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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반응평가척도에 대한 비교문화적 타당화연구

        남승규,우석봉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2011 社會科學論文集 Vol.29 No.1

        이 연구는 광고반응평가척도에 대한 비교문화적 타당화연구로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광고에 대한 반응과 평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개발되고 타당화된 광고반응평가척도(남승규,2009)가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일관된 결과가 나오는가를검토함으로써 해당 척도의 일반화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더불어, 광고 에대한 반응과 평가가 한국 소비자와 일본 소비자 간에 어떻게 차이가 있는가를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광고반응평가차원의 구조와 관련하여, 척도의 신뢰도는내적일관성을 살펴보았고 척도의 타당도는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검토하였다. 광고반응평가차원의 중요도와 관련하여, 국내 소비자와 일본 소비자간의 인식차이는 t 검증하여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광고반응평가차원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반응도 국내 소비자들과 같이 4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음을확인하였고, 추출된 요인들은 ‘공감차원’ ‘정보차원’ ‘설득차원’ 및 ‘창의차원 ’ 으로명명하였다. 이런 결과는 가설 I 과 가설 Ⅱ 를 지지하는 것이다. 끝으로, 광고반응평가와 관련된 비교문화연구의 의의와 앞으로의 연구과제들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론적 고찰

        남승규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Vol.7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consumer life style according to the consumer trend and psychological dimension approach. Especially, this study examined 26 articles related life style from 1990 to 2006 in the Korea. Also, in order to search psychological dimensions, exploratory study of consumer life style is conducted. Antecedent life style studies have problems to solve. The main tasks that should be resolved are as follows: Definition of concept, essentials, construction, typology, application and changes of life style. Further research of consumer life style should consider psychological dimensions. The core dimensions that be found in the exploratory study are as follows: ① useful time and money ② consumption need and enjoyment ③ quantity and quality ④ consumption disposition and attributes ⑤ consumption characteristics. 소비자행동연구에서 라이프스타일 개념과 그 활용은 몇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지니고 있다. 첫째, 개념적인 정의상의 문제이다. 둘째, 본질에 관한 문제이다. 셋째, 구성에 관한 문제이다. 넷째, 유형 분류에 대한 문제이다. 다섯째, 활용에 관한 문제이다. 끝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의 문제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많은 연구자들이 동의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기본적인 틀을 규명하고 제안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탐색적 연구에 의하면,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핵심적인 심리적 차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돈과 시간 차원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거나 적은 축과 쓸 수 있는 가처분 소득을 포함한 돈이 많거나 적은 축이 하나의 분류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소비욕구와 소비향유 차원이다. 소비욕구가 강하거나 약한 축과 소비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축이 하나의 분류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양과 질 차원이다. 추구하는 것이 수량적으로 많거나 적은 축과 질적으로 우수하거나 열등한 축이 하나의 분류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소비성향과 상품속성 차원이다. 소비성향은 이성과 감성으로 양분되는 축과 상품속성은 중심속성과 주변속성으로 양분되는 축이 하나의 분류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소비특성들에 관한 차원이다. 하나의 축은 필수적인 소비인가 아니면 선택적 소비인가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의 축은 개인적인 소비인가 아니면 집합적인 소비인가에 관한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후보

        소비자 자기조절 모형과 충동구매행동

        남승규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2005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Vol.6 No.3

        이 연구에서는 소비자 자기조절 모형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 소비자 자기조절이 구매행동 특히, 충동구매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소비자는 보다 성공적인 소비생활에 적응해 나가기 위하여 자기조절을 한다. 그리고 자기조절의 성패는 바로 의사결정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을 잘 내리는 소비자가 자기조절을 잘하게 되고, 자기조절을 잘하는 소비자가 성공적인 소비경험과 바람직한 구매행동을 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그 다음에, 대부분의 소비자가 경험하면서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충동구매행동을 소비자 자기조절모형과 관련지어 재검토하였다. 그 결과, 소비자 자기조절 모형은 의사결정오류 요인과 의사결정의존 요인을 포함하는 역기능적 자기조절과 정보인식활용 요인과 의사결정확신 요인을 포함하는 순기능적 자기조절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자기조절을 잘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충동구매행동을 덜 하는 경향이 있었다. 끝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onsumer self-regulation model and impulsive purchasing behavior. In the consumer self-regulation model, whether success of self-regulation depend on decision making. Good decision makers will be good self-regulators, good self-regulated consumers will experience successful consumption activity and desirable purchasing behavior. Also, I suggest impulsive purchasing behavior result from poor decision making. Therefore, poor decision makers will be poor self-regulators and will do impulsive purchasing behavior. As a result, 4 factors of self-regulation are decision making fallacy, decision making dependence, information awareness and use, and decision making confidence. In the former case, two factors are negative function of decision making. In the latter case, two factors are positive function of decision making. And good self-regulators are less impulsive purchasing consumers than poor self-regulators. Finall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discussed.

      • 대학생들의 중요 가치와 가치구조

        남승규 大田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8 社會科學論文集 Vol.17 No.1

        대학생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면서 중요시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이런 여러 가치들의 대표적인 요인은 무엇인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기존의 문헌들과 예비연구를 통하여 100항목의 가치척도를 구성하였다 구성된 100항목의 가치척도가 전체적으로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으로 적합한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내적일관성계수를 이용하여 문항의 신뢰도를 검토한 결과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 가치항목들의 중요도 명가를 한 결과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들은 100항목들 중에서 22항목이었다. 중요도의 등위를 살펴보면 ① 가정의 안녕 ② 건강 ③ 가족의 화목 ④ 부모에 대한효도 ⑤ 최선의 다하는 자세 ⑥ 신용 ⑦ 참다운 우정 ⑧ 후회 없는 삶 ⑨ 원만한 대인관계 ⑩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⑪ 자신감 ⑫ 꿈(이상)을 갖는 생활 ⑬ 형제간의 우애 ⑭ 책임감 ⑮ 자기완성 ⑯ 정다운 마음 ⑰ 과업의 성취 ⑱ 노력하는 자세 ⑲ 행복 ⑳ 마음의 평화 ㉑ 목표 추구 및 달성 ㉒ 성숙한 사랑의 순이었다. 이런 결과는 IMF시대라 하는 현재의 상황을 잘 반영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자료를 수집한 시기가 11 월 중순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 속에 가정의 안정이 위협받게 되는 상황이 진행됨에 따라 가족 지향적이고 안정지향적인 가치가 무엇보다도 많이 활성화된 결과로 보인다. 재미와 향락, 흥미진진함 같은 쾌락지향적인 가치항목뿐만 아니라 자기표현이나 심미적 가치같은 항목들이 거의 무시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판단과 선택에 있어서 어떤 한 차원에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은 그 차원에 따른 가치가 다른 차원보다 전반적인 명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전 연구들 (Busemeyer & Townsend. 1993 ; Wedell & Senter. 1997) 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가치의 요인구조는 생활지향 가치 가족지향 가치 성공지향 가치 안정지향 가치 관계지향 가치로 구성되었다. 각 요인의 분산비율을 고려할 때. 대학생들이 중요시하는 가치의 84% 가 생활지향 가치와 가족지향 가치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결과를 소비자 분야에 접목시켜보면, 제품전략이나 촉진전략뿐만 아니라 경영전략에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가치 즉 일상적인 생활을 누리려는 경향성과 가족우선적인 경향성을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광고를 계획할 때 일상적인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임을 강조하거나 행복스런 가정을 강조하는 영상을 많이 전하도록 하는 것은 침체된 시장을 헤쳐나갈 돌파구를 여는데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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