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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고개 끄덕임의 대화 내 상호작용 연구

        김현강 한국사회언어학회 2012 사회언어학 Vol.20 No.1

        Kim, Hyun-kang. 2012. Interactional Functions of Nodding in Conversation. The Sociolinguistic Journal of Korea 20(1). pp. 1-26. People communicate, as we know, not only with the spoken language but also with a body language. This study explores the interactional functions of nodding in the Korean dyadic conversations. Considering that conversation is an interactional achievement, nodding carried out the following functions. First, nodding generally supplements verbal message of the speaker and enables the listener to communicate without causing any verbal collision. It overcomes the limitation of the spoken language, which can only use one path called voice. Second, nodding functions as a signal for turn-taking in conversation. Choosing to nod rather than speaking can be interpreted, depending on the context, as a sign of listening or having an intention to yield the next turn or not to take the next turn in the conversation. Thus, it is also difficult to make the turn-taking system work without using non-verbal signals. Third, nodding enables the participants to respond to others without interrupting the conversation. Continual interaction regardless of turn-taking or communication content allows the participants to feel that the conversation is being accomplished smoothly. In that sense, nodding contributes decisively to the conversation as an interactional achievement.(187)

      • KCI등재

        발터 벤야민의 이미지 사유

        김현강 한국독일현대문학회 2004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22 No.-

        이 논문은 발터 벤야민의 사유에서 이미지, 서술, 번역의 문제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되며 등장하는 매개체의 문제가 핵심적임을 지적한다. 벤야민은 철학이란 인식에로 매개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서술이며, 따라서 진리의 형식 법칙을 보존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때 형식은 의식 안의 어떤 맥락에 상응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상응하는 것이다. 철학이 진리에 관련을 맺을 수 있다면 그것은 철학이 진리와 그 형식을 공유하는 한에서만 가능하다. 형식으로서의 서술은 의식과 대상, 주체와 객체라는 이분법의 저편에 놓여 있다. 형식은 바로 이러한 이원론적 사유를 비로소 가능케 만드는 제삼의 차원 또는 선험적 차원이다. 이 익명의 제삼의 차원이 이미지의 차원인데, 벤야민이 말하는 이미지는 원상과 모상, 내용과 형식 등의 이원론이 불가능해지는 차원에서 경계의 형상으로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곧 내용과 형식, 의미와 기호 등의 대립을 근저에서 뒤흔들어 놓는 “제삼의 것”이다. 벤야민에게서는 요컨대 원상과 모상의 대립에 근거한 모상으로서의 이미지가 아니라, 매개체 또는 제삼의 것으로서의 이미지가 문제시된다. 벤야민의 이러한 구상은 기호와 의미의 이원적 모델을 제삼의 것을 포함하는 삼원적 모델로 전도시키는 것이다. 주객 차이를 넘어선 저편에서 펼쳐지는 벤야민의 매체적 이미지 구상은 이원적으로 정초된 형이상학에 대한 근본적 비판이다.구체적으로 보자면 벤야민이 그의 초기작인 독일 시민비극에 대한 글에서 전개시킨 알레고리 개념 또한 바로 형식, 특히 경계 형식으로서 구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형식으로서 이해되는 알레고리는 표현과 의미 사이의 심연을 표시하는 “제삼의 것”이다. 알레고리에서 핵심적인 것은 바로 알레고리가 이미지로 지양된다는 점이다. 알레고리는 문자성과 비유성이 공존하는 것, 즉 “문자 이미지”이다. 나아가 벤야민 후기 사유의 인식론적 기반을 이루는 변증법적 이미지론이 구체적으로 조명된다. 변증법적 이미지는 시간의 한 단면, 사유 이미지, 기억 이미지 등으로 다양하게 이해될 수 있다. 여기에서 특히 이미지가 시간이라는 선험적 차원과 본질적으로 맺고 있는 관련이 드러난다. 또한 벤야민에게서 이미지와 언어는 뗄 수 없는 필연적인 관련 하에 놓여 있기에 그의 언어론과 번역론이 제삼의 차원이라는 틀 안에서 새로이 고찰된다. 벤야민은 언어를 내용과 형식, 주체와 객체 등의 대립 저편에 놓여 있는 매개체로 사유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벤야민이 말하는 번역이란 바로 의미와 기호, 정신과 물질 사이의 간격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파악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간격의 극복은 번역가의 능력이 아닌 작품 자체의 가능성에 따라 이루어진다. 또한 번역은 결코 원상의 복구 또는 내용의 재현이라고 볼 수 없다. 번역의 핵심은 다름 아닌 형식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상으로써 이 논문은 벤야민 사유의 불변하는 요인으로서 무수히 재귀하는 이미지(매개체)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 KCI등재
      • KCI등재

        딥러닝 기법을 사용한 이차원 과도유동 해석

        이태환,박진현 한국기계기술학회 2020 한국기계기술학회지 Vol.22 No.1

        The flow analysis of two dimensional transient flow over the obstacles with rectangular cross sections was performed. And 190 velocity distributions for each aspect ratio were imaged to provide input data for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learning. The classification and regression methods were used in estimating the aspect ratio from given velocity distributions. As a result the classification method was more exact than the regression method. But both the classification and regression methods gave relatively accurate prediction of the defined aspect ratio judging from the imaged velocity distributions. This confirms that the deep learning technique is applicable to the flow analysis.

      • KCI등재

        한국어 교재 ‘본문’의 담화적 요소 분석

        김현강,이윤진 한국사회언어학회 2012 사회언어학 Vol.20 No.1

        Kim, Hyun-kang. Lee, Yun-jin 2013. Analysis on the elements and properties of the discourse in the main text of Korean textbooks. The Sociolinguistic Journal of Korea 21(1). This paper analyzes the elements and properties of the discourse in the main text of Korean textbooks. The main text conveys ‘discourse knowledge’ that constitutes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of Korean language on the basis of the fundamental properties of discourse rather than on unnatural sentences and conversations constructed only to present vocabulary and grammar. It consists of ‘discourse type’, ‘background knowledge’, ‘language use’, and ‘conversation organization’.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we found that the main text contains the following properties of discourse. First, the main text whose discourse type students frequently encounter is selected and language befitting that type is used. Second, the background knowledge of the discourse is presented. Third, the conversation of the main text is organized with the turn-taking system. The characteristics as a textbook are also taken into account in the main texts that we reviewed. These comprise dealing with limited discourse patterns, regulating language use, and the regular and restricted turn-taking system. The above analysis shows that the main text is constructed utilizing both aspects of education and discourse.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be helpful for textbook users in developing instruction and studying strategies and for textbook developers in constructing main texts.

      • KCI등재

        Die göttliche Gewalt bei Benjamin und Žižek

        김현강 한국독일현대문학회 2014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0 No.42

        벤야민은 그의 「폭력의 비판」에서 “신적 폭력”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개념을 사용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한 세기가 지난 후 지젝은 그의 저서 『폭력』에서 바로 이 신적 폭력 개념을 다시 부활시킨다. 이 논문은 벤야민과 지젝의 신적 폭력 개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연구하는 데 목적을 둔다. 벤야민은 독일의 법철학자 칼 슈미트의 이론에서 출발해 자신의 폭력 비판을 전개시킨다. 슈미트는 법을 “법을 정립시키는 폭력”과 “법을 유지시키는 폭력” 또는 “헌법수여 폭력”과 “헌법”으로 구분한 바 있다. 벤야민은 이러한 슈미트의 구분에 따르되 “법을 폐기시키는 폭력” 또는 “신적 폭력”이라는 또 다른 차원을 첨가시킨다. 벤야민에 따르면 법을 정립시키고 유지하는 폭력은 “신화적 폭력”이며 법을 폐기시키는 폭력은 “신적 폭력”이다. 벤야민이 “신적 폭력”이라는 제삼의 개념을 부가시킨 이유는 법에 있어서 사실상 법정립의 폭력과 법유지의 폭력이 확연히 분리되지 않고 언제나 이미 서로 혼합된다는 점에 있다. 그러므로 문제는 법의 정립을 결코 순수한 이성적 근거지움으로 바라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법은 사실상 법을 유지시키는 경찰과 군대의 폭력과 늘 혼합되고 있다. 법을 정립시키는 폭력과 법을 유지시키는 폭력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전자는 후자를 전제로 하고 후자는 전자를 전제로 한다. 벤야민은 이와 같은 법의 자기정당화의 기제를 신화라고 파악한다. 그러므로 법은 신화적 폭력이다. 신화적 폭력은 오로지 법 자체를 폐기시키는 신적 폭력에 의해서만 완전히 극복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적 폭력은 벤야민에게서 신화의 내재성을 완전히 해체시키는 초월적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지젝은 그의 저서 『폭력』에서 벤야민의 신적 폭력 개념에 직접적으로 관련을 맺으며, 신적 폭력은 “순수 충동, 죽지 않은 것, 삶의 과잉의 표현”이라고 서술한다. 벤야민의 신적 폭력에 나타나는 신학적 차원은 여기에서 “충동의 과잉의 차원”이라는 세속적인 의미를 얻는다. 지젝은 신적 폭력을 세 가지의 의미로 규정한다. 첫째 신적 폭력은 언어적 기호도 의미를 위한 잠재성도 아닌 “의미 없는 기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상징계가 아니라 실재계에 속한다. 둘째 그것은 역사의 비연속성을 지시하며 존재의 질서가 아닌 사건의 질서에 속한다. 셋째 그것은 주체의 결정과 필연적인 관련을 맺는다. 어떤 폭력의 사건을 신적 폭력과 동일시하는 것은 전적으로 주체의 손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신적 폭력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객관적 시금석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신적 폭력은 전적으로 객관적이지도 전적으로 주관적이지도 않다. 그것은 바로 그 중간의 영역에 속한다. 그것은 주체와 객체 사이의 구분불가능성의 영역이다. 지젝은 이러한 신적 폭력 개념을 통해 바디우의 철학과 자신의 철학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분명히 드러낸다. 바디우는 (신적 폭력과 유사한) 실재의 사건이 선행하고 주체는 나중에 구성된다고 주장한다. 즉, 사건이 먼저 일어난 다음 주체는 사건에 대한 충실함을 통해 사후적으로 구성된다. 이와는 달리 지젝은 주체가 사건에 의해 일방적으로 구성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실천을 통해 사건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사건과 주체 사이에는 상호적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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