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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편의성 향상 신개념 전동식 글로브박스 개발

        김병진(Byungjin Kim),곽성복(Sungbok Kwak),삼영(Samyoung Kim),이재용(Jaeyong Lee),성화(SungHwa Kim),유용(Yuyong Kim) 한국자동차공학회 2012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12 No.5

        자동차에 설치되는 글로브 박스는 보조석 쪽의 크래쉬 패드에 설치되어, 물품을 보관하는 구성이다. 글로브 박스는 물품이 놓이기 위한 공간이 형성되는 몸체와, 힌지를 중심으로 회전되어 몸체를 개폐시킬 수 있도록 몸체에 결합되는 도어를 포함한다. 도어에는 노브가 구비되며, 노브의 후크가 크래쉬 패드에 걸림으로써 스프링의 탄성력에 의해 평상시에는 글로브박스가 열리지 않다가 사용자가 노브를 작동시켜 후크의 걸림을 해제시키면 도어가 회동되어 몸체가 개방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종래의 글로브박스는 도어를 열기 위한 노브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으므로 노브를 마련하기 위한 공간만큼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줄게 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차량의 주행 중 글로브박스를 여는 경우에는 운전중의 부주의를 유발함으로써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량화, 가격 저렴화, 감성 극대화, 고급화 등 실용적인 측면과 고급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여 자동차 인테리어에 친환경, 고감성 기술을 통합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친환경 안전 편의 시스템 부품 개발로 전동식 G/Box를 통해서 자동차 의장부품의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여 소바자의 감성 고급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 자수성가형 기업가 특성

        김병진(Kim ByungJin),남영호(Nam YoungHo) 대한경영학회 2016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Vol.2016 No.1

        본 연구는 자수성가형 기업가와 일반 직장인 각각 156명을 대상으로 직업의 방향성과 관련이 깊은 손금 운명선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자수성가형 기업가와 일반 직장인의 손금 운명선의 형태학적 특징과 경영 혹은 근무하는 기업체의 규모와 성장과정, 더 나아가 자수성가형 기업가와 손금의 관계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 발견 1. 자수성가형 기업가와 직장인의 구별은 손금 운명선의 형태로 판단이 가능할 것 같다. 자수성가형 기업가의 운명선 형태는 출발지점이 생명선이거나 생명선과 연결되어져 있으며, 운명선이 끝나는 지점은 감정선을 지나서 중지 아래까지 근접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 이를 자수성가형 운명선이라 하였다. 반면 직장인의 운명선 형태는 손바닥 아래, 손목 경계선 부근에서 출발하여 생명선에 인접하여 올라가나 생명선과는 연결되지 않았으며, 감정선에 이르러 끝나거나 약화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 이를 직장형 운명선이라 하였다. 발견 2. 자수성가형 기업가와 직장인은 손금 운명선의 길이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수성가형 기업가의 운명선은 길이가 긴(유년법 기준 70세〜80세) 반면, 직장인의 운명선은 길이가 짧았다(유년법 기준 55세〜60세).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수성가형 기업가의 운명선 형태는 자수성가형 운명선이 전체 대상자 156명 중 125명으로 80.13%인 반면 직장형 운명선은 31명으로 19.87% 였다. 일반직장인의 운명선 형태도 직장형 운명선이 전체의 156명 중 119명으로 76,28%인 반면 자수성가형 운명선은 37명으로 23.72%나타났다. 발견 3. 경영 혹은 근무하는 기업체의 규모와 성장과정은 운명선의 굵기와 굴곡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경영하는 기업체의 규모가 크고, 성장과정이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의 CEO는 운명선은 아주 굵고, 선명하며, 세력이 강하면서 직선형으로 올라가 있었다. 반면 기업체의 규모가 작거나 변화가 많은 기업의 CEO는 선이 가늘거나 약하면서 S형으로 휘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또 직장인의 경우에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등 안정되고, 규모가 큰 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운명선이 굵으며, 힘차고 일직선으로 뻗어 올라간 반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이거나 안정적이지 못한 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선이 가늘며, 비례적으로 약하기도 하지만 비포장 도로 같은 느낌을 주는 운명선이 많았다. 따라서 손금 운명선은 직업의 방향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미래 창업가들의 발굴과 동시에 이들을 자수성가형 기업가로 이어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고토쿠 슈스이의 ‘과학적’ 사회주의 -동아시아의 진화론 수용의 한 양태-

        김병진(Kim, Byeongji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9 일본문화연구 Vol.0 No.72

        메이지시기 사회주의자인 고토쿠 슈스이에 대한 학문적 평가에는 마르크스주의의 역사적 의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무정부주의로 운동의 돌파구를 모색했다는 견해가 계속 남아있다. 본고는 고토쿠가 빠졌던 결함으로 지적되는 진화론과 관련해 그의 사회주의를 고찰한다. 고토쿠가 사상활동을 전개하던 때에는 진화론이 사회적인 상식은 물론 과학적 진리로조차 여겨지게 되었다. 이와 대비해 일반적으로 사회주의는 ‘경쟁’을 소거하고 ‘평등’을 추구한다고 여겨지면서 사회의 침체를 초래할 것이라 여겨졌다. 이같은 사상적 환경 속에서 고토쿠는 ‘경쟁’이라는 개념 자체의 진화를 주장하였고, ‘협동’ 또한 자연법칙이자 진화의 원리로 소개한다. 그의 사상은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통한 마르크스주의의 이해와 함께 다위니즘, 영미의 사회개량주의로부터 뒷받침되었다. 이와 같이 그는 자신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자연 진화와 사회 진화를 통합적으로 구상하고서 ‘혁명’을 ‘진화과정’으로 주장하였다. In academic evaluations of the socialist Kōtoku Shūsu in the Meiji period, a strong view that he did not fully understan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Marxism and sought a breakthrough in anarchism persists. This paper examines his socialism as it relates to evolutionism, which is pointed out as the defect that he fell into. When Kōtoku was developing his ideological activities, evolution had come to be socially viewed as common sense and was considered to be scientific truth. It was perceived that socialism that advocates ‘equality’ by removing ‘competition’ would cause stagnation in society. As a response to this, Kōtoku insisted on the evolution of the concept of ‘competition’ itself, and introduced ‘cooperation’ as a law of nature, as the principle of evolution. This was supported by the understanding of Darwinism, social reformism, and Marxism through Friedrich Engels. In addition, he created his ‘scientific’ socialism, which considers natural evolution and society"s evolution in an integrated way and claims ‘revolution’ as an ‘evolutionary process’.

      • KCI등재

        커널 자원 관리 기법 설계 및 구현

        김병진(Byung Jin Kim),백승재(Seung Jae Baek),근은(Keun Eun Kim),최종무(Jong Moo Choi) 한국정보과학회 2009 정보과학회논문지 : 시스템 및 이론 Vol.36 No.3

        모듈은 동적으로 커널에 적재 가능한 오브젝트 파일로써 적재된 이후에는 커널의 권한으로 모든 자원에 대해 완벽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따라서 잘못 작성된 모듈이나 혹은 정상적으로 작성된 모듈이라 할지라도 운영체제의 상황에 따라 비정상 수행되는 경우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모듈이 발생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자원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널 자원 보호자를 설계하였다. 커널 자원 보호자는 메모리, 주 번호, 워크 큐 등 운영체제가 관리하는 다양한 자원에 대한 보호를 제공한다. 제안된 기법은 리눅스 2.6.18에 실제 구현되었으며, 실험을 통해 본 논문에서 제안한 커널 자원 관리가 커널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있음을 보였다. Module is an object file that can be loaded into operating system dynamically and has complete privileged access to all resources in kernel. Therefore trivial misuses in a module may cause critical system halts or deadlock situations. In this paper, we propose Kernel Resource Protector(KRP) scheme to reduce the various problems caused by module. KRP provides protections of a variety of kernel resources such as memory, major number and work queue resource. We implement the scheme onto linux kernel 2.6.18, and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our scheme can protect kernel resources effectively.

      • KCI등재

        20세기 전환기 자유의 각성과 생명의식

        김병진(Kim Byeongji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7 일본문화연구 Vol.0 No.62

        근대 동아시아의 서구문화 수용과정은 주체적인 재창조의 과정이었다. 동아시아 인문지식 생산은 서구로부터의 일방적인 영향관계가 아니라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지식생산의 역동적 주체들이 존재했다. 본고는 그러한 주체들 중의 하나로 사회주의가 동아시아에 소개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오스기 사카에에게 주목하고 그의 생애를 따라가며 사상형성, 사회운동의 전개과정, 동아시아 지식장 내에서 이루어진 교류에 관해 살피고 있다. 오스기의 사상은 단순한 서구아나키즘의 이식이 아니었다. 생물진화론을 포함한 과학이론, 철학사조, 문예이론에서 ‘생명’을 근본원리에 두는 논의들을 조합하여 아나키즘을 보편적 주의주장으로 치환시켜갔다. 그의 ‘생명중심’적 사회주의 비전은 언설의 영역에서 국한되지 않고 인적 교류와 사회운동의 속에서도 실천되면서 당대 동아시아 지적 네트워크 속에서 다양한 변주를 이끌어 낸다. The process of accepting Western culture into modern East Asia was a process of subjective re-creation. The production of human knowledge in East Asia was not the result of unilateral Western influence but was multifaceted and complex. Dynamic subjects of knowledge production facilitated this process. This article focuses on Ōsugi Sakae, one such subject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introducing and spreading socialism through East Asia. The article follows his life, and looks at the formation of ideas, the process of social movements, and social and intellectual exchanges in East Asia that populate this field. Ōsugi’s idea was not simply a transplantation of Western anarchism. Anarchism evolved, instead, into universalism as he combined theories of science (particularly biological evolution), philosophy, and literary theory. His vision of “life-centered” socialism is not mere discourse, but is also practiced in the context of human exchanges and social movements, leading to various variations within the contemporary East Asian intellectual networks.

      • 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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