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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안에 있는 관객’에 대한 철학적 사유 - Christian Boltanski의 《Personnes》을 중심으로 -

        김성하 ( Kim Seongha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2018 예술과 미디어 Vol.17 No.1

        크리스티앙 볼탕스키(Christian Boltanski)는 2010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 is)에서 《모뉘망따2010-빽손 Monumenta2010-Personnes 》을 통하여 ‘작품 안에 있는 관객’을 강조하였다. 관객이 작품 앞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안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하였다. 볼탕스키는 《빽손 Personnes 》을 찾아온 사람들이 작품과 일정한 거리를 두지 못하도록 누군가 입었던 수많은 옷, 누군지 알 수 없는 수십 명의 심장박동 소리, 추위, 거중기의 거대한 기계소음이라는 조형적 장치를 설치하였다. 볼탕스키는 이러한 조형적 장치를 통하여 관객이 작품 앞이 아닌 작품 안에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관객이 작품 앞에 있다는 것은 보는 주체로서 관객과 보여 지는 대상으로서 작품의 관계를 의미한다. 이런 관계에서 ‘본다’라는 것은 관객이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고 내면화하는 지성적 행위를 의미하며, 이러한 ‘봄’을 메를로-퐁티는 정신 작용으로서 봄이라고 말한다. 반면 작품 안에 있는 관객은 작품을 정신작용이 아닌 지각을 통하여 보는데, 이러한 지각을 통한 봄을 메를로-퐁티는 의식의 내면화가 아닌 사물과의 접촉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볼탕스키의 ‘작품 안에 있는 관객’은 우선 주체-대상의 관계가 와해된다는 측면에서 주체의 부재를 의미하며, 또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고 내면화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로서 작품과 접촉을 통한 만남의 경험을 의미하는 무-의미를 가리킨다. 여기서 무-의미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작품과 관객이 주체-대상의 관계를 벗어나 무한한 만남의 관계로 들어감을 뜻한다. In 2010, Christian Boltanski exhibited 《Monumenta 2010-Personnes》in the Grand Palais Paris, France. He emphasized “the spectator in the works of art”, not “the spectator in front of the works of art.” It means that Boltanski didn’t want to make a place for the spectator. Because the spectator in front of the works of art have to be in his proper place in front of the painting, the sculpture, the photography, etc. in the gallery, in order to catch the meaning that the works of art imply. But the spectator in the works of art does not need to be in position in front of the painting or the sculpture. Because there is not any distance between the spectator and the works of art. To eliminate the distance between the spectator and the works, Boltanski installed the used clothes, the heartbeat, the cold, the noise in the 《Personnes》.This elimination would bring the spectator into the experience with the things as the works of art, like the clothes, the heartbeat, the noise, etc. in 《Personnes》. In this experience, the vision of the spectator would be regarded as a kind of the contact between the spectator and the things. This experience or this contact would make the spectator as a subject disappear. In other words, it means the absence of the subject. And also, the “non-sens.” The non-sens does not say that it does not have any meaning. The non-sens is the experience and the contact between the spectator and the things.

      • KCI등재후보

        다니엘 뷔렝의 “재현에 대한 물음”에 관한 연구 - “in situ 작업”을 중심으로

        김성하 ( Seongha Kim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2011 예술과 미디어 Vol.10 No.1

        다니엘 뷔렝(Daniel Buren)은 "in situ 작업"을 통하여, 전통적 의미에서의"재현"에 물음표를 던지며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작품과 장소의 상호관계", "보이는 그 자체로서의 그림", "반 복된 줄무늬의 사용", "영(zero)의 상태", "중 성(neutral)", "시각 도구(visual tool)", "익명 (anonymity)"등의 개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재 현"에 대해 되묻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작가, 관객, 작품 그리고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다. 특히, 작품은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 혹은 상징을 내포하지 않으며, 단지 하나의 시각도구로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이 시각도구는 관객으로 하여금 지각을 통해 볼 것을 요구한다. 결국 이들 상 호간에 발생하는 역동적인 관계를 "재현"하는 것 이 바로 "in situ 작업"이다. Daniel Buren queries the "representation" in the traditional sense, through "work in situ" and attempts to interpret it in a new way. He base this question on "relation between work and the place", "visible as a paintion itself", "repeated use of stripes", "zero status", "neutral", "visual tool". In this process, he examines this word: "artists", "work of art", "spectator" and "place". In particular, the work of art does not imply the religious, cultural and social values. But it exist only as a visual tool. This visual tool demands that the spectator see it through the perception, that is to say using his senses. Eventually, what represents the dynamic relation between them is "work in situ".

      •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챗봇 서비스 디자인 -외식업과 린 UX 방법론을 중심으로

        임정혁(Jeonghyeok Im),김형일(Hyungil Kim),박정하(Jeongha Park),조준희(Junhee Cho),대승주(Seung-ju Dae),양준성(Junseong Yang),김성하(Seongha Kim)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본 연구는 외식업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챗봇 서비스 기회를 발굴하여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을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린 UX 방법론을 활용하여 10 일 간 최소한의 기능을 통해 챗봇 에이전트의 페르소나, 챗봇 서비스의 흐름도, 챗봇 기능의 경계설정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인사이트를 도출하였다. 재이용빈도를 분석한 결과, 챗봇의 예의 있는 성격이 유머있는 성격보다 재이용에 더 큰 영향을 끼쳤으며, 개방 코딩과 축 코딩을 통해 서비스 흐름을 작성하고, ‘목적’, ‘가격’, ‘위치’ 등 범주화된 개념을 통해 챗봇의 기능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린 UX 방법론을 빠르게 적용하는 사례로, 소상공인과 고객의 상충하는 니즈를 충족하는 챗봇 서비스를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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