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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고희정 ( Hee-jung Go ) (검색결과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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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배양액과 Vero cell 공배양에서의 생쥐 배아 발달에 관한 비교 연구
이유성(You Sung Lee),이창호(Chang Ho Lee),고희정(Hee Jung Go),이기숙(Ky Suk Lee),류철희(Chul Hee Rheu),김종덕(Jong Duk Kim)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6
목적 : 인간 체외수정에 적용하는 공배양 기법에 사용할 세포로 vero cell을 택하여 vero cell monolayers 상에서 생쥐배아를 공배양한 것과 일반배양액인 IVF-20 배양액에서만 생쥐배아를 배양하여 두군의 배아양상에서 배아 발달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방법 : 생쥐 암컷의 난포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6~8주 된 흰 생쥐 암컷에 PMSG 5 IU를 복강주사 한 후 48시간 후에 hCG 5 IU를 다시 복강 주사하여 암수를 합사시켰으며, 교미가 일어난 암컷으로부터 난관을 무균적으로 절취하여 배아를 채취하였고, 난할이 일어난 정상적이고 건강한 2세포기 배아만을 각 실험에 사용하였다. 생쥐 2세포기 배아를 일반 배양액인 IVF-20에서만 배양하여 보고, 또한 vero cell과 공배양하여 각각의 발달 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 1. 배양 초기인 48시간까지는 일반배양액인 IVF-20에서만 배양한 것이 배아발달율이 높아 4세포기 (4 cell)까지는 IVF-20에서 67.0%, 상실배 (moula)까지는 55.7% (p<0.05)의 발달율을 보였으나, vero cell 공배양에서 는 4세포기까지 47.6%, 상실배까지는 42.9%의 발달율만을 보였다. 2. 배양중기인 72시간에는 IVF-20 배양액에서 배양하였을 때에는 배반포 (blastocyst)와 확장된 배반포 (expanded blastocyst)까지 51.6% (p<0.01)의 발달을 보였으며, vero cell과 공배양하였을 때에는 25.9%의 발달을 보였다. 3. 배양후기에 들어서면서 배양 96시간에는 확장된 배반포와 부화까지 IVF-20에서 배양하였을 때에는 37.7%의 발달을 보였고, vero cell과 공배양하였을 때에는 32.6%의 발달을 보여 두군 사이에 비슷한 발달율을 보였다. 4. 배양 120시간에는 확장된 배반포와 부화까지 IVF-20에서는 36.9%, vero cell과 공배양 했을때는 37.4%를 보여 비슷한 발달을 보였다. 결론 : 배양 초기에는 vero cell 공배양에서 보다 일반 배양액인 IVF-20에서 더 빠른 그리고 더 좋은 발달율을 보이며, 배양후기에 들어 확장된 배반포와 부화까지 발달하는 율은 IVF-20에서와 vero cell 공배양에서 비슷한 배아 발달율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Objective : To evaluate mouse embryos development in conventional medium IVF-20 versus vero cell coculture. Methods : Female ICR mice aged 6 to 8 weeks, were stimulated with 5IU PMSG and 48 hours later were injected 5IU of hCG, then female and male mice were mated. At 48 hour post-hCG injection, oviducts were dissected out and 2-cell embryos were flushed. The 2-cell embryos were cultured in IVF-20 media or media containing vero cell (African green monkey kidney epithelial cell lines) for 120 hours. Coculture techniques have been applied in mouse 2-cell embryos culture used vero cell lines. Results : 1. After 48 hours culture, 60.7% and 55.7% of 2 cell embryos developed to 4 cell and morulae stage, respectively, in IVF-20 culture medium, but significantly less embryos developed to 4 cell (47.6%, p<0.05) and momlae (42.9%, p<0.05) in vero cell coculture. 2. After 72 hours culture, 51.6% of 2 cell embryos developed to blastocyst and expanded blastocyst in IVF-20 culture medium, but significantly less embryos developed to blastocyst and expanded blastocyst (25.9%, p<0.01) in vero cell coculture. 3. After 96 hours culture, 37.7% and 32.6% of 2 cell embryos similar developed to expanded blastocyst and hatching in IVF-20 culture medium and vero cell coculture, respectively. 4. After 120 hours culture, 36.9% and 37.4% of 2 cell embryos similar developed to expanded blastocyst and hatching in IVF-20 culture medium and vero cell coculture, respectively. Conclusion : There was no difference of embryo development rates between the two culture groups. IVF-20 medium alone gives a benefit to the viability of an embryo compared with a vero cell co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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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성 유경 점막하 근종의 질식 근종절제술 : Twisting - off Method
이유성(You Sung Lee),이창호(Chang Ho Lee),고희정(Hee Jung Go),백은경(Eun Kyeong Baek),김재덕(Jae Duk Kim),황호명(Ho Myong Hwang),두재균(Jae Kyun Doo)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7
목적 : 돌출성 유경 점막하 근종을 가진 환자들에 있어 파악기구를 이용한 근종절제술의 효용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 : 환자를 쇄석위로 자세를 취하게 한후 질내를 소독하고 자궁경부주변블록 (paracervical block)을 시행한 후 파악기구 (grasping insturment: kelley clamp, tenaculum, ring forcep)로 근종을 잡아 비틀어 (twistingoff)제거하였다. 출혈이 있는 경우 거즈나 탐폰을 삽입하였다. 결과 : 총 33명의 환자 모두에서 성공적으로 시술이 시행되었으며, 대부분의 환자에서 출혈은 경미하였고 9건에서 질내에 거즈 혹은 탐폰을 삽입하여 지혈하였으며, 1명은 다량의 출혈로 응급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다. 1주일 뒤 추적검사상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없었고 평균 18주간의 추적검사상 재발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는 없었다. 결론 : 자궁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돌출성 유경 점막하 근종 환자에서 twisting-off method는 간단하면서도 안전하게 시술될 수 있고, 환자의 이환률 감소, 비용절감 등에서도 효과적이다. Objective :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he twisting-off method in transvaginal removal of the pedunculated submucous myoma Methods : After paracervical block and vaginal dressing with Povidone iodine, the myoma was grasped at its widest diameter and twisted to avulse it from its attatchment. Several kinds of grasping instruments, ie. kelley clamp, tenaculum, ring forcep, was used. If there was bleeding from its detachment site, vaginal gauze or tampon was inserted for bleeding control. Results : The procedure was perfomed successfully on all 33 patients (100%). In most patients, bleeding was scanty in amount. But in one patient, emergency hysterectomy was performed because of massive uterine bleeding. The myoma varied greatly in size. Largest volume was 62.24 ㎤, and mean volume was 13.79 ㎤. Pathology revealed classic leiomyomas in most cases. Some showed endocervical polyp or endometrial polyp. Follow up examination was done, and its mean interval was eighteen weeks and no patient was recurred. Conclusion : The transvaginal removal of pedunculated submucous myoma utilizing grasping instruments may be an effective and safe procedure and the complication is minimal. Twisting-off method was may be a safe alternative to abdominal myomectomy and hysterectomy. Reproductive capacity can be preserved,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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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 Min-gyu Cho ),엄종욱 ( Jong-wook Eom ),고희정 ( Hee-jung Go ),조희찬 ( Hee-cha Cho ),김동년 ( Dong-nyeon Kim ),이형봉 ( Hyung-bong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0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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