2007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8 No.6

        Risk of the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Uric AcidSeong Keol Kim, Hyun Ah Park, Ok Yeon Nam, Seung Ho Beck, Dong Hee Whang*, Ue Kyong Hwang, Cheol Hwan Kim, Sung Hee Lee, Jae Heon Kang† 연구배경: 여러 역학적 연구에서 고요산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및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과의 유의한 관련성이 보고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혈청 요산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평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저자들은 국내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혈청 요산 농도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분율과 구성 요소들과의 관련성, 위험도를 확인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5년 2월부터 4월까지 일개 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건강한 남성 206명을 연구 대상으로 혈청 요산 농도를 사분위수의 네 군으로 분류한 후 인슐린 저항성 및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들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 대사증후군의 교차비(odds ratio)를 구하였다. 결과: 혈청 요산 농도가 제1구간에서 제4구간으로 높아짐에 따라 체질량지수(P<0.001), 수축기 혈압(P=0.015), 이완기 혈압(P=0.015), 공복 인슐린(P=0.038), 중성지방(P=0.005)은 의미 있게 증가하였고, 고밀도 콜레스테롤(P=0.008)은 감소하였다. 요산 농도가 높아질수록 대사증후군의 유소견자의 비율은 각각의 구간에서 13.7%, 15.7%. 18.9%. 36.0%로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P=0.007), HOMA-IR로 측정한 인슐린저항성에는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 요산 농도 제1구간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제2, 제3, 제4구간의 대사증후군에 대한 보정 교차비는 각각 1.42 (0.39~5.14), 1.14 (0.33~3.92), 4.00 (1.15~13.89)였다. 결론: 혈청 요산 농도의 증가는 대사증후군의 구성 요소들과는 유의한 관련성이 있으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증가와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향후 전향적 관찰을 통해 혈청 요산 농도가 대사증후군 발생의 위험 요인이 되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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